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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대부분 지구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됩니다. 물론 아무것도 모를때는 그 조차 궁금증이 없겠지만.. 공룡을 물고기를 동물들을 좋아하는 그 시기가 오면 자연스레 지구에 대한 호기심들이 폭발하는 것 같습니다. 울 아이들의 경우엔 그랬는데....*^^*
그러다 보니 지구에 대한 호기심을 풀기 위해 관련서적을 찾아보기 마련~~~ 대부분이 과학서적~~!!
어릴적 호기심은 그때그때 바로 채워주는 것이 나쁘지 않죠..!! 그리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그 호기심 잊지 말라고 권하고픈 과학 서적~~!!
바로 그런 서적이 나왔어요 아이세움의 사이언스 업!
그 중에서 지구~~*^^*
SCIENCE UP 사이언스 업 2 - 지구
백만장자이자 트레저 마스터인 짐은 수소문 끝에 보물 지도를 손에 넣습니다. 하지만 보물이 표시된 곳은 섬인지 대륙인지도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땅! 당황한 짐은 보물 지도의 비밀을 풀기 위해 외삼촌인 나만물 박사를 찾아가고, 지도를 본 박사는 “지구의 모든 대륙은 원래 하나였다.”는 예상치도 못한 답변을 내놓습니다. 그리고 지도를 빼앗기 위해 혈안이 되어 그들을 쫓는 악당 실버 선장, 거기에 대륙 이동설을 처음 제기한 베게너 박사까지 합류하며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됩니다.
더구나 내년에 4학년이 되는 진이는 과학과목에 연계가 되어 이야기가 진행되니 눈이 더 또롱또롱 해지고~~
예비초등생 호야는 공룡에 관심을 가지면 대륙의 이동을 알게 되고 바닷 속의 지형을 알게되면서 지구의 신비함에 눈을 뜨게 디었답니다...*^^*
‘지구’라는 포괄적인 주제를 만화로 생생하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주인공들이 보물을 찾기 위해 서로 쫓고 쫓기며 지구 구석구석을 누비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구에 대한 정보를 익힐 수 있습니다 .
이런 전문적임을 요하는 책에서 빠질 수 없는 감수!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내용은 물론 최근의 연구 내용까지 추가하였다고 하니 학습 참고용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기초 지식에서 출발하여 어려운 개념까지 담겨 있어 아이들의 궁금증은 물론 우리들의 궁금증까지 해결하기에 충분한 듯~~~!!
올 겨울 우리 아이들의 과학적 지식을 UP~~~~!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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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아이세움은 학습만화를 정말 잘 만드는 회사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학습만화를 선호하지 않지만, 아이세움에서 나오는 학습만화는 집에 자꾸만 쌓이는 걸 보면 말이죠.
보물찾기시리즈나 살아남기시리즈, 마구마구야구왕시리즈, 내일은실험왕시리즈등등, 내일은 발명왕시리즈등등
한번 만들어놓고 시리즈만 계속 늘려서 주구장창 판매하는 다른 회사들과는 분명 다르네요.
더 중요한건 매번 볼때마다 “참~ 잘 만들었다”입니다. 어쩜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 할만 이야기로 어려운 이야기들을 잘 풀어가는지 매번 놀랄 뿐입니다.
이번엔 사이언스. 즉 과학부분입니다. 발명이나 실험을 넘어서 우리가 흔히 과학이라 부르는 그런 부분들의 내용을 다섯 분야로 해서 나누었네요.
저는 그중 지구편을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캐릭터들 역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로 되어 있네요. 그동안 다른 학습만화로 쌓아놓은 노하우겠죠.
내용 역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구요. 참 흔한 내용이지만, 매번 다르게 구성되는걸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대륙이동설과 판에 대한 부분이 개인적으로 젤 맘에 듭니다. 아무래도 다른 부분보다 쉽지 않은 내용이라서 그렇겠죠.
마지막에 나오는 체험학습에 대한 부분 역시 좋았습니다. 책을 한권 보고 끝나는게 아니라, 내일이라도 당장 체험학습을 가고 싶은 생각이 확~ 나게 하더라구요.
학습만화를 만화를 끝내지 않고 학습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분들이 조금씩 발전되어 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기분 좋게 읽었습니다.
이제 나머지 4권도 읽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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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만화 사이언스 업.. 이번에 만나본 사이언스 업 시리즈 중 지구이다. 지구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일단 등장인물들을 보자.나만물 박사 ,짐.강허술 조교,실버선장 ,베게너 박사,조종사. 그런데 이 만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베게너가 만화속에 등장한다. 대륙 이동설을 발표한.... 베게너가 돌아다니면서 지구에 여러부분을 설명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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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캐릭터들 보다 더 신임이 가는 것은 왜일까? 자연스럽게 베게너에 대해 아이들은 배우게 되고 대륙이동설을 주장했다는 것을 더욱 강하게 머리에 남게 된다.
![]() 지구표면등 나오고 바람등 자연환경에 대해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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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외우던 암석들에 관해서도 나온다...왜이리 반가울까??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체험학습장,체험보고서을 소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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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질박물관이나 목포자연사박물관등 있는줄이야 사이언스업 지구편을 들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아이 손잡고 이곳들을 둘러 보러 가야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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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학습만화 - 사이언스 업2 지구
요즘은 책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하게 나와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좋은 책이 많네요.
아이세움에서 나온 사이언스 업도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춰 나온 책이네요.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가면서 과학전집과 수학전집에 관심이 가게 되는데요. 사이언스 업은 초등저학년이 쉽게 접할수 있도록 만화로 그려진 과학책이랍니다.
사이언스 업은 만화과학백과로 시리즈로 5권이 나와있네요. 그 중 2번째 지구편을 봤어요.
'사이언스 업 2 지구' 편은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지구에 관련된 내용을 주인공들의 보물 찾기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이야기는 세계 각지의 보물을 찾아 어린나이에 부자가 된 트레저 마스터 짐이 보물 지도를 손에 넣고 보물 지도의 비밀을 풀기 위해 외삼촌인 나만물 박사를 찾아오면서 시작된답니다.
이야기 중간중간 지식돋보기에는 과학정보가 백과사전처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사진과 그림 자료들도 함께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지식돋보기에는 지구의 내부, 대륙 이동설, 판구조론, 화산과 지진, 지표면의 다양한 변화, 암석의 분류와 순환 등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과학 교과까지 지구에 관한 자료들이 실려 있네요.
대륙이동설을 발표한 알프레드 로타어 베게너 박사가 등장인물로 나와 이야기 속에서 대륙이동설에 관한 증거 등을 설명해준답니다.
과학지식들이 만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꾸며졌네요.
실버 선장의 계략에 의해 각각 다르게 잘려진 지도를 가지고 보물을 찾아 떠난 짐과 실버선장 일행들!! 이들 중 누가 보물을 찾게 될까요? ^^
학습과학만화 사이언스 업 책 맨뒤에는 주제와 관련된 체험학습안내가 들어 있네요.
지질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 부안채석강이 소개되어 있네요. 관람시간과 이용료등 자세한 이용정보가 함께 있어요.
체험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체험학습 보고서도 함께 있어요.
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과학지식을 배울 수 있는 과학학습만화 사이언스 업 초등저학년 아이에게 첫번째 과학학습 자료로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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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관련된 만화지식 백과사전 시리즈 중 2권 지구 입니다. 초등고학년 과학과목에 나오는 내용 뿐만 아니라 중학교1학년 과학 교과에 등장하는 지각의 물질, 판구조론 등에 관한 내용도 관련되어 등장합니다. 교과와 관련되지 않더라도 상식적인 과학분야 개념을 알게 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접근을 해보는 것이 초등학생 시절 중요한 학습과정인데 사이언스 업은 과학분야에 있어서 이러한 다양한 세부분야가 있다는 것을 일러주는 쉽고 좋은 방편이라 생각됩니다.
초등저학년부터 보는 책이기 때문에 개그코드가 좀 많이 섞여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를 우선으로 책을 자주 만나고 그러면서 책 속 내용에 흥미를 갖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죠. 저학년에게 과학을 공부시키려면 이런 개그코드 강한 만화학습서가 아이들 성향에 잘 맞을거라는 점 엄마들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나만물 박사와 강허술 조교의 연구활동 중에 보물섬 책에 등장하는 짐과 실버 선장이 등장해 보물을 찾아 여행하고자 하고 대륙이동설을 주장한 베게너 박사가 등장해 지구과학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나만물 박사와 베게너 박사가 지구에 대한 지식경쟁에서 서로 나서지만 언제나 제대로 된 심화적인 내용설명은 베게너 박사가 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일 열심히 읽었던 부분은 베게너 박사가 등장해서 대륙이동설과 판구조론에 대해 얘기하는 부분이었어요. 판이 서로 모여들면서 충돌형이냐 섭입형이냐 구분하고 히말라야 산맥과 알프스 산맥이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해구와 화산활동은 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 말이죠. 더 나아가서 암석의 종류에 대해서도 암석 사진과 함께 설명해 줍니다.
중1 딸아이의 과학시험 공부를 도와주면서 어떻하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까 고민했었는데 사이언스 업이 진작에 있었더라면 아이의 과학시험성적이 좀 더 좋았을거 같고 내용설명하면서 아이와 티격대지 않았을 거 같습니다. 공부에 도움이 된다면야 만화책이 대수겠어요.
교과서와 참고서에 있는 내용도 잘 이해만 한다면 공부하기에 충분했지만 흥미와 재미라는 맛보기 요소가 함께 있는 만화학습서라서 시험공부에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맨 뒤에 부록으로는 지구과학에 관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박물관 정보도 있습니다. 지질박물관, 자연사박물관, 부안의 채석강을 통해서 사이언스 업! 지구에서 배웠던 지질 구조와 암석들에 대해 눈으로 직접 보는 기회로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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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아들의 올해 마지막 시험 기말고사가 있었습니다.
화요일에 시작해서 금요일 오늘 끝났네요.
에고...아이 시험보는데 왜 제가 고생인지..
약간 덜렁대는 성격이라 안심을 할 수가 없었서리..
이번 과학시험 범위가 식물의 광합성부터 판구조론과 지각변동까지 였어요.
특히나 지구파트는 설명은 열심히 해줬는데... 이게 커다란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아주 천천히 진행되는 일이라 아무래도 아이는 실감이 나질 않나봐요.
그래서 어떻게 하나 고민고민하고 있던 차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놓은 책보따리를 미리 풀었답니다.
사이언스 업 시리즈의 2번째 책 지구를 보라고 했지요.
시험기간에 만화는 금물이지만
제가 먼저 몰래 책을 읽다가 아이 시험범위에 들어있는 부분이라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손에 쥐어 주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만화로 보면 더 잘 기억하니 마침 잘되었다 싶었지요.
사이언스 업 2 지구는 영국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쓴 보물섬의 주인공 짐이 나만물박사의 조카로 나오고 실버선장이 보물지도를 손에 넣고 보물을 찾기 위한 트레저 마스터 경쟁자로 나와요. 보물섬의 주인공들과 함께 지구에 대해 알려주는 박사님은 나만물박사와 더불어 독일의 기상학자인 베게너박사.
짐이 입수하게 된 보물지도가 하필 대륙이 하나였던 판게아때의 지도였나봐요.
그 지도를 가지고 보물을 찾아 나서면서 지구에 대해 배우게 되네요.
코믹한 인물들의 탐험과정 중에 지구의 역사
지구의 구조
지각변동(조산운동과 조륙운동)
지표의 변화와 암석 등에 대해 배우게 되네요.
한권의 학습만화 속에 지구에 관해 많은 정보들을 넣어 스토리를 풀어가기 힘든데 정말 잘 쓰셨더라구요.
특히나 박사님들이 알기 쉽게 요점을 콕콕 찝어 설명해줍니다.
거기다 그림까지 실어주어 더 이해가 잘 되네요.
집에 있는 과학참고서와 한번 비교해볼까요? 지진의 경우는 오히려 사이언스 업이 더 설명을 잘 해놓았더라구요.
저도 지진파 P파와 S파를 설명할 때 사이언스 업에 나와있는 것처럼 세워서 설명하거든요.
실제 지진이 지하에서 지상으로 전달되므로 매질(지각)을 옆으로 뉘여 놓은 것보다 세워서 설명하면 종파와 횡파 설명이 훨씬 쉬워지는데.. 마침 사이언스 업이 제 맘에 꼭 들게 설명을 잘 해줘서 얼마나 반갑던지~
판구조론과 지각 변동에 관한 설명도 본문의 만화속에서 잘 설명하고 있지만 지식돋보기라는 코너를 이용하여 그림, 사진을 실으며 더 자세한 설명을 추가하여 심화학습이 가능하게 합니다. 물론 지식돋보기가 한번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매 장에 나오니 7개 정도가 수록되어있네요.
사이언스 업이 또 제게 감동을 주는 부분이 바로 체험 학습이 가능한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어요. 학습만화가 끝나고 뒷부분에 체험 학습을 떠나요!에서 지구와 관련된 체험 학습을 할 수 있는 곳을 알려줍니다.
부안 채석강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더~
체험 학습 보고서를 쓰는 란이 있어요.
아주 꼼꼼하게 실어 놓아 참 좋아요!
사이언스 업 2 지구를 읽고 어디로 떠나 볼까요?
목포? 부안? 아니면 가까운 자연사박물관이라도??
무튼 저흰 요 사이언스 업 2 지구 덕분에 아들이 ㅎㅎㅎ 판구조론과 지각변동부분은 틀린 것 없이 다 맞았답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요..ㅎㅎ
사이언스 업 2 지구 부분은 아래와 같이 교과 연계되어 있어요.
그러니 한번 읽고 마는 그런 학습만화가 아닙니다~
두고두고 중학생이 되어도 보세요..
뭐~ 고등학생들이 봐도 좋아요..(공통과학이나 지구과학시간에 배우는 부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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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새롭게 배우게 될 사회와 과학 과목이 아닐까 싶다.
그 낯설은 두려움은 공포에 가깝다.
물론, 2학년 교과에 비해 3학년 교과 수준은 차이가 많이 난다.
그렇지만 활동 위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어렵거나 복잡한 것은 아니다.
특히, 과학은 실험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복잡한 과학 원리를 굳이 알지 못해도
실험의 목표와 과정, 결과를 이해하면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
그러나 사실, 그렇기 때문에 깊이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개정 전에 비해 이론 부분이 많이 줄어들어서
초등학교 과정에서는 무난하게 과학을 공부했던 아이들도
중학교 올라가서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기본부터 챙겨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중학교에 가서 과학을 급격하게 어려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이론을 들어가는 것이 좋은 지
중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는 것이 더 좋은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많이 읽고, 많이 접하는 것이 중요한 것만은 확실하다.
'배경지식'을 키우는데 '독서' 만한 것이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과학과 관련된 책을 꾸준히 읽어 둔다면
중학교에서 수준이 급격히 높아지고 양이 늘어나더라도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 중에 하나,
학습 만화로 기본을 익히고, 좀더 깊이를 더해가는 방법이다.
내일은 실험왕, 발명왕에서의 과학 학습 만화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아이세움에서 출시된 과학 교과 연계 학습 만화 [SCIENCE UP!]은
이러한 과학 배경지식을 늘리는 데 적당하다.
현재까지는 1~5권까지 출시되었고, 앞으로 계속 출시된 예정이라고 한다.
여기서는 제 2권 [지구]를 자세하게 살펴 보면서
[SCIENCE UP!]의 구성과 특징을 알아보자.
![]() 이 [SCIENCE UP!]는 학습 만화지만 중학교에서 진도를 나가기 전에
그동안 배웠던 과학적인 지식들을 결집시키고, 다지는데 유용하다.
초등학교의 활동 위주의 교과서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개념이나 원리를
재미있는 만화 캐릭터들이 스토리 속에서 설명해주는가 하면
좀더 심도 깊은 내용은 '지식 돋보기'에서 좀더 자세하게 다룬다.
풍부한 사진 자료과 삽화, 그림은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부분의
이해를 돕는데 그만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의 뒷표지에 표시되어 있는
교과서의 범위는 중학교 과정까지 포함하고 있다.
![]() 그럼, 본격적으로 '지구'의 역사, 성분, 특징을
이 책에서는 어떻게 풀어내었는지 살짝 들여다 보자.
![]() 차례를 보면 지구의 탄생부터, 지구의 내부,
그리고 현재의 지형을 갖추게 된 판 구조론과 화산, 지진,
침식, 퇴적과 암석의 순환까지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다음으로, 읽는 재미를 '업' 시켜주는 스토리 등장인물들에 대한 소개.
![]() 이야기는 이 지도 한장에서부터 출발한다.
'어? 그런데 이게 뭐지?'
![]() 바로 3억년 전 하나로 붙어 있었던 지구의 모양을 나타낸 지도이다.
그렇다면 지구는 어떻게 지금과 같은 모양이 되었을까?
그 이유에 대해는 대륙이동설과 그 증거 부분에서 자세한 설명을 들려준다.
그럼에도 좀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지식 돋보기'가 풀어낸다.
![]() 그러나 베게너가 처음 '대륙이동설'을 주장했을 때
충분히 설득력 있는 설명과 근거에도 불구하고,
왜 대륙이 이동했는지, 그 힘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하지 못해 인정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가 영국의 지질학자 홈스가 '맨들 대류설'을 내놓으면서
대륙이동설이 다시 힘을 받게 되었다.
즉, 대륙들이 바다 위를 떠서 이동했을리 없는데 도대체 대륙을 이동시킨 힘이
무엇이었나 하는 것이었는데, 홈스는 지구의 지각 밑
맨틀의 대류 현상에 의한 힘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대류 현상은 보통 액체나 기체에서 일어나지만 뜨거운 상태의 맨틀은 고체임에도
뜨거운 열 때문에 엿가락처럼 흐물흐물한 상태이고,
온도차에 의해서 위 아래로 대류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 움직임는 힘에 의해서 대륙이 이동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학교 다닐 때는 이런 것은 안 배운 것 같은데? 배웠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ㅎㅎ
어쨌든 다루고 있는 내용의 깊이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그 외 챕터별로 다루는 주제에 대한 내용 역시 주제야 친숙하지만
다루는 내용의 깊이가 상당하다.
책의 마지막에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직접 눈으로, 몸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 학습에 대한 안내를 해주고 있다.
[지구] 편과 연계된 체험학습은 '지질박물관'과 '목포자연사박물관'
그리고 지구의 나이테 퇴적된 지형을 볼 수 있는 '전북 부안 채석강'을 소개하고 있다.
다녀오기만 하면 그 경험은 공중으로 사라져버리기 쉽다.
꼭 조금이라도 기록을 해두어야 하는데, 책에서는 기록은 물론
'창의력 업'과 같이 창의적인 활동을 해볼 수 있는 자료도 제공해주고 있다.
![]() ![]() 1~5권을 세트로 구입하면 별책으로 [체험학습 노트]는 제공한다.
이 노트에는 주제와 관련해서 다녀오면 좋을 체험 학습 장소와
다녀와서 기록할 수 있는 기록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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