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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다가 보게 된 책인데 짧고 간결하지만 맘에 와닿는 부분이 많아 딸아이에게 권해준 책입니다. 그때 본 건 책이었는데 나중에 딸아이와 함께 방문했을때 보니 이런 미니 캘린더 형식으로도 나와있더군요. 책상에서 오랜시간을 앉아있을수밖에 없는 학생이라 어떤종류이던 책을 보는 시간 자체를 빼기가 힘든데 이건 매일매일 한장씩 넘기며 공부하다 잠시 쉴때 읽을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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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부터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고 불만족스러운 날들의 연속일때 어디 한곳 시선이 머무를 곳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컴퓨터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들을 적어 놓은 이런 저런 메모들...... 그것마저도 보고만 있어도 머리가 터질듯이 아플때 나름 여유 찾는다고 짬짬히 책본다고 책 들추기도 싫다면 책상 한켠에 요거 하나 올려두고 한장 한장씩 넘겨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매일 매일 아침에 출근해서 한장씩 넘기면서 보는것도 좋고...... 일하다 찌뿌둥하고 지루할때 커피한잔 마시면서 달력 넘기듯이 한장한장 넘겨가면서 길지 않은 좋은글들 읽다보면 마인드 컨트롤도 되고 퇴근시간때까지 힘내서 일 마무리 할수 있어 좋다. 이 탁상형 긍정의 한줄은 청소년들이 보기에도 좋고,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들한테 권하고 싶은 북이다. 그리고 다른 연령대가 읽어도 좋은 책이다.
단, 아쉬운 부분이 이다. 이 탁상형 사기전에 책으로 된것도 구입해서 봤는데 책으로 된건 페이지마다 그 글에 대한 설명? 같은 각주가 덧붙여져 있어 이해하기도 읽기도 수월했는데 이 탁상형에선 그 각주부분은 빠져 있어서 아쉬웠다. 책이랑 동일하게 각주부분까지 실어줬음 아주 완벽한 한 권의 힐링북이였을텐데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