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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과학 과목을 나는 참 싫어했다. 어렵고, 재미가 없었다. 그러니 점수가 안 나왔고, 더 싫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과학 과목에 대한 인상은 점수와 비례한 채 그렇게 끝나고 말았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내가 어떤 한 세계를 놓쳐버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균형있게 공부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간혹 하면서, 내 아이만은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하지만 바람이 현실로 구현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우선 나 자신이 잘 모르고 흥미가 없으니, 책도 자연히 덜 사게 되고 덜 읽히게 되는 걸 확연히 알 수 있었다. 남자 아이였으면 좀 달랐을지도 모르겠다. 여자 아이다 보니 의도적으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한 과학을 접할 일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을 전집으로 사두었는데 잘 읽는 것 같지 않았다. 난감했다. 책을 읽고 안 읽고를 떠나 과학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또다른 통로이기 때문이다.
올 초 기회가 되어 과학학습 만화를 아이에게 보게 했다. 아이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몇 번을 반복해 읽는 걸 보니 안심이 되었다. 지식이라는 게 한 번 읽고 금방 습득이 되는 건 아니지 않는가. 이제 3학년이 되니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책을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책이다. 시리즈물인데 그 중 지진과 화산에 관한 책을 우선 읽혔다.
인간이 대단한 듯 해도 자연 재해가 발생하면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때론 속수무책으로 당할 때도 있다. 설사 그렇다해도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법. 당장 해결책은 못되지만 우리가 어떤 지구적 환경속에서 살고 있고, 어떤 대비를 해야하며, 위급시의 메뉴얼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화산과 지진에 대해 다룬다. 예전 대만에 갔을 때 활화산을 갔던 적이 떠오른다.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뿌연 연기와 유황 냄새로 가득했던 그 곳은 숙소로 돌아갈 때까지 나를 두렵게 했다. 당장이라도 화산이 폭발할지 모른다는 불안함과 지독했던 유황 냄새를 아직까지도 기억한다. 말로만 들었던 것과 직접 보는 것의 차이를 여실히 느꼈던 시간이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그 얘기를 들려주니 놀란 얼굴을 한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화산 폭발이나 지진이 심각한 문제가 아니지만 예외는 아니라고 한다. 올해 들어 자그마치 56회나 지진이 발생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게다가 백두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얘기는 몇 년전부터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만일 백두산에서 화산 폭발이 난다면 우리에게도 꽤 피해가 올거라는 건 예상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일들이 어떻게 일어나고, 지구에 어떤 지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우리가 알아야 할 지식을 만화로 구성해 보여준다. 한 장이 끝나면 뒤에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인 후 사진과 그림을 넣어 실감있게 전한다.
똑같은 학습이라도 아이들은 공부라면 저항감을 느끼지만 책읽기라면 부담없이 접한다. 우리 자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학습량이 늘어 안쓰러운 아이들이다. 배울 것도 많고 해야 할 것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 책이 재미있는 책 읽기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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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화산, 지진, 홍수, 산사태등 다양한 자연재해들로 인해 인간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다양한 지구변화들중에서 화산과 자진에 대해서 학습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알아볼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화산과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기에 더 관심있게 알아갈 필요가 있는데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화산의 다양한 분화형태나 활동여부등과 함께 지진을 일으키는 원인과 여러가지 단충등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다. 지진을 예측하는 방법들을 통해 미리 지진에 대해 피해를 줄이면서 지진의 위험에서 벗어나 대비해 나갈수가 있다. 지진 발생시의 행동 요령들에 대해 그림으로 자세히 나와있고 체험 학습을 통해 간접적으로 지진과 화산의 위험에 대해서 느껴보고 배워나갈수 있도록 정보들도 잘 나와있다. 이밖에도 지진과 화산에 관련해서 다양한 사진자료와 자세한 설명으로 아이가 수비게 이해하면서 볼수 있었다. 아이의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줄수 있게 풍부한 배경지식을 쌓을수 있어 재미와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알차가 구성된 내용으로 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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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이야기 하고 싶을때,, 아이가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하고 싶을때,, 또 지금 처럼 방학때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을때.. 읽어보게 해주고픈 책이네요.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지진과 화산이 폭발하는 일들이 가끔 생깁니다. 가끔 우리나라에서도 지진이 일어났다고 하는 뉴스도 접했는데 실제 일본같은 섬나라는 지진에 희생이 많이 되곤 하지요. 그럴때마다 아이에게 지진에 대해 설명해주고 싶었는데 제 짧은 소견으로,,^^ 지식으로^^ 설명해주기가 어려웠는데 이 책으로 접해 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만화라서 너무 좋구요. 요즘 대세 하면 출판계에서도 학습만화가 아닐까? 싶거든요.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많은 독서량이라고 생각해요. 생각해보니까 우리 아이가 여자애라 과학을 어려워 하나, 나도 과학이 어려웠는데... 싶었는데 근데 집에 과학책이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학습만화로 접해준다면 더없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역시 저의 선택이 올았는지 너무 잘하고 있네요..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되지만,, 지진과 화산활동에 대해 공부할때나 지구 어느 곳에서 이런 일이 생길때 꺼내 읽어보면 관심을 가지고 과학에 대해서도 흥미가 날꺼 같네요.
역시 과학학습만화라 흥미로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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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업 시리즈 5권중 아들램이 읽은 책은 지진과 화산이다. 교과서 4-1(지표의변화), 4-2(화산과 지진). 중1(지가의 물질과 변화, 판 구조론과 지각변동) 과 연계 되어 있는 지진과 화산은 초2인 아들에게 조그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아이는 한번 잡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저학년도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학습만화로 쉽고 자연스럽게 내용을 전달해서 저학년까지도 쉽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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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부글거리는 화산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에게 너무나 어려운 이야기일거라고요? 최소한 초등학교 4학년 정도의 어린이들이라면 지진과 화산에 대한 내용쯤은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 과학교과의 내용에 4학년 1학기 2. 지표의 변화, 4학년 2학기 4. 화산과 지진, 그리고중학교 1학년 Ⅴ. 지각의 물질과 변화, Ⅷ. 판 구조론과 지각 변동 이라는 학습내용이 진행되기 때문이지요. 과학교과의 내용이 어려워진다고 말들을 합니다. 이럴 때 교과 연계 100% 반영하여 사이언스 업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과학 교과서에서 나오는 지진과 화산에 관련된 내용을 모아서 소개해 줍니다. 어린이들에게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고민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만화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재미있게 과학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책이라 사이언스 업을 읽는 어린이들은 만화와 교과의 내용이 연계를 이루고 있어서 지식의 체계를 탄탄하게 잡아줄 뿐만 아니라 선행 학습까지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차만 살펴봐도 이 책은 화산과 지진에 대하여 자세한 과학 지식을 제공해주는 책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책이길에 이렇게 호들갑인가 하시는 분들을 위해 본문을 살펴봅니다. 지난 봄, 딸과 함께 제주도 문화탐방여행을 했더랬습니다. 바람과 돌 그리고 여자가 많은 곳이라 삼다도라 부르기도 한다는 제주도... 제주도의 돌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었답니다. 어? 돌이 어떻게 물에 뜬다는 거지? 혹시 마술대회라도 개최한 것일지.... 그러나 절대 속임수가 아니라는 사실....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이렇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이 이어집니다. 알라딘 일행이 가는 곳마다 멀쩡한 땅이 갈라지고 화산이 폭발합니다. 잠시라도 딴데 정신을 팔아싸간 정말 생명이 위태로워질지도 모르는 위기가 찾아오지요. 긴장에 긴장의 연속적인 상황 정말 손에 땀을 쥐게하는 모험이 아닐수 없겠네요.
어린이들에게 조금 어려운 감이 있지만 판 구조론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지각변동과 화산활동에 대한 개요도 나와있습니다.
지식 돋보기 코너에서는 세계의 유명한 화산에 대한 부연설명이 이어집니다. 가장 오래된 화산이 에트나 화산이었다는 것,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사람들이 꽤 많을 것 같은 예감이랍니다.
화산폭발후 화산재의 양도 엄청나군요.
과학교과와의 연계를 언급하였기에 더욱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한 독후활동을 빼 놓을수 없을 것 같습니다.
화산과 연관하여 현무암과 화강암의 특징을 알아보았습니다.
판구조론이란? 독일 기상학자인 알프레토 베게너가 제창한 학설로, 원래 지구의 땅덩어리는 하나의 초대륙으로 이뤄져 있었는데 점차 갈라져 이동하면서 현재와 같은 대륙들이 만들어졌다는 이론입니다.
화산활동이라고 하니 언제 폭발할지 무서워 분화구가 있는 산에 접근하기 무섭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위험 천만한 화산활동이 우리 생활에 주는 영향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일본에도 보면 온천지로 유명한 곳이 바로 화산활동으로 인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과학교과를 참고하면서 만들어본 미니북이랍니다.
그리고 팝업북으로 간단하게 표현해 보았답니다.
이만하면 열심히 공부한 거 맞겠죠? 집에 두고 보면 오래동안 기념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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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뉴스를 통해 자주 접하는 지구곳곳에 지진들.. 지진은 왜 일어날까? 화산은 왜 일어나지? 아이들은 생활속에서 접하는 뉴스들을 통해서도 궁금증을 갖게 되고 다양한방법으로 궁금증이 해소되길 원하지요~ 4학년 아이의 과학책속에서도 나오는 지표의 변화 그리고 화산과 지진을 단순 지식습득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할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중 만나게 된 SCIENCE UP! 지진과화산 ~ 집에 다른 유명(?)과학학습만화 전집이 있지만 좀더 아이의 학년에 맞는 학습만화가 있었으면 했는데, 딱! 제가 원한 스타일입니다~ ^^
아이세움 만화백과 SCIENCE UP! 지진과 화산 입니다. 겉표지에서 지진과 화산에대한 느낌이물씬 풍기면서 등장인물인 나만물박사와 알라딘 그리고 지니의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이책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이 교과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보여줍니다. 우리아이가 4학년이라서 그런지 학교과학시간에 배운내용이라면서 책을 읽는 내내 과학교과서 내용과 비교하면서 저에게 설명해주더라구요. 아이가 4학년초에 이책을 읽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고 말하는걸 듣고 좀더 일찍 SCIENCE UP! 지진과 화산을 아이에게 주지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알라딘과 나만물박사와의 만남으로 시작해서 화산의 비밀, 지진의원인 판구조론, 지진의 전조현상,대피방법 화산이 주는 선물 등을 재미있는 사건들을 풀어 나가는 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적지식을 습득할수 있게 해줍니다. 학습만화의 장점인것같습니다.
만화속에서도 화산의 종류등 아이가 꼭알아두어야 할부분을 짚어주기도 합니다.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진답니다. 기초부터 조금 어려운 부분까지 만화로 과학적 지식을 쌓을수 있답니다.
만화형식에서 조금 부족한 부분을 지식돋보기 부분으로 사진과 깊이있게 설명을 해줍니다. 지식 돋보기 부분이 꼼꼼하게 잘 정리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어렵지않게 이해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체험 학습을 떠나요는 지진과 화산에 대한 내용을 직접 보고 흥미있게 체험학습있는 곳들을 안내해줍니다. 제가 몰랐던곳도 있어서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체험학습을 하고 난뒤 체험학습 보고서도 활용할수 있도록 체험 학습보고서도 수록되어져있습니다.
교과서 내용뿐아니라 배경지식까지 쌓을수 있게 해주는 SCIENCE UP! 지진과 화산 !!! 아이도 흥미있게 읽었지만 저도 읽어보니 재미있더라구요. 우리때도 이런책이 있었으면 좀더 과학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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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관한책을 잘 편찬하기로 유명한 아이세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잘 충족시켜 주어서 그런지 이젠 울 아이들까지 알고있는 출판사이다. 아이세움에서 나온 책중 내일은 실험왕, 보물찾기 시리즈 덕분에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듯 하다. 이번에 새로나온 만화 백과로 사이언스 업이 출간되었다. 총 10권으로 나뉘어져 있다는데 모두 만나보고 싶다. 우선 중1 아들이 배웠다고 하지만 어려워했던 지진과 화산을 먼저 만나보았다. 지진과 화산은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과학에 연계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자연재해에 관한 영화를 접해보아서 그런지 유독 지진과 해일에 관한 것에 관심을 갖는다. 지구의 활동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진과 화산은 왜 일어나는지 대피 방법은 무엇이며 우리에게 주는 좋은 점은 무엇인지 등 지진과 화산에 대한 모든 지식을 담고 있는 사이언스 업.
우리나라 화산으로는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한라산의 성산일출봉이 소개되고 있다. 성산일출봉은 직접 보아서 그런지 아이들은 더 신기한 모양이다.
화산이 폭발할때 마그마와 화산 쇄설물 등이 나온 깔때기 모양의 분출구를 화구라고 하며 여기에 물이 고이면 화구호가 만들어진다. 분화 후에 마구마가 빠져나가고 마그마 굄에 빈 공간이 생겨, 그 위의 암반이 주저 앉으면서 생기는 지형이 칼데라이다. 그곳에 물이 고여 만들어진 호수를 칼데라 호라 부른다.
판의 이동으로 생기는 여러 지형도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 한권으로도 지진과 화산에 관한것을 익히기에는 충분할듯 싶다. 딸아이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실험해 보았다고 설명한다. 초5학년이니 초4학년때 학교에서 실험을 한 모양이다. 책에서는 무지개떡으로 원리를 가르쳐주니 한번 따라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하다. 해일에 관한 영화가 히트를 치면서 지진 해일에 관심을 보이는 중학생 아들. 가까운 나라 일본이 겪은것만 보아도 해일이 정말 무서운것임을 알수 있었다. 해일에서 무엇보다 위험한 것은 떠밀려 오는 잔해라 했던가? 물, 불이 모두 겁이 나는 순간이다. 안전한 곳에 살아야지. ㅎㅎㅎ 화산이 주는 이로운점이 있다하지만 꼭 보고 싶지만은 않다. 아이세움 만화백과로 재미있게 지진과 화산에 대해 배워본것 같다. 선명한 사진들이 듬뿍 담겨져 있어서 더욱더 좋은 아이세움 만화백과 사이언스 업. 과학도 이제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겠끔 도와줌 아이세움에 고마움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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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이 과학 실험활동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바로.. 화산폭발 실험이다. 화산폭발 실험은 아주 손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화산을 이해하는데 아주 큰 도움을 줄 수가 있다.. 그리고 이렇게 한번 활동을 하면 오랫동안 아이들 머릿속에 딱 ~~ 하니 기억 되기에 나는 이런 활동에 의미부여를 많이 하는 편이다.
이렇게 화산폭발실험을 특히나 좋아라하는 우리집 아이들이 반가워라할 책이 짜잔 ~~ 순식간에 낚아채어가서는 열독 삼매경이다. 만화잖아... 적당히 해.... 하고 말을 해도 듣지 않고... 삼매경.. ㅠㅠ 역시 이런 건 엄마의 검증이 먼저야.... 얼른 줘봐.. 해도 소용없다. 혼자서 열독 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 엄마가 읽을 수가 있는 순번이 온다. ㅋ 엄마도 읽으면 아마 괜찮다고 할걸?? 하고 말하는 거 보니... 꽤나 학습과 연계가 많이 되나보다.
ㅎㅎㅎ 역시나 ~ 아이들이 흥미롭게 화산에 대한 지식을 얻어 갈 수 있도록 만화를 통해서 아주 쉽게 설명이 잘 되어있다. 이런 것이 바로 만화만이 줄 수 있는 효과겠지. 마그마는 들어봤지만 마그마 굄이란 건 생소 하다. 아... 마그마굄이 마그마가 땅속에 모여 거대한 덩어리를 이루는 걸 말하는 구나.. 결국 마그마굄이 형성이 되어야지만.. 화산폭발도 가능하겠군..
화산 폭발때 용암외에 화산재가 나온다는 것은 정글의 법칙을 봤던지라 아이들이 잘 알고 있다. 그런데 화산암괴는 또 뭐지 하고 살펴 보니.. 지름 64mm이상의 용암 덩어리를 말하는군 용암이 공중으로 튀면서 공기 중에서 급속히 식어 만들어진 것이란다. 모르는 걸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네..
무섭고 재앙이라고만 생각하는 화산활동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운 점이라면 신비의 물 온천과 화산재로 인해 비옥해지는 땅과 새롭게 생겨나는 화산섬 그리고 마그마 열을 이용한 지열발전소 등이 있다. 어찌보면 무섭고 삶의 터전과 목숨을 잃어버려서 무조건 나쁜 지구의 지질현상 중에 하나로 단정지을 수도 있겠지만 이로 비롯된 이로운 점도 있으니 참 아이러니 자연현상이 아닐까 싶다.
사이언스 업에서는 그 밖에도 세계 유명한 화산과 우리나라 화산도 소개해주고 있고 화산이 만든 호수 화산 분출물과 생성물등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요 부분은 해저 지진으로 단층이나 다른 지각 변동이 생기면 그 파동으로 인해서 파도가 일고 작았던 파도가 점점 해벽으로 갈수록 속도가 빨라져서 커다란 해일이 되어 해안가를 덮치는 무서운 지진 해일이 되는 것을 만화로 통해서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거대한 판들이 만들어낸 지진 ~ 일본의 지진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터라 지진은 정말 생각보다 더 무섭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무섭게 만 느낄게 아니라 정확히 알고 제대로 대처해야함이 중요함으로 지진에 대한 지식은 정말 고스란히 가져오게 된다. ![]() 안그래도 이번주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 지진모의체험 예약을 해둔 터라서 책 뒷편에 있는 체험학습 보고서가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과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서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재미난 흥미를 불러 일으킬 수 있고 더불어 지진과 화산에 대한 정보를 얻어갈 수가 있으니 만화때문에 좀 그렇다 하며 꺼린다면 그 부분은 잠시 접어두어도 좋을 성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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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로 만나는 어려원 과학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과학과 친해질 수 있게 해주는 반가운 학습만화 '사이언스 UP' 시리즈가 아이세움출판사에서 출간이 됐습니다.
지진과 화산편에서는 초등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지진과 화산에 관련된 모든 내용을 한권에 담았다고 하는데 내용을 보니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겠금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학기와 2학기에 교과서로 만났을때는 어려웠다고 하는데 사이언스UP으로 보니 전혀 어렵지 않아서 좋다고 하네요.
책의 주인공은 알라딘 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알라딘이 맞습니다. 그 알라딘이 제주도에서 갖고만 있어도 머리가 좋아지고 병도 싹 낫게 해주는 요술돌을 파는데 그 요술돌이 화산이 화산 분출로 만들어진 부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화산을 만나면 부자가 될수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알라딘은 잘난체를 좋아하고 질투심이 많은 나만물 박사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합니다. 대머리인 나만물 박사의 고민을 요술램프의 요정 지니가 해결해 줄거라하자 머리카락만 있으면 완벽한 꽃미남이 될수있다는 부푼꿈에 알라딘과 조수를 데리고 화산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과연 모두다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만화를 웃고 즐기면서 억지로 외우려 하지 않아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책을 보면 우리나라의 화산도 만날 수 있는데 화산하면 백두산과 제주도 한라산에 있다고 만 생각했는데 울릉도는 선전체가 하나의 화산체인 섬이라는 것과, 제주도 역시 수차례의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거대한 화산섬이라는 것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화산과 일반산의 차이점, 화산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는 차이점도 알려주고 지진이 왜 생기는 지 어려운 설명을 무지개떡을 가지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줍니다.
아이들이 교과서로 만나는 과학을 어려워 한다면 이책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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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에서 나온 SCIENCE UP 만화백과~ 시리즈 입니다.
사이언스 업 1편 우주에서 10편 까지 나올 예정이라네요. 그중 전 3권인 지진과 화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등장인물은 나만물박사님, 알라딘, 지니, 새라, 리히터, 강허술 조수의 인물들이 지진과 화산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준답니다.
만화를 통해 지신과 화산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콕콕 짚어주는 백과사전이지만 그전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어서 아이들이 3번씩은 읽었다고 자랑한답니다.
요술쟁이 지니가 화산이 나는 돌을 가지고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모험을 떠나면서 박사님의 설명을 차곡 차곡 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도 이야기속에 빠져들고 화산과 지진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유용하게 얻을 수 있는 만화백과 사이언스 업 지진과 화산입니다.
박사님의 설명을 통해 아이가 읽은 내용을 저에게 설명해주더라구요. 활화산과 휴화산 사화산이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 큰형을 위해 책을 읽히게 되었는데 오히려 동생이 더 좋아하는 책. 형은 복습해서 좋고 동생은 예습해서 좋은 책 되겠습니다.
지구의 내부의 구조, 지진과 화산의 발생원인, 화산의 종류 지진의 전조현상, 판구조론과 대륙이동설등 지진과 화산에 대한 지식을 풍부한 사진과 삽화를 통해 박사님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답니다.
지진과 화산과 관련된 영화도 소개하고 체험현장도 소개하고 .. 그리고 보고서 양식까지 구비되어 있는 센스쟁이 책이네요.
이용시간과 이용료, 위치, 전화번호까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된답니다. 구석구석 놓칠 것 하나 없는 알찬 구성입니다.
교과과정과 연계된 학습만화 입니다. 4학년 1학기와 2학기 그리고 중학교 1학년과 연계된 지진과 화산 이였답니다.
이밖에도 사이언스 업 우주, 지구, 날씨, 진화 그리고 계속계속 근간에 출판된다는 신간까지 10권까지 너무너무 기대되는 책입니다.
작은아이가 내년에 3학년이 되는데요.... 미리미리 읽어서 과학에 대한 부담감도 없앨 수 있는 재미와 지식이 겸비된 일석이조의 센스쟁이 책 사이언스 업 지진과 화산 소개였습니다.
구석구석 알차게 지진과 화산의 지식을 소개 되고 있으니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책이기에 강력하게 추천 드리고 싶네요~~
이상... 기초상식에서 어려운 개념까지 지식도 UP 되는
사이언스 업 지진과 화산 소개시간 이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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