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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세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간식 블루키위 장은정 지음
다양한 컬러푸드로 맛있고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었어요. 요리책이 간결하고, 쉽게 나와 있고 다양한 아이디어 요리를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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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 . .
이런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요리도 직접 만들어보니까 맛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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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세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간식'
앗.. 딱 나인데. ㅎㅎㅎ
솔직히 베이킹은 잘 해주지만, 다른 간식은 어떤게 좋을지..잘 모를때가 많거든요.
아이 간식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지는 알았지만.. 조목조목 컬러별로 나누어져있어서 더 흥미로웠어요. 컬러푸드컬러푸드 하곤하는데.. 막상 아이들에게는 별로 이렇게까지 신경쓰진 않았거든요. 주로 아이들 간식은 요구르트, 과일정도였기때문에 다양한 색상의 야채과 과일등등이 활용될거 같아 읽기전부터 기대가 되었답니다
저자는 네이버파워블로거이신 분이셨어요. 아무래도 오랫동안 활동하시면서 다양한 레시피에 대해 고심을 하셨으리라 생각되어서 믿음이 갔습니다. ^^
목차를 보면 대충 어떤 책인지 짐작이 가기 마련인데요. 정말 종류가 많죠?? 목차를 보고는 이렇게 아이 간식을 다양하게 만들어줄수 있구나..하고 깜짝 놀랐답니다. 역시 재료를 컬러별로 분류해서 집필하셨는데 일목요연하고 좋았어요.
아이들에게 컬러푸드가 필요한 이유도 나와있어요. 다양한 기능과 영양소를 가진 컬러별 음식을 먹어야 면역력이 키워져서 건강한 몸을 만들수 있다는 말씀.. 많이 와닿더라구요. 기초체력은 아이때부터생기는거 같아서 더 공감갔어요.
한컬러의 섹션당 대략 20개정도의 간식이 나와있는데요. 컬러별 몸에 주는 좋은 점들과 함께 다양하게 재료를 활용할수 있는 레시피들이 있어서 보면서 계속 '신기하다'를 연발했답니다. 특별히 눈에 띄었던 몇가지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연근볼. 조금 손이 갈수도 있지만..아이들에게 해주면 너무 좋아할거 같은 식욕 돋는 음식이죠.^^
고구마맛탕등은 자주 해먹어보지만.. 감자빠스는 자주 못보는 것인데 이렇게 나와있어서 신기했구요. 같은 재료로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셨어요.
베이킹도 아이들 간식으로 적당하죠. 이 책에서는 일반적인 홈베이킹품목 외에 당근이나, 야채등등이 들어간 건강베이킹이 많았답니다.
이건 초록색 컬러푸드네요. 사실 간단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을거 같은 이런 키위주스같은 것들도 있어요. 책 없이도 만들거 같긴해도.. 막상 이런책을 보지 않으면 선뜻 만들겠다는 생각을 잘 못하죠.. 자주 들여다보면서 각성을 하면 좋을거 같았습니다. ^^
검정 컬러푸드는..사실 어떤게 있을까. 생각해내기 어려운데 이렇게 다양한 레시피를 보여주셨어요. 흑미달걀완자볼 외에도 미역비스코티, 흑미머핀등등의 색다른 재료를 이용한 간식들이 많아서 보는 내내 아주 즐거웠답니다.
특히 저자의 노하우팁이 군데군데 실려있어서 저같은 아이키우는 엄마들에게는 정말 인생 선배의 큰 조언같은 느낌이 들거같았어요.
긴긴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엄마들이나 아이를 위한 건강한 간식을 찾는 엄마들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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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배고파요~를 외치는 아이들에게 오늘은 어떤 간식을 해줄까? 5-13세 아이들 엄마들의 고민이지요. 이왕 아이에게 주는 간식이라면 좀 더 영양가있게 챙겨주고 싶다는게 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고민이 아닐까요. 이 책은 한창 키가 크고 영양적으로 신경 써주어야 할 5-13세 아이들을 챙겨주기 위한 맛있는 영양간식을 담은 책이에요. 화이트.옐로우, 그린, 퍼플, 레드, 블랙으로 나누는 컬러 별로 간식을 분류하고 있어요. 컬러별로 몸에 좋은 채소와 과일을 이용한 간식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컬러푸드를 먹으면 노화를 막아주고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워준다고 합니다. 내 아이를 위한 컬러푸드 간식들을 이 책을 따라 만들어 먹이면 아이 건강에도 좋고 영양적으로도 우수할 것 같습니다.
몸에 좋은 두부와 김치를 잘 먹일 수 있는 두부 라이스 크로켓이 먹음직스러워요. 이 책에 소개된 화이트 푸드중 하나인 두부를 맛있게 먹일 수 있는 간식 레시피라 무척 반가운 메뉴입니다. 시간은 몇 시간 걸리는지 칼로리는 몇인지 어떻게 하면 더 잘만들 수 있는지 꼼꼼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네요. 요리가 쉽고 간단한 점도 이 책의 특징 중 하나에요. 응용도 가능하고 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나 아이가 먹지 않은 재료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간식 레시피라 마음에 듭니다.
오직 엄마표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구마 햄버거에요. 고구마와 닭가슴살과 신선한 채소가 들어간 햄버거를 만드는 법이 나왔는데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있어서 좋은 메뉴 같아요. 고구마는 옐로우 푸드 메뉴인데 단호박, 바나나, 당근, 커리 등 몸에 좋은 다른 옐로우 푸드 간식 메뉴도 많네요. 이렇게 색깔별로 맛있고 면역력에 좋은 간식 만드는 법이 나와 유용합니다. 아이가 잘 안먹으려는 채소와 과일도 아이가 좋아하면서 먹일 수 있는 방법들이라 더욱 좋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음식을 최대한 잘 먹이기 위한 엄마의 노력들이 엿보이는 간식 레시피라 반갑게 느껴집니다. 과자나 패스트푸드를 달고 사는 아이들을 위한 간식, 엄마를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몹시 환영받을 것 같아요.
보랏빛 아삭함을 담은 적채 샌드위치, 보랏빛 색깔이 아름다워요.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어 좋네요. 만드는 시간도 10분 밖에 안걸리나 바쁜 엄마도 아이의 간식을 쉽게 챙겨줄 수 있어서 유용한 레시피입니다. 이밖에도 슈퍼푸드라 불리우는 블루베리, 포도, 가지, 복분자 등의 퍼플푸드 레시피가 많아요. 보라색의 식재료는 눈 건강에 좋다고들 하죠. 제철에 따라 만들어 먹고 싶은 간식이 한가득이라 마음에 듭니다. 사진이 조금 더 밝고 선명했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한 식재료를 강조한 레시피들 모두 따라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노릇하게 튀겨서 고소함이 가득한데다 검은 콩과 뇌에 좋은 각종 견과류가 만난 검은콩 견과류 튀김입니다. 몸에 좋은 안토시아닌 색소를 많이 함유한 블랙푸드의 대표주자 검은콩과 견과류, 그리고 달콤한 옥수수가 있는 튀김간식, 정말 아이디어 좋은 간식인것 같아요. 흑미와 검은깨, 김, 미역 등 다른 블랙푸드로 만드는 아이디어 영양간식이 가득합니다. 편식이 심한 아이에게 싫어하는 채소를 강요하기보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 스스로가 즐겁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지요. 이 책은 정말 그런 레시피들이 많아서 유용한 것 같습니다. 아이 건강을 위한 컬러푸드 요리가 120가지나 실려 있어요. 아이에게 건강한 채소와 과일을 먹이고 싶은 분들, 편식이 심한 아이들에게 좋은 영양 간식을 만들어주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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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간식 더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저도 요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간식까지 신경은 제대로 못써줬는데
이책보며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그리고 무려 120가지나 있다는 사실 +_+
이한권이면 아이 간식걱정은 끝~~~~
6가지 파트의 컬러푸드에 대해 나뉘어졌구요 ^^
이렇게 많은 컬러푸드가 있구나..싶기도 하며 컬러푸드의 중요성에 대해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 컬러푸드를 왜먹어야 할까?
* 내아이에게 꼭 필요한 컬러푸드는?
궁금한것들 가득이였는데 재료별로, 색별로 친절히 나와있더라구요 ^^
요즘 먹거리에 대한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죠~ 사먹이자니 찝찝하기도 하고~ 만들자니 어떤걸 해야될지 모를때 딱인 그런!
아이를 위해 엄마같은 마음의 책이예요~^^
아이들이 커가는 지금 딱 중요한 시기~ 우리엄마들의 영양간식으로 멋진 엄마가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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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세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간식 6가지 컬러푸드 각 파트마다 레시피 시간이 나열되어 있어서, 시간에 따라 바로 선택해서 준비해줄 수 있어요 각 재료와 레시피의 특징을 설명해주고 묻고 답하기 노하우 토크로 정보를 전해주고 있어요
올해 5살이 되는 아이 이유식은 그래도 어느정도 먹고했는데, 이유식이 끝나고 밥을 잘 먹으려고 하지 않아요 끼니도 그렇고 간식도 그렇고 좋아하는 것도 그때그때마다 먹다 안먹다 하고 좋아하지 않는건 입도 열지 않아서 고민이 많은데 솜씨가 없어서 아이에게 맛있는 먹거리의 즐거움을 주지 못하기도 하니 아이가 조금이라도 잘 먹으면 꼭 만들어주고픈게 엄마 마음 아닐까 싶네요
컬러푸드로 아이의 영양을 생각한 간식, 지금 아이에게 꼭 먹여야할 영양간식 만들어줘야겠어요 편식하거나 채소나 과일을 먹지 않는 아이가 있다면 5~13세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간식 만나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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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세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간식
이 책의 저자는 2007년 네이버 ‘오늘의 블로거’ 선정을 시작으로, 2009년 네이버 후드 어워드 키친 부문 본선 6위 등을 통해 검증 받았고, 2009년 네이버 ‘키친 피플을 만나다’ 인터뷰와 2011년 네이버 키친 매거진에 ‘블루키위가 제안하는 일품 면요리 상차림’이 실릴 정도로 명성이 자자한 인기 블로거 장윤정씨 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간식을 6가지 컬러푸드로 나누어, 초보들도 쉽게 접할수 있는 레시피들로 가득차 있다. 6가지 컬러푸드는 재료의 색깔로 나누어 설명되어있다. "화이트 푸드"는 아이의 저항력을 길러주고, "옐로우 푸드"는 식욕을 돋우고, "그린 푸드"는 아이의 활기찬 건강에너지를 만들어준다 "퍼플푸드"는 아이 눈 건강을 지켜준다 또 "레드 푸드"는 아이의 면역력을 키워주고 마지막으로 "블랙푸드"는 아이의 두뇌 건강을 위한 것이다. 6가지 컬러푸드를 잘 습득하여 번갈아가며 영양간식을 만들어 주어야겠다.
특히 시금치쿠키가 마음에 들었다. 시금치는 어른도 잘 못먹는 사람이 많아, 편식하이 딱 좋은 나이인 아이에게 시금치를 먹이기가 쉽지 않은데, 쿠키로 만들수 있으니 정말 유용했다. 아이가 그냥 쿠키라는 과자라고만 생각하는지 잘 먹는것 같았다. 요즘 아이들이 찾는 간식은 햄버거나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인 경우가 많은데 어릴적부터 집에서 만든 컬러푸드 간식을 접하면서 자란 아이들은 야채, 과일과 친해지는데 큰 문제가 생기지않을것 같다.
여러가지 레시피로 가득차 있는 이 책을 접하면서 아이가 지루하지 않도록 여러가지 간식을 해줄수 있어 정말 유용했다. 이 책은 20대 30대 초보 부모에게 정말 유용한 책인것 같다. 특히 친구나 지인의 결혼식 혹은 돌잔치에 갈때 선물로도 정말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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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키워주는 헬스푸드 레드 입맛을 살려주는 자연 영양제 옐로우 꼭 필요한 에너지푸드 그린 눈 건강 주치의 퍼플 저항력을 길러주는 힐링푸드 화이트 두뇌발달 도우미 블랙~ 까지~
아이에게 컬러푸드를 꼭 먹여야하는 이유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컬러푸드별로 재료별로 나와있고 보관하는 방법,그리고 어떤 영양소가 있는지 서술되어있답니다 화이트 : 양파, 연근, 감자, 두부 옐로우 :단호박, 바나나, 당근, 고구마, 커리 그린 : 시금치, 브로콜리, 키위, 미나리, 아스파라거스 퍼플 : 포도, 적채, 블루베리, 가지, 복분자 레드 : 사과, 대추, 토마토, 자두, 체리, 딸기 블랙 : 검은콩, 흑미, 검은깨, 김, 미역 이 모든 재료들의 보관방법, 그리고 좋은 재료 고르기와 각각의 성질들도 자세히 나와있네요 연근조림김밥 / 연근칩 연근이 아이들의 아토피에도 좋고, 뿌리채소로 건강에 좋은건 다 아는바이구요 어떻게 먹이느냐가 문제인데 ^^ 이렇게 짭쪼롬하게 조려서 김밥을 싸거나, 연근칩을 하면 아이들이 부담없이 먹을수 있을것같아요 단호박도 단호박 떡 너트바, ,단호박 롤떡, 단호박전 세가지나 있더라구요 그중 단호박롤떡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않는다고해요 단호박은 워낙 큼지막하니 하나 구입하면 이런저런 요리로 다양하게 활용할수있으니 세가지나 소개되어있는것 단호박 하나로 다~ 만들어봐도 될것같아요 시금치쿠키~ 초록색 채소나 나물은 아이들이 먹기 힘들어하는데 시금치를 넣고 쿠키를 만들어놓으면 잔소리없이 잘~ 먹을수있겠죠
아스파라거스 그라탕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아스파라거스를 끓는물에 데쳐 감자, 양파, 파프리카, 새우, 치즈와 함께 오븐에서 구워내는 그라탕이에요 채소를 안먹던 아이들도 한스푼을 가득 채우는 갖가지 채소들을 즐겁게 먹게 된다고해요 아스파라거스를 데치는 시간은 얼마 정도가 좋을까요? 아스파라거스 채소를 데치는 시간은 길지않아요 끓는물에 살짝 데치는 정도면 충분한데요, 대략 30초 정도가 적당할것 같다고 지은이가 알려주고있어요 데치는 것..은근히 내공이 필요하지요 좀 심하게 데치면 물러서 먹기힘들고.. 덜 데치면 서걱거리며 나는 풀내하며.. 시간까지 자세히 알려주시고 계시네요 컬러푸드 종류별로 정리되어 요리가 소개되니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 확인하고, 컬러로 찾아서 요리하면 되겠더라구요 이 책 한권이면 아이 간식, 그것도 건강한 간식 걱정없겠어요 책 뒷면에 보니 매력적인 신효섭 쉐프가 적어놓으신 글이 있네요 훈훈한 온기를 나누며 건강을 챙기는 마음이 요리 아닐까요 블루키위님의 요리에는 건강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따스한 온기가 담겨있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최대한 이해하고 아이의 식습관을 배려한 영양간식들로 가득한 한권의 책이 너무 반갑습니다..^__^ 어렵지않구요, 익숙한 방법들, 편하게 따라하기 좋겠더라구요 책 한권에 담긴 120가지의 컬러푸드 간식~ 앞으로 저 좀 바빠지겠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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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아이를 직접 키워보니, 어릴 때 먹고 자랐던 음식이 커서도 그 입맛이 쉽게 바뀌질 않는다는 것을 많이 느끼곤 한다. 그러면서 내 아이 또한 채소에 대한 거부반응 없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늘 있었는데 특히나 어릴 때 그런 식습관을 엄마인 내가 바로 잡아줘야한다는 책임감까지 느껴졌다.
블루키위블로그의 장은정씨가 낸 이 책은 아이를 위한 간식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있어, 그 메뉴의 다양성에 대한 도움을 받고 싶었다.
단순히 야채를 이용한 여러 메뉴가 아닌, 컬러푸드를 이용한 야채와 과일의 레시피가 담겨져 있어 골고루 여러 재료를 이용해야겠다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전까지는 아이의 식단에 야채가 들어가 있으니 괜찮아라고 생각했다면 컬러푸드의 효능을 느끼고 보니 여러 재료를 골고루 섭취해야겠다란 사고의 변화가 생겼다고나 할까? 예전에도 '컬러푸드'라고 말은 들어봤지만 아이의 간식에 이렇게 접해놓으니 이제 그 위대함이 와닿게 느껴지는 듯 했다.
또한 시금치를 그냥 무치기로만 생각할 뿐이었는데 샌드위치에도, 러스크에도 보이니 역시 요리는 기본적인 것에서 응용을 해 나가야겠다란 생각도 들게 만들고 미나리와 아스파라거스는 다소 낯설기까지한 재료들인데 아이 간식으로도 이렇게 들어가기도 하니 아이의 간식 메뉴가 좀 더 풍성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 외 부추라든가 토마토, 가지 등등 여러 재료를 골고루 이용한 음식소개에 우리 아이에게 그간 잘 해줬던 메뉴 외에 이런 음식을 또 해주어야겠다란 마음도 들게 한다. 고구마 팬케이크, 사과칩,토마토 부추피자,적채 미니 부침개,아스파라거스 채소 김밥 등등 시도해 볼 만한 메뉴들이 많다.
아이를 키우는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쓴 글들이라 레시피 외에도 요리에 대한 간단한 글을 읽는 즐거움 또한 컸다. 글을 보고 요리법을 보니 정말 몸에 좋은 건강한 간식이라는 느낌이 든다. 아이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전해지는 듯 하다.
책 앞부분에 아이에게 컬러푸드를 먹여야 하는 이유와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컬러푸드, 각 색깔별로 재료별 효능과 보관방법은 읽고 또 읽게 만든다. 하나하나의 재료별 소개를 보니 더욱 음식에 대한 애착을 불러 일으키며 이런 마음가짐이 음식을 만드는 중에도 전달되어 좋은 기운을 나누는 느낌이 든다.
되도록 인스턴트음식을 피하고 엄마가 해주는 간식에 입맛이 길들여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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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식단을 작성하는 나는 처음 이 책의 설명을 보는 순간, '바로 이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내 짐작대로 내 식단에 제법 잘 어울리는 후식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었다. 특정 채소를 기피하는 아이들에게 후식으로 채소를 이용하는 것은 아이들에게는 특별메뉴가 되기도 하고 채소를 가까이 하게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컬러푸드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한다. white, yellow, green, purple, red, black 이렇게 6색의 컬러푸드로 나누어 각 대표적인 식품 5개를 골라 설명하고 각 4가지씩 총 120가지 종류의 간식을 소개하고 있다. 대체로 간단하지만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 있고 책의 옆면도, 차례도 각 색깔별 채소별로 나뉘어 있어 원하는 것을 찾기 수월한 편이다.
이 책의 목차를 쭉 훑어보면서 조리법은 다르지만 내 식단의 단골메뉴가 된 지 이미 오래인 두부구이부터 연근조림, 그리고 감자빠스, 양송이버섯구이, 단호박전 등도 있고 시금치러스크, 가지볶음밥롤, 미역비스코티 같은 낯선 음식들도 꽤 많이 보였다. 이번 식단에는 브로콜리머핀과 시금치쿠키를 응용한 시금치머핀, 커리달걀크로켓을 응용한 커리감자크로켓을 넣기로 하고, 내년 3월에는 가지파스타에서 힌트를 얻은 가지피자구이, 토마토부추피자를 응용한 토마토부추전을 넣기로 했다. 아이들이 먹지 않는 채소를 넣으려는 엄마의 시도가 많이 보여 새로운 요리를 계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포도, 딸기, 키위. 바나나 등 그대로도 즐겨 먹는 과일들을 이용한 것이 꽤 많이 들어가 있어 아쉬웠다. 대상연령을 3세라는 낮은 연령대부터 잡았고, 쥬스, 슬러시 등의 요리에 사용했기 때문에 그랬다고 볼 수 있겠지만, 식단을 작성하는 나의 욕심인지 모르겠지만 이왕이면 아이들이 가까이 하기 어려워하는 채소를 위주로 다양한 요리들을 많이 집어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았다. 과일은 먹고 남은 것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보통 아이들이 찾는 간식은 패스트푸드인 경우가 많은데 어릴떄부터 이렇게 집에서 만든 간식을 접하면서 자란 아이들이라면 채소, 과일과 친해지는데 큰 문제가 생기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가정에서 아이들이 채소, 과일과 친해지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면 브로콜리사과주스 같은 간단한 영양간식부터 하나, 둘씩 시작해나가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이 첫걸음을 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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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일까 매일 매일 고민하는 엄마입니다. 그런다고 특별하게 해주는것도 없고...ㅠㅠ 가끔 음식 잘하는 엄마들이 많이 부러웠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고, 먹기 좋은 간식을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때가 많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도 되겠지만, 책으로 간식에 대해서 쓰여져 있는 글들을 가까이에 놓고 보면 한번이라도 더 만들어 주고 싶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영양 만점 간식을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컬러 푸드를 먹여야 한다고 합니다. 건강 유지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와 더불어 식이섬유와 피토케미컬까지 섭취를 해야 완전한 식단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식물성 식품에는 피토케미컬과 식유섬유가 모두 존재한다고 하니 과일과 채소는 정말 중요한 재료인것 같습니다.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많지요. 저희집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 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것도 아이들이 안먹으면 제가 먹어야 하니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아이들이 보기에도 좋고, 먹으면 맛있다고 생각하게 블루키위님의 레시피를 보고 따라해봐야할것 같아요...
컬러 푸드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니다. 저항력을 길러주는 White Food는 흰색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몸속 유해 물질을 밖으로 방출시키고,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고, 식욕을 돋우어 주는 Yellow Food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서 비타민 A를 생성해 주고,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고, 단호박, 바나나 고구마, 커리 등이 있답니다. 활기찬 건강 에너지를 만들어 주는 Green Food에는 항산화, 항암작용을 하는 카테킨이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시금치, 브로콜리, 미나리 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레시피들로 아이들의 편식을 잡아 주는 프리미엄 간식을 만들어 보는것입니다. 아이들 중 많은 아이들이 안경을 쓰고 있는것을 봅니다. 저희집 큰 아이도 안경을 쓰고 있구요. 아이의 눈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으로 Purple Food로 안토시안이 있어서 피를 맑게 하고, 시력 회복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하니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이죠. 면역력을 키워주는 Red Food는 몸에 쌓인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고, 두뇌 건강을 위한 Black Food는 콜레스테롤을 낮춰 주고,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고 두뇌활동을 촉진시키고, 우율증과 불면증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런 컬러 푸드를 선별해서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으면 참 좋을것 같아요.
음식물 재료를 냉동실에 넣어 놓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로 냉동실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니 유효기간은 꼭 지켜야 할 것입니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는 좋은 음식을 만들것이니까요. 편식이 심한 아이 채소를 안먹는 아이에게 먹으라고 강요하게 되면 아이들은 더 먹으려 하지 않을것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맞춤 레시피를 모두모두 모아놓은것 같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 간식과 함께하면 아이들이 즐거운 간식시간을 맞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