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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니 겨울그림책을 많이접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1월이 되니 더욱 겨울같은 느낌에 겨울그림책들을 꺼내 보게 되는거 같아요. 1월,2월은 겨울그림책을 많이 보는 계절이다보니 아이들과 그동안 겨울마다 읽어 온 그림책 <겨울이 왔어요>
<겨울이 왔어요>는 겨울의 모습을 담고 있는 그림책 이랍니다. 겨울하면 가장 먼저 떠오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눈! 대부분 눈을 배경으로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새하얀 세상에서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것들이 표현되어 있어요.
의성어 의태어들로 표현된 부분들이 많아 운율감도 함께 준답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이야기 할 거리도 많았던거 같아요. 털모자, 털장화, 목도리, 벙어리장갑 등 겨울이 되면 사용하는 물건이 나오니 남매 둘이서 "나 이장화신어야지~", "난 이 모자 쓸꺼야"라고 이야기 하면서 보더라구요.
겨울에 하는 놀이도 볼 수 있어요. 겨울하면 아이들이 가장 즐기며 할 수 있는 썰매와 얼음 위에서 탈 수 있는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이 나와 있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그 외에도 눈사람도 등장하고 온세상을 하얗게 만들어 주는 눈의 모습도 만나 볼 수 있어요.
겨울이 되면 느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림책 <겨울이 왔어요> 글밥이 적고 그림이 많은 겨울 그림책 <겨울이 왔어요> 그러다보니 유아들 모두 보기 좋은책이랍니다^^ 특히 어린유아그림책으로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색감도 예쁘고 글밥도 적어서 지루함이 없고 그림속에서 다양한것들을 발견할수 있어 소통하며 보기도 참 좋았어요^^ 아기때부터 읽기 시작한 올해 7살 5살 남매는 매년 꾸준히 보는 책이기도 하고 지금보아도 그림속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기까지하는 책이랍니다. 어렵고 거창한 책이 아니다보니 가볍게 겨울을 느끼기에 좋은 겨울그림책이에요^^
유아그림책 <겨울이 왔어요>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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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김포에서는 새하얀 눈이 펑펑내렸어요. 작년까지만해도 그런가보다 (눈에 대한 생각, 계절에 대한 생각이 없었음) 했던 워니가 " 엄마 하늘에서 눈이 내려요!" 하기 시작했어요. 안그래도 키즈엠 도서중 '가을이 왔어요' 라는 책을 통해 가을에 대해 알아 본 적이 있는데 같은 작가의 책인 '겨울이 왔어요'를 통해 가을과는 다른 또 다른 계절엔 겨울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역시 남자라서 그런가요? 낭만적인 가을보다는 왠지 활동적인 겨울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글은 찰스기냐, 그림은 애그자트코우스가 가 한 이쁜 그림책으로 3~4세 아이들이 엄마랑 함께 읽기 참 좋은 책이에요.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이쁘고 무엇보다 계절을 알아가기 딱 좋은 그림책이랄까요?
온통~~ 세상은 새하얀 눈밭이에요. 워니 또래의 친구들과 강아지가 신이나서 펄쩍펄쩍 뛰네요^^
그리고 기러기도 팔락팔락 하늘을 날아가요.
아이들은 신나게 밖에서 눈놀이를 하기위해 나갈려고 준비하죠. 워니에게도 눈밭에서 신나게 놀러면 반드시 털모자, 털장화, 목도리, 장갑은 꼭 끼고 나가야 한다고했어요. 꼬리 흔드는 강아지도 이쁜 털옷을 입고 말이에요.
아이는 새하얀 눈밭에 발자국이 있다고 좋아합니다.
겨울하면 역시 스케이트죠~! 얕은 강이 꽁꽁얼면 친구들은 저마다 가지고 있던 스케이트를 가지고 와서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고 놀아요~!
한친구는 썰매를 가지고 왔네요^^ 친구들은 총 몇명일까요? 워니랑 함께 친구들이 몇명인지 세면서 함께 책을 봤어요.
어머낫!! 요즘 아이들이 이렇게 눈밭에서 벌러덩 누워서 놀수있는 일이 몇번이나 되까요? 마치 영화 러브스토리 처럼 말이에요. 워니는 이 상황을 이해 못하지만 매우 기분좋으며 즐거운 일이라고 설명해 주었답니다. ' 눈밭에 벌러덩 누워 신나게 웃어요.'
신나게 놀고 집으로 들어가면 엄마는 맛있는 쿠키를 구워놓고, 할머니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해요. 아이들이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눈도 내려서 재미있게지만.. 바로 산타할아버지가 오는 '크리스마스' 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워니도 올해부터 산타 할아버지에 대해 알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겨울은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계절이에요. 온가족이 함께 모여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가족의 따뜻한 품을 느낄수 있죠. 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어렸을땐 겨울과 여름을 참 좋아한것 같았어요. 여름엔 바닷가에 놀러가지, 여름방학이 있어서 시골할머니 집에가지.. 겨울에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주지..ㅎㅎ 그래도 무엇보다 따뜻한 집에서 추운겨울을 함께 보낼수 있다는 가족이 있어서 가장 기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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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이해서 아이와 함께 겨울의 변화를 책으로 먼저 알아보았어요. 글밥이 많지 않아 읽기 부담스럽지도 않고, 그림이 뚜렷하고 예쁘네요.
아이와 함께 재밌게 보고 겨울의 변화를 이야기해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활동도 해보고, 집안 곳곳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내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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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겨울에 참 잘 어울리는 책! 두근두근 겨울을 기다리게 만들어 주는 책.
겨울이 왔어요, 글 찰스 기냐, 그림 애그 자트코 우스카, 키즈엠
키즈엠 도서는 언제나 옳다!
하얀 눈사람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밝은 표정,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 겨울을 잘 보여주는 표지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참 좋다. 어른들도 동심을 떠올리며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반짝반짝! 눈 사람 친구를 만드는 겨울이 왔어요!
유아도서 답게 모서리가 뾰족하지 않다. 아이들 손 다칠 염려 없어 더욱 좋은 책이다.
책을 펼치면 보이는 눈송이들. 어릴적 돋보기로 본 눈송이의 모습이 그림에 담겨있다. 생각해보이 아이들과 이렇게 눈송이를 자세히 바라본 기억도 없는 것 같다. 다음에는 꼭 눈송이도 관찰해야겠다.
사락사락, 팔락팔락 예쁜 표현이 가득한 책이다. 아이들 어휘력을 늘리는데도 도움이 된다.
까만, 하얀 상대어도 익힐 수 있다. 짧은 글에서 많은 어휘를 알아갈 수 있는 책이다.
동심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내용. 그림도 참 귀여워서 보는내내 엄마미소가 나온다.
행복한 겨울이 왔어요!
겨울을 그림으로, 글로 잘 표현하고 있다. 겨울이라는 단어가 행복을 가져다줄 것 같은 이미지를 부여해주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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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그런가 예쁜 겨울 그림책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거 같아요~ 겨울그림책의 그림속에는 왠지 따뜻한 느낌이 느껴지는 그림책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 중에 키즈엠 "겨울이 왔어요" 책은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그림이라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따라 읽으면서 의성 의태어가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답니다.
키즈엠 겨울 그림책 "겨울이 왔어요"
사락사락 눈이 내리면
기러기들은 팔락팔락 하늘을 날아가요.
얕은 연못이 꽁꽁 얼면
친구들은 쌩쌩 얼음 위를 달려요.
나무는 소복소복 하얀 눈옷을 덧잎고
굴뚝 연기는 몽개몽개 바람을 타고 날아가요.
엄마는 바삭바삭 맛있는 과자를 굽고
할머니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요.
행복한 겨울이 왔어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가족들의 모습과 겨울 풍경의 아름다움이 보여지는 그림책
그리고 리듬감있는 의성,의태어 덕에 읽는 재미가 더 좋은듯해요~~~
짧은 문장이 하나씩 반복되구요..
예쁜 겨울 풍경들이 가득해요~
그림책은 그림이 참 예뻐야하는데.. 키즈엠책들은 그림이 다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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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도 오고, 겨울에 관련된 그림책을 보며 겨울에 재미를 느끼게해주고 싶어 선택한 그림책 추천 키즈엠의 겨울이 왔어요. 계절을 주제로 한 시리즈 중 겨울에 하는 놀이와 풍경을 보여주는 그림책으로 주로 의성어, 의태어로 되어있어 리듬감있게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책이죠.
형이랑 누나가 눈사람을 만들고있데요. 아직 꿈틀군은 이렇게 큰 눈사람을 만들어본 경험이 없어 아쉬워했지만 올 겨울 폭설 내리는날 아주 큰 눈사람 만들어보기로 엄마랑 약속했어요.
사락사락 눈이 내리면 기러기들은 팔락팔락 하늘을 날아간데요.
겨울에 눈이 내리는 소리를 사락사락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너무 이쁜 표현이죠. 의성어, 의태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리듬감있게 재미있게 술술 읽을수있는 그림책이에요.
나는 털모자 쓰고, 털장화 신고, 목도리 두르고, 벙어리장갑을 껴요.
겨울에는 너무 춥기 때문에 이렇게 무장을 해야하죠. 겨울에 입는 소품으로 몸에 어떻게 착용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 꿈틀군도 하나하나 착용해 보고 있어요. 털모자는 쓰고, 털장화는 신고, 목도리는 두르고, 벙어리장갑을 끼고....
얕은 연못이 꽁꽁 얼면 친구들은 쌩쌩 얼음 위를 달려요. 눈덩이를 돌돌 굴려 눈사람도 만들고 눈밭에 벌러덩 누워 신나게 웃어요.
겨울이 되어야지만 할수있는 겨울놀이들이에요. 겨울놀이 종류에 대해 알수도 있고, 경험을 떠올리며 이야기 나눠볼수있지요. 꿈틀군은 친구와 함께 눈을 돌돌 뭉쳐서 눈싸움을 할꺼래요.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한 겨울이죠. 겨울을 싫어하던 사람도 좋아하게 만드는 그림책 추천 겨울이왔어요. 였어요.
폭설이 올려면 좀 기다려야 하니깐 두꺼운 종이를 이용해서 녹지않는 눈사람 먼저 만들어볼께요. 박스종이를 동그라미 모양 2개로 오려서 준비하고, 은박지와 꾸밀재료들을 준비했어요.
2개의 동그라미를 은박지로 돌돌 감싸고 작은건 머리, 큰건 몸통으로 사용했어요.
눈썹과 입은 막대기로 꾸미고, 단추는 뽁뽁이로 표현했어요. 열정적으로 보이게 빨간 모자를 씌우니 멋진 눈사람이 완성되었어요.
그림책추천 - 키즈엠 겨울이왔어요. :: 다양하게 겨울을 즐겨요.
계절 시리즈 겨울에 관한 그림책으로 의성어, 의태어로 리듬감있고 재미있게 읽어지면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 겨울에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겨울에 읽어주면 더 좋은 키즈엠 겨울이 왔어요. 그림책이었어요.
~ 겨울을 싫어하던 이도 좋아하게 만드는 그림책추천 키즈엠 겨울이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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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왔어요.
겨울 동화책이어서 겨울 배경이 나오지만
그림이 낯익다 싶어서 찾아보니
봄이 왔어요, 여름이 왔어요, 가을이 왔어요, 겨울이 왔어요
글 찰스 기냐
책에 나오는 신나는 겨울 놀이들~ 아이들이 보면 눈이 반짝반짝하게 생겼어요. 우리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 신이나하더라구요.
자기도 이 그림책의 친구들과 함께
자기도 그림에 쌓여 있는 눈덩이를 던져보겠다면서~
<겨울이 왔어요>를 읽었으니 밖으로 즐기러 나가야죠~
아이와 함께 눈내리는 날의 외출~
추운 겨울에는 집에러 이렇게 겨울 그림책도 읽고
봄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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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그림책 으로 추천하는 키즈엠 겨울이 왔어요(스토리)
사락사락 눈이 내리면 아이들도 강아지도 모두 눈을 반긴답니다.
기러기들은 팔락팔락 하늘을 날아가고 눈이 내린 우리 마을에 아침의 해가 떴어요.
해가 뜨니 우리가 서있는 곳에 까만 그림자가 눈위에 보여지네요.
창밖에는 예쁘고 보석 같은 하얀 눈송이가 내려요.
겨울이 되면 털모자, 털장화, 목도리를 두르고 벙어리 장갑을 낀답니다.
우리동네 얕은 연못이 꽁꽁열면 동네방네 친구들 모두 나와 쌩쌩 얼음위로 스케이트와 썰매를 탄답니다.
눈 내린 우리 마을에서는 눈덩이를 돌돌 굴려 눈사람도 만들고 눈밭에 벌러덩 누워 우리 모습을 담아보아요.
추운 겨울 눈내린 후 우리집은 마치 하얀 눈 옷을 덧입은 모습을 띄고 굴뚝에는 몽개몽개 연기가 바람을 타고 날라간답니다.
엄마는 집에서 바삭바삭 맛있는 과자를 굽고 할머니께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 하세요.
따뜻한 코코아에 맛있는 과자를 먹고 우리 식구는 이웃들과 함께 크리마스 노래를 부른답니다.
깊은밤, 따뜻한 난로 옆에 양말을 걸어놓으면 다음날 아침 알록달록 선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겨울이 참 행복하답니다.
아이와 송파가든파이브에 놀러왔는데 너무 좋은 엄마표 교구만들기 소재가 있어 소개할께요.
투명 페트병에 알록달록 물감을 푼 물을 담고 눈모양스티커와 빨간색 솜뭉치를 코로 장식하고
갈색머루로 루돌푸 뿔을 만들어주면 간단한 루돌프만들기 완성.
의류매장인데 저도 집에서 만들어보려고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크리스마스 연출분위기가 총 4가지 포토존 으로 꾸며져있답니다. 벌써 아이 코끝이 빨개졌네요. 정말 엄청 추운 주말이였답니다.
집에서 웅크리지 마시고 아이와 겨울 크리스마스 관련 책을 읽고
사람들로 붐비는 명동이나 종합쇼핑몰만 나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느낄 수 있었던 주말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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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대설특보가 발효되었다는 뉴스를 듣고 바로 집어든 키즈엠 동화책 <겨울이 왔어요>에요. 이미 여러번 읽어봤지만 겨울, 특히 눈이 내린 날이라면 꼭 읽어줘야한다고 추천하는 그림책이에요!
<겨울이 왔어요>는 4,5세 유아들에게 4계절에 대해 알려줄 때 보여주면 좋은데, <봄이 왔어요>,<여름이 왔어요>,<가을이 왔어요>로 이어지는 시리즈도서랍니다.
키즈엠 춤추는 카멜레온 74 [겨울이 왔어요] 글 찰스 기냐 / 그림 애그 자트코우스카 / 옮김 초록색연필
글을 쓴 찰스 기냐와 그림을 그린 애그 자트코우스카는 지난달부터 자주 이야기를 하는 거 같아요.
지난 달에 환경보호와 관련된 그림책 두권을 소개해 드렸는데 <맑은 물이 좋아요>와 <깨끗한 공원이 좋아요> 역시 두 콤비의 작품이었죠~ 그 외에도 지난 여름 종호랑 신나게 노는 모습을 '종호의 여름'이란 제목으로 미니앨범을 만들었는데.. 그때 참고했던 책 <여름이 왔어요>도 이들의 작품이에요!
▶ 맑은 물이 좋아요 http://blog.naver.com/kingsuda/90185141320 ▶ 깨끗한 공원이 좋아요 http://blog.naver.com/kingsuda/90184733563 ▶ 여름이 왔어요 http://blog.naver.com/kingsuda/90177031931
사락사락 눈이 내리면 기러기들은 팔락팔락 하늘을 날아가요.
애그 자트코우스카의 그림은 아기자기하면서도 동글동글한 캐릭터들이 참 매력적인데요~ 전반적으로 다양한 색깔을 사용하지만 복잡하지 않고, 글을 몰라도 그림만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는 느낌의 그림이에요.
또 찰스 기냐의 글은 의성어와 의태어가 적절히 사용되서 시처럼 운율감을 느끼며서 읽어줄 수 있어요! 특히 이 4계절 시리즈는 각 계절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곳곳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시기에 맞춰서 더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이에요.
언덕 위에는 까만 그림자. 창 밖에는 하얀 눈송이.
키즈엠의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는 4,5세 유아들에게 추천되는 단행본을 묶은 시리즈인데.. 이 시기 유아들이 책 읽기 독립을 할 때 혼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글밥도 적은 편이에요.
특히 <겨울이 왔어요>는 시를 읽는 듯 좀 더 축약된 표현도 많이 등장해서 요즘 한글에 관심을 보이는 종호는 종종 아는 단어가 나오면 따라 읽더라구요!
'겨울'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눈, 철새(책에서는 기러기), 털모자, 털장화, 목도리, 벙어리 장갑, 얼음, 썰매, 눈사람 등등.. 이런 단어들이 모두 그림 속에 녹아있는 그림책이 바로 <겨울이 왔어요>에요. 책을 읽어주는 내내 창문으로 보이는 눈을 보면서 눈사람을 만들러 나가자고 엄청 성화였네요!
그 외에도 크리스마스 트리나 크리스마스 노래(캐럴), 산타할아버지, 선물도 빼놓을 수 없는 '겨울'관련 단어들이죠!
작년까지만 해도 크리스마스가 무슨 날인지 모르던 종호였지만, 얼마 전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면서부터 겨울 = 크리스마스로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매일 어린이집에서 배운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고, 잘못을 저지르면 "엄마, 산타할아버지한테 말하면 안돼~~~ 산타할아버지가 나쁜 아이한텐 선물을 안 주신대.ㅠㅜ" 하면서 잘못했다고 반성하는 아들이 되었답니다.
<겨울이 왔어요>를 읽으면서도 어찌나 종알종알 아는체를 하는지 살짝 시끄러울 정도였어요~ 그래도 겨울이 왔다고 신나하는 그림책 속 친구들처럼 종호 역시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더라구요.^^
행복한 겨울이 왔어요
책의 마지막은 겨울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존재, 바로 눈사람이 나와요. 이 부분 읽자마자 밖으로 나가자고 난리가 난 아들..--;; 결국 옷 갈아 입고 놀이터로 나가서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 엄마랑 책놀이 - 눈으로 눈사람을 만들어요 ::
어제 서울에는 약 4.4cm의 눈이 내렸다는데 한적한 놀이터에는 꽤 많은 양이 쌓였더라구요! 그래서 스키바지에 방수장갑,그리고 털모자로 중무장을 한 후 놀이터로 나갔어요! 털부츠는 없어서 그냥 장화를 신겼더니만 집에 와서 보니 하마터면 종호 발에 동상 걸릴 뻔 했다죠.ㅠ.ㅜ
엄마 주먹 정도로 눈을 뭉쳐서 주었더니 놀이터를 종횡무진 오가면서 커다란 눈덩이를 만들어 왔어요~ 그 사이 엄마도 따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의 몸통을 만들어 놓았네요!
특별히 눈사람을 꾸밀 도구를 가지고 나가지 않아서... 주변에 널려 있는 낙엽과 부러진 나뭇가지들을 활용해서 눈사람을 만들어 보았어요. 4살이 되니 눈사람 만들기 같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해지네요! :)
눈사람을 만든 후에는 키즈엠 동화책 <겨울이 왔어요>에 나온 것처럼 눈을 뭉쳐서 눈싸움도 해야 한다고 열심히 눈을 뭉치더라구요! :) 어제 내린 눈은 입자가 굵어서 잘 뭉쳐지길래 4살 종호도 혼자서 꽤 많은 눈덩이를 만들 수 있더라구요. 물론.. 저 눈덩이로 동네 초등학생 형아에게 덤볐다가 10전10패 했다지요. ^^;
:: 엄마랑 책놀이 - 일회용 접시로 눈사람을 만들어요 ::
한시간 가량 눈놀이를 하다 하늘이 어두워지길래 집으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눈사람만 놔두고 집에 들어온게 계속 마음에 걸리는지 눈사람을 데리고 와야 한대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설득이 되나 고민하다가 일회용 접시로 눈사람을 만드는 놀이도 진행했어요!
크기가 다른 두개의 일회용 접시를 준비해서 목 부분을 테이프로 연결해줬어요. <겨울이 왔어요> 책을 보여주면서 "눈사람을 꾸미려면 필요한 준비물이 뭘까?"하고 물어보니 눈이랑 목도리, 그리고 단추가 필요하대요!
일단 눈과 단추 붙일 부분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줬어요. 그리고 눈사람의 눈썹은 먹다 남은 김 뜯어서 붙여주고, 눈은 무빙아이를 이용했어요. 또, 눈사람의 옷은 예전에 마라카스 만들 때 썼던 단추들을 줬더니 진주구슬 단추가 제일 예쁘다고 하나씩 붙여주네요.
눈사람의 모자는 피자헛 피클통 씻어둔게 있어서 거기에 종이테이프를 붙여서 꾸며주구요~ 눈사람의 코는 아빠가 마시고 난 맥주병 뚜껑으로~ 눈사람의 목도리는 종호 조끼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을 활용했네요!
일회용 접시로 눈사람 꾸며준다고.. 재활용 쓰레기통을 한참~ 뒤져서 재료들 찾아냈어요!ㅎㅎ
그리고 화분에 꽂아뒀던 네임푯말 가져다가 매직으로 칠해주고 수수깡에 꽂아서 눈사람의 손도 표현했어요~ 원래 벙어리장갑 그림에 색칠해서 오려서 붙여주려고 했는데 종호가 장갑 오리다가 다 찢어버렸어요. 아직 가위질은 익숙치 않아서 직선 외에는 오리기가 힘든데 뭐든 자기 혼자 한다고 우기니깐 그냥 놔두는 편이에요.
이렇게 완성된 일회용 접시로 만든 눈사람이에요! <겨울이 왔어요>에 나온 눈사람과 많이 닮았나요~ㅎ
어제 전국적으로 눈이 내렸다고 뉴스에서 보도하던데.. 블로그 이웃님들 이야기 들어보니 눈이 오지 않은 지역도 꽤 되는 듯 싶더라구요! 눈이 내리지 않았다고 아쉬워하지 마시고~ 오늘은 겨울 관련 그림책을 읽고, 일회용 종이 접시로 눈사람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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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있는 그림책이 있는데, 오늘처럼 눈이 소복히 내린 날 읽으면 더 좋은 키즈엠 그림책 <겨울이 왔어요>랍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함박눈이 펑펑 왔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추워지는 겨울 아이들과 읽기에 좋은 그림책이 바로, 겨울이나 크리스마스 관련 그림책들이 아닐까 싶어요.
[춤추는 카멜레온 74]
지난 가을에 아이들과 찰스 기냐의 <가을이 왔어요>를 함께 읽었었는데 겨울에 또다시 <겨울이 왔어요>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글을 쓴 찰스 기냐는 시인이자 어린이책 작가로 그가 쓴 그림책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시를 읽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사락사락 눈이 내리면 기러기들은 팔락팔락 하늘을 날아가요.
겨울을 나타내는 예쁜 그림과 함께 겨울이면 볼 수 있는 풍경들을 예쁘게 표현을 한 그림책 <겨울이 왔어요>예요. 글밥이 작아서 어린 유아들과 읽어보기에도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언덕 위에는 까만 그림자 창밖에는 하얀 눈송이.
요즘 우리 5살, 4살 두 아들이랑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는 그림책 <겨울이 왔어요>예요. 우리 홍근군 <겨울이 왔어요>를 읽을 때마다 책에 나와있는 그림처럼 눈이 소복히 내려서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싶어 했다지요.
아이들이 털모자 쓰고, 털 장화 신고, 목도리 두르고, 벙어리장갑을 끼는 것을 보며 우리 홍근군도 이렇게 차려 입고 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어하더라구요.
얕은 연못이 꽁꽁 얼면 친구들은 쌩쌩 얼음 위를 달려요.
작년에 눈썰매장을 가보지 못해서 올해 가보자고 했는데 이 책 읽으면서 그 얘기가 떠올랐던 모양이예요. 올해는 꼭 눈썰매장 가자고 하네요.
눈덩이 돌돌 굴려 눈사람도 만들고, 눈밭에 벌러덩 누워 신나게 웃어요.
겨울이면 날씨가 추워지긴 하지만 눈이 내리고 눈썰매도 타고 눈사람도 만들 수 있어서 아이들에겐 정말 즐거운 계절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홍근군도 눈이 오면 꼭 눈사람을 만들겠다고 하네요.
나무는 소복소복 하얀 눈옷을 덧입고, 굴뚝 연기는 몽개몽개 바람을 타고 날아가요.
눈이 소복히 쌓인 겨울나무가 정말 이쁘네요.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유아 그림책이라 아이들과 이 계절에 읽어보면 마음이 따뜻해질 것 같아요.
엄마는 바삭바삭 맛있는 과자를 굽고 할머니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해요.
우리 홍근군 책을 읽으면서 엄마에게도 쿠키를 구워달라고 하네요. 언제 한번 아이들과 쿠키 굽는 시간을 가져야할까봐요.^^
아빠랑 나는 이웃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고 깊은 밤, 난로 옆에 양말을 걸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겨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은 키즈엠 그림책 <겨울이 왔어요>랍니다.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겨울이 왔어요>를 읽어보고 엄마와 함께 독후활동 해봤어요.
우리 홍근군과 함께 종이 눈꽃을 만들었어요. 종이를 접어서 오리면 예쁜 눈꽃이 완성된답니다.
종이를 접는 건 홍근군이 접고 오리는 것은 엄마가 했어요. 오린 종이를 펼치며 어떤 모양이 나올지 궁금해하더라구요.
오리는 모양에 따라 각기 다른 모양이 나오는 눈꽃이랍니다. 겨울에 이렇게 만들어서 창문에 붙혀두면 예쁘더라구요.
이렇게 창문에 붙혀두면 겨울 동안 눈이 내리는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보기도 했어요.
크리스마스 장식이 별로 없어서 아이들과 종이로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물로 꾸몄어요.
우리 홍근군이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예요.^^ 만들어 놓고 굉장히 뿌듯해하더라구요.
책의 한 장면을 표현해보기도 했어요. 배경을 색칠하고 수수깡으로 나무를 표현했어요.
키친타월로 눈이 내린 모습을 표현해주고 배경에 굵은 소금으로 눈이 내린 모습을 표현해줬는데 생각처럼 예쁜 작품은 나오지 않았네요.^^ 그래도, 아이와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이 겨울에 아이들과 읽어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겨울의 다양한 모습들을 알아갈 수 있는 그림책 <겨울이 왔어요> 추천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