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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랠프 시리즈 책을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이번 이야기는 조금 달랐어요. 일명 개관천선? ^ ^ 한 랠프랄까요? ㅎㅎ 뭐, 원인이 어찌되었든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랠프가 무척 멋져보였어요. 1등을 하고 싶어 하는 모습이 꼭 우리 아이들 같더군요. ^ ^ 과연 랠프는 무엇때문에 1등이 하고 싶었던 걸까요?
![]() ![]() ![]() 랠프는 사라네 집에 사는 고양이에요. 아주 심술궃고, 못됐고, 괴상한 녀석이지요. 그런데 오늘은 랠프가 온종일 욕실에서 나오지 않았어요. 사라는 랠프가 걱정되었지요. 사라가 욕실 문을 두드리며 소리쳤지만 랠프는 온통 고양이 대회 생각뿐이었어요. 잘난척 대마왕인 사촌 퍼시 녀석이 대회에서 일등을 할까봐 걱정이 되어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하기도 하고, 두루마리 화장지를 아령 삼아 불끈불끈 근육을 만들어 보기도 했지요. 하지만 현시른 근육은커녕 퉁퉁한 팔다리에 배까지 볼록 나와서 영 볼품이 없었답니다. 사라의 도움으로 랠프는 운동을 시작했어요. 뭐, 줄넘기를 하다가 온몸에 줄이 엉켜버리기도 했지만 최선을 다했답니다. 사라는 녹초가 된 랠프를 욕실로 데려가 뜨거운 물로 씻긴 다음, 보송보송하게 털을 말리고 빗질을 해주었구요. 우아하게 걷는 연습을 한다며 랠프의 머리위에 어항을 놓고 걷는 연습을 하는 장면에서는 우리 아이가 배꼽을 잡았답니다. 드디어 고양이 대회가 열리는 날이 되었습니다. 퍼시는 맨 앞줄에 서서 으시대고 있었구요. 랠프는 주뼛거리며 심사대 위로 올라갔답니다. 과연 우리의 랠프는 긴장감 넘치는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을까요?
"일등 하려면 뭐든지 다 잘 해야 한다고? 랠프니까 랠프답게, 진짜 내 모습을 보여 주면 돼!"
아이들도 주목받고 싶고, 최고가 되고 싶은 욕구가 있지요. 하지만, 아이들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서로 개성이 참 다릅니다. 저도 아이들을 둘 키우고 있는데 성격이나 학습에 임하는 자세가 많이 다르다는것을 종종 느낍니다. 엄마의 욕심에서는 뭐든지 다 잘하는 엄친아 아이를 열망하고 기대하지만, 그게 과연 아이를 진정 위하는 것인가를 묻는다면 쉽게 대답할 수는 없는거 같더라구요. 아이들마다 개성이 남다르잖아요. 그것들을 높이 평가하여 스스로 잘 할 수 있는것을 발전시켜 주는게 부모들의 역활이겠지요. 그 과정이 쉬울수도 있겠지만, 또 그렇지 않을수도 있으니 서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거 같아요. '넌 정말 최고야' '일등이 아니라도 괜찮아'
라 응원하고 지지해 줄 수 있는 여유로움을 엄마인 저도 항상 잃지말기를 바라는 마음도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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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꼭 해야하는걸까? 사실 피곤하다. 일등 해야만 하는 부담감을 가진 자기 자신도, 그 모습을 지켜보는 주변사람들도 그렇다. 주변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감당한 담대함이 필요하고 자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뚝심도 필요하다. 일등보다 우리는 사람이 필요한건 아닐까? 내 아이에게 해주고픈 말이다. 그래서 제목이 마음이 쏙 들었다. 경상도 사투리로 '애살'이라는 것이 있다. 음, 굳이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 정도다. 친한 친구가 서울시 공무원이 되어서 고향인 부산을 떠나서 서울에서 살게 되었다. 이번 여름에 친정에 내려와서 나를 만난 후 한 말이다. "애살에 맞는 표준어를 찾아봤는데, 없는 것 같아. 애살은 애살이야." 주변에서 누군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애살이 많은 아이들이 있을 것이다. 내 딸이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면 부모가 뭘 해줘야 할까? 나름 내린 결론은 다양한 삶의 단면들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은 굳이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것을, 1등하는 것이, 최고가 되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 아이가 다섯살인 시점이 이 책은 적절하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랠프가 나온다. 몇 권 책을 통해서 친근해진 캐릭터라서 책을 읽어주면 더 몰입한다.
예전 랠프시리즈와 다른 점이 있다. 첫째, 책 크기가 달라졌다. 전에는 가로세로 크기가 비슷한 그림책이었다면 이번에는 세로가 더 길고 크기가 작아졌다. 둘째, 글밥이 더 많아졌다. 셋째, 랠프가 캐릭터의 변화가 있다. 예전에는 그저 말썽만 피웠다면, 이번 책에서는 뭔가를 하고 싶어한다.
랠프는 고양이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어한다. 사촌인 퍼시는 노래도 잘부르고 시도 잘 짓고, 마술도 한다.
랠프는 노래도 못하고 혈통도 좋지 않았다. 사라는 랠프에게 진짜 네 모습을 보여주라고 한다. 랠프는 깨닫는다. '나답게 행동하는게 제일 멋진거야!'
랠프가 제일 잘하는 것은 못된 장난이다.
고양이 대회 최우수상은 퍼시가 차지 했지만 랠프는 '개성만점'상을 받는다. 퍼시보다 트로피가 더 크다. 대회에 맞추어 열심히 연습한 퍼시, 물론 그의 노력도 가상하다. 하지만 자신만의 가치를 깨닫은 랠프를 더 크게 부각시킨다. '나는 왜 노래를 못부를까?' '나는 왜 그림을 못그릴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하늘은 개개인에게 재능 한가지씩을 부여했다. 그것을 찾는 것은 본인의 몫이다. 우리는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전공을 선택하면 끝인줄 안다. 하지만 19살, 그 시절에 인생을 결정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은가? 언제든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주부도 그렇다. 아이를 낳았다고 집에만 있어야하는 이유가 있는가? 지금 회사를 다닌다고 꼭 그 일만 해라는 법이 있는가? 나는 지금 일에 만족한다. 돌고 돌아서 자리를 찾았다. 모든 이들에게 각자에 맞는 자리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찾을 것이다.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해본 사람만이 주변에 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의 재능을 찾아서 계발시켜주고 싶다면, 엄마인 내 재능부터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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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었다. ‘일등이 아니라도 괜찮아.’ 헌데 과연 내가 이 마음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한다.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주변 아이들과 크게 비교할 것이 없지만, 나중에 유치원에 가고 학교에 가게 되면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다. 그러다 언젠간 나도 아이에게 일등을 부추기는 그런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닐련지 걱정이 된다.
하지만 짧지 않은 30여 년의 인생을 살면서도 깨달은 것 중의 하나가 학교에서 일등이 사회에서도 일등은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더더욱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일등이 꼭 최고인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더욱 굳건해졌다. 누가봐도 고양이 대회에서 진정한 승자는 최우수상을 탄 퍼시가 아니라 랠프였으니까. 말썽꾸러기에 사고뭉치인 랠프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말이다.
세상의 눈 때문에 내가 아이를 보는 눈이 흔들릴 때마다 이 책을 봐야지 싶다. 랠프가 대회 성적이 나빠 기운을 잃었을 때 괜찮다고 ‘진짜 네 모습을 보여 주면 된다’고 위로해준 사라처럼 아이를 위로할 수 있는 멋진 엄마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랠프처럼 우리 아이도 ‘난, 내 모습 그대로가 좋아’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최고가 아닌 최선를 다하는 삶을 살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사고뭉치 랠프의 모습에서 개구쟁이 아이들을 엿보며 말이다.
- 연필과 지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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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 아니라도 괜찮아>
랠프가 고양이 대회에 나가려고 연습하고 있어요. 사촌인 퍼시는 누가보아도 매력적이고 완벽한 고양이지요. 고양이 대회를 앞두고 운동도 해보고, 씻기 싫어하는 랠프를 사라가 깨끗이 목욕도 해주고.. 하지만 어떤 과제든 뭐든지 척척 해내는 퍼시에게는 당해낼 자가 없었습니다. 랠프처럼, 랠프다운, 랠프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당해낼 자가 없습니다.
랠프처럼, 랠프다운, 랠프만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하고 있는 고양이는 랠프뿐 결국 퍼시는 완벽한 고양이상, 엉뚱하면서도 매력 만점인 개성만점 고양이 상에는 랠프 누구나 1등을 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뽐내고 싶은 마음속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모두가 1등을 하기는 쉽지 않다. 지금이라도 내가 잘하는 것, 내가 관심있어 하는것, 내가 좋아하는 석을 발견하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나만의, 나다운 모습으로 변해있을 것이다. 나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아이들에게도 우리 아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부모가 먼저 파악하고 발견하고 지지하는 모습이 필요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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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었다. ‘일등이 아니라도 괜찮아.’ 헌데 과연 내가 이 마음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한다.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주변 아이들과 크게 비교할 것이 없지만, 나중에 유치원에 가고 학교에 가게 되면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다. 그러다 언젠간 나도 아이에게 일등을 부추기는 그런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닐련지 걱정이 된다.
하지만 짧지 않은 30여 년의 인생을 살면서도 깨달은 것 중의 하나가 학교에서 일등이 사회에서도 일등은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더더욱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일등이 꼭 최고인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더욱 굳건해졌다. 누가봐도 고양이 대회에서 진정한 승자는 최우수상을 탄 퍼시가 아니라 랠프였으니까. 말썽꾸러기에 사고뭉치인 랠프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말이다.
세상의 눈 때문에 내가 아이를 보는 눈이 흔들릴 때마다 이 책을 봐야지 싶다. 랠프가 대회 성적이 나빠 기운을 잃었을 때 괜찮다고 ‘진짜 네 모습을 보여 주면 된다’고 위로해준 사라처럼 아이를 위로할 수 있는 멋진 엄마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랠프처럼 우리 아이도 ‘난, 내 모습 그대로가 좋아’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최고가 아닌 최선를 다하는 삶을 살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사고뭉치 랠프의 모습에서 개구쟁이 아이들을 엿보며 말이다.
- 연필과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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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새싹도서관 03
![]() 잭 갠토스 글 니콜 루벨그림 박수현옮김
랠프시리즈가 문고판으로도 나왔어요. 랠프시리즈를 좋아하던 울 아들에게는 딱 맞는 책이에요.
![]() 고양이다운 재능을 펼칠 고양이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열리나 보네요. 말썽쟁이 랠프 괜찮을까요? ![]() 푸른숲주니어의 푸른숲새싹도서관 시리즈는 초등 1,2학년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으며 즐거움을 느끼고 흥미를 갖도록 도와주는 책들이에요. 세번째 책으로 유아책 시리즈로도 나왔던 랄프 이야기가 출간되었네요. 유아책으로도 만나봤던 터라 문고판의 책도 너무 반가워하더라구요. 예비초등 아들이지만 근래에 문고판 책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데 아직 문고판 책들을 혼자 읽어보려고는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유아책으로 접했던 랠프시리즈가 그런지 이 책은 저도 읽어주지만 혼자서도 곧잘 보는 책이에요. 울 아들 독서이력을 넓혀주는데 일조한 책이라 할 수 있겠죠 ^^. 유아 그림책에서 문고판으로 넘어가면서 가장 큰 차이점은 글밥이나 책의 크기도 있지만 이렇게 목차가 나온다는 점이 다른 것 같아요. 책을 읽기전 목차를 읽으며 어떤 부분이 제일 재미있을지 고민도 해보고 책 내용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 고양이 대회를 앞두고 멋지게 웃는 연습도 해보고 운동도 해보는 랠프... 하지만 왠지 어색하죠. ^^ ![]() 고양이 대회에 랠프의 사촌인 퍼시가 나오나 보내요. 한눈에 보기에도 잘난척쟁이 같죠. ^^ 우리 랠프가 퍼시는 꼭 이기고 싶겠어요
![]() 랠프의 오랜 친구 사라가 랠프를 돕기 위해 나섰네요. 운동도 도와주고 ![]() 목욕도 시켜주고^^ 열심히 응원해주네요. ![]() 대회가 시작되어 심사 위원들이 심사를 합니다. 가계도도 살펴보고 ^^;; 랠프의 가계도가 좀 복잡하네요. ㅎㅎ 노래도 부르고 시도 지어보지만 퍼시와 랠프의 점수차가 많이 나네요.
![]() 하지만 랠프에게는 사라가 있지요. ^^ 진짜 랠프의 모습을 보여주라는 사라의 응원에 힘입어 드디어 랠프가 돌아왔네요. ![]() 최우수상은 퍼시가 차지했지만 랠프는 엉뚱하면서도 매력 있는 고양이에게 주는 '개성 만점' 상을 받게 되었네요.
![]()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멋진 친구 사라와 개성 만점 고양이 랠프^^ 못말리는 말썽쟁이지만 미워할 순 없는 랠프에요. ^^ ![]() 그림책 시리즈에 이은 랠프시리즈 문고판이야기도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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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 아니라도 괜찮아!
정말 아이에게도 중요한 말이지만 엄마가 꼭 명심하고 있어야하는 말인 것 같아요. "일등이 아니라도 괜찮아!" 내가 어릴 적 못해본 것들을 아이가 다 해봤으면 좋겠고 나보다 더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하게하고 바라게되지만 결국 아이의 행복은 엄마가 대신해줄 수 없는 거겠죠? 다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 1등!이란 것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가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많이 빼앗고 있는 건 아닌지 저를 한번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1등이 아니라도 괜찮아!의 주인공은 사라네집에 살고 있는 고양이 랠프에요. 랠프는 색깔도 시뻘것도 배도 불뚝 튀어나오고 눈도 쪽 찢어지고 손톱도 삐죽삐죽 개구쟁이에 못생긴 어디 이쁜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고양이에요. 그런데 이런 사고뭉치 랠프를 사라는 너무나 잘 돌보고 이뻐하고 도와줍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누나와 남동생이 보이더라구요.
하지말라는 것만 골라서하고 착한 짓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 그게 바로 랠프입니다. 랠프는 생긴 것 같지 않게 정드는 캐릭터가 되는 이유가 아마도 우리 아들이 떠올라서 그런 것 같아요.
후니도 1등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누나와 게임을 할때도 아빠와 시합을 할 때도 무조건 자기가 이겨야만 좋고 꼴등을 하면 이내 울음을 펑펑 쏟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일등이 아니라도 괜찮아!" 이 책은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일등을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의 모습을 제일 좋아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그 모습이 제일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늘 말로만 하고 실천하기 쉽지 않은 "일등이 아니라도 괜찮아!" 이 책을 읽어주면서 저도 마음을 다잡고 아이에게도 뭐가 진짜 중요한지 깨닫게 해줘야겠어요.
후니도 1등만 하는 고양이보다 개성만점 랠프가 더 좋다고 하네요. 개성이 최고인 사회! 1등도 좋지만 자기만의 개성을 확실하게 찾아 그걸 폴폴 풍길 줄 아는 아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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