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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한 눈보다는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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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는 투자자들에게 언제나 큰 산이다.한 번이라도 '재무제표 주석'란을 살펴 본 투자자라면 공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한국어로 쓰인 내용이라도 이해할 수 없는 글이 있다는 것을.특히나 경제·경영을 전공하지 않은 투자자들에게 재무제표는 더욱 멀게 느껴진다. 가뜩이나 어려운 용어와 외국어로 가득한 경영 용어에 알 수 없는 숫자들까지 달려드는 상황은 악몽이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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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는 투자자들에게 언제나 큰 산이다.

한 번이라도 '재무제표 주석'란을 살펴 본 투자자라면 공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한국어로 쓰인 내용이라도 이해할 수 없는 글이 있다는 것을.

특히나 경제·경영을 전공하지 않은 투자자들에게 재무제표는 더욱 멀게 느껴진다. 가뜩이나 어려운 용어와 외국어로 가득한 경영 용어에 알 수 없는 숫자들까지 달려드는 상황은 악몽이 그지 없다.

재무제표가 어렵게 느껴지는 상황은 회계 그 자체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인것도 있지만, 시중에서 받을 수 있는 적절한 교육 기회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최근 가치투자 및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하는 투자들이 보편화되면서 재무제표를 위한 책들이 많이 등장했다.

그러나 시중에 나온 회계서적들은 극단으로 쏠려 있다.

너무 쉽거나 혹은 어렵거나.

너무 쉬운 책들은 용어를 해설하거나 제시된 사례들이 단순한 경우가 많다. 매출채권, 매입채무 등 간단한 용어들을 설명하는 것은 좋으나 단순 사례에 그치는 경우가 많고, 실제 재무제표에서 각 매출채권이 어떻게 상각되고 현금흐름표 등으로 이동되는 지 설명이 부족하다.

마치 초등학생에게 수학의 기초를 알려주고 바로 미적분을 시키는 느낌이랄까.

재무제표를 보는 나의 심정...

어려운 책들은 대개 회계 전공자들을 겨냥한 책들이다. 갑자기 '회계 수칙 300호 블라블라.'등을 연발하면서 일반 독자인 투자자들과의 거리를 안드로메다 성운과의 거리만큼 아득히 벌려 놓는다.

회계 전문가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에는 적합할 지 몰라도, 일반 투자자에겐 시간 낭비이자 과한 정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재무제표 책을 읽는 건 족집게 과외를 시작하기 위함이 아닌가?

(족집게 과외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 대중서적을 읽는 것이라 생각한다.)

결국 시중에 나와있는 재무제표 서적들은 기초에 머무르거나, 회계관련 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이 두 가지로 양분되어 있다. 그래서 중간 단계를 밟아야 하는 투자자들에게 그 공간과 시간은 너무 외롭다.

필자도 처음 매출채권, 매입채무 등의 아리송한 용어들을 배우고 자신만만하게 재무제표 주석을 열었을 때 느낀 아득함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도대체 이게 왜 현금흐름으로 기록되는지, 외상매출금은 어디로 증발하고 있는지.

단순히 용어를 아는 것과 적용해 보는 것은 달랐다.

이 책의 장점은...

초보 투자자가 재무제표를 보는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 실제 적용사례를 보는 것과 각 계정들이 어떻게 이동하는 지를 확인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본 책은 그런 면에서 충실하며 어려운 책과 쉬운 책들 사이의 중간과정을 잘 이어주고 있다.

책 내용은 애플시드라는 회사가 원재료를 구입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보험 및 경비 처리, 대손상각, 기업 인수 등을 행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각 과정에서 이뤄지는 항목들을 이동을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손익계산서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각 사례들이 실제로 볼 수 있을 법한 규모의 금액과 내용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어 실제로 공시 자료들을 보며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부분들은 장점이었다. 또한 현금흐름표, 재무상태표, 손익 계산서의 항목들을 별개로 구분하지 않고 각 항목들이 서로에 영향을 끼치는 점을 입체적으로 보여주어 좋았다. 초보 투자자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가 개념들을 알 고 있음에도 각 항목들이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 지를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라는 걸 볼 때 눈높이에 맞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좌측의 글이 우측의 재무제표에 기록되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발전 흐름에 따라 정리되는 재무제표도 좋았다. 매출채권이 일어나는 상황을 설명해주고 재무제표에 기록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실제 매출채권이 증가하는 기업을 보고 어떤 상황이 일어나는 지를 유추할수 있게 도와주었다.

본 책의 장점은 재무제표와 관련된 설명뿐만이 아니다. 기업 경영 및 가치 평가에 사용되는 여러 지표들 또한 제공해준다. ROE, ROI, ROS등의 재무 정의뿐 아니라 NPV, IRR 등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하는 여러 용어등 들어는 보았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경영 용어들도 기업의 투자환경과 연결지어 설명한 부분도 좋았다.

아쉬운 점들...

재무제표의 여러 항목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보여주었다는 점이 매력적인 책이었지만 아쉬운 점도 여럿 있었다.책의 도입부분에서 재무제표에 사용하는 기본적인 용어들 (자산, 부채 등)에 대한 설명은 초보가 이해하기에는 설명이 너무 단촐했다. 어느 정도 개념에 익숙해진 사람이 다시 복습하는 용도라면 모를까. 개념을 아예 모르고 있는 사람에게는 불친절한 설명이었다.

용어의 번역이나 활용에 대해서도 아쉬운 점이 있었다. 책에서는 지속적으로 '대차대조표'라는 용어를 사용해오고 있지만 현재 '재무상태표'라는 용어로 대체되었다. 초보들은 책에서 나온 용어나 내용을 그대로 대입해서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소한 용어로도 헷갈리기 마련인데 실제 사용하는 단어들과 달라 아쉬웠다.

그 외에도 혼란을 줄 수 있는 용어 몇 개를 간단히 정리해보았다.

<혼란을 줄 수 있는 용어들>

외상매출금->매출채권

외상매입금->매입채무

영업 및 마케팅, 연구 및 개발, 일반 및 관리-> 판매비와 관리비

(판매비와 관리비는 여러 항목들이 섞여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무제표 주석'항목에서 확인 가능)

또한 여러 경영 용어들이 눈에 익은 사람이 아니라면 어렵게 느껴질 법한 부분도 존재했다. 특히 재고가치 및 매출원가 산정방법에 대한 설명인 FIFO(선입선출법), NIFO(후입선출법)에 관한 설명은 책에 나온 설명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워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해보였다. 또한 회계조작 사례들도 단순히 사례의 나열에만 그치는 부분이 아쉬웠다. 관련 설명이나 사례가 다양하다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재무제표 대중서적을 보아 반가웠다. 아쉬운 부분이 몇 있었지만 재무제표 분석에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라면, 재무제표의 각 항목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궁금한 독자라면 만족할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다만 국내 제목처럼 '한 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를 기대하기보다 영어 원제인 'A step-by-step guide to understanding and ceating financial reports'라는 표현처럼 차근차근 기업의 경영상황을 이해하는 것을 기대하는 게 적절한 책이지 않나 싶다.

한 줄 평: 한 눈에 보기보다 차근차근 이해하는 책. 왕초보보다 재무제표 상 각 계정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궁금한 중수에게 적합하지 않을까.

추천 독자:

-재무제표 상 항목들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는 독자.

-재무상태표가 어떻게 현금흐름표와 연동되는 지 궁금한 독자.

-오랜만에 재무제표를 보니 기억이 간당간당한 독자.

난이도: 中下


d*****q 2019.11.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고 쉽게 배우는 재무제표 공부
"재미있고 쉽게 배우는 재무제표 공부" 내용보기
필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은 사람들이 회계 및 재무관련 보고와 관련된 기본 내용들을 완전히 익히도록 돕는 데 있다. 특히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그리고 현금흐름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영자들, 과학자들, 세일즈맨 등을 대상으로 했다. - '이 책의 특징' 중에서  투자를 위해선 재무제표를 먼저 알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 토마스 R. 아이텔슨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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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은 사람들이 회계 및 재무관련 보고와 관련된 기본 내용들을 완전히 익히도록 돕는 데 있다. 특히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그리고 현금흐름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영자들, 과학자들, 세일즈맨 등을 대상으로 했다. - '이 책의 특징' 중에서

 

 

투자를 위해선 재무제표를 먼저 알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 토마스 R. 아이텔슨과학자, 사업가, 작가, 교사로 기술 기업의 사업 개발 및 마케팅 부문에서 30년 간 경험을 쌓았다. 아이텔슨은 창업기업의 컨설턴트로서 5억 달러의 창업 자본을 유치하도록 도와준 비즈니스 플랜을 작성하기도 했다. 그리고 한눈에 재무제표 읽는 법은 그가 창업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방식을 알려주고자 한 노력의 산물이기도 하다.

그의 저서 한눈에 재무제표 읽는 법은 그 구조나 중점 영역에서 상당히 독창적인데, 이는 아이텔슨이 회계사나 재무관련 전문가가 아닌 생화학자로서의 배경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다국적 대기업의 전략 기획 담당으로, 그리고 첨단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한 벤처 캐피탈 기업의 CEO로 일하면서 현실적인 필요에 의해 회계 및 재무보고를 처음 배우게 됐다. 아이텔슨은 현재 매사추세츠 주, 캠브리지에 소재한 머큐리 그룹(MERCURY GROUP)이라는 기업을 운영 중이다. 이 회사는 창업기업 및 기존의 첨단 기술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및 파이낸셜 모델링, 사업전략 개발, 투자유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영 컨설팅 회사다.

 

책은 총5부로 구성되었는데, 1부(반드시 알아야 할 재무제표의 기본)에서는 기업의 세 가지 주요 재무제표를 소개하고, 회계장부를 이해하고 회계 담당자들이 이에 친숙해지기 위해 필요한 전문용어를 정의한다. 2부(거래를 통한 재무제표의 응용)에서는 애플시드주식회사의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고, 반영이 되는지를 설명한다.

 

3부(성과 창출을 위한 재무제표의 기법)에선 통상의 비율분석 기법을 이용해 애플시드주식회사의 재무 상태를 철저하게 분석해본다. 그리고 왜 재무제표를 조작하고 기만하는지에 관해서도 살펴본다. 4부(사업 확장을 위한 경영 전략)에서는 성장세에 있는 기업이 시업 확장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전략적 의사결정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5부(성공적인 자본투자를 위한 의사결정)에서는 사업 확장 전략의 대안을 분석하고, NPV 기법을 활용해 최선의 선택을 도출해본다.

 

 

 

 

열두 가지 기본원칙

 

회계실체~ 재무제표를 준비하는 기업단위

계속기업~ 기업실체의 수명은 영원하다고 가정한다

측정~ 회계는 수량화할 수 잇는 것들을 다룬다

측정단위~ 미국 기업들이 사용하는 단위는 미국 달러다

역사적 원가~ 기업의 자산과 부채는 취득원가로 기록한다

중요성~ 상호 다른 재무관련 정보들의 상대적 중요성을 일컫는다

추정과 판단~ 추정에는 일관성을 유지하고, 선택가능한 최선의 추정이어야 한다. 

일관성~ 기업은 하나의 회계보고 방법을 선택한 후, 이를 일관되게 사용한다

보수주의~ 회계 담당자들은 현상을 측정할 때, 축소하는 경향을 유지

기간성~ 통상의 경우 월, 분기, 또는 년으로 한다

실질의 우선~ 거래의 형태가 아닌 경제적 '실체'를 보고한다

발생기준~ 특정 회계기간 동안 발생한 이익이나 손실을 통화로 환산한다

 

 

발생주의 vs 현금주의

 

회계장부를 기록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현금주의와 발생주의가 바로 그것이다. 이는 비용과 이익을 기록하는 시점에 차이가 잇다. 현금주의란 현금을 수령할 때 이익을 측정하고 현금을 사용할 때 비용을 측정한다. 반면에 발생주의란 실제 현금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거래의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이익과 비용을 측정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가계부를 작성할 때 현금주의를 기반으로 일상을 다룬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발생주의 회계를 채택한다. 또 미국은 irs의 지침에 다라 제품 재고를 유지하고, 이를 판매하는 모든 기업은 반드시 발생주의 회계를 이용해 이익을 보고해야만 한다. 즉 손익계산서에는 현금흐름을 반영하지 않고 이보다는 향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할 의무가 발생했음을 기록한다. 

 

 

애플시드 주식회사 창업과 운영

 

예로 든 애플시드 회사의 창업과 운영을 6단계로 살펴보면서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거래들을 회계 처리하는 것을 예시한다. 1단계(창업 자금의 유치, 직원채용)에선 건물 구매를 위한 은행차입, 종업원 급여지급 등의 거래 발생을 보여준다. 2단계(생산시설 확보 및 인력 충원)에선 제저 설비 부문과 선금 지급, 설치와 잔금 지급, 생상직 고용과 임급 지급, 공장(기계) 감가상각 일정 수립, 표준원가 산출, 원재료 주문과 포장라벨 수령 등의 거래를 보여준다.

 

3단계(제조공정의 개시)에선 2개월분 원재료 공급, 생산 개시와 급여 지급, 감가상각과 기타간접비 계상, 라벨 대금의 지급, 애플소스 생산과 창고 입고, 일부 재공품 재고 폐기, 2개월분 원재료 대금 지급 등의 거래를 보여준다. 4단계(상품 홍보와 판매)에선 제품홍보물과 티셔츠 제작, 주문 받은 애플소스 출하, 외상주문 발생, 제품 대금 수령, 파산고객의 대손처리 등의 거래를 보여준다.

 

5단계(관리 업무의 실행) 에선 책임보험료의 지급, 부동산 관련 부채의 원리금 지급, 직원보험료와 급연관련 세금 지급, 공급업체에 대한 대금 지급 등의 거래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6단계(기업의 성장 평가)에선 미지급 소득세의 회계처리, 배당금 공표와 지급, 현금흐름표/재무상태의 변화, 기업회계 연차보고서, 애플시드의 가치측정 등의 거래를 보여준다.

 

 

애플시드의 사업성과 평가

 

회사의 유동성, 자산관리, 수익성, 레버리지 등에 관한 비율분석을 통해 애플시드의 성장을 평가해본다. 유동성은 유동비율, 당좌비율을, 자산관리는 재고자산 회전, 자산회전율, 매출채권 회전일수 등을, 수익성은 총자산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 매출액이익률, 매출총이익 등을, 레버리지는 부채 대 자본 비율, 부채비율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전체 산업과 경쟁업체의 비율과 비교해본다.

 

 

 

 

사업의 확장

 

애플시스는 신생 벤처로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주주들은 이런 경영성과에 만족해하고, 회사의 제품에 대한 수요 또한 탄탄한 편이다. 이젠 "사업확장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할 때다. '예스'라면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 애플시드의 성장전략을 살펴보자. 회사의 성장에는 필연적으로 자본의 확충이 요구된다. 이는 더 많은 부채를 충당하거나 자기자본을 늘리는(증자) 방법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이때 회사는 자본충당비용을 고려해야 하는데, 은행차입 금리와 배당수익률을 비교, 선택하면 된다. 이에 책은 후반부에 현재가치와 미래가치의 관계를 고려한 할인율(최저목표수익률)에 의거한 NPV(순현재가치) 산출을 다루고 있다. 이는 경영학의 의사결정이론에서 크게 다루는 분야이기도 한데, 투자 행위에 고려되어야 할 의미있는 내용이다.

 

5****0 2019.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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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재무제표에 대해서 한 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한 책이라 하겠습니다. 과학자, 사업가, 작가, 교사로 기술 기업의 사업 개발 및 마케팅 부문에서 30년 간 경험을 쌓았다는 이 책의 저자는 창업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방식을 알려주고자 한 노력의 산물로 이 책을 펴냈다고 합니다. 사실 재무제표란 기업의 사용설명서와 다름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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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재무제표에 대해서 한 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한 책이라 하겠습니다. 과학자, 사업가, 작가, 교사로 기술 기업의 사업 개발 및 마케팅 부문에서 30년 간 경험을 쌓았다는 이 책의 저자는 창업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방식을 알려주고자 한 노력의 산물로 이 책을 펴냈다고 합니다.

 

사실 재무제표란 기업의 사용설명서와 다름없을 것입니다. 즉 기업을 창업하거나 투자 및 취업하는 입장에서 자기가 취업하려거나 투자하려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잘 모르면서 창업과 취업 및 투자 등을 하는 것은 수 년 아니 수십 년 경영하거나 취업할 기업이나 그 기업이 사용할 제품의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고 회사를 경영하고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나 다름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재무제표란 회계처리에 따라 만들어지는 보고서입니다. 그런데 회계란 ‘기업실체에 대한 현재 및 잠재의 투자자와 채권자가 합리적인 투자 및 신용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재무회계개념체계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회계보고서를 보고서 일반 투자자들이 그 회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합니다.

 

즉 회사에 대해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재무제표를 만드는 것이며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기업이 공시한 재무제표만 보아도 그 기업에 대한 대부분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5개의 파트에 걸쳐서 이러한 재무제표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에는 일정 시점의 자금 조달과 자금 운용 상황을 나타내는 보고서이 회사의 안정성 여부를 파악할 수 있게 해주어 기업의 현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현 시점에서의 거래관련 수치를 등식으로 표현하는 대차대조표와 회계기간의 경영실적이 손실인지 이익인지를 나타내는 보고서인 손익계산서가 있습니다. 손익계산서는 회사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기초 자료로 투자와 회사의 상태를 살펴보는 재무제표라고 하겠습니다.

 

요즘 손익계산서 상으로는 흑자인 회사가 도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흑자도산이라고 합니다. 회사의 이런 본질을 엿볼 수 있는 진정한 지표가 바로 현금흐름표입니다. 회사의 현금흐름표는 잉여자금을 창출할 능력, 잉여자금의 사용량 및 용도 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따라서 회사의 현금흐름을 분석하다 보면 경영자의 마인드는 물론이고, 나아가 미래의 사업계획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 가상 기업인 애플시드(AppleSeed)주식회사 창업과 운영 사례를 통해서 독자가 직접 창업자가 되어 회사를 운영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실질적인 재무제표를 작성해볼 기회를 제공하여 이로써 독자가 능동적으로 재무제표의 구조와 의미를 깨우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만들어 주는 방식이라 그 어느 회계책보다 실감나게 읽힙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정말 하나하나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그 내용에 있어 별달리 그렇게 어려워 보이는 내용이 없었습니다. 복잡해 보이는 내용도 여러 가지 그림이나 표를 이용해서 쉽게 이야기하듯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회계와 숫자에 약하지만 재무제표를 통해서 일은 해야 하는 딱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 사례를 통해 쉽고 자세하게 쓰인 책입니다.

k******g 2019.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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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라는 장벽을 오를 수 있게 도와주는 구원의 동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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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라는 장벽을 오를 수 있게 도와주는 구원의 동아줄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가장 큰 벽으로 다가오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회계, 그중에서도 재무제표 부분입니다. 투자의 구루들이 강조하는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보고서 상의 사업의 내용 등 정성적인 부분들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 못지않게 재무제표를 읽고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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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라는 장벽을 오를 수 있게 도와주는 구원의 동아줄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가장 큰 벽으로 다가오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회계, 그중에서도 재무제표 부분입니다. 투자의 구루들이 강조하는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보고서 상의 사업의 내용 등 정성적인 부분들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 못지않게 재무제표를 읽고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재무제표는 회계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기본 지식이 없으면 보기가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막연히 회계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는 왠지 모르게 지루하고 재미없고 따분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인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는 회계라는 거대한 장벽 앞에 속수무책으로 서있을 수밖에 한 명의 인간일 뿐인 것이지요. 이러한 우리에게 한 가닥의 동아줄이 내려옵니다.

 

 

  회계는 기업 공동체의 모든 부문에서 통용되는 의사소통 수단이며 언어다. 회계라는 언어를 말하지 못하거나 불편함을 느낀다면, 당신은 기업 세계에서 상당한 곤경에 처할 것이다.

                                                  고든 B. 배티

 

 

  위 문장에서도 보이듯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언어인 회계를 이해해야만 합니다. 언어를 모르는 사람을 문맹이라 칭하듯, 기업의 언어인 회계를 모른다면 우리는 기업의 세계에서 문맹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필요한 회계는 단순히 덧셈, 뺄셈, 그리고 가끔씩 곱셈만 할 줄 알면 된다고 이야기 하며 자신감을 북돋워 줍니다. 컴퓨터를 다룸에 있어 컴퓨터에 들어있는 마이크로 칩이 어떤 방식으로 수학공식을 계산해내느냐를 알 필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회계라는 지식을 쌓기 위해 모두가 공인회계사가 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이 책의 제목에 실전이라는 단어가 붙어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거추장스러운 것들, 굳이 알지 않아도 되는 것들은 덜어 내고 투자를 함에 있어, 혹은 사업을 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실전회계 지식을 전달하겠다는 저자의 의지입니다.

  실전 지식의 전달을 위해 저자는 독자들로 하여금 실제 경영의 세계로 이끌고 갑니다. 가상의 회사인 애플시드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자본금이 모이는 시점부터 직원의 채용, 제품생산, 홍보 및 판매, 결산에 이르는 기업 활동의 전 과정을 독자들로 하여금 재무제표를 통해 직접 경험하게 합니다. 하나의 거래가 어떤 방식으로 재무제표 상에 나타나게 되는지 파악할 수 있게 각 거래마다 재무제표가 예시가 표시됩니다. 또한 기업 활동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고객의 파산이나 보험금 지급, 감가상각 등 실전에서 자주 접하는 이벤트들도 빼놓지 않습니다.

  이야기만 들으면 상당히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아 보이지만, 친절하고 쉬운 설명과 함께 재무제표가 각 거래마다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저자가 제시하는 과정을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좀 더 효율적이고 쉽게 회계에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기업 활동을 단순히 재무제표에 기록하는 것을 넘어 한 기업의 재무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각종 비율분석 방법과 사업가의 입장에서 의사결정을 위한 도구로서의 재무제표를 이용하는 방법(미래가치를 현재가치로 할인하여 평가하는 방법, 순현재가치[NPV], 내부수익률[IRR])들까지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후반부의 내용은 다소 직관적으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 저 같은 회계 초보의 입장에서는 두고두고 살펴보며 공부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라는 책이 여타 회계 서적들보다 더 가깝게 다가왔던 것은 제목 그대로 기업 활동(애플시드)이라는 실전을 통해 재무제표를 살펴보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각각의 활동들이 어떤 방식으로 재무제표(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상에 기입되고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는지 파악함으로써 회계는 기업의 언어라는 말을 어렴풋이나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회계라는 장벽 앞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분들에게 저자가 이끄는 기업의 세계로 빠져들어 회계를 온 몸으로 느껴 보시기를 권합니다.

 

 

  P.S 책에 나오는 대차대조표는 현재 재무상태표로 표기되고 있으며, ‘외상매출금외상매입금은 각각 매출채권, 매입채무 라는 것으로 우리나라 회계 계정으로 흔히 쓰이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업 및 마케팅’, ‘연구 및 개발’, ‘일반 및 관리라는 항목은 흔히 판관비라 불리는 판매비 및 관리비라는 계정이 우리나라 분들에게 더 익숙할 것입니다.

y*******3 2019.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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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실전재무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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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로써 일을 하고 있지만 재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혀 없어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재무지표를 보며서 이 회사는 튼튼한 회사라는 것을 도무지 분석할 방법이 없어서 궁금해하던 차였습니다. 재무재표란 쉽게 분석하는 것이 아닌것 같아 힘들어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쉽게 숫자로 알려주고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이렇게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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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로써 일을 하고 있지만 재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혀 없어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재무지표를 보며서 이 회사는 튼튼한 회사라는 것을 도무지 분석할 방법이 없어서 궁금해하던 차였습니다. 재무재표란 쉽게 분석하는 것이 아닌것 같아 힘들어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쉽게 숫자로 알려주고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이렇게 읽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재무제표는 사람이 받는 엑스레이와 피검사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를 통해 회사의 기초체력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사 경영을 어느 방향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처럼 불항을 격고 있는 시기에 더욱이 환율이 비상하게 느껴지는 시기에 환율에 대해 정말로 신경을 써야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홰외와 관련되어 있는 영업은 더욱더 심할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가이 됩니다. 1억 단위의 돈이 오고 갈때는 환율에 따라서 몇백만원의 차이가 나기에 한달의 한사람의 인력이 하룻 사이에 오고가기 때문에 정말로 환율이 요동을 칠때는 주의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어찌보면 간과할 수 있는 부분에 또한 자세히 주의 해야할 점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주식을 투자하기에 앞서 그 기업의 유망을 살펴볼 필요성도 있지만, 이렇게 그 기업이 자금을 어떻게 유통시키고 흘려보내고 있는지를 잘 파악하는 것이 그 기업이 건강한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증거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것에 한수 배우게 되었습니다. 자금력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정말로 큰 관건이 될 수 있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무제표 읽는 법은 알고 보면, 너무 쉽지만 자주 안 보면 숫자의 의미를 잊는다는 게 문제입니다. 회사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흐름에 대해 후행적이라도 알고 있으면 기본적으로 준비는 하고 있다는 느낌은 갖을 수 있습니다. 일반인도 모두 재무제표와 친해져서 더욱 투명한 산업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이 책 <재무제표 분석법>을 통해 느꼈습니다.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아는것은 기업가, 투자자, 공인회계사 그들만의 것은 아닐거라 생각이 듭니다. 일반 가정도 가계를 이끌어 가는데에 있어 돈이 없어서는 안되고, 이런 가계의 현 자산상황을 대차대조료로 일년 수익의 수입과 지출을 손익계산서로 그로 인한 현재의 경제적 지출 가능정도를 현금흐름표를 작성할 수 있다면 과소비를 막고 안전적인 경제생활로 살림을 이끌어 나갈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합리적 사고를 하는데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도서 <한눈에 보는 실전재무제표>를 많은 분들이 꼭 읽고 많은 경제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힘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s****s 2019.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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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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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커뮤니테이션 수단이 '언어' 라면 기업의 언어는 '회계' 이다.회계의 기본은 그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는 것인데, 주식투자를 하지 않더라고 재무제표를 보고 회사의 기본적 분석을 할 수 있는 시대다.과학자, 사업가, 작가, 교사로 기술 기업의 사업 개발 및 마케팅 부문에서 30년 간 경험을 쌓았다. 아이텔슨은 창업기업의 컨설턴트로서 5억 달러의 창업 자본을 유치하도록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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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커뮤니테이션 수단이 '언어' 라면 기업의 언어는 '회계' 이다.

회계의 기본은 그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는 것인데, 주식투자를 하지 않더라고 재무제표를 보고

회사의 기본적 분석을 할 수 있는 시대다.


과학자, 사업가, 작가, 교사로 기술 기업의 사업 개발 및 마케팅 부문에서 30년 간 경험을 쌓았다. 아이텔슨은 창업기업의 컨설턴트로서 5억 달러의 창업 자본을 유치하도록 도와준 비즈니스 플랜을 작성하기도 했다. 그리고 한눈에 재무제표 읽는 법은 그가 창업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방식을 알려주고자 한 노력의 산물이기도 하다.


재무제표를 처음 공부하기 시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와 흥미이다.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의 저자 아이텔슨은 어렵고 복잡한 회계 원리를 설명하기보다, 가상의 기업에 독자가 직접 창업자가 되어 회사를 운영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실질적인 재무제표를 작성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로써 독자가 능동적으로 재무제표의 구조와 의미를 깨우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만든다. 취업이나 이직을 앞둔 사람이라면 그 회사의 재무제표를 읽어 봄으로써 얼마나 탄탄한 기업인지, 상여금은 어느 수준으로 지급되는지 유추해 보거나 내부적으로 어떤 재무적 이슈가 있는지 속사정을 파악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만일 조직 내 승진을 준비하는 직장인이라면 유한한 회사의 자원으로 어떻게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지 재무적 고려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 막강한 힘을 기를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개인이 모두 어쩌면 '기업' 이다. 자신만의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한해를 마무리 하고

내년을 전망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f*******4 2019.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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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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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을 다니면서 하나 바뀐게 있다면 일단 기업 분석을 할 때 항상 '글로써 표현된' 많은 것을 보아왔다면 지금은 '숫자로 표현된' 것들을 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영업이익, PER.... 등등 사실은 과연 이 회사가 내가 투자라는 것을 할 때 돈이 되는 회사인가를 알려주는 '과거지표' 이다. 하지만 꾸준한 성장과 지표를 보여줬다면 미래도 믿을만 하다는 전제를 깔 수 있는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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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을 다니면서 하나 바뀐게 있다면 일단 기업 분석을 할 때 항상 '글로써 표현된' 많은 것을 보아왔다면 지금은 '숫자로 표현된' 것들을 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영업이익, PER.... 등등 사실은 과연 이 회사가 내가 투자라는 것을 할 때 돈이 되는 회사인가를 알려주는 '과거지표' 이다. 하지만 꾸준한 성장과 지표를 보여줬다면 미래도 믿을만 하다는 전제를 깔 수 있는데, 사실 국내든 해외든 그런 지표를 보이는 회사는 몇 개 없는 듯 하다. 국내에서는 소위 블루칩이라고 하는 삼성전자나 SK텔레콤 등이 있는데 그마저도 외교적 위기 혹은 다른 국가적 위기 상황에는 흔들거린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들이 보여주는 재무제표가 단순히 숫자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그들의 저력, 그러니까 장기적인 회사의 상황에도 분명 영향이 있는 것 같다.

 

얼마 전 학교 Case Study 관계로 공부해던 GE라는 회사가 있다. 어쩌면 세계적으로는 삼성전자보다 더 유명한 회사라고 보여진다. 이미 100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업체이고 그 유명한 에디슨이 세운 회사니 말이다. 그런데 일단 Case Study 부분에서 장점을 먼저 보다가 단점을 보기 시작하니 과연 이 회사가 앞으로 제대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아직까지 어디다가 내놔도 남부럽지 않을 회사이긴 하나, 세계적으로 인재 탄생소라고 알려진 회사의 명성과는 다르게 현재는 너무나 큰 빚에 허덕이고 있는 것이다. 물론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절에 발생했던 GE Capital의 문제이긴 하나 그룹 전체가 아직까지도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매년 적자는 누적되고 있고 실제로 야심차게 생각했던 여러 사업을 접거나 축소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다. 결국 그 재무제표 내의 숫자에 의해서 기업이라는 것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굉장히 무서운 일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매번 제무재표 책을 보고 있긴한데 항상 어려운 점이 많이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 숫자가 주는 의미를 아직 파악하지 못하는 것, 어쩌면 그것이 문제가 아닐까? 단순히 그냥 숫자가 낮기 때문에 안 좋고, 숫자가 높으면 좋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는 그런 사업과 관련된 차이(S/W업계의 경우 영업이익률이 10%인 것이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제조업에서 5%가 넘어가면 굉장히 뛰어난 회사로 칭송받는다. 사업 구조를 잘 모르면 그런 문제가 생기는데, 그렇다면 과연 삼성전자는 제조업인가 S/W 사업인가? 아니라고 하지만 분명 내부에는 S/W 사업 구조도 있다. 지금이야 당연히 제조업이라고 하지만 과연 앞으로도 그럴까?)를 알아야지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어쩌면 학문 중에도 가장 실용적이어서 어려운 학문이 아닐까?

 

이 책은 사실 단순히 재무제표 관련서라기 보다는 내가 기업을 설립하고 그에 따른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 중 하나인 듯 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CEO 혹은 기업을 경영하는 이들은 기업의 언어인 이 재무제표를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위의 GE의 예를 보면 알겠지만 한 쪽에서 물이 새면 다른 쪽에서 아무리 롱런할 지라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로 인해 각종 매각 등을 진행하지만 그에따른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이런 숫자 하나하나에도 민감할 필요가 있다. 한편으로는 이 숫자라는 것에 얽매여서 미국의 많은 기업들이 회계분식을 진행한다던가 단기 성과에 목숨을 거는 일이 많기도 한데 장기적으로 이 숫자라는 것에 너무 민감하지 않고 롱런할 수 있는 그런 경영 형태가 나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기업을 경영하면서 발생되는 경험을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사실 이런 책이 한국에서도 한국의 실정에 맞게 딱 나와야 하는데 아직 그런 책을 본 적이 없다. 사실 한국은 기업을 경영하기 보다는 회사에서 경영진으로 올라가는 방식이 더 쉬운(?) 상태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조그마한 자영업을 하고 있음에 이런 책이 정말 크게 도움이 된다.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없긴 하지만 내 스스로의 재무제표를 그릴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높이 살만하다. 아직 회계가 어렵지만 조금 더 가까워질 기회가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출처: https://k50321.tistory.com/ [The EconoMic Person]

k****1 2019.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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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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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도소매, 음식숙박, 개인서비스업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 에 따르면 33.6%가 1년 내 사업전환이나 휴.폐업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고,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이많이 있지만 성공 할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 창업을 하고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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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도소매, 음식숙박, 

개인서비스업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 에 따르면 33.6%가 

1년 내 사업전환이나 휴.폐업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고,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성공 할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 


창업을 하고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본인들만의 차별화 된 창업 아이템도 중요하지만

재무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면서 효과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회계, 재무제표는 복잡한 숫자와

알 수 없는 용어들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재표제표를 보고나서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 는 복잡한 회계 원리에

대한 설명 대신 쉽게 재무제표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책이다.


반드시 알아야 할 재무제표의 기본, 

거래를 통한 재무제표의 응용,

성과 창출을 위한 재무제표의 기법, 

사업 확장을 위한 경영 전략,

성공적인 자본투자를 위한 의사결정으로 구성 되어 있다.


애플시드라는 가상의 회사를 운영하면서 

33개의 거래 상황을 체험하면서 단계별로 따라하면서 

재무제표에 표시 된 숫자의 의미를 이해하고, 

재무제표의 구조와 의미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다.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재무상태표 등 

기업의 세 가지 중 재무제표가 무엇인지, 애플시드라는 가상의 회사를 

운영하면서 31개의 거래 상황을 체험하면서 대차대조표, 

손익 계산서, 현금흐름표에 어떻게 반영 되는지 알 수 있었고,


통상의 비율분석 기법을 이용해 재무 상태를 분석하고, 

재무 사기를 찾아내는 법, 사업 확장을 위한 자본을 확충하는 방법, 

비용을 산출방법이 무엇인지, 자본투자와 관련해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량적 분석도구가 무엇인지,

분석도구를 적용하여 사업 확장 계획과 

자본예산을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작은 가게에서부터 대기업의 본질은

내 돈과 남의 돈을 이용해 제품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익을 내는 것이다. 


재무제표는 이를 회계의 언어로 표현한 것이고, 

핵심적인 부분만 알면 어렵지 않다.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 를 통해 

재무제표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배운 내용들을 실제 업무에 잘 적용해야겠다.


g*****9 2019.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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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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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사람마다 이유는 제각각 이겠지만 내 경우에는 주식 투자를 제대로 해보기 위함이었다.재무제표는 사람으로 따지면 이력서와 같다.사람이 어떤 교육과정을 거치고 어떤 실무적일 일을 통해 성과를 내고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를 보여주는 이력서 말이다.기업의 이력은 재무제표를 보면 다 나와있다.기업이 일을 하면서 빚을 얼마나 지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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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마다 이유는 제각각 이겠지만 내 경우에는 주식 투자를 제대로 해보기 위함이었다.

재무제표는 사람으로 따지면 이력서와 같다.

사람이 어떤 교육과정을 거치고 어떤 실무적일 일을 통해 성과를 내고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를 보여주는 이력서 말이다.

기업의 이력은 재무제표를 보면 다 나와있다.

기업이 일을 하면서 빚을 얼마나 지고 있으며, 빚을 내어 일을 했는데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두어서 실적을 보여주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둔 것이 재무제표이다.


나의 경우에는 주식투자를 제대로 하기 위해 재무제표 책을 보게 되었다.

기업이 성과를 잘 거두고 있는지 한눈에 보기 위해선 이 책을 꼭 읽을 수 밖에 없었다.

회계를 전공으로 하지 않는 이상 평소에 재무제표를 볼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나를 포함한 많은 주식투자자(?)가

카더라에 의한 투자를 하고 있을 것이다.

주변 지인들에 의한 카더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의한 카더라, 뉴스기사에 대한 카더라 등등.


주식 고수에 의하면 우리가 접하는 정보들은 거의 쓰레기에 가까울만치 쓸데 없는 정보들이라는 표현을 한다.

거치고 거쳐 마지막에 접하는 정보가 바로 카더라이고, 이것이 이슈화가 되면 나오는게 신문, 뉴스 기사이다.

이슈가 되지 않는 자극적이지 않은 정보는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다.

시청률을 잡기 위해선 자극적인 표현이 필요하다. 어쩔수 없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일 것이다.


이런 잡음들에서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재무제표를 확실하게 파악하여 시장을 보는 통찰력에 의한 투자가 답일 것이다.

그렇다고 카더라가 무조건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일반인들이 업무를 하며 모든 정보를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카더라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다만, 재무제표에 의한 분석이 꼭 필요하다.

카더라에 의한 정보는 쓰레기 수준이지만 간간히 유용한 정보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를 분별하기 위한 기술이 바로 재무제표를 보는 능력이기 때문에 이 책은 일반인들이 제무재표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실무서가 될 것이다.


초반부에는 재무제표에 들어가는 단어들의 풀이가 있고, 이후부터 가상의 애플시드주식회사의 시작을 준비단계에서 부터 자세하게 풀어놓음으로써 재무제표에 어떤식으로 반영이 되는지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흐름에 따라 정리해놨다.

학습을 가장 쉽게하는 방법은 경험이다. 이 책은 간접적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재미있게 서술해 놓은 책이다.


나처럼 주식에 관한 제대로 된 공부를 하고 싶다면, 또는 자신이 재무제표를 통한 확실한 경험을 하고 싶은 사업자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니 추천드린다.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은 기본이니 말이다.

l******3 2019.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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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 / 토마스 R. 아이텔슨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 / 토마스 R. 아이텔슨" 내용보기
https://blog.naver.com/johnpotter04/221712740219회계 실무 기본서 재무제표 등 회계 개념과 이를 응용하는 실무를 소개한다. 일반인보다는 회계를 모르는 중소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쓰인 책이다. 회사를 운영하는 데 필수로 알아야 할 재무제표 분석을 가르쳐준다. '투자'를 위한 회계보다 '경영'을 위한 회계이기 때문에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라면 참고해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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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ohnpotter04/221712740219

회계 실무 기본서


 재무제표 등 회계 개념과 이를 응용하는 실무를 소개한다. 일반인보다는 회계를 모르는 중소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쓰인 책이다. 회사를 운영하는 데 필수로 알아야 할 재무제표 분석을 가르쳐준다. '투자'를 위한 회계보다 '경영'을 위한 회계이기 때문에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라면 참고해볼 만한 책이다. 아쉬운 점은 교양이 아닌 실무용 책이어서 설명이 불친절하다. 회계 기본 지식 없이는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설명해야 할 걸 설명하지 않거나, 설명하지 않아도 될 부분을 설명하는 등 기초 교양서로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


자본주의의 원동력, 재무제표


 많은 일반인이 회계와 재무제표를 전혀 모르는 채 주식 투자한다. 미래 전망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과 매수한 주식이 막연히 상승할 거라는 기대로 위험한 도박을 한다. 그 회사가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알지 못하면서 돈을 거는 거다. 재무제표를 분석할 줄 아느냐에 따라서 주식 투자가 도박이 될 수 있고, 확실한 수입원이 될 수 있다. 회사의 거의 모든 걸 보여주는 자료가 재무제표이기 때문에 재무제표를 읽을 수 없는 투자는 눈먼 투자가 될 수밖에 없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투명성과 직결된다. 주식거래에서 판매자인 기업은 정보를 확실하게 쥐고 있는 '내부자'고 구매자인 투자자는 중요한 정보를 알지 못하는 '외부자'다. 회계감사가 없다면, 둘 간의 정보 비대칭성 때문에 내부자의 부정행위가 횡행해진다. 현실적으로 투자자가 일일이 회사에 상주하면서 회사가 무슨 일을 벌이는지 감시할 순 없다. 그런 투자자에게 기업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게 재무제표다. 분식회계, 부정회계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회계감사 체계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회계가 투명할수록 자본주의가 원활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정부가 꼼꼼히 감독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재무제표를 응용해서 ROA, ROI, ROE 등 회사의 상태를 보여주는 수많은 지표가 있다. 투자로 성공한 사람은 자신만의 판단기준과 더불어 이를 뒷받침할 독자적인 지표를 보유한다. 재무제표 분석은 투자의 필수 요소다하지만, 매일 매매를 하는 펀드 매니저조차 실수하는 게 있다. 재무제표 분석보다 더 뛰어난 분석 수단이 있음을 망각한다. 그건, '발품'이다. 회사를 찾아서 직접 보고, 회사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회사 제품을 직접 만져보는 것만큼 확실하게 그 회사를 분석하는 방법이 없다. 재무제표는 훌륭한 투자 지표이지만, 재무제표에만 몰두해서 숫자 노름에 빠지는 걸 주의해야 한다.


d*********4 2019.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