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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만나면 - 김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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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몇 권 구입하고 책을 나란히 놓다보니 어쩌다 보라색 일색의 책들이었다. 은연중에 보라색 책을 내가 고른건지, 보라색이 나를 유혹한건지 그건 알수 없다. 각설하고, 김지운 작가의 신작 소식을 알았으나 잊고 있다가 나중에야 구매한 책이다.  김지운 작가 특유의 통통 튀는 맛이 없어 조금은 서운했지만 정통 로맨스의 공식을 따른 소설이라고 해야 할까. 약간은 신파고, 계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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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몇 권 구입하고 책을 나란히 놓다보니 어쩌다 보라색 일색의 책들이었다. 은연중에 보라색 책을 내가 고른건지, 보라색이 나를 유혹한건지 그건 알수 없다. 각설하고, 김지운 작가의 신작 소식을 알았으나 잊고 있다가 나중에야 구매한 책이다.

 

김지운 작가 특유의 통통 튀는 맛이 없어 조금은 서운했지만 정통 로맨스의 공식을 따른 소설이라고 해야 할까. 약간은 신파고, 계약식 연애라는 설정이 그렇다.

 

 

골목길의 조그만 카페를 경영하고 있는 진세연에게 어느 날 한이라는 남자가 다가와 그녀에게 하나의 제안서를 내민다. 매주 목요일에 한 남자를 만나 시간을 함께 보낼 것과 계약금 일천 만원에 매주 목요일의 만남이 지나면 삼천 만원씩 입금하겠다는 거다. 아무런 이유없이 만남을 가질 필요 없는 세연은 단칼에 거절했다. 얼마 뒤 그녀의 통장에 '목요일'이라는 이름으로 1억이 입금되었다. 상향 조정된 제안서를 다시 가져오겠다는 한의 문자를 받았다.

 

사실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로맨스 소설에서만 가능한 일. 어쩌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돈이 간절히 필요한 사람에게는 너무도 혹할 일이고 돈이다. 다만 그 남자가 무슨 이유로 자기를 만나자고 하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책을 읽는 나도 궁금했다. 도대체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길래 거액의 돈을 주면서까지 세연의 시간을 산다고 한단 말인가. 열번 째 목요일 중 첫 번째 목요일. 보라색 스카프로 눈을 가리고 들어선 곳에서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러고 건네 준 것은 한 권의 다이어리. 목요일의 만남을 글로 써 달라는 거였다.

 

몇 번의 목요일이 지나며 세연은 그가 도흔 이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의 기억 속에 도흔 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없다는 게 문제다. 자신을 언제 처음 보았느냐는 질문에 언젠가의 졸업식이었다는 것. 자기 곁의 친구가 세연을 보고 자기 여자로 만들겠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 단편적인 기억들은 도흔을 기억 속에서 찾지 못했다.

 

김지운 특유의 통통 튀는 주인공들의 사랑을 좋아하는 내게 이 소설은 약간 신파적이었다. 아픈 남자 주인공, 그와 일주일에 한 번 만남을 가지는 여주인공. 그들이 가진 인연의 끈. 그리고 속절없이 빠지게 되는 사랑. 로맨스 소설이 가지는 클리셰들이 많았다.

 

예전에 이런 비슷한 영화가 있었던 듯 하다. 할리우드와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영화인데, 하룻밤에 거액의 돈을 주며 여자 주인공을 사겠다는 설정. 뻔한 설정이지만 우리 모두 각론을박을 하지 않았나 싶다.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고 말이다. 이러한 상상한 한편으로는 자본주의 사회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즐겁다. 누가 나를 이처럼 간절히 원한다는 데 어찌 즐겁지 않느냐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0.01.09.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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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만나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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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읽고 여운이 꽤 남아 소장하고 싶어 책으로 구입했습니다 여주의 시간을 돈으로 사는 남자 비밀스럽게 여주의 눈을 가리고 본인만 여주를 보는....하지만 여주의 눈을 가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지요신파인데 유치하지 않고 슬프네요 작가님이 그만큼 글을 잘 써주신거겠죠???나름 해피엔딩이지만 남주가 어찌될지 조마조마 했어요 목요일만 만날 수 있는 여자 남자 꽤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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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읽고 여운이 꽤 남아 소장하고 싶어 책으로 구입했습니다 여주의 시간을 돈으로 사는 남자 비밀스럽게 여주의 눈을 가리고 본인만 여주를 보는....하지만 여주의 눈을 가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지요
신파인데 유치하지 않고 슬프네요 작가님이 그만큼 글을 잘 써주신거겠죠???나름 해피엔딩이지만 남주가 어찌될지 조마조마 했어요 목요일만 만날 수 있는 여자 남자 꽤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m****c 2023.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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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남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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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포함 될 수 있는 리뷰입니다세연과 도흔의 긴긴세월을 가로지르는 이야기 입니다신파?주인공이 아픈 내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하는데이북으로 먼저 읽고 계속 곱씹어 생각하게 되고 여운이 남아 책으로도 구입했습니다 도흔은 수술을 앞두고 오래 전에 가슴에 묻어둔 세연을곁으로 불러들여 10번의 만남을 갖습니다 단순히 시간과 몸만 나누려 했지만 마음까지 나누게 되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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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포함 될 수 있는 리뷰입니다

세연과 도흔의 긴긴세월을 가로지르는 이야기 입니다
신파?주인공이 아픈 내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하는데
이북으로 먼저 읽고 계속 곱씹어 생각하게 되고 여운이 남아 책으로도 구입했습니다
도흔은 수술을 앞두고 오래 전에 가슴에 묻어둔 세연을
곁으로 불러들여 10번의 만남을 갖습니다 단순히 시간과 몸만 나누려 했지만 마음까지 나누게 되고 결국 본인의 실제 모습을 내놓게 되죠 외전이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그들의 뒷얘기가 궁금해지네요
m****c 202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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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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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읽고 너무 좋아서 종이책도 구입한 책이다. 김지운 작가님 책은 처음인데 다른 책도 궁금해졌다. 여주는 작은 카페의 사장이다. 어느 날 매주 목요일 여주의 시간을 어마어마한 금액에 사고 싶다는 제안을 비서를 보내 하는 남자. 그리고 이유를 알수 없는 제안에 많은 고민끝에 수락한 여주는 매주 목요일 어딘가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눈을 가리고 만나게 된 한 남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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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읽고 너무 좋아서 종이책도 구입한 책이다. 김지운 작가님 책은 처음인데 다른 책도 궁금해졌다. 여주는 작은 카페의 사장이다. 어느 날 매주 목요일 여주의 시간을 어마어마한 금액에 사고 싶다는 제안을 비서를 보내 하는 남자. 그리고 이유를 알수 없는 제안에 많은 고민끝에 수락한 여주는 매주 목요일 어딘가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눈을 가리고 만나게 된 한 남자. 이 남자의 정체는 무엇인지,왜 여주에게 이런 제안을 했을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남주와 여주의 인연이 조금씩 드러나는 과정이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ㅠㅠ 결말이 너무 여운이 남아서 외전이 있으면 좋겠다 싶으면서 두 사람의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볼 여백이 있어 참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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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목요일에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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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작가님의 목요일에 만나면 이라는작품입니다이북으로 읽고 좋아서 소장용으로종이책도 구매했어요초반엔 지루하게 늘어지는 느낌에솔직히 휙휙보다가 나중엔 초집중하며봤답니다!과거의 이야기와현재의 남주와 여주의 상황들이가슴아팠어요각자의 처한 상황들도 이해는 가지만안타까웠답니다.다들 원하는 외전 부탁드려요 작가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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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작가님의 목요일에 만나면 이라는
작품입니다


이북으로 읽고 좋아서 소장용으로
종이책도 구매했어요


초반엔 지루하게 늘어지는 느낌에
솔직히 휙휙보다가 나중엔 초집중하며
봤답니다!



과거의 이야기와
현재의 남주와 여주의 상황들이
가슴아팠어요


각자의 처한 상황들도 이해는 가지만
안타까웠답니다.


다들 원하는 외전 부탁드려요
작가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k*******4 202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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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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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7억. 꿈조차 꿔 본 적 없는 액수의 돈에 한계를 두지 않겠다는 듯 마음껏 배팅하는 남자의 존재가 몹시도 궁금했다. 의문의 남자, 미지의 남자가 과연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그 만큼의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집요하게 제안을 행하는 이유에 대해서. 첫 번째 목요일 행해졌던 그 날 의문의 전화벨소리. 깊고 서늘한 음색을 가진 남자와 처음 대면한다. 제안을 해 온 건 당신.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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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7억. 꿈조차 꿔 본 적 없는 액수의 돈에 한계를 두지 않겠다는 듯 마음껏 배팅하는 남자의 존재가 몹시도 궁금했다. 의문의 남자, 미지의 남자가 과연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그 만큼의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집요하게 제안을 행하는 이유에 대해서. 첫 번째 목요일 행해졌던 그 날 의문의 전화벨소리. 깊고 서늘한 음색을 가진 남자와 처음 대면한다. 제안을 해 온 건 당신. 그리고 선택은 세연 자신. 눈을 가리고 마주한 첫 번째 목요일. 그리고 던져진 세 가지의 질문. 앞으로 남은 아홉번의 목요일. 당신은 도대체 누굴까. 어떤 사람일까. 푹 빠져 읽진 못했지만 김지운님의 새로운 느낌의 시도. 몹시 좋았다.

m********6 202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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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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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모를 남자의 은밀한 제안.그 남자를 만나는 목요일, 오후 4시.“알고 싶어, 너를.”그 비밀스러운 순간들을 세세히 듣고,알고 싶어진다는 것에 세연은 막막한 두려움을 느꼈다.한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잘 알게 된다는 것,그럼으로써 마음이 깊어진다는 것.그런 과정들 뒤에는 필연적인 상처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그를 이해하게 되어 버릴지 모르니까.‘세상 모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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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모를 남자의 은밀한 제안.
그 남자를 만나는 목요일, 오후 4시.

“알고 싶어, 너를.”

그 비밀스러운 순간들을 세세히 듣고,
알고 싶어진다는 것에 세연은 막막한 두려움을 느꼈다.

한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잘 알게 된다는 것,
그럼으로써 마음이 깊어진다는 것.
그런 과정들 뒤에는 필연적인 상처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를 이해하게 되어 버릴지 모르니까.

‘세상 모든 걸 등진 채 당신의 심장에 이마를 대고 싶어져.’

하루도 미뤄 둘 수 없는 마음, 그게 무엇이든 좋았다.
무엇이라 이름 붙일 수 없다 해도 지금은 좋았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2.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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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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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 목요일에 만나면. 현대물, 잔잔물, 재회물, 계약관계 작은 카페 사장인 진세연, 갑자기 찾아온 의문의 남자 도흔. 정체모를 남자의 은밀한 제안. 목요일 오후 4시 총10회 계약금 일천만원, 회당 삼천만원...세연의 시간을 사고 싶어 한다는 남자. 그 남자를 만나는 목요일 오후 4시. 도흔의 말도 안되는 제안. 어쩌면 부러운 제안. 비현실적이지만 책이니까 뭐..처음에 시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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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 목요일에 만나면. 현대물, 잔잔물, 재회물, 계약관계

작은 카페 사장인 진세연, 갑자기 찾아온 의문의 남자 도흔. 정체모를 남자의 은밀한 제안. 목요일 오후 4시 총10회 계약금 일천만원, 회당 삼천만원...세연의 시간을 사고 싶어 한다는 남자. 그 남자를 만나는 목요일 오후 4시.

도흔의 말도 안되는 제안. 어쩌면 부러운 제안. 비현실적이지만 책이니까 뭐..처음에 시놉을 보고 별로일 것 같아 패스하다가 호평이 많아 구매해보았다. 추천한 작품은 다 이유가 있다. 선입견을 가지고 보면 안되는 것! 이 작품도 미리 스포를 보고 읽지 않기를 추천한다. 터무니없는 제안으로 시작된 그들의 비밀스런 사랑이야기. 줄거리를 쓰고 싶지만 스포가 될 것같아 패스한다. 아무튼 김지운 작가님 베스트라는게 수긍이 되는 책이었다. 공감백퍼. 유명한 책인데 이제야 읽다니...몰입도가 높아서 푹 빠져서 읽었다.  보랏빛. 책 표지가 참 예쁘고 마음에 들었다.

p*****0 202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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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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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작품을 전부 재밌게 읽은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문체가좋아서 괜찮게 읽었어요. 그래서 신간 나오자마자 구매했습니다. 시놉이 상당히 미스터리스럽고독특해서 호기심이 생겼던 것도 사실입니다. 여주는 이상한 편지를 받게 되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상한 제안을 받게 됩니다.  이런 일이 실제 있을 수 있을까~싶기도 하고,그런 제안이 온다면 과연 받아들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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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작품을 전부 재밌게 읽은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문체가

좋아서 괜찮게 읽었어요.

그래서 신간 나오자마자 구매했습니다. 시놉이 상당히 미스터리스럽고

독특해서 호기심이 생겼던 것도 사실입니다.

여주는 이상한 편지를 받게 되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상한

제안을 받게 됩니다.  이런 일이 실제 있을 수 있을까~싶기도 하고,

그런 제안이 온다면 과연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싶기도 한데,

여주가 처한 현실이 녹록치 않게 흘러가기에 이야기도 그런식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같아요.

잔잔한 문체속에서 반전도 있고 뭔가 독특한 매력이 있는 글이었습

니다만, 취향에 맞는 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글이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r 202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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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 목요일에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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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가지고 다가오는 남자와 비밀스러운 남자에게 끌리는 여자.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생각지 못한 신파가버무러진 글이었다.한번의 만남, 두번의 만남.. 정해진 만남의 횟수마다 돈을 주겠으니 만나달라는 남자와 만날 수있을까? 비현실적이고 의심스러운 만남이지만처한 현실때문에 타협하게 되는 여자이다.처음은 그럴지언정 점점 남자에게 마음이 생기고헤어지고 싶지 않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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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가지고 다가오는 남자와

비밀스러운 남자에게 끌리는 여자.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생각지 못한 신파가

버무러진 글이었다.

한번의 만남, 두번의 만남.. 정해진 만남의 횟수

마다 돈을 주겠으니 만나달라는 남자와 만날 수

있을까? 비현실적이고 의심스러운 만남이지만

처한 현실때문에 타협하게 되는 여자이다.

처음은 그럴지언정 점점 남자에게 마음이 생기고

헤어지고 싶지 않다.

남자에게 그런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

줄이야..

슬프지만 마지막엔 만났으니 다행이다.

잔잔하지만 텐션이 살아있어서 재미있었다.

b*****k 2020.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