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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능을 대비하는 고2학생입니다. 학원에서 겨울방학특강용으로 문법단권화를 공부하는데,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게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서 문학편도 따로 구입했어요. 일단 표지가ㅋㅋ 문학편도 마구 기대가 되네요, 아직 시문학 실전2세트까지밖엔 못 봤지만 개념이해도 쉽고, 문제도 술술 풀려서 좋아요 EBS교재로 공부하는 애들이 많지만, 언어영역에서 기본기 없이 마구잡이로 문제만 푸는 건 시간낭비인 것 같아요. 일단 개념을 확실히 해 두면 문제에서 물어보는 내용을 남들보다 빨리 이해할 수 있잖아요. 솔직히 단권화라고 해서 두꺼울거라 생각했는데, 왜 얇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도 교재를 보니 이해가 됐습니다. 개념설명은 시험에 나오는 핵심개념으로만 한바닥에 정리하고, 바로바로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전 그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페이지가 넘어가면 넘기면서 풀어야 되는데, 다시 뒤적거리지 않으니까 좋았어요. 신수능문제는 대체적으로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다는 못 봤는데... 꼬는 문제보다는 개념이 선지나 발문에 노출되는 문제들이 많이 보였던 것 같아요. 왜 새로 바뀌는 수능에서 교과수능, 교과서수능이라고 말하는지를 교재를 보니 구체적으로 다가옵니다. 문학 작품 옆에 해당 교과서 출처를 제시한 것도 신수능에 맞는 작품과 문제만 쏙쏙 뽑아 공부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일단 문학 단권화 먼저 다 풀고난 뒤 , 다른 교재도 더 공부해 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