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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기소라 토미야키 작가의 [해피 슈가 라이프] 시리즈 제 7권 리뷰입니다. 제목이 참 반어법이라서 읽을 때마다 찝찝한 기분이 드는 작품입니다. 매 권마다 충격적인 전개를 자랑하는데요 이번에는 집을 잃고 납치된..하지만 행복한 시오의 가족이 어땠는지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시오의 잘못은 아니지만 시오의 엄마가 불쌍해서.. 오히려 시오가 잘 자란편은 아닌가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성범죄가해자&피해자인 부모가 부모로서 기능할 수 있을까요? 시오가 사토와 함께하길 바라게 되네요..;; |
![]() 해피 슈가 라이프 7권 입니다, 등장인물들의 '과거' 그 불행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 시오의 엄마는 성폭행을 당하고 임신을 하고 맙니다. 그래서 부모끼리 만나서 어떻게 할거냐는 얘기를 나누다 서로 결혼을 시키기로 결정합니다. 그러면서 딸이 성폭행 당한 사실일 알려져 봤자 좋을 일이 없을 거라며 우리 어른들의 인생도 중요하다며 딸의 의사는 고려없이 마음대로 결정을 합니다. 그런 어른들의 이기심에 시오의 엄마는 원치 않는 결혼과 출산을 하게 됩니다. 시오의 불행의 씨앗이 여기서 부터 자라서 현재까지 이어진다는....... ![]() 일그러진 아주머니의 사랑을 학습한 사토와 시오의 어머니의 대물림 된 폭력...........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린 시절의 가정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범하고 소소하게 사랑받는 삶을 원했던 시오의 엄마였는데 남자 하나 잘못 만나 험한 일을 당하고 거기다 이기적인 부모들까지.....보는내내 마음이 아프면서도 굉장히 화가 나는 7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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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슈가라이프 7권 후기입니다. 6권에서는 현재의 시오와 사토의 관계에 대해 한권이 채워져있었다면 7권에서는 둘의 과거로 한권이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행복도 안바라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더라면 이렇게까지는 되지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오지 않았던 부분이 자세하게 묘사되어있어 작품을 이해하는데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8권도 어서 읽고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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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슈가 라이프 7권입니다.. 예쁜 그림체와는 상반되는 내용으로 꽤 충격을 줬던 해피 슈가 라이프... 7권에서도 여지없이 딥다크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번권에서는 시오의 과거 이야기와 사토의 과거가 조금씩 나오게 되면서 서로를 더 의지하게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해피 슈가 라이프 7권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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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그린듯한 불행한 가정. 불량한 남자에 의해 빼앗긴 행복. 평범한 가정집이였을텐데, 성폭행한 남자에게 결혼시키고 모른척 하는 부모들이 정상적인지.. 현실감이 많이 안느껴져서 몰입이 잘 안됬습니다. 사토와 시오 모두다 불행한 가정이지만, 뭐랄까.. 다 결핍된 환경에서 자라 불안정하고 불완전해서 안타까운 느낌입니다. 시오는 스스로 집을 나간게 아니라, 어머니에게 버림을 받은거였군요.. 솔직히 버린것인지, 그 가정에 있는것보다 밖이 더 나을거같아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짜피 더 나아질것도없는 환경. 사토와 시오는 만나서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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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기소라 토미야키 작가의 해피 슈가 라이프 7편입니다. 2020년 2월 25일 기준으로 국내에는 8편까지 발매되어 있고 일본에는 10편까지 발매되어 있습니다. 책은 총 178쪽으로 평균적입니다. 해피 슈가 라이프는 한 소녀가 길에서 만난 어린 소녀와 함께하는 삶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하는 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피 슈가 라이프의 주인공 " 마츠자카 사토 "는 어린 소녀와 함께하기 위해 살인도 서슴치 않는 과감함을 보여주는데요. 그녀가 하는 행동은 뭔가 처절 해 보이기도 합니다. 작품성이 인정받아 애니화까지 진행된 작품이니 한번 접해 보시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르에 호러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작품을 읽다가 불쾌감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 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