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님을 잘은 모르지만 시들을 읽다보니 외롭고 여리고 상처받은 마음을 시로 표현하시면서 치유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제 마음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도 갖게 됐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생각의 깊이와 마음의 넓이가 커질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옹졸하고어그로를 놓는 모습들을 종종 보며 나이를 잘 먹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살면서 늘 깊이 생각하진 않았지만 가지고 있던 갈등들을 찬찬히 들여다 보게 됐습니다. 작가님의 영혼이 맑으신것아 리뷰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