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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같은 책-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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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한마라기 뛰어와 --- 하는 노래는 익히 아는 동요이다. 동요치고 사냥꾼이 나오고 심지어 총까지 쏜다고 그래서 아이랑 같이 듣는 게 맞는가 하며 아이랑 들으며 아차 싶었던 동요였다. 하지만 아이는 사냥꾼이 빵하고 쏜데요에서 빵터지며 좋아해서 결국.. 자주 부르고 노는 노래다. 이 동요를 테마로 만들어진 그림책 <숲 속 작은 집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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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한마라기 뛰어와 --- 하는 노래는 익히 아는 동요이다.

 

동요치고 사냥꾼이 나오고 심지어 총까지 쏜다고 그래서

 

아이랑 같이 듣는 게 맞는가 하며 아이랑 들으며 아차 싶었던 동요였다.

 

하지만 아이는 사냥꾼이 빵하고 쏜데요에서 빵터지며 좋아해서 결국.. 자주 부르고 노는 노래다.

 

이 동요를 테마로 만들어진 그림책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아이도 그 노래겠거니 하면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작은 아이가 아닌 '작은 노루'가 밖을 보는데 에서

 

"뭐야! 노루가 아니고 아인데, 책이 틀렸어" 하며 관심을 보인다.

 

그러다 노루가 문을 열어주며 '편히 쉬어라'가 아닌 '손을 잡으렴'에서 호기심이 극에 달한다.

 

거기에 이 번엔 여우가 와서 문을 열어달라고 하고 사냥꾼까지 문을 열어달라고 한다.

 

열어주면 안 되는데 걱정하는 아이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내가 생각하는 전개가 아닌 방향으로 글이 흘러가는 것이 정말 재미있다.

 

그림도 처음엔 안 들어왔는데 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그림이 보여

 

같은 책을 줄 곧 읽어 주는 엄마의 입장에서도 즐거운 책이다.

 

p******0 2017.10.16.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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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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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39개월 4살인데 놀이학교에 올해 처음 입학했습니다. 그때가 3월이었는데 3월부터 줄곧 학교에서 이 책만 꺼내서 읽는다고 하여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한 권 사봤더니 정말 부모가 읽어도 아주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역시 반복에는 이유가 있구나 하며 감탄했던 책이었지요. 더군다나 이 책은 모든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게 익숙한 멜로디에 노래가사를 덧붙일 수 있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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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39개월 4살인데 놀이학교에 올해 처음 입학했습니다. 그때가 3월이었는데 3월부터 줄곧 학교에서 이 책만 꺼내서 읽는다고 하여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한 권 사봤더니 정말 부모가 읽어도 아주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역시 반복에는 이유가 있구나 하며 감탄했던 책이었지요. 더군다나 이 책은 모든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게 익숙한 멜로디에 노래가사를 덧붙일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단번에 사로 잡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역시 유타 바우어 작가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m 202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