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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다른 10,000원짜리 여행 책에 비해서 비싸다는 느낌이 든다.
겉표지에 나오는 개에게 개 모델료를 주는 대신에 그냥 상근이 사진 안 쓰고
책 가격이나 낮추는 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개 보고 책을 사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나름대로 얻은 좋은 정보도 있었다.
이번이 이 책의 두 번째 구입인데, 처음 구입한 이 책의
같은 시리즈인 동해안에 대한 책을 보고나서
울산 대왕암 공원에 갔는데, 산책코스가 너무 좋아서
9월달에 어머니 모시고 산책하면서 땀을 좀 흘리기로 계획 중이다.
이 책 덕분에 대왕암 공원 같은 진흙속의 진주를 발견하게 해줘 감사한다.
하지만 무료 주차장이 있는데, 유료라고 잘못된 내용을 전달하는 바람에
주차비 1,000원을 내야했는데, 이 책 덕분에 안 내도 될 주차비를 내서
이 책의 저자의 잘못된 정보와 관련해 원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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