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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uture의 Reading Planet
시리즈를 꽤나 좋아하는 편이다. 이미 Reading Planet
1(리뷰를 원하신다면 눌러주세요.)에 대한 리뷰를 남겼다.
Reading Planet 3은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본문 내용이 재미 있는 것들도 많고, 문제 유형과 수도 많은 편이다.
본문 내용에 유명하지만 학생들이 잘 모르는 내용들이 많아서 좋다. 영어 독해 공부를 함에
있어서 장점 중에 하나는 잡학다식 해진다는 점도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단어에 대해서 여러 번 반복하기
때문에 꽤나 복습도 된다. 총 20개의 지문인데, 적당히 책이 질릴 때쯤 끝나는 숫자다.
나름의 문제점이라면
Reading Planet 시리즈 안에서 수준 차이는 크게 없다는 것이다. Reading Planet1과 Reading Planet3의 수준
차이는 크지 않다. 오히려 한 권의 책 안에서 뒤로 갈수록 내용이 좀 더 어려워 지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각 책이 지문의 주제마저 비슷한 순서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들 입장에서는 지루해지기 쉽다. Reading Planet 1을 신선하게 풀었다면 2부터는 이미
지겨워져서 같은 시리즈를 계속 사용하기 힘들게 만든다. 그리고 1과
3 사이의 가장 큰 차이라면 아마 단어 개수의 차이일 것이다. 뒤로
갈수록 많아지는 것도 있고, 1에서 3으로 올라올 때도 단어
개수의 차이가 좀 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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