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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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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을 준비하면서 시험에 패스한 수많은 천재의 이야기를 전설처럼 듣곤 했다. 하지만 가까이서 지켜본 그들 역시 노력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물론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시간을 투자했을 때 얻어내는 결과물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들 역시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설령 이것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 한다. 실제로 노력으로 극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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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을 준비하면서 시험에 패스한 수많은 천재의 이야기를 전설처럼 듣곤 했다. 하지만 가까이서 지켜본 그들 역시 노력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물론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시간을 투자했을 때 얻어내는 결과물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들 역시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설령 이것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 한다. 실제로 노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대상이란 소수에 불과하고, 열심히만 한다면 남들과 대등하게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야말로 공부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남친 주려다 내 손에 덩그러나 남아버린 책. 왜냐면 주기 전에 헤어져버려서..안 주길 잘했지? 주위에서도 그랬으니까. 도전과 감동으로 도배된 오글오글 시험 합격기는 잘 안읽는 편이지만 나는 이말이 마음에 들었다. 

설령 이것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 한다.는 말,,.

k***a 2013.09.2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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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내용보기
중학교때 우리학교에 축구부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늘 아침부터 연습해서 잠깐 수업듣고 다시 저녁이 다될 무렵에 다시 연습한다. 늘 연습에 연속을 하다보면 늘 공부하는 것에 관심 밖이거나 다른 친구들보다 뒤쳐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인간은 둘이상은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많이 지지하고 있는 입장이다.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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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우리학교에 축구부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늘 아침부터 연습해서 잠깐 수업듣고 다시 저녁이 다될 무렵에 다시 연습한다. 늘 연습에 연속을 하다보면 늘 공부하는 것에 관심 밖이거나 다른 친구들보다 뒤쳐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인간은 둘이상은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많이 지지하고 있는 입장이다.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와중에 공부와 운동도 특별나게 잘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런데 외모도 괜찮고 학업성적도 우수하고 운동도 꽤나 잘해서 그 소속에서 우등생으로 불리는 친구들도 있다.

그 중에는 운동했던 친구들의 습성을 보면 매우 자기 관리를 잘한다. 매우 부지런하고 민첩함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일을 시키게 되면 지적인 면에서는 부족할 수 있으나 그의 민첩함과 부지럼함이 모든 것을 충족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젊은 시절에 한 운동으로 명성을 날렸던 사람들 보면 그 뭍어있는 인생의 발자취 때문에 다른 일에서도 돋보이게 잘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참 신은 불공평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어떻게 둘다 잘할 수 있을 까? 생각지도 못한 능력이 이제 사법 시험에 패스하게 되는 능력을 보여주는 지 모르겠다.

이종훈씨의 학업실력은 거의 전교 꼴찌의 수준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정말 형편없는 학업수준이다. 그런데 그의 의지와 부지럼함과 끈질김이 사법시험 합격자로 만들어 준 경우라고 생각된다. 아마도 공부의 취미가 없었던 것이지 하면 천재적인 두뇌를 갖고 있지 않는가를 생각해 본다. 그가 이렇게 야구인생의 삶에서 사법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에서 강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이처럼 모든 사람들에게도 한 가지의 일이 주어졌을 때 그것이 떨리게 되거나 큰 두려움으로 작용될 수 있으나 그것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도전하는 그 모습 속에서 지금의 모습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공부의 프로처럼 그가 공부한 비결들을 하나하나 제시함을 통해 공부에 소질이 없거나 똑같이 운동의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는 책인듯하다.

인생을 야구로 많이 표현한다. 계속적인 상향곡선일 때도 있고 하향 곡선이 있으면 일정한 간격과 큰 낙차를 경험할 수도 있는 것이 야구 인생이다. 그래서 진짜 인생, 진짜 야구는 바로 9회말 2아웃 2스트라잌 3볼 이라고 말한다. 끝까지 해봐야 하고 끝까지 치거나 던져봐야 아는 것이다. 이러한 신념으로 이 저자는 지금까지 끊임없는 노력의 길을 걸어오게 된 것이다.

그가 인생의 반전이 주어졌을 때 얼마나 많은 고생과 어려움을 겪게 되었는가?

앞으로 인생을 도전하거나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들은 큰 낙차의 폭과 함께 어려움을 실캄하게 될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것에 대한 자신감과 포기 하지 않는 마음 다짐이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변화되고 도전받고 희망적인 삶을 살기 바란다.

m*******7 2012.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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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야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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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의 공부 성공기 라는 이야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열정을 심어줄 또하나의 공부 지침서로구나 하는 마음으로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부모의 마음이 다 그렇듯이 우리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인생도 성공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은 다 똑같을 것이다, 이책의 프로필을 정말 특이 하다 못해 경악을 금치 못할 만큼의 경력이였다 초등학교때부터 야구를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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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의 공부 성공기 라는 이야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열정을 심어줄 또하나의

공부 지침서로구나 하는 마음으로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부모의 마음이 다 그렇듯이 우리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인생도 성공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은

다 똑같을 것이다,

이책의 프로필을 정말 특이 하다 못해 경악을 금치 못할 만큼의 경력이였다

초등학교때부터 야구를 시작한 동네 꼬마 이야기 , 야구를 너무 좋아하여 새벽에 문도 열리지 않은

초등학교 담을 넘어 혼자서 야구를 하던아이, 그리고 우리가 학교 다닐때 흔히 볼던 공부 안하고

수업시간에도 운동만 하던 그런 운동 선수였던 아이가 그 머리 좋은 사람들 중에서도

머리 싸매고 공부만 해야지 한번 갈수 있을지 없을지 한다는 사법시험에 합격했다는 그런 어마어마한

이야기였다

호기심을 극히 자극하는 책이다, 도대체 어떻게 공부를 했길래 고등학교 2학기 말에 기말고사로

공부를 시작한 공부 전교 꼴찌가 그런 성공?을 거둘수 있었던 것인가

이건 정말 말이 안돼는 성공기가 아닌가?!

책에는 이종훈 이라는 아이가 야구를 시작한 이야기와 야구를 너무 좋아하여 학교까지 전학하면서

야구를 했던 이야기 그리고 선수시절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실어져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이종훈의 어머니의 편지가 그래도 담겨져 있다

운동하는 아들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 하며 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는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나타내는 편지에서 엄마의 마음을 알수 있었다

이런 엄마의 기도와 성원이 있어서 아들이 이렇게 바르게 클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팁으로 올라와 있는 이종훈씨의 공부 비법은 우리가 모두 잘 알고 있는 비법이였다

하지만 그 비법으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라서 왠지 신뢰가 갔다,

이종훈씨를 기초부터 시작하면서 공부를 성취해 갈때의 즐거움을 이야기 했다

고등학교2학년말에 중학교 책을  펼치면서 느꼈을 좌절감 대신에

영어의 스펠링을 읽을줄 몰라서 한글로 대디 새드라고 적어놓고서라도

그단어를 암기하면서 공부의 즐거움을 찾아간 뚝심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였다

성적으로 말해주는 공부의 성취는 정말 쭉쭉 올라가는 자신의 성적을 본다면 즐거움을 금할수

없을것 같다는 부러움이 생겼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것봐라 이렇게 늦게 공부를 시작해도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못할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책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2 2012.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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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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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는 머리가 나쁘다? 이종훈 선수를 본다면 그러한 말이 쏙 들어갈 것이다. 이제 그를 이변(이변호사)이라 불러야 한다. 아니 그저 머리가 좋아서 사법시험에 붙었다면 이 책을 읽는데 시간만 낭비했다고 했을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어쩌다 운으로, 외우는 머리가 좋아서라는 요행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가 특별해 보이는것은 어느 하나도 찾지 못했다. 초 5학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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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는 머리가 나쁘다?
이종훈 선수를 본다면 그러한 말이 쏙 들어갈 것이다. 이제 그를 이변(이변호사)이라 불러야 한다. 아니 그저 머리가 좋아서 사법시험에 붙었다면 이 책을 읽는데 시간만 낭비했다고 했을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어쩌다 운으로, 외우는 머리가 좋아서라는 요행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가 특별해 보이는것은 어느 하나도 찾지 못했다. 초 5학년때 운동장에서 노는것이 즐거워 시작한 야구. 그가 하고 싶다고 야구부가 있는 학교로 전학을 시켜준 부모. 그러한면이 특별하다면 특별한 행운아가 아닐까한다. 그를 끝까지 믿어준 부모가 있다는것. 절실한 기독교 신자다운 믿음으로 이종훈이란 아들에게 자주 써주신 편지들을 읽으면서 부모란 이래야 되는구나를 또 한번 느꼈다.지금의 아들에게 너무 시간을 주지않고 생각할 시간마저 빼앗은 것은 아닌지...
이종훈이 야구시절 후보로 벤치에 앉아있어도 오히려 아쉬워했을 아들을 먼저 생각한 부모.
한참 성장기면서 고민이 많았을 고 2때 야구를 그만둔다는 아들을 믿고 하고자 하는것을 해보라고 격려해주시는 마음.
우리집이였어도 이러한 반응으로 끝났을까 의심스럽다.
전교 755중 750등이였던 이종훈은 대학을 가기위해 공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역시나 기초가 부족한 이종훈 난관은 영어와 수학이였다. 야구한것을 후회할듯 한데 오히려 야구했던 근성때문에 끈기와 체력에 도움이 되었단다.
다시공부시작한다는 심정으로 할수있다는 자신감으로 중1과정부터 시작했단다. 고3때 할수없이 자퇴를 하고 홈스쿨과 더불어 학원과 영.수과외를 했다 한다.
역시 이부분에서 전교1등한 사람들 후기는 교과서 갖고 했어요만 나왔을텐데...꼴찌가 따라가기에는 학원, 과외 총동원 되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본인의 자신감과 노력이 제일 많이 차지하는것 같다.재수를 하고 첫번째 수능에 통과해 당당하게 인하대 법학과 합격. 그리고 도전하게 되는 사법고시.
이종훈을 통해 다시금 알게 된것은 한번 포기를 하면 그것도 습관이 된다는 것이다. 내인생을 돌아보며 반성의 기회가 되었다. 나역시 그러면서 시간을 보낸것은 아닌지...꼴찌역시 타고나는 이는 없다는것 누구나 노력하지 않아 결과에 만족하지 못할뿐이고 하고자 했다면 그 방법이 잘못된 것이였다. 이 책에는 그저 이종훈이란 사람의 인생사만 담겨진것이 아니라 그가 해본 공부 방법에대한 리얼이 담겨져 있다. 공부에 대한 비법은 없다. 우등생의 노트필기조차 나에겐 효과가 없다는 사실. 자신이 어려운 단어는 직접 찾아가며 하는 노트필기야 말로 제일좋은 노하우였다. 무엇보다 꿈을 포기하지않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미친듯이 공부하는것...울아이들이 이점을 배웠으면 좋겠고 인생에 있어서 야구와 거의 흡사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누군가 야구는 9회말 투아웃부터 흥미롭다 했던가? 역시나 포기란 단어가 제일 무서운 것이였다.

'까짓 것 하면되지, 할수 있어' 란 말이 머리속에 오늘도 되새겨진다.

이제 나에게 나이도 핑계가 되어 버렸다.

 

a***0 2012.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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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서평]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내용보기
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사실 관심이 있었던 건, 그가 텔레비젼 프로에 나와 강사로 이야기하던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 그의 야구인생이 뒤늦게 포기하는 순간, 모든 선수들이 그렇듯 그렇게 지내기를 예상했었다. 하지만, 그는 공부를 했다. 뒤늦은 공부에 그는 대학을 들어가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이제는 로펌회사의 변호사가 되었다. 기적같은 일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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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사실 관심이 있었던 건, 그가 텔레비젼 프로에 나와 강사로 이야기하던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

그의 야구인생이 뒤늦게 포기하는 순간, 모든 선수들이 그렇듯 그렇게 지내기를 예상했었다.

하지만, 그는 공부를 했다.

뒤늦은 공부에 그는 대학을 들어가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이제는 로펌회사의 변호사가 되었다.

기적같은 일이 아니겠는가?

당연히 신문에서도 취재하려하고, 방송에서도 나오고, 그런 그를 노력의 대가, 열심히 하는 공부에 모든 인생을 걸었던 인간이라고 소개한다.

이종훈, 그의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

과연 방송에서처럼 그가 어떤 공부법으로 어떻게 운동부에서 사법고시를 준비했는지 말이다.

이 책에서는 그 모든 궁금증이 담겨져 있다.

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이란 제목이 참 와 닿도록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는 야구를 좋아했다. 물론 책도 좋아한 듯 보인다.

마치 사진처럼 전혀 움직임없이 책을 읽는 모습을 보고 인상깊게 느낀 선생님이 남긴 이야기가 있지 않는가? 게다가 어머니의 편지를 보면 어릴때부터 책을 읽도록 많은 연습을 시켜주신 것 같다.

비록 그가 운동을 하더라도 말이다. 기초가 없더라도 말이다.

야구에 관심을 보이자 부모님은 아예 야구를 적극 직원하기로 하고, 초등학교를 전학시킨다.

야구를 할 수 있는 학교로 전학시키고,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까지 야구생활을 뒷받침해준다.

야구가 인생의 전부인양 열심히 하건만, 막상 기회를 주어지지 않고 겨우 2번의 대타를 하던 고등학교 2학년, 야구 이제 그만을 선언하고 만다.

공부. 영어를 읽을줄도 몰랐고, 책은 그저 1교시 이후엔 보지도 않았던 공부. 수업시간 맨 뒷줄에 앉아 졸거나 그저 멍하게 있던 시간들. 시험땐 한 줄로 한 번호를 찍어넣기에 바빴던 시간들이 고등학교 2학년때 비로소 느껴진다. 자신이 얼마나 공부와 동떨어진 삶을 살았는지를 알게된 것이다.

맨 꼴지, 전교에서 7백50등. 7백70여명가운데 말이다. 나머지 20여명의 운동부원들이 있었으니, 뭐 당연한 꼴찌가 확실하다. 그런 그가 사법고시 합격이라니, 참 믿겨지지않았다. 아무리 텔레비젼에서 방송하고, 미디어가 소개를 해도 뭐지? 하는 궁금증은 있었다.

그런 궁금증은 이 책에 잘 나와있다.

이종훈, 그는 팬이 있었다. 평생의 팬이자 가장 사랑하는 지원군. 엄마.

처음 낯선 타자기로 친 편지를 봤을 땐 그래, 그런가보구나 싶었지만 그 편지가 1995년 종훈이가 초등학교때부터 어머니는 아들과 소통을 하고 있었다. 편지로 손수 타자기로 친 편지, 일하면서 아들을 생각하면서 진심어린 걱정과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었다.

때론 아빠 역시 편지로 응원을 실어줬다. 가족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운동했던 종훈이는 결국 포기한다. 실력을 키우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재능에 앞서지는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그를 가족들은 이해하고, 지원했다. 고2학년 결국 공부에 돌아오고자 중1학년 영어, 수학을 펼치며 기초공부를 시작한 그.

중학교 수준이지만 영어수학은 집중 과외를 받고, 나머지는 단과반을 가서 부족한 학습을 시작했다. 나름 의지와 끈기를 배운 터라서 그에게 공부는 또 하나의 운동인 셈이다. 고3까지 그는 열심히 공부했다. 자신의 학급 석차가 오르는 재미, 그리고 학년 석차가 오르는 재미로 공부를 했지만, 수능은 달랐다. 결국 내신이 발목을 잡은 것이다.

자퇴. 대학진학을 위해 자퇴를 결심했다. 내신때문이다. 이후 재수. 검정고시를 한 번에 붙고나서, 바로 재수의 길로 들어선 그는 참 대단하다. 물론 딴 길이 있었겠지만 그의 재수생활은 근성의 끝을 보여주듯 참 대단했다.

인하대 법학과, 고등학교에서는 이과에서 문과로 바꾸고 낸 결과 그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운동선수였던 과거에 비해 좋은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했고, 신나게 놀았다. 1학년 마치고 군입대, 신체검사에서 재검사 통보로 공익근무요원, 법대라는 생각으로 사법고시를 준비하기 시작한 그는 결국 2학년부터 학교 고시반에서 살기 시작한다.

사법시험의 1차 합격과 2차의 2번의 응시기회 낙방. 신림동 고시촌에서 포천과 양평의 고시원룸까지 참 전전하는 그의 생활들이 애처롭다. 고시가 뭐길래. 이리 사람을 몇 년동안 폐인처럼 책과 씨름하고 오로지 한 길만을 바라보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긴 방황끝에 사법시험 2차 합격. 동차합격. 1차 준비와 더불어 진행한 2차 시험에서 당해연도 모두 통과된 것이다. 그리고 사법연수원의 생활들이 담겨져 있다. 내가 잘 모르는 곳의 생활담과 공부법들이 소개된 책. 마치 딴 세상, 그래 공부 잘 하는 것들의 이야기겠지했던 사법시험 합격비결은 의외로 공부를 못했던 운동선수에게서 나왔다.

기초. 사상누각, 이해, 원리, 역지사지, 내가 출제자라면?, 집중의 힘. 잘땐 자고, 깨어있을 때 집중해서, 반복과 몰입. 속독과 정독의 장단점, 형광펜 사용, 단어장은 내가 만들어서, 암기, 무식한 출제엔 무식하게 대응, 단어로 이야기를 만들어라, 첫단어조합, 가장 중요한 비법은 예습과 복습. 무슨일이 있어도 복습만은 철저히, 당일복습 다음날 복습 주말복습, 컨디션관리(시험날), 서머리(요약노트), 사진처럼 찍기(페이지를 이미지로 기억하라), 공부법 내게 맞는 옷을 걸치듯 찾아봐라(합격수기), 스터디그룹, 동료들, 가족의 지원, 오기와 끈기가 필요하다.

공부비법은 남들처럼 해선 안되는, 아니 배우질 못한 그의 무식함이다. 완벽주의가 아니지만 철저하게 기초를 시작한 그가 바로 남들보다 빠른 이유다. 물론 부족한 학습시간은 주변에서 많은 도움이 있었다. 학원, 단과반 종합반, 과외까지 동영상 강의와 학교수업 등 자신만의 학습법이 바로 최고의 공부비법이 된 것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아버지가 종훈에게 남긴 글이 있다.

"결과는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다. 하지만 과정은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이니, 네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가 좋지 않더라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 이런 글을 자신의 가슴에 새겨두고 있었으니 말이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법시험도 아니다. 공부비법도 아니다.

가족이다. 소통을 위한 가족들의 노력들. 편지하나에 사랑이 묻어있고, 아들을 위한 결정을 함께 내려주고 응원하는 아버지. 그들의 모습속에서 또 하나의 사랑을 느낀다. 이게 바로 이 책을 낼 수 있게 만든 저력은 아닐까 싶다.

 



i*******i 2012.12.1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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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배운 인생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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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운동선수는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한다. 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시간보다 운동장에서 연습하는 시간이 더 많을 테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모두 화려한 프로 생활을 꿈꾸지만 열심히 운동해서 프로 시장에 무사히 안착하는 선수는 많지 않다. 프로 선수가 되지 못한 사람은 기분이 어떨까? 막막할 것이다. 이 책 <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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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운동선수는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한다. 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시간보다 운동장에서 연습하는 시간이 더 많을 테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모두 화려한 프로 생활을 꿈꾸지만 열심히 운동해서 프로 시장에 무사히 안착하는 선수는 많지 않다. 프로 선수가 되지 못한 사람은 기분이 어떨까? 막막할 것이다. 이 책 <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을 쓴 이종훈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종훈은 야구 선수였다. 그러나 자신이 타고난 야구 선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선수 생활을 포기한다. 그것이 고2 때였다. 초등학생일 때 시작한 운동이었단다. 이제 와서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가장 흔한 선택을 한다. 바로 공부였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중학교 과정부터 시작한다. 뒤늦게 시작한 공부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한 걸음씩 차분하게 내딛는다.

지은이는 의지가 대단한 사람이었다. 지은이는 공부하는 데 필요한 의지를 야구에서 배웠다고 한다. 훈련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 지긋지긋한 체력 훈련이었다고 한다. 지은이는 지긋지긋한 체력 훈련을 재밌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듯이 공부 또한 재밌게,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찾았다. 그러니 야구에 바친 학창시절이 쓸모없는 건 아닌 셈. 사람이 뭔가를 열심히 하면 배우는 게 하나라도 있기 마련인가 보다.

부모님도 좋은 분들인 듯하다. 좌절할 때마다 위로하고 격려해 주는 부모를 만난다는 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지은이는 재수해서 4년제 대학에 갔다고 한다. 아쉬운 마음에 삼수를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말렸다고 한다. 부모님은 지은이가 전문대라도 가면 다행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나? 세상에 이런 부모가 또 어디 있을까?

이제 변호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지은이에게 새로운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야구 선수 출신이 낸 책답게 전체 구성이 1회에서 9회로 돼 있다. 회마다 지은이가 터득한 공부법이 실려 있다. 고시 공부든 학교 공부든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참고할 만하다.

h******e 2012.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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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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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단순히 야구 선수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한 이야기로 느껴졌다. 하지만 책의 전반적인 소개와 전체 내용을 보는 순간 고개를 갸웃 거리게 했다. 정말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점이 생겼다. 공부를 거의 하지 못한 야구 선수에서 사시합격에 이은 대형 로펌 변호사로 이어진 인생역전 스토리를 엮은 책이었다.   사실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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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단순히 야구 선수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한 이야기로 느껴졌다. 하지만 책의 전반적인 소개와 전체 내용을 보는 순간 고개를 갸웃 거리게 했다. 정말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점이 생겼다. 공부를 거의 하지 못한 야구 선수에서 사시합격에 이은 대형 로펌 변호사로 이어진 인생역전 스토리를 엮은 책이었다.

 

사실 저자가 사시를 합격한 것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자신의 노력과 의지를 통해 진정한 꿈을 이루었다는데 더 큰 의미를 두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큰 희망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힘들다고 포기하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고 노력을 하며 차근차근 올라가는 그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야구를 하다 포기한 것이 인생의 실패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면서 야구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자신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런 반전이 생길 틈이 나타나지도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야구나 공부 두 가지 모두 철저한 승부의 세계라 할 수 있다. 이런 승부의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생존공식을 파악해야하고 저자는 이것을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생존 공식은 결국 열정이라 할 수 있다. 야구에서 미처 펼치지 못했던 이런 열정을 공부에서 제대로 펼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한걸음씩 다가가기 시작했다. 공부방법도 프로들처럼 공부했다. 아마추어처럼 공부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운동할 때 느꼈던 흥미를 공부에서 발견해가면서 다시 한 번 열정을 불태웠다. 그러자 공부가 재밌어지기 시작했고 점점 실력을 쌓아나가는 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이 하고 싶고 확실한 일을 찾아 계속해서 노력하면 분명 기회는 찾아온다는 것을 이 책에서 저자는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책을 읽어가면서 계속 놀라게 되었다. 그리고 감탄이 절로 나왔다. 어떻게 얼마나 노력해서 저런 경지에 이르렀는지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했다. 믿기지 않는 결과라는 것이 이거구나 하는 말이 절로 떠올랐다. 말 그대로 인생역전이라 생각된다. 나도 강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성공한 사람이 있는데 나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게 한 책이었다.

 

 

a***0 2012.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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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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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 라리루   제2에 인생에 사람들은 어느 정도 성공을 이룰 수 있을까? 이 책은 전교에서도 공부 못하기로 소문난 야구 선수 출신의 사람이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변호사를 이루는 과정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 책의 제목이 바로 『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이다.     책의 저자 이종훈 변호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야구를 시작해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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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 라리루

 

2에 인생에 사람들은 어느 정도 성공을 이룰 수 있을까? 이 책은 전교에서도 공부 못하기로 소문난 야구 선수 출신의 사람이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변호사를 이루는 과정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 책의 제목이 바로 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이다.

 

 

책의 저자 이종훈 변호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야구를 시작해서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운동에 전념한 운동 선수였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한국의 상황은 운동선수에게 공부를 시키지 않지 않은가! 그래서 공부는 전교의 꼴찌를 담당하는 자가 되었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모두 다 이루지 못하지 않는가. 그래서 결국 자신이 원하고 평생을 달려온 야구선수 이종훈에게 꿈을 접고 삶을 변화시켜야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제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국면에서 그가 택하였던 것은 바로 기본에 충실한 것이었다. '기초로 돌아가기'였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종훈 변호사의 결정에 박수를 쳐줄 수 밖에 없는 것은 그가 결정한 그 부분의 지혜로움 때문이었다. 즉 우리들 대부분은 그래도 수준이 있고, 그래도 내가 고등학생인데! 라고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기본을 놓치고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처럼 사상누각을 만드는데 그것을 결국 아무것도 이룰 수 없게 된다는 생각을 했다. 모르더라도 조금 늦더라도 천천히 가고 정확히 가고 바로 가는 것이 중요한데... 그 순간이 바로 야구선수 이종훈에서 변호사 이종훈의 삶을 결정짓는 지혜로운 결정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부분은 무엇이었냐면 바로 도전이었다. 도전이란 것은 상대방에게 언제나 무리그 정도까지는 안 해도 된다는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안 해본 것에 대한 사람들이 택하는 것들을 보면 보통만 하면 잘한다는 생각이 대부분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군대를 가는 자녀들에게도 앞서지 말고 뒷 서지도 말고 중간만 하라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중간 사람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인생에 대한 전반적인 변혁은 바로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에 대해서는 돌직구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에서 설명해주는 가르침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우리 모두는 특히 한국이라는 기회의 땅에서는 우리 모두가 이 책의 저자와 같은 삶의 대변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빈익빈 부익부라는 것이 우리의 삶을 제한시킬 수 있고 포기하게 만들 때가 있으며 좌절케 할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기회의 땅이다. 도전하고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는 자가 이룰 수 있는 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이 말하는 것처럼 포기라는 것은 김장을 담글 때나 사용하는 단어로 생각하고 우리 인생을 도전하고 성취하고 새롭게 도전하고 이루어 나가는 것에 목표를 둔다면 날마다 우리의 삶은 더 나은 방향으로 새롭게 세워지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다가오는 2013년을 도전하는 한 해로 삶기를 각오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l****u 2012.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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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의 신화를 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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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지의 성공신화를 보면 주변에서 주목을 받게 된다. 예전에는 이랬는데 지금은 확실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니 주변사람의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주인공인 이종훈님 또한 이러한 케이스를 통해서 현재의 위치가 오게 되었는데 첫번째의 좌절의 결과에 아쉬움 없이 다시 다른 분야에 도전을 해서 훌륭하게 이루어내고 있는 분이시다. 그래서 책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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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지의 성공신화를 보면 주변에서 주목을 받게 된다. 예전에는 이랬는데 지금은 확실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니 주변사람의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주인공인 이종훈님 또한 이러한 케이스를 통해서 현재의 위치가 오게 되었는데 첫번째의 좌절의 결과에 아쉬움 없이 다시 다른 분야에 도전을 해서 훌륭하게 이루어내고 있는 분이시다. 그래서 책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야구를 했을때 경험했던 운동이야기와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새롭게 느끼는 경험들을 통해서 2가지의 영역에서 활동해본 경험담이 잘 나타나있다. 아무래도 비슷한 상황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의 경우에는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서 어떻게 좋은 성과를 거두었는지에 대해서 많이 궁금한 점이 많았을 것 같은데 책을 통해서 그러한 점이 많이 해결이 된 것 같다. 무엇이든 한가지 분야에서도 잘하는 것이 쉽지 않고 자신의 영역에서 뜻을 펼치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마음먹은 대로 쉽지 않기 때문에 저자의 한걸음 한걸음 나가는 그 행진 마다 나도 모르게 힘이 생기고 당당한 느낌이 들었다.

 

 인생에 있어서도 선순환의 고리를 통해서 더욱더 잘 되는 일을 많이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야구를 하면서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를 못 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열심히 공부를 해서 운동선수와는 다른 길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본인에게도 이젠 좋은 영향이 될 것이 충분해 보인다.

 저자 나름대로의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들이 제시가 되었는데 기초에서 부터 시작하면서 성적을 올리는 재미를 느끼면서 공부를 무섭게 하는 모습을 보고 목표를 향해서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결단력이 매우 대단한 것 같았다. 그로 인해서 대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고 사법시험을 응시해서 변호가 되었는데 어려운 고시를 통과해서 운동선수와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걸어가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성실한 노력과 함께 자신의 잘 컨트롤 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신에게 있어서도 좋은 플러스의 영향이 되었을 것이다.

 비록 처음에는 꿈을 포기하고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책에서는 표현되지 않을 만큼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당당히 일어선 모습을 보고 나의 목표와 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인생역전을 시켜가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서 평범한 우리들의 일상들이 꿈을 바꿀수 있음을 느끼게 되고 나 또한 평소에 소흘히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지고 행동해야 겠음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

 

b********4 2012.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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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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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운동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공부는 전혀 못한다는 선입견이다. 공부를 해야 되는 시간에 운동연습에 정신이 없기 때문에 공부하기엔 무리라고 많이 생각을 할 것이다. 저자 또한 운동 중 야구를 좋아해서 공부해야 되는 시기에 엄청난 노력을 야구에 쏟아 부었다. 하지만 노력을 해도 늘지 않는 실력과 신체 조건의 핸디캡은 이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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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운동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공부는 전혀 못한다는 선입견이다. 공부를 해야 되는 시간에 운동연습에 정신이 없기 때문에 공부하기엔 무리라고 많이 생각을 할 것이다. 저자 또한 운동 중 야구를 좋아해서 공부해야 되는 시기에 엄청난 노력을 야구에 쏟아 부었다. 하지만 노력을 해도 늘지 않는 실력과 신체 조건의 핸디캡은 이겨내기 힘든 과제라고 생각한다. 얼마나 좋아하는 운동을 밤낮가리지 않으면 모든 것을 쏟아 부는 그 정신이 결국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은 때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알 것 같았다. 남들 공부하시기에 운동을 했다는 점에서 소위 말하는 전교에서 꼴찌를 달리고 있다. 운동을 그만둔 결심을 하고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아무것도 모를 거라고 생각한다. 초등학교를 전학을 다니면서까지 하고 싶은 게 야구이다. 지금 말하면 넌 운동을 안했으면 분명히 더 공부를 잘 했을 거라고 하는 말에서 저자의 말이 더 인상 깊었다.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끈기도 없을 것이고 참을성 또한 없을 것이라는 말에 놀라움의 극치였다. 왜냐면 그 말이 전혀 틀린 말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말하고 싶어 한다. 처음 해보는 공부에 대한 막연함을 극복해내는 것이 첫걸음이 되지 않을 까라는 생각에 더불어 평생 꼴찌는 없다!! 엄청나고 대단한 노력이 있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최소한의 성실성과 노력만 있다면 누구든지 해낼 수 있는 게 공부라고 말해주고 싶어 한 것 같았다. 자신의 꿈을 저버리고 또 다른 인생의 길을 개척해 가는 것에 대한 용기는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7년 동안의 긴 세월을 운동을 했다는 점을 어디가나 수식어가 되어 버렸지만 그 수식어 때문인지 피치 못하게 고3 모의고사를 본 후 고2 기말고사 때부터 시작한 공부가 점점 성적이 올라가지만 그전에 쌓아온 꼴찌의 타이틀과 내신 점수에 대입검정고시와 재수를 결정하게 되었다. 노량진에서 운명한 재수학원을 다니면서 또 다른 고등학교4학년이 시작되었다. 나는 생각한다. 운동의 길과 공부의 길을 둘 다 경험 할 수 있는 값진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둘을 선택하는 과정에서는 내리는 그 결단력과 다른 길로 가기 위한 노력 또한 자신에게 큰 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노력 끝에 인하대 법학과에 붙게 되었고 또 다시 공부의 길인 사법시험을 준비하게 되면서 처음에 1차 합격과 2차 2번 응시기회 낙방이라는 결과로 고시촌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또다시 공부와의 전쟁이 시작된 것 같다. 운동의 그만두고 난 삶에서 수많은 일들과 좌절과 기쁨을 정말 맛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모르 것이다. 그렇게 고시 생활을 하다가 기쁨의 기회가 온 것이다. 사법시험 1차합 격과 2차 합격 동차합격으로 이제는 사법연수원의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다. 저자의 공부하는 삶을 생각하면서 읽다보면 자신과의 싸움을 정말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힘은 분명히 운동에서 나왔을 것이라는 조금이나마 생각한다. 그렇게 어려운 시절 잘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중간 중간에 나오는 편지에서 저자의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지 알 것 같다. 처음 공부하는 것이 많이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고 나도 안다. 저자도 그 부분을 많이 경험하고 좀 더 쉽고 효과적이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점에서 정말 지금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충분히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고 용기 또한 생길 수 있다고 믿는다. 지금 공부하는 것은 늦지 않았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w******m 2012.12.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