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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언론과 미디어에 관심이 있어 박식하다고 생각한 애송이가 책을 펼처든순간 막막한 밀림이 눈앞에 펼쳐졌다. 이 매채체의 암호를 풀기위해서 과연 무엇이 필요할것인가? 집중력인가? 10분을 투자해 한페이지를 읽어도 이해가 안된다. 이제 책과의 전쟁이다. 사례가 있는부분은 어렵사리 통과되지만 그 외의 부분은 개척하기가 무척힘이든다. 이렇게 도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책은 오랜만이다. 분명히 한글인데 분명히 한글인데.. 한 문장도 상당히 어렵다. 누가이기나 해보자,, 반드시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고야 말겠다. 그냥 텍스트상으론 한번 읽긴했지만 이해도는 10%이하이다. 외국어 독해수준이다. 이제 남은것은 이해력이다.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한편 편집이나 구성상 독일이 묻어나는 책이다. 마치 독일을 여행하고 온 느낌을 받는다. 아주 체계적이고 기계적이고 실용적인 느낌이 든다. 이 책의 장점 : 이책을 읽다가 다른책을 읽는다면 속도가 7배는 빨라진 느낌을 받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