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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사건 16가지가 들어있는 키워드로 읽는 중학사회 교과서이다. 큰아이가 이제 중2에 올라가는데 예상외로 중학사회를 어려워했다. 초등학교때만 해도 사회, 과학은 크게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점수는 항상 상위권이였다. 그런데 중학교에 올라가니 사회의 평균점수는? ㅠ.ㅠ 특히 아들이 다니는 학교는 시험문제가 어렵기로 유명해졌다. 사회과목에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하기 위해 사회에 흥미를 가질수 있는 책을 찾던중 제목에서 끌리는 바로 이책을 골랐다. 중학사회에서 꼭 알아야할 역사사건이 뭐가 있나 했더니 ~~~ 역사사건을 중심으로 다루기 보다는 인물을 다룬 책이다. 변하지 않는 정의, 경제정의, 변화를 열망하는 민심을 읽다, 사회 의지를 하나로 모아내다,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 16인을 파헤쳐 본다. 인물들을 한명씩 만나면서 그들의 삶속에서 역사는 숨어있었다. 역시나 아들의 취약부분은 세계적인 인물이였다. 하긴 나 역시 에밀졸라, 윌리엄 윌버포스,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살바도르 아옌데를 잘 모르고 있었다. 사회 혁명운동을 했던 인물들. 우리나라 역사 공부에만 치우쳐서 세계사를 등한시 한것을 알았다. 경주 최부자 부분을 읽을때는 또다시 키워드에 오른 최부자네 소식이 들려왔다. 12대에 걸치면서 400년동안을 이어온 최부자네. 그 정신만은 오늘날까지 이어졌슴하는 바램이다. 얼마전에 아이들과 공부했던 노동자의 권리를 외친 전태일, 우리집에서 대박났던 책 '상도'의 주인공 임상옥, 유한양행의 유명한 나눔을 실천으로 보여준 유일한. 그밖에도 볼테르, 간디, 김성규, 이순신, 넬슨 만델라, 세종대왕, 안중근, 마틴 루터킹이 들어있다. 역시 중학사회는 여러 인물들을 탐구하는 방법이 최고였던 것이다. 그와 함께 세계지리를 함께 익히면 더욱 좋을듯 싶다. 이책을 통해 모르던 인물들도 만나보게 되어 아들과 난 상식이 조금 늘어난 기분이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러한 책이 많이 나왔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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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새학기가 되면 중학생이 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이 걱정이 된답니다. 초등학교에서도 배웠던 교과 과목의 내용보다 더 깊이 있는 내용일것 같아서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 중에서 사회는 역사이기에 더 어려움이 있습니다.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 16가지를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에서 세상을 움직이고 역사를 만들어 온 16명의 리더 이야기를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의 조건은 어떤것들이 있었는지 알아보기로 합니다.
민주주의 사회가 아닌 과거의 어려운 시기에 비도덕적인 행위를 하면서 합리화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시대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고, 정의를 외친 분들의 이야기를 들여다 봅니다. 에밀졸라는 드레퓌스 사건의 진실 규명을 외치던 지성인(앙가주망), 노예 무역 폐지 법안을 영국 의회에 제출했던 윌리엄 윌버포스, 프랑스 남부 자살한 젊은이의 살해 혐의로 칼라스가 체포되어 사형을 당하고, 젊은이가 자살했다는 증거를 찾았고, 칼라스가 조사를 받던 중 무자비하게 고문을 당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칼라스 사건 투쟁을 했던 프랑스 혁명의 사상적 지도자, 볼테르가 주장한 똘레랑스, 비폭력 무저항의 방식으로 위대한 역사적 성취를 이뤄 낸 사람 간디, 부를 개인의 것으로 삼지 않고 모두가 함께 누리려던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는 중국 상인 불매 운동의 임상옥, 한국 최초 CEO 도입한 유일한, 경제 양극화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백성과의 갈등을 해소한 경주 최부자, 변화가 필요한 시대에 민심을 잘 읽어내고 어떻게 벼해야 하는지를 잘 짚어낸 체 케바라, 김성규, 아옌데, 사회 의지를 하나로 모아낸 이순신, 만델라, 세종대왕, 그동한 자각하지 못하던 문제들을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지켜나간 전태일, 안중근, 마틴 루터 킹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책속에서 만난 인물들을 깊이 읽기에서 관련된 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키워드로 읽는 중학사회교과서에서 알게 되는 이야기 보다 더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 사건 16가지를 사건 - 키워드 - 인물의 연결 고리를 이해할 수 있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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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를 졸업한지 이미 셀수도 없을 만큼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고를 까닭은 이랬습니다. 첫째, 요즘 중학생 수준이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또 제가 과연 그 수준은 되는지도 궁금했습니다. 둘째, 요즘 초중고생들 보조 교육 자료를 보면 참 잘나온 것 같더군요. 얼마나 잘 나왔는지 궁금했습니다. 셋째, 좀 쉽게 "책 한권 읽었다!" 라는 느낌을 맛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른 책이었고, 역시나 책은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옛날 프로그램 공부할 때, A Book on C 하나밖에 없는 줄 알고 그걸로 만 공부했는데, 요즘은 C 언어 책만 해도 수백권이 넘고, 그중에는 잘나온 것도 있고 엉망인 것도 있고 많지요. 확실히, 돈이 되는 분야에는 여러 저자들이 달려들고, 그 결과 예쁜 책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러다보면, 이상한 책들도 많지만, 그만큼 좋은 책들도 많고요. 이 책을 보면서, 요즘 학생들은 공부하기 재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그것도 집에 돈 좀 있어서, 교재 지원을 많이 하는 경우에나 그럴테지요? 보조 교재 시장이 커질 수록, 부모님의 금전적 지원에 따른 학생의 학업 성취도 차이가 점점 벌어지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만, 역시, 쉽게 씌여지고 잘 만들어진 책들이 많아지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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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위인들외에도 닟설지만 저자가 말했듯 청소년이 롤모델로 삼을 수 있는 인물과 그 시대적 배경..역사적 사건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좋은 책입니다..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목숨과 바꿔가며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것은 무엇인지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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