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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 여행의 매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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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이 네 나라를 통틀어 인도차이나라고 한다. 인도차이나라는 말을 들어봤지만 구체적으로 이 네 나라를 지칭하는 줄은 몰랐지만 여행 정보와 함께 역사적인 지식도 얻어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베트남과 태국에 대한 정보가 상대적으로 더 많은게 특징이다. 각 나라별 주요 여행 포인트가 소개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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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이 네 나라를 통틀어 인도차이나라고 한다. 인도차이나라는 말을 들어봤지만 구체적으로 이 네 나라를 지칭하는 줄은 몰랐지만 여행 정보와 함께 역사적인 지식도 얻어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베트남과 태국에 대한 정보가 상대적으로 더 많은게 특징이다. 각 나라별 주요 여행 포인트가 소개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시간이 멈춘 고대 도시 루앙 프라방이라고 되어 있다. 나라별 보고 싶은 여행 장소를 목차로 먼저 찜한 곳 위주로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라오스에 속한 방비엥이라는 곳으로 배낭여행자의 천국이라고 한다. 사진 속 푸른 물빛이 매우 아름답고 시원해 보여서 그런 이름으로 불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캄보디아 여행자를 위한 나누는 정보 페이지. 각 나라별로 이런 정보가 있는데 짧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 좋다. 비자 & 환율/ 숙소/ 식당/ 캄보이다 요리/ 주류와 음료/ 열대 과일/ 쇼핑/ 안전/ 봉사단체 및 기부/ 참고 및 인터넷 사이트 등이 소개되어 있다. 캄보디아는 앙코르 와트 말고도 멋진 곳이 만은데 이 책에 소개된 곳 중 프싸짜라는 주시장에 가보고 싶다. 실크와 전통 문양의 의류, 캄보디아 커피, 목각 기념품 등 캄보디아를 기억할 수 있는 멋진 기념품도 많고 진짜 캄보디아의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라오스와 캄보디아는 베트남과 태국에 비해 다소 짧게 소개된 점이 아쉽다.

 

 

 

 

 


 

 

 

 

  여행책을 보다 보면 그 나라만의 음식이 궁금하기 마련이다. 사진에 소개된 요리는 분보훼로 퍼보다 가는 면발을 쓰고 매운 향신료, 풍성한 숙주와 푸성귀, 도톰한 수육을 얹은 훼의 명물 쌀국수라고 한다. 베트남에는 쌀요리가 많은데  베트남에 가면 이런 쌀국수 요리를 꼭 맛보고 싶다. 제주도의 고기 국수와 비슷하지만 쌀로 만들어진 국수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는 주로 역사적인 공간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호이안 민속박물관 등이 그것이다. 미토 크루즈 선착장처럼 꼭 가봐야 할 곳이나 풍경도 소개되어 있는데 저자가 느낀 점을 일기처럼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어 읽는 맛을 더한다.

 

 

 

 

 

 

 

 

 

 

   태국의 푸껫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알려져 있어 모든 면에서 비싸다고 한다. 이 책에는 뭐든지 비싼 푸껫 대신 푸켓 남쪽의 끄라비를 대신 소개해준다. 푸껫에 비해 저렴한데다 번잡함 없이 한적한 해변에서 푸른 열대바다를 맘껏 볼 수 있다니 함 좋은 것 같다. 이 책에 소개되었기 때문에 곧 이곳도 사람들로 넘쳐나겠지만 말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파타야 해변, 치앙마이 등 태국의 유명한 관광지에서 저자가 느꼈던 내용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어떠한게 있다는 단순한 정보가 아닌 뭐가 있었는데 이러한 느낌이었다는 내용이어서 좋았고 유명한 관광지 속에 구석 구석의 아름다움을 간략히 소개한 점이 마음에 드는 책이다. 인도차이나는 어떤 곳일까 궁금한 분들이 여행가기 전에 살짝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b*********y 2012.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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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무취 건조함을 지닌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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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안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못봤다. 그런데 바로 내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였다. 누군가 내게 여행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늘 '그닥'이라는 답으로 나는 그런 대세와는 다르다는 뜻을 표했었다. 그 당시 나는 한 마디로 소위 말하는 '집순이'였고, 집 떠나면 개고생이라는 말을 철학으로 삼아 여행이라고 해봐야 인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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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안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못봤다. 그런데 바로 내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였다. 누군가 내게 여행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늘 '그닥'이라는 답으로 나는 그런 대세와는 다르다는 뜻을 표했었다. 그 당시 나는 한 마디로 소위 말하는 '집순이'였고, 집 떠나면 개고생이라는 말을 철학으로 삼아 여행이라고 해봐야 인근 가평이나 갈 정도였다. 심지어 남들 한 번 시간 내서 가보기 힘든 유럽 대륙에서도 가 본 나라라고는 영국과 프랑스가 전부이니 정말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얼마전에 출장으로 미국을 갔었는데 일생 동안 가볼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많이 가 보자 라는 신념을 가진 다른 회사 남자 직원 분이 인상적이었다. 그 분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정말 놀랍도록 대단한 체력에 실제로 매일 새벽 다섯 시 반부터 숙소 근처를 열심히 돌아다녔다. 물론 그토록 해외 출장이 잦은 분의 영어 실력은 차치하고, 외국인 앞에서의 매너 없는 태도에 그야말로 내 일생에 처음으로 본 진정한 어글리 코리안이라는 게 반전이었지만 말이다.

 

이번 달 까지만 회사를 다니고 다음 달 부터는 나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늘 그렇듯이 누구나 일상에 쫒겨 있다가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할 때는 여행을 한다. 여행을 좋아하지 않았던 나는 지금까지 이런 방법을 한 번도 쓴 적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말레이시아로의 여행은 확정이 되었으며, 인도차이나의 다른 국가도 무척이나 가 보고 싶은데 그 중에서는 베트남이 가장 끌린다. 막연히 끌리지만 다른 사람의 여행기를 읽는다면 더욱 끌리거나 실망하거나 둘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이 책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도움은 커녕 이렇게 재미없는 여행책은 처음이다. 여행을 앞둔 독자를 위한 가이드북 겸 저자의 여행기이기도 한데 그 무엇하나 제대로 갖추어진 게 없는 듯 하다.

 

감성을 뺀 담백함만을 보여준 가이드북에 가깝지만 담백함보다는 건조함이 더 느껴졌던 것은 여행책에 필수인 사진조차 너무 부족하였기 때문이다. 각 나라의 여행기 끝 부분의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에 대한 간략한 소개글이 사실은 너무나도 비슷하여서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성의가 느껴지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제목에 로망이 붙었지만 이 책으로 인해 오히려 로망을 상실해버린 느낌이다.

 

또렷한 색을 가진 책이 아니라는 점에서 무척 아쉬웠으나 인도차이나에 대한 내 관심은 더욱 높아졌으니, 아주 수확이 없던 것도 아니라는 점에서는 그나마 다행이다.

p******i 201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도차이나 반도의 나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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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관광이라고 하여서 단체로 여행을 하는 경우도 많았고 각나라의 유명한 관광지를 서둘러서 돌아보고 돌아오는 여행은 이제는 지나가고 혼자만의 여행이나 아니면 친구와의 여행과 같은 소수의 사람들이 오랜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목적에 맞는 여행지를 찾아서 여행을 하는것이 대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동 거리의 제한도 있고 비용에도 문제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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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관광이라고 하여서 단체로 여행을 하는 경우도 많았고 각나라의 유명한 관광지를 서둘러서 돌아보고 돌아오는 여행은 이제는 지나가고 혼자만의 여행이나 아니면 친구와의 여행과 같은 소수의 사람들이 오랜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목적에 맞는 여행지를 찾아서 여행을 하는것이 대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동 거리의 제한도 있고 비용에도 문제가 있는 분들이 많이들 찾는 가까우면서도 완전히 다른 이국적인 풍취를 주는 인도차이나의 4개국을 여행을 하고 그곳에서 볼만한 장소나 숙박지들을 알려주고 있는 여행안내서 이지만 이책만을 의지를 하고 여행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얻는 수준으로 마무리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1. 산의 나라 라오스

직항이 있는지에 대하여서는 의문이 가지만 우리나라 사람이 현지에서 성공을 하였다는 뉴스가 들려오는 나라이자 묘족이라고 알고 있고 현재는 몽족으로 불릴는 민족이 많이 살고 있으면서 분쟁이 일어났다는 나라로만 알고 있었는데 아직은 은거중인 나라인 관계로 현지에서 보고 즐길만한 부분이 적은것으로 보여집니다.


저자의 생각인 한적한 시골의 모습을 간직을 하고 있던 나라가 많은 외지인의 출현으로 변화를 하는 모습이 아픔이라고 하는데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스위스와 같이 강력한 나라에 살면서도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오는 나라를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현지인의 마음을 알고 있다고 하여도 그러한 마음은 외지인이 알고자 하는 부분만을 생각을 하는것이지 진정한 현지인의 마음속은 모를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의 산수가 좋은 고장도 처음에 찾은 사람들은 그곳의 현지민들의 푸근한 마음에 찬사를 보내지만 나중에 찾을때는 많은 외지인의 발걸음으로 현지의 모습이 사라지고 도시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안타까워 하는 경우도 많지만 한적한 시골마을에 얼마나 많은 청년인구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한다면 그러한 마음은 없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둔의 나라인 라오스가 자신들의 모습을 이웃의 국가들과 비교를 하면서 발전의 방향을 잡아가는 것에 찬성을 하고 새롭게 변화를 하면서도 주변에 있는 풍경을  유지를 하는 방법으로 변화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의 나라와 호수의 나라

똔레삽호수의 거대한 면적과 그곳에서 잡히는 많은 물고기들의 주민들의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는 있지만 당국의 무책임한 개발로 인하여서 이웃나라인 베트남의 기업들이 치어도 잡아서 현재는 과거와 같은 물만 고기반의 모습이 아닌 양식으로 생계를 유지를 하고 있는 주민들도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러한 천연자원인 물고기를 잡아서 생활을 하는것만이 아닌 주변의 일부에 리조트를 만들고 그곳에 현지인을 고용을 하여서 일자리를 만드는것도 올바른 개발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과거의 한적한 모습도 좋지만 그러한 생활에 거부감을 느끼고 현란한 생활을 선호를 하는 계층들이 마을을 유지를 하는 청년층인데 그러한 부류의 사람들도 고향에서 살아가는 방안을 마련을 하는것이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책에서 나오는 장소들을 보면서 느낄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앙코르 와트는 왕들이 자신이 신봉을 하는 신을 위한 사원을 만들고 그 사원의 주변에 도시도 만들어서 생활을 하였던 곳이 무슨 이유로 인하여서 버리고 다른곳으로 이전을 하면서 오랜 시간동안 밀림에 보존이 된 장소를 찾아서 관광지로 개발을 하였고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유적지의 모습을 과거의 모습으로 보존을 하기 위하여서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자본을 들여서 연구를 하고 있고 건물을 파괴를 하는 나무를 제거를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러한 인간의 모습이 자연을 이기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으로 보이는것에는 찬성을 하지만 현재의 모습만이 아닌 과거의 웅장한 모습에 대한 기대감도 있고 아직은 외국인의 관광이 많은 수입원이 되고 있는 나라의 사정상 현존하는 건물의 유지에도 신경을 쓰고 볼만한 장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정부의 마음과 주민들의 사정이 복합적인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는 파괴와 보존과 재생의 현장인것 같습니다.


한단어로 동남아라고 이야기를 하고는 있지만 우리나라와 중국이 완전히 다르고 일본과도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것과 같이 각국만의 특징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고 아직은 개발이 덜되었다고 생각이 되는 라오스와 캄보디아 보다는 개발이 된 지역인 베트남과 태국에 대한 정보가 많은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각국의 특색이 있는 현지의 문화를 만끽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유여행을 권하고 있고 현지의 시장을 찾아서 그곳 사람들만의 문화를 배우라는 마음을 표시를 하고는 있지만 그냥 지나가는 외지인의 모습도 많은 부분에서 보여지고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2.10.04.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