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40%
  • 리뷰 총점4 2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전형적인 로빈 쿡 소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
"전형적인 로빈 쿡 소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로빈 쿡 소설의 특징이라면 일단 매력적인 의사 남자 주인공과 같은 의사 내지는 매우 지적인 여자 주인공이 연인은 아니면서도 서로에게 은근한 매력을 느끼는 관계 정도로만 표현이 되지만 어떤 계기로 인해 사건에 대해 연구 또는 해결에 나서게 되면서 은근히 깊은 정을 느끼는 그런 점이 있겠지요. 또 헐리우드 스타일에 더 가까운, 다소 과장이 섞인, 현실성이 결여된 의사와 갱의
"전형적인 로빈 쿡 소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로빈 쿡 소설의 특징이라면 일단 매력적인 의사 남자 주인공과 같은 의사 내지는 매우 지적인 여자 주인공이 연인은 아니면서도 서로에게 은근한 매력을 느끼는 관계 정도로만 표현이 되지만 어떤 계기로 인해 사건에 대해 연구 또는 해결에 나서게 되면서 은근히 깊은 정을 느끼는 그런 점이 있겠지요. 또 헐리우드 스타일에 더 가까운, 다소 과장이 섞인, 현실성이 결여된 의사와 갱의 친분 관계 내지는 할렘가에 사는 의사 등의 이상적인 혹은 독특한 캐릭터의 설정. 그리고 악덕 기업체와 도덕에 대한 판단이 흐려진, 돈과 기업 윤리 또는 의학의 발전에 사람의 목숨을 시험하는 타락한 의사 등이 그들의 적으로 등장합니다. 감염체는 그런 로빈 쿡 소설의 스타일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책입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보면 로빈 쿡다운, 그만의 냄새와 재미가 물씬 풍겨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DNA 나 돌연변이처럼 어느 정도 대중적인 흥행 가능성을 갖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러스 같은, 책 자체의 구조적 재미나 작가의 역량에 의한 흥행이라기 보단 소재의 독특함 내지는 기발함 덕분에 히트한 작품과는 달리 이런 종류의 책은 그리 큰 흥행이나 관심은 끌지 못해도 저 같이 뭔가 좀 흥미진진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 또 뭔가 복잡한 음모에 대항하여 연약한 우리의 주인공이 든든한 지원자들과 함께 어려운 임무를 수행해내는 그런 작품에 재미를 느끼는 분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잭은 로리가 일하는 책상 모서리에 걸터앉아 서류철을 펼쳤다. 페이지를 쭉 넘기니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를 꺼내 읽기 시작했다. 환자는 오후 네 시에 맨하탄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겨져서 심하게 앓았고, 급성 페스트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항생제를 대량 투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아홉 시간 후에 사망했다. 잭은 환자가 어디서 일했는지 찾아보았다. 예상대로였다. 캐더린 뮤엘러는 맨하탄 종합병원 직원이었다. 그녀가 노들먼과 직접 접촉했으리라고 집작되었다. 불행하게도 보고서에는 부서는 나와 있지 않았다. 간호사 아니면 검사실일 듯싶었다.
YES마니아 : 로얄 y*****k 2001.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접하는 의학소설
"처음 접하는 의학소설" 내용보기
우연히 책장속에 박혀있던 책을 집어 읽게 되었다. 아마도 전에 누나가 사다가 읽고 꽂아논것 같았는데 "감염체"라는 소설 제목이 매우 끌렸다. 과연 어떤 내용일까 잔뜩 기대한채 읽어나갔는데 어쩌면 현실에서도 저런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들만큼 전문적인 의학지식과 함께 사실성이 잘 가미된 것 같았다. 뉴욕 중심의 한 병원에서 페스트, 야토병 같은 전염병이 동시에
"처음 접하는 의학소설" 내용보기
우연히 책장속에 박혀있던 책을 집어 읽게 되었다. 아마도 전에 누나가 사다가 읽고 꽂아논것 같았는데 "감염체"라는 소설 제목이 매우 끌렸다. 과연 어떤 내용일까 잔뜩 기대한채 읽어나갔는데 어쩌면 현실에서도 저런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들만큼 전문적인 의학지식과 함께 사실성이 잘 가미된 것 같았다. 뉴욕 중심의 한 병원에서 페스트, 야토병 같은 전염병이 동시에 일어나니 마치 내가 사건 현장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책이었다. 책에 "로빈쿡"이라는 저자가 의학소설을 주로 쓴다고 소개가 되어있던데 그의 다른 소설들도 살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h******s 2004.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전의 반전을 거듭...
"반전의 반전을 거듭..." 내용보기
의학소설 - 평소에 재밌게 읽던 의학소설은 없지만 로빈 쿡의 의학소설은 그런 소설의 다른면의 재미를 느끼게 한다. 로빈 쿡이 펴낸 여러 의학소설중 감염체는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의 반전을 두고있다. 때론 의학자가 가져야할 자질과 인간으로 느껴지는 훈훈한 감정은 여태껏 로빈 쿡이 써내 려간 소설중 가히 최고라 할 수있다. 페스트! 로키산홍반열! 인플루엔자! 야토병! 듣기만
"반전의 반전을 거듭..." 내용보기
의학소설 - 평소에 재밌게 읽던 의학소설은 없지만 로빈 쿡의 의학소설은 그런 소설의 다른면의 재미를 느끼게 한다. 로빈 쿡이 펴낸 여러 의학소설중 감염체는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의 반전을 두고있다. 때론 의학자가 가져야할 자질과 인간으로 느껴지는 훈훈한 감정은 여태껏 로빈 쿡이 써내 려간 소설중 가히 최고라 할 수있다. 페스트! 로키산홍반열! 인플루엔자! 야토병! 듣기만 해도 가슴떨리는 이 모든 병들을 소재로 하여 등줄기의 비오듯 쏟아지는 스릴을 느끼리라 본다. 무엇보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감염체의 사건의 전개는 의학소설이기 보다도 추리소설을 연상이시키 일쑤였다. 일부 평범한 소설이나..의학소설..또는 추리소설에 실증나기 쉬움 여러분들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인상깊은구절]
무슨 일이 있어요?" 잭이 물었다. ""관계 검사소에서 오늘 저녁에 전화를 했더라구요. 선생님이 요 청한 대로 수잔느 하드의 폐조직을 플루오레신 항체 검사했대요. 야토병 양성 결과가 나왔어요." "설마?" 잭은 제니스에게 서류를 받아 믿을 수 없다는 표저으로 내려갔다. "야토병이 뭐예요?" 테레스가 물었다. "감염성 질병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페스트와 비슷해요" 잭이 대답했다. "이 환자는 어디 있었는데요?" "역시 그 병원 이에요. 그저히 믿을 수가 없소. 정말로 이상한 일이요!" 잭이 말했다. 그는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가서 일을 봐야겠어요. 혹시 시킬 일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니스가 말했다. "미안해요. 그렇게 세워둘 의도는 없었는데. 여기까지 갖다줘서 고마워요." "괜찮습니다." 제니스는 손을 흔들면서 엘리베이터 승강장으로 갔다. "야토병은 페스트만큼 악성인가요?" 테레스가 물었다. "단순히 비교하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악성입니다. 특히 폐렴형은 더 그렇지요. 감염이 잘 되니까. 수잔느 하드가 살았다면 . 얼마나 악성 질병인지 정확히 말해
b*****y 200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설] 감염체Contagion를 읽고
"[소설] 감염체Contagion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 : 감염체Contagion 저자 : 로빈 쿡robin cook 역자 : 공경희 출판 : 열림원 작성 : 2005. 07. 04. "아니!! 내가 어떻게 이 작품을 잊을 수가 있었지?!" 정말이지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대구시 전체를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게끔 만들었던 주인공이 나오는 그런 추억의 작품을 완전히 까먹고 있었다니. 그것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것이 너무 일상이 되어버렸
"[소설] 감염체Contagion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 : 감염체Contagion 저자 : 로빈 쿡robin cook 역자 : 공경희 출판 : 열림원 작성 : 2005. 07. 04. "아니!! 내가 어떻게 이 작품을 잊을 수가 있었지?!" 정말이지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대구시 전체를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게끔 만들었던 주인공이 나오는 그런 추억의 작품을 완전히 까먹고 있었다니. 그것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것이 너무 일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빌어먹을 건망증 때문이었을까요? 아무튼 비 내리는 이번 생일날 반가운 기분으로 작품을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잊고 있었던 추억의 작품을 조금 소개해보겠습니다. 이야기는 북극 알래스카의 에스키모 거주지에서 반세기 이상 얼어있었던 세 구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는 론 알버트와 세균수집가 리차드 오버스트릿, 새로운 생활을 위해 가족을 떠나 보내는―하지만 결국 영원히 보내 버리게되는 아버지 존 스테이플턴, 임신했던 아이와 함께 남편마저 잃게 되는 테러스 하겐이 그 시작을 알립니다. 시간은 흘러 5년 뒤. 잭 스테이플턴이라는 이름의 남자가 이야기의 바통을 받습니다. 그는 뉴욕 검시소의 부검의 이자, 매일 아침 일찍 할렘구역의 집에서 출근하는 백인남자입니다. 왜 흑인 거주지에서 살아가는가 부터 시작되는 수많은 비밀을 가진 체 살아가는 어딘가 고독한 향기를 풍기는 인물이군요(웃음) 그런 그가 접하게 되는 급성 감염으로 죽어 가는 사람들을 부검해가면서 어떤 '음모'의 향기를 맡기 시작합니다. 한 병원에서 갑자기 나타난 급성 감염의 사례. 그것도 연달아 발생하는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페스트, 야토병, 토끼산홍반열, 수막염, 인플루엔자 등 이름만 들어도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질병들. 진실을 알고자하는 그의 뒤를 쫓는 죽음의 손길 속에서 만나게 되는 진실은 '어이없음'의 모습에 욕이 나오게되는데……. 이번 이야기는 기업화되는 즉 개인 병원이 큰 병원으로 흡수 통합되는 모습과 의료 광고에 대한 비판적 시각의 고함이 담겨 있다고 받아들여졌습니다. 뭐 앞선 '치명적 치료Fatal Cure' 등에서도 개인 병원의 기업으로의 통합화 이야기를 하긴 했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질병을 퍼뜨리는 세균 매니아의 모습에 치를 떨고 말았습니다. 저로 나름대로 '어떤'것을 수집하면서 '집착'에 대한 성격의 극단성을 느끼곤 했었지만, 이번 이야기에 나오는 수집가에게는 한방 먹여주고 싶군요. 뭐 결국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 버리긴 해도……. 아아. 좁아진 시야로 인한 극단적 성향에 휩싸이게 되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을 읽다보면 반가운 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블라인드사이트Blindsight'에서의 주인공 닥터 로리 몽고메리와 강력계 살인 사건반 형사였던 루 솔다노인데요. 그들이 이번에는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출연하는 모습에 심심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의 욕심이 부른 어긋난 결과. 그것이 자칫 대 참사로 이어질 뻔한 것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는 인물들과 지독한 슬픔을 가진 체 나름대로 안정된 삶을 살다가 맞이하게 되는 주인공의 감정 변화 등. 작가의 작품 구성 능력의 발전되는 모습에 조용히 미소지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다음 작품인…… 아. '6번 염색체Chromosome Six'의 1권을 아직 소장하지 못했습니다. 그럼 그 다음 작품인 추억의 작품 '제3의 바이러스Invasion'를 집어들어 봅니다.
n*****g 2005.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빈 쿡, 예전만 못하네요
"로빈 쿡, 예전만 못하네요" 내용보기
로빈 쿡을 처음 접한 건 고등학교 때 엄청난 베스트셀러였던 '돌연변이'를 읽고나서였다. 정말 그때의 이야기 전개와 마지막의 애잔한 끝맺음은 기존의 스릴러소설들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었고, 그 책 이후로 우리나라에 의학스릴러가 대량으로 출간되는 계기가 되었다. 난 그이후로 '브레인', '아웃브레이크'같은 로빈 쿡의 소설들을 즐겨읽었고.. 최근에도 꾸준히 읽고 있
"로빈 쿡, 예전만 못하네요" 내용보기
로빈 쿡을 처음 접한 건 고등학교 때 엄청난 베스트셀러였던 '돌연변이'를 읽고나서였다. 정말 그때의 이야기 전개와 마지막의 애잔한 끝맺음은 기존의 스릴러소설들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었고, 그 책 이후로 우리나라에 의학스릴러가 대량으로 출간되는 계기가 되었다. 난 그이후로 '브레인', '아웃브레이크'같은 로빈 쿡의 소설들을 즐겨읽었고.. 최근에도 꾸준히 읽고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의 작품들에서 예전과 같은 흡입력을 느낄 수가 없다. 항상 그 시작은 원대했지만, 끝이 미미한... 용두사미가 되버리는 느낌이다. 그런데 알라딘의 책소개글 중에서 '출세에 눈이 먼 여자와...'하는 부분은 소설의 결말과 범인을 미리 알려주는 김빼기가 아닐까?! 일전에 '블랙 에코'의 역자후기를 읽다가 범인을 알게 되서 상당히 절망했었는데, 소개글을 미리 읽은 다른 독자들과 그런 기분이겠다.
YES마니아 : 골드 o***g 200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