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업 시리즈중 진화에 대해서 만나보게 되었어요. 지구상에서 다양한 생명체들이 어떻게 생겨나고 변화되어 가는지 사이언스 업 진화를 통해서 지구 생명체의 역사에 대해서 깊이있게 알아볼수 있어요. 엉뚱함을 가진 박천지박사와 그의 조수 구미호,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다윈, 타조와 치타등 개성넘치는 등장인물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학습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진화되는 과정이 잘 나와있네요. 생명체들은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며 계속 변화하는것을 진화라고 하는데 지구의 역사를 통해서 사진자료와 함께 더 생생하게 느껴볼수 있어요.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화석을 통해 과거의 모습들을 알아갈수가 있네요. 최초의 생명체인 박테리아가 생겨나고 여러종류의 생물들이 나타나면서 진화되어가는 모습과 지구의 대멸종으로인해 사라졌던 생물등 공룡의 전성기시대에서 멸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알아볼수 있어요. 지식 돋보기를 통해서 핵심내용들이 잘정리되어있고 궁금증도 하나씩 풀어볼수 있네요. 인류의 진화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을 해주네요. 진화와 관련해서 다양한 지식들을 얻을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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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UP! -- 진화
사막을 여행하고 있는 미호와 박천지 박사. 그들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타잔 3세.(이하 타잔) 타잔은 숲에서 사막까지 찾아와 진화의 대해 박사에게 질문하지만, 달려오면서 음식을 모래범벅으로 만들어놓은 탓에 토라진 박사. 결국 미호는 누군가에게 연락을 취하는 데... 잠시 후 빛과 함께 나타난 커다란 배와, 그 안에 나타난 찰스 다윈? 이게 어찌 된 일일까? 다윈과 셋의 종의 기원을 찾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
SCIENCE UP!은 우주 ,지구,지진과 화산,날씨에 진화까지 5권이 출간되어 있어서 주제를 찾아서 보면 좋은것 같네요. 극지방도 근간예정이라니 기대가 되구요.
SCIENCE UP!은 교과연계라서 저 같은 학부모님에게도 환영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되요. 진화편에 수록된 교과연계단원은 3학년 2학기 2. 동물의 세계
재미있는 만화라 초등생이라면 누구나 잘 읽을수 있고 기초 상식에서 어려운 개념까지 배울수 있는 SCIENCE UP! 아주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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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업 진화 /아이세움 만화백과 5
아이들에게 너무 잘 알려진 아이세움의 <내일은 발명왕>과 보물찾기 시리즈! 우리 집 큰 아이가 참 좋아하는 학습만화 책들이다. 이 책들의 출판사 아이세움의 <만화 백과 사이언스 업>은 처음 만나본다. 학습만화를 무지 좋아하며 과학에 관심과 흥미가 많은 큰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 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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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에서 보듯이 최초의 생명체 출현부터 생물들의 폭발적 증가와 갑작스러운 대멸종 이후의 인류의 출현과 세상 모든 것이 진화하는 문명의 발달까지 지구 전체 생명체의 진화 과정을 책 내용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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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밀림에 사는 타잔과 치타는 침팬지가 인간의 조상이라는 소문에 확실한 답을 얻기 위해 사막의 박천지 박사를 찾아간다. 사막에서 비글호를 타고 온 찰스 다윈 선생님을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진화론, 종의 기원으로 유명한 다윈 선생님에게서 듣는 생명의 나무 이야기는 침팬지와 인간은 공통 조상에서 갈라져 나오긴 했지만, 따로따로 진화해 왔다는 설명과 함께 진화를 알아가는 흥미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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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의 말이며 행동이 모두 재미가 있는 스토리이다. 그래서 책을 읽는 어른도 완전 집중하게 만든다. 책에 빠져 읽다 보면 진화에 대한 기초상식부터 어려운 개념 지식까지 제대로 알려주니 진화에 대한 지식을 어렵지 않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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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야기의 끝나는 페이지에는 지식돋보기 코너로 앞에서 본 내용에 더 자세한 내용을 담은 글과 사진, 그림으로 전문적인 설명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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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와 연계된 책을 찾아 일부러 읽은 책이 아닌데 교과서와 함께 읽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 학습만화라 더 반갑다. 아이가 읽을 진화에 관한 학습만화를 추천하라고 하면 꼭 <사이언스 업>을 권해주고 싶을 정도로 알찬 내용과 재미있는 스토리에 칭찬을 듬뿍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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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와 연계 되어 있어~읽을수록 득이 되는 아이세움의 'SCIENCE UP! 진화' 학습 만화 랍니다. 3학년 2학기 동문의 세계와 4학년 2학기 지층과 화석 그리고 5학년 1학기 작은 생물의 세계, 6학년 1학기 생태계와 환경, 중학교 1학년 생물의 구성과 다양성까지 두고두고 읽을 수 있어요.
진화~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궁금증만 증폭 되었습니다. 종교를 가진 분들에게는 세상에 모든 살아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다고 전하고 있고, 진화에 관한 내용을 보면 지구상의 살아 있는 것들은 진화를 거쳐서 생견난 것들이라고 하니 그저 학문으로 이해 할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1859년 찰스 다윈은 종의기원 이라는 책을 통해서 모든 생물은 태초에 한 생명체에서 시작되어 진화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진화론에서 보는 최초의 생명은 35억 년 전의 박테리아로 수많은 생물이 생겨나 지구의 격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을 하고 자연에 의해 선택되어 유전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현재에 이르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세움 'SCIENCE UP! 진화'의 재미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우리에게 진화에 대해 속 시원하게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식탐과 허풍, 질투심으로 똘똘 뭉친, 천지 만물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사막의 박사 박천지 박사와 전설 속 밀림의 왕자인 타잔의 손자인 타잔 3세, 그리고 타잔과 함께 다니는 궁금증 많은 침팬지, 박천지 박사 밑에서 온갖 심부름을 도맡고 있는 조수인 구미호, 타잔이 첫눈에 반한 영화 감독의 딸 제인, 창조론이 대세였던 옛날 진화론을 주장한 진화론계의 일인자 찰스 다윈, 조잡한 공룡 모형으로 영화를 찍지만 명작을 남기겠다는 야망에 불타는 감독 영화 감독이 어찌보면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진화에 대한 모든 것들을 지루할 틈을 주지 않고 좌충우돌~너무나 재미나게 펼쳐져 있습니다.
'SCIENCE UP! 진화'는 학습만화 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한 주제가 끝날때마다 지식 돋보기 페이지를 통해서 그림과 사진등으로 진화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재미나게 만화로 진화에 대한 줄거리를 잡고, 지식돋보기로 다지기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지구의 진짜 나이는 몇살 일까? 궁금해 하는 우리아이 지구의 나이가 45억 5천만 살이라고 놀라워 하네요. 방사성 물질 계산을 통해서 얻어진 지구의 나이랍니다.
아이세움의 'SCIENCE UP! 진화' 아이와 함께 읽어 보면서 탄소동위원소 연대 측정법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 아이세움의 'SCIENCE UP! 진화' 책만 잘 읽어도 정말 해박한 지식을 가질 수 있겠어요.
화석이 만들어 지는 과장을 그림으로 직접 보면서 배워 보고요. 생물의 폭발적으로 증가 했던 고생대에서 캄브리아기 대폭발과 고생대의 대표 화석 삼엽충, 바다에서 육지로 폐와 다리의 탄생을 사진과 그림으로 배울 수 있어 아이들이 더욱 잘 이해 할 수 있어요.
생물들의 사라짐, 대멸종이 다섯 번씩이나 있었던 사실에 놀라와 하고, 공룡의 전성기, 중생대와 식물의 진화를 통해서 최초로 씨를 가진 겉씨 식물을 배워 볼 수 있습니다. 생물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이네요. 아이세움의 'SCIENCE UP! 진화' 를 읽은 초등학생들은 과학 지식 수준에 월등히 높겠어요. 자칫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학습 만화라서 더욱 흥미롭게 책을 읽어 가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지식을 습득해 가고요.
식물이 진화하여 종류와 수가 늘어나자 곤충도 늘어났고, 이것은 곤충과 열매를 먹는 포유류의 증가한 신생대 그로써 포유류의 진화가 이루어집니다. 너무나 알고 싶었던 진화에 대해서 궁금증이 풀려 가는 내용들을 읽어 보세요.
긴긴 겨울 방학 동안 즐겁게 다녀 올 수 있는 체험관이 어디 없을까? 고민스러웠는데 'SCIENCE UP! 진화' 체험 학습을 떠나요! 페이지에서 우리 아이에게 인류의 진화 단계를 보여주는 전시물이 있고, 사람이 다가 가면 센서에 의해서 멀티비전이 작동하며 화산 폭발, 용암 분출 등 지구의 활동을 볼 수 있는 역동하는 모니터도 볼 수 있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붓을 이용한 화석 발굴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태백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그리고 투오지앙고사우루스의 골결 모형이 있는 고성공룡 박물관의 이용 시간과 이용료, 위치도 자세히 알려 주고 있어서 시간을 내서 아이들과 다녀 오면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체험학습 현장에 다녀와서 해야 하는 겨울 방학 숙제도 있으니까요!!
체험을 다녀 오면 'SCIENCE UP! 진화' 사진을 첨부해서 보고서도 써 보고요.
아이들이 직접 가서 몸으로 체험을 하고 오면 그저 머리로만 이해하는 진화에 대한 공부가 아닌 직접 경험을 해 봄으로서 기억에 남는 살아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그리고 학교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흐뭇하네요.
진화에 관해서 알고 싶은 궁금증이 있다면 바로 아이세움의 'SCIENCE UP! 진화'를 추천해 드립니다. 겨울방학이라서 뒹굴 거리면서 책을 많이 있는데 요즘 우리아이가 가장 재미 있게 읽고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면서 아이들의 의견도 들어 보면 아이세움의 'SCIENCE UP! 진화' 진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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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진화하면서 지금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는 마음으로 진화를 봐라보면 자연의 흐름속에 진화하는 사실이 엄청 대단하고 위대하며 신비로운 일이 아닐수 없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과학책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진화하는 과정을 너무 좋아해요 박물관에 가면 진화과정을 설명할때 꼭 여러시대를 거쳐 인류의 시대가 오면서 인류의 조상 크로마뇽인이 등장하는데 우리 아이는 원숭이가 사람으로 점점 진화하고 직립보행하고 수렵생활을 하다가 농경생활을 하면서 정착했다는 사실을 처음 접했을때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었을까를 질문했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보면서 아이도 그때가 생각이 났는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면서 이 책은 만화로 되어있고 내용도 쉽고 중간 중간 요약도 되어 있어 이해가 쉽다고 하네요 3학년이 보기에 조금 어려운 단어도 조금씩은 있어요 ^^;;
아이들 책은 요즘 만화책이 넘처나요 그래서 책을 고를때 더 신중해 지는 것 같아요 만화에 너무 집중되어있어 전달하는 내용이 부족하지는 않는지 전개는 매끄러운지...만화 한권을 읽고 난뒤에 얻는 지식이 어느 정도 인지도 책을 고르면서 생각하게 되는 부분인것 같아요 지구의 나이가 45억5천만 살이나 되었다는 글을 읽고 우리 아이는 새해가 되어 11살이 된 자기 나이를 비교하면서 감이 안온다고 정말 지구는 많이 늙고 또 늙었다고 말을 합니다. 선캄브리아대는 지질 시대의 80%를 차지하는 오랜 기간인데 박테리아 같은 생명체가 처음 등장했었고 고생대에 삼엽충과 완족류가 번성하였고 어류가 나타났는데 과학박물관에 가면 삼엽충 모형이나 사진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에도 삼엽충화석이 나와있더군요 삼엽충은 곤충이나 새우 게 등의 조상이라고 하네요 우리 아이는 삼쳡충이 좀 징그럽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아이인데 새우의 조상이라고 하니...자기가 좋아하는 새우가 앞으로 맛이 좀 없어 질것 같다고 합니다. 아이다운 생각인것 같아 엄마가 "요리해주면 금방 잊어 버리고 잘 먹을걸"이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면서 자기 방으로 가버렸어요 또 우리가 매일 먹는 어류의 조상들이 그렇게 오래 전에 생겼다는 사실에 놀라워 했어요
지질시대 ,인류시대...이런 단어들이 아이의 머리속에 쏙쏙...안 들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그냥 듣기만 해도 쉬운 단어가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아....지구의 생명체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사람이 되었고 지금 현재의 모든것들도 진화가 되어서 우리가 좀 더 편하게 생활하고 있고 우리의 문화를 만들어가며 살고 있다는 것을 의렴풋이 느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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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나부터가 만화라는 장르를 무지 좋아했고 어린 시절 만화를 통해 얻은 것들이 더 많았기에 우리 아이들이 만화를 보는 것에 대해 그다지 조바심내거나 편견을 갖고 보지는 않습니다. 특히 요즘엔 양질의 학습만화들이 어찌나 많은지 아이들이 읽기싫어하는 주제의 책들 경우 오히려 만화로 구성되어 나온 걸 보면 반가울 지경이랍니다. 또한 좋아하는 주제라할지라도 글줄책으로 몰입이 힘든 내용들은 만화로 정리된 것들을 보여주면 오히려 아이들에게 득이 되는 거같거든요. 아이세움의 사이언스 업 시리즈도 그런 책 중 하나인 거같아요. 지금은 초등 고학년이 된 아이가 유치원 다니던 시절 유행처럼 번져 한 권쯤 안읽어본 아이가 없었다던 그 과학학습만화의 업그레이드 버전의 느낌이 나요. "W**"이라는 과학학습만화가 유치나 초등저학년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건드려주고 기본적인 상식들을 깔아줬다면 "사이언스 업"은 그보다 한단계 더 깊이 있게 다가간다고나 할까요. 앞으로 쭈욱 여러 가지 주제로 쭈욱 출판되어나올 예정이라는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는 우주, 지구, 지진과 화산, 날씨, 진화 이 다섯 권이 출간된 상황인데 이 중에서도 우리 아이는 우리집 책장의 "W**"시리즈에서는 만나보지못한 진화라는 주제의 책에 관심을 가지더군요. '진화'라는 주제 자체가 조금 무겁고 어렵지않을까싶긴했지만 만화라는 형식이 주는 주제에 대한 가벼운 접근이 책읽기에 부담스러운 마음을 가볍게 해줘 정말 땡큐인 책이네요. 독자들이 초등학생인 것을 감안해 진행되는 스토리안에서 쉬운 비유로 아이의 호기심을 건드려놓고 좀더 자세하고 깊이있는 내용의 설명을 사진이나 그림들과 함께 다시 정리해놓고 있어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글줄책으로 읽었다면 쉽게 정리되지않았을 수도 있는 내용들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몰입해 읽을 수 있었답니다. 진화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어른인 저조차도 책에서 새로이 알게된 사실이 많았을 만큼 내용 자체도 자연적인 진화 과정 뿐 아니라 인간에 의한 문명의 진화까지 폭 넓게 다루고 있어서 초등생인 작은녀석 뿐 아니라 중학생인 큰 아이, 그리고 어른인 저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학습만화인 거같답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쓴 아이의 독후감상문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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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과학때문에 힘들어한 기억이 있어서인지, 과학은 다시 공부하기도 싫고 들여다보기도 싫지만 혹시나 내 아이가 나와 같은 전철을 밟을까봐 일부러라도 더 과학관련 서적을 많이 보여주고 흥미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요즘은 학습만화의 종류도 너무 많고 주제도 다양하고 또 내용도 좋은데요. 학습만화의 의도가 새로운 것에 대한 흥미와 배우고 싶은 욕구를 가지는 것에 그쳐서 좀 더 자세한 지식을 알고 배우기엔 한계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학습만화하면 장르와 주제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우리 아들에게 조금 더 심도있게 과학을 다룬 학습만화를 발견했답니다.
내일은 실험왕, 내일은 발명왕 등으로 과학학습만화를 주름잡고 있는 아이세움의 새로운 과학만화백과 [ SCIENCE UP! ] 입니다.
SCIENCE UP 시리즈는 총 5권인데요. 초등학교과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를 한권씩 정해서 쉬운 부분부터 어려운 개념까지 속속들이 파헤쳐볼 수 있어요.
각 권별로 우주, 지구, 지진과 화산, 날씨, 진화를 큰 주제로 다루었는데 그 중에서 최초 생명체인 박테리아의 출현부터 어떻게 인류가 생겨나고 문명이 발달했는지를 보여주는 5권 진화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학습만화를 보다보면 지식적인 내용보다 줄거리의 흐름에 좀 더 신경쓴 경우가 많아 아이와 제가 함께 재미있고 좋은 책이라는 의견이 일치하긴 참 드문데요. 이 책은 아이도 저도 과학이 정말 유용하고 꼭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많은 책이라 5권 모두가 탐나네요.
만화의 형식을 담고 있지만 말풍선에 많은 과학적 지식들을 담고 있어서 만화를 좋아하고 반복적으로 자주 읽는 친구들에겐 두고두고 보기에 좋은 책이더군요,
생물들의 폭발적 증가인 캄브리아기 대폭발에 관련된 부분이 정말 인상깊었다네요.
진화와 관련된 체험하면 떠오르는 체험장소가 있지요? 바로 서대문자연사 박물관인데요. 그 이외에도 체험 장소에 관련된 Tip과 체험 보고서 양식도 마지막장에 함께 구성해놓았네요. 이 책을 봤으니 꼭 체험도 함께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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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울 아들 갑자기 책을 읽다가 "엄마 원숭이가 우리 할아버지야?" 하고 묻길래 무슨 말인가 했더니 손에 [사이언스 업 진화]라는 책을 들고 있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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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쟤가(1학년 이라서...) 저걸 이해하고 보나 그림만 보나 궁금했는데 몇일을 계속 손에서 놓지 않고 보길래 살짝 물어봤죠? 그랬더니 대충은 이해를 하고 있더라구요...
과학이란 과목은 첨엔 쉬운것 같으면서도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것 같더라구요~~~
울 딸도 첨엔 실험하고 하면서 흥미를 가졌었는데 갈수록 외울것도 많고 개념도 어려워 지면서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요번 방학때 던져준 책이 바로 아이세움에서 나온 만화 백과 사이언스 업이랍니다. 아직 5권까지 밖에 나오진 않았지만
울 아이들 진화에 대해 들고 파며 진지하게 보더라구요... 특히 주인공인 타잔과 치타가 아이들에게 친숙해서 그런지재미있어한답니다.
어려운 개념은 만화로 그림과 함께 이야기로 전개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구요~~ 또 다른 깊이 있는 내용은 따로지식 <돋보기란 코너>로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체험학습을 떠나요!>와 <체험학습 보고서>까지 들어있어서 방학때 어디갈까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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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공룡 발굴학자가 꿈이었던 아들 덕에
공룡 미니어처는 물론이거니와 책이며 옷까지 참 어지간히 사다 모았어요. 지금도 이따금씩 꺼내보는 뼈다귀 공룡들이 불려나온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
자신이 인류의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치타때문에 졸지에 다윈과 여행을 하게 된 타잔 3세!! 아무리 무식해도 침팬지한테 할아버지라고 부를 수는 없잖아요. 하지만 침팬지와 인간의 유전자가 99% 같다는 소리에 타잔 3세 금새 한풀 꺾이고 마네요. 혹시 시간이 지나면 침팬지도 인간이 되는 건가요? 처음 진화론에 대해 배운던 날 저 역시 같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인간과 침팬지는 이미 서로 다르게 진화했기때문에 그럴 일은 없다는 말에 안심을 합니다. 다윈의 비글호가 난파되는 바람에 도착한 곳은 갈라파고스 제도가 아닌 마치 지구 대멸종이 일어난 직후를 연상케 하는 무인도???
다섯 번의 대멸종을 겪은 지구는 그 중에서도 2억 5천만 년 전 폐름기 말에 생명체의 95%가 사라지는 사상 최악의 화산 폭발을 겪게 되요. 무려 용암이 백만 년 동안이나 흘러나왔다니 그 양이 얼마나 되었을지...
지독한 메탄가스 속에서도 살아남은 파충류들은 여러가지 모양으로 진화하며 공룡의 조상이 되었어요. 2억 3000만 년 전에 등장한 공룡은 공기주머니가 생긴 덕분에 다른 포유류나 파충류보다 세 배나 많은 산소를 호흡할 수 있었다니 요게 바로 진화의 비밀이 아닐까요? 생물의 진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할 과정이자 변화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무시무시한 공룡을 피해 주로 밤에 활동해야 했던 포유류의 진화 역시 예외일 수 없겠지요? 게다가 포유류가 새끼를 낳기 시작한 건 진화의 역사에서 볼 때 어마어마한 사건이었대요. 자손을 안전하게 남기기 위한 포유류의 진화가 눈물 겨울밖에요. ^^;;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뜨겁지만 어떤 결론이 날지는 여전히 미지수!!! 인간이 일으킨 문명의 진화도 놀라운 사건이지만 부디 슈퍼박테리아 같은 병균이 진화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ㅡㅡ;;
진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따라가며 인류의 역사를 주욱~~~~훑고 지나온 기분이에요. 부디 인간이 그릇된 판단으로 지구 역사에서 사라지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랐어요.
과학 원리와 지식을 교과서가 아닌 학습 만화로 접하게 된다면 그만큼 거부감도 줄겠죠? 체험 학습 보고서도 첨부되어 있으니 생생하게 살아있는 공부가 될 것 같아요.
교과서와 연계된 과학학습 만화 사이언스 업 시리즈!!
극지방, 지구 온난화, 바다, 인체, 힘으로 이어지는 신간들은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 충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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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에서 야심차제 준비해서 나오게 된 학습 과학 만화..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과학 학습만화계를 점령하고 있는 why에 대적하기 위해 나왔다고 하는데.ㅎㅎㅎㅎ 일단 이 책이 와이에게 대적하려면 마트에 있어야한다.... 그리고 컬러에 있어서도 꽂혀있을 때도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이여야한다. 내용이 좋으면 뭐하누....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 못하면 안되는 것을..... 이는 이번 대선결과를 보고 느낀 것이다.. 겉으로는 어떻든...속으로 어떻든....사람들은 어떤 편견속에 사로잡혀 선택하게 된다. 그저 과학만화는 뭐시기....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으례 고르게 되는데.. 그런 거대한 시장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라면 조금더 신경썼으면 아쉬움이 든다....... 책이야기하면서 무슨 외관이니 대선이니...참 사족을 길게도 달았네.;;;;; 난 집에 WHY가 수십권이 있음에도 내가 완전하게 다 읽어본 건 없다. 그만큼 집중하기가 쉽지 않았당... 과학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게 들어가다보니 더더욱 그랬을지도(그럼에도 잘읽는 딸램은 뭐시기??내가 딸보다 못한가???) 그래서 그냥 안봤다...관심있는 주제라 할지라도... 그런데 이 책은 재미나다... 내가 무슨 활동을 해서가 아니다... 그렇다면 위에 멘트를 날리지 않았겠지???? 이젠 다양한 학습만화를 읽으면서 나조차도 학습만화에 길들여졌을 수도 있겠지만 그리 어렵지 않은 내용.....그러면서 핵심을 집어주는 말풍선들..... 지식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주인공들의 티격태격;;;;;; 그래서 더더욱 외관의 아쉬움이 크게 남는 것 같다....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