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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서 여우꼬리가 꼬부라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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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재밌는 그림동화책이에요, 우리 사람들에게도 꼬리뼈가 있죠, 그런데 왜 꼬리는 없을까요?아무래도 별 쓸모가 없어서 사라진것도 같은데,,,동물들은 어떨까요?여우는 꼬리가 있는데다 살짝 꼬부라졌어요, 왜 그렇게 되었는지 한번 들어보실래요? 마을에 내려온 여우가 배가 고팠나봐요,트럭에 있는 살코기를 보더니 그만 덥석 물고 달아나네요, 그건 사실 개를 위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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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재밌는 그림동화책이에요, 

우리 사람들에게도 꼬리뼈가 있죠, 

그런데 왜 꼬리는 없을까요?

아무래도 별 쓸모가 없어서 사라진것도 같은데,,,

동물들은 어떨까요?

여우는 꼬리가 있는데다 살짝 꼬부라졌어요, 

왜 그렇게 되었는지 한번 들어보실래요?





마을에 내려온 여우가 배가 고팠나봐요,

트럭에 있는 살코기를 보더니 그만 덥석 물고 달아나네요, 

그건 사실 개를 위해 아저씨가 사온건데 말이죠, 

그래서 개는 여우를 막 쫓아가요, 

여우는 개를 피해서 연못도 지나고 알록달록 산도 지나고 바위틈으로 쏙 들어가 버렸어요, 

 



 

바위틈 속에서 여우는 기분이 너무 좋아 자신에게 막 질문을 해요, 

귀야 너는 뭘했니, 코야 너는 뭘했니, 입아 너는 뭘했니 등등,

반복되는 이야기때문에 아이들이 더 재밌어할 문장들이에요, 

 



 

여우의 코와 귀와 입과 눈등이 각자의 맡은 역활을 잘 했는데 

꼬리는 글쎄 개가 따라오라고 살랑살랑 흔들었다지 뭐에요, 

이런 이런 눈치코치 없는 꼬리네요, ㅋㅋ

화가난 여우는 꼬리를 밖으로 쫓아버렸어요, 

그 순간 밖에서 어슬렁 거리던 개가 그 꼬리를 덥석 물었답니다. 

 

 


 

그래서 여우 꼬리가 이렇게 꼬부라졌다는군요^^

믿거나 말거나!^^

여우 꼬리에 대해 이렇게나 재밌는 상상을 풀어 놓은 이 그림책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시켜줄거 같아요, 

 



 

그래도 살코기를 맛있게 먹고 있는 여우를 보니 왜 사람들이 여우같다고 하는지 알것도 같아요, 

정말 여우같은 표정이죠?

 

이솝우화에 고기를 물고가다 다리밑 냇물에 비친 자기를 몰라보고 

고기욕심을 내다 그만 고기를 물속에 빠트려 버린 여우가 생각나요, 

다행히 이번엔 여우의 입이 제 역활을 제대로 잘 해주었네요, 

그 반면 여우꼬리는 완전 반전이네요, 

아기자기하고 멋진 그림과 함께 재밌는 상상을 하게 해주는 그림책 추천합니다.



k*******7 2012.12.20.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야 넌 뭘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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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야 넌 뭘했니?   여우의 꼬리는 왜 구부러져 있는 걸까요? 전혀 의심하지 않았던 사실에 유쾌하게 답을 하는 책이 있습니다. <꼬리야 넌 뭘 했니?>입니다. 어느날 주인이 개에게 주려고 살코기를 사 오는데, 그만 날쌘 여우가 살코기를 훔쳐가버려요. 상대가 여우가 됐든 늑대가 됐든 가만히 있을 개가 아니죠. 개는 여우를 쫓고 개를 피해 산 속 바위틈에 숨은 여우가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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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야 넌 뭘했니?

 

여우의 꼬리는 왜 구부러져 있는 걸까요? 전혀 의심하지 않았던 사실에 유쾌하게 답을 하는 책이 있습니다. <꼬리야 넌 뭘 했니?>입니다. 어느날 주인이 개에게 주려고 살코기를 사 오는데, 그만 날쌘 여우가 살코기를 훔쳐가버려요. 상대가 여우가 됐든 늑대가 됐든 가만히 있을 개가 아니죠. 개는 여우를 쫓고 개를 피해 산 속 바위틈에 숨은 여우가 재미있는지 자신의 코와 귀, 주둥이와 눈, 앞발과 뒷발에게 "널 뭘 했니?"라고 반복적으로 묻습니다. 신난 여우의 유쾌한 답변을 들으며 결국 고기를 놓치고 마나 싶은데, 살랑살랑 흔들어대는 여우의 꼬리에 소심한 복수를 하고 마네요. "꼬리야 넌 뭘했니?" "개가 쫓아오라고 살랑 살랑 흔들어 댔지!!" 개에게 물릴만 하네요. 개에게 물린 여우의 꼬리는 그렇게 구부러지게 되었다는 이야기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쫓고 쫓기는 스릴을 즐기기 좋아하는 아이에게 책은 그 이상의 재미를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넌 뭘했니?'하며 반복적으로 말놀이에 아이들이 더 즐거워 할지도요.

 

저자 : 여을환
저자 여을환은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1998년에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이 되어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옛날이야기를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제 눈과 코, 귀, 꼬리와 말하는 여우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 책을 구상했습니다. 그림책 《갑돌이와 용감한 여섯 친구》를 썼습니다.

그림 : 윤지
그린이 윤지는 대학에서 디자인을,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였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대단한 방귀》가 있고, 그린 책으로 《민들레 친구들》, 《열두 살의 판타스틱 사생활》, 《너에겐 고물? 나에겐 보물!》, 《내 이름은 김신데렐라》들이 있습니다.


 

i*****j 2014.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야 넌 뭘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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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야 넌 뭘 했니?>   옹알이가 시작될 무렵이면  엄마아빠들은 더더욱 바빠진다. 아이의 작은 옹알이에도 즉각즉각 반응을 해줘야하니. 그러한 시기를 지나 한창 종알거리며 이야기를 할 무렵. 아이는 더 많은 말을 하려고 애를 쓴다. 종알종알 쉬지도 않고서 새로운 단어를 이야기하고 문장을 이야기하고. 그런데 이러한 언어 부분 역시 단순 대화, 말하기가 아닌 아이들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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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야 넌 뭘 했니?>

 

옹알이가 시작될 무렵이면  엄마아빠들은 더더욱 바빠진다. 아이의 작은 옹알이에도 즉각즉각 반응을 해줘야하니. 그러한 시기를 지나 한창 종알거리며 이야기를 할 무렵. 아이는 더 많은 말을 하려고 애를 쓴다. 종알종알 쉬지도 않고서 새로운 단어를 이야기하고 문장을 이야기하고. 그런데 이러한 언어 부분 역시 단순 대화, 말하기가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로 풀어내면 어떨까? 아이들에게는 한층 더 재미가 있을것이고 남 앞에서 이야기하는걸 부끄러워하는 아이들, 소극적인 아이들도 대화가 아닌 놀이로 생각을 하고서 쉽게 다가올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말놀이. 다양한 감정을 넣어 보기도 하고 리듬을 넣어보기도 하고 반복해보기도 하고..아마도 활동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을 것 같다.

 

 

종알종알 말놀이. 정말 많은 말놀이 책들을 쉽게 접할 수가 있다.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말놀이 책. <꼬리야 넌 뭘 했니?> 역시 말놀이 책 중 하나라고 보면될 것 같다. 마치 아이와 이야기를 주고 받듯 대화체 형식, 혼자 술술 읽어 내려가는게 아닌 묻고 답할 수 있는 문답형 형식으로 전개가 된다. 익살스러운 그림 역시 책속으로 흠뻑 빠져들게 한다.

 

 

이야기 중에서...

 

 여우가 기분이 좋아서 물었어.

코야, 넌 뭘 했니?

 

맛있는 살코기 냄새를 맡았지.

 

 

그럼

꼬리야, 넌 뭘 했니?

개가 따라 오라고 살랑살랑 흔들었지.

 

여우가 소리쳤어.

뭐라고?

이 바보 멍청아! 

 

참 재미있다.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고..아빠와 함께 책을 읽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니 이야기가 끝나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에 흠뻑 빠진탓인지 뭔가 약간 아쉬움이 남는 모습도 보였다. 살짝쿵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되기도 하고. 여우가 아닌 어떤 동물이 될까? 어떤 사람이 될까? 누가 어떻게 했을까? 하고 딸아이도 나름 상상의 나래까지 펼쳐준다.

                                                                                                                                             

 

현재 57개월인 딸. 이책을 너무너무 좋아하게 되었다. 집에 여러가지 말놀이 책이 있지만 익살스런 그림, 그리고 주고받는 형식의 구성과 재미있는 이야기내용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읽는다. 어른들이 읽어봐도 이렇게 웃길수가 있나하고 다시 한번 책을 펼쳐보게 된다.

 

말놀이. 일상생활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놀이가 아닐까?  어렵다고 생각하면 정말 어려울지 모르겠으나 참 쉽다. 주변의 사물을 하나 정해놓고서 아이와 함께 연상되는 단어를 이야기 할 수도 있고 한편의 그림을 보고서 <꼬리야 넌 뭘 했니?>의 이야기 흐름처럼 질문을 하고 생각을 이야기하며 말놀이를 전개할 수도있고..

 

 

 

 

 

평소 딸아이와도 참 많은 말놀이를 한다. 말놀이는 일정한 장소가 정해져있는게 아니다. 차를 타고 가면서도 다른 놀이중에도 잠자리에 누워서도..특별한 재료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장소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기에 쉽게 할 수가 있다. 한글공부중에 주어진 지문에 아이의 생각을 기록하고서 그부분에 대해 다시 다음 활동을 한다. 

예를 들어 바다속에 가면? 해마, 물고기, 고래, 상어등등 다양한 아이의 생각을 볼 수있다.

그다음 놀이로 진행 (00에 가면~)

바다속에 가면~해마도 있고~

바다속에 가면~물고기도 있고~

바다속에 가면~고래도 있고~

 

조금 더 단계를 높여서

바다속에 가면 해마도 있고~

바다속에 가면 해마도 있고~물고기도 있고~

바다속에 가면 해마도 있고~물고기도 있고~문어도 있고~

 

그외에도

"고"고 "고"자로 시작하는말(리듬을 넣어서)

고기, 고양이, 고구마, 고사리, 매운 고~추

 

아이와 함께 하는 말놀이. 아이와의 놀이에는 정답이 없다고 봐요. 같은 주제를 던져주고도 엄마아빠들에게 가면 수많은 놀이가 나오니까요. 말놀이를 위한 참 많은 책들을 봐왔지만 그래도 최고의 말놀이선물은 함께 하는 엄마아빠가 아닐까요^^ 가끔은 이렇게 책의 도움도 받기도 하고~

 

 

YES마니아 : 로얄 a********4 2013.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야 넌 뭘 했니?
"꼬리야 넌 뭘 했니?" 내용보기
몸에 대한 인지가 끝나갈 무렵, 딸 아이는 꼬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자기에게는 없는 꼬리가 동물들에게는 서로 제각각, 거의 달려있는 걸 보고는 무척이나 신기해 했다. 그때는 또 신체활동 놀이도 많이 할 시기여서 가끔씩 꼬리를 달고 꼬리 잡기 놀이를 하기도 하고, 동물 인형의 꼬리를 쓰다듬거나 빙빙 돌리며 놀기도 했었다.  그런 딸이 <꼬리야 넌 뭘 했니?>라는 책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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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대한 인지가 끝나갈 무렵, 딸 아이는 꼬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자기에게는 없는 꼬리가 동물들에게는 서로 제각각, 거의 달려있는 걸 보고는 무척이나 신기해 했다. 그때는 또 신체활동 놀이도 많이 할 시기여서 가끔씩 꼬리를 달고 꼬리 잡기 놀이를 하기도 하고, 동물 인형의 꼬리를 쓰다듬거나 빙빙 돌리며 놀기도 했었다.

 그런 딸이 <꼬리야 넌 뭘 했니?>라는 책을 만났다. 여우가 개의 살코기를 훔쳐서 도망가는 과정과 함께, 여우가 자신의 코를 비롯한 신체의 일부에게 "넌 뭘 했니?" 하는 질문을 던지는 상황이 재밌게 표현된 이 책을 아이가 어떻게 받아 들일지, 참으로 궁금했었는데, 아이는 책을 펼친 순간, 계속 여우의 뒤를 쫓는다. 마지 자신이 개라도 된 듯. 그러다 여우의 이야기가 나오자, 여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여우의 꼬리가 왜 꼬부라지고 말았지?" 라는 질문에는 웃으면서 "개가 왕, 하고 물어서 그래." 하면서 웃는다. 아이에게 여우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가 이렇게 스며들었다.

 코와 눈, 다리들이 개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때, 개한테 자기를 따라오라고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었다고 자백하는 꼬리. 여우는 그런 꼬리에게 바보 멍청이라고 소리치며 내쫓는다. 그 순간 개가 여우의 꼬리를 물고, 여우의 꼬리는 꼬부라지게 되었다.

 만약, 개가 여우의 꼬리를 물지 않았다면, 여우가 자신의 꼬리를 밖으로 내쫓지 않았다면, 지금 여우의 꼬리는 어떤 모양이 되었을까?

  여우의 꼬리를 마냥 바라보게 만드는 이 책. 여우의 꼬리가 주인공이 되어버린 이 이야기. 참 매력적이다. 도망치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자신의 매력을 맘껏 뽐내며 즐긴 꼬리. 그렇기에 난 꼬부라진 여우의 꼬리가 마냥 귀엽고 예뻐보인다. 마치 우리 아이들의 모습처럼. 때로는 제 멋대로 행동하는 우리 아이들. 하지만 제 멋대로의 행동 속에는 그 누구도 해보지 않았던 도전과 이야기가 있다. 물론 실수의 상활도 발생하지만, 실수로 인해 더 멋지고 튼튼하게 우뚝서게 될 우리 아이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고 또 보면서, 우리 아이의 꼬리를 마음껏 응원해줘야 겠다.  

YES마니아 : 로얄 j********4 2012.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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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특징이 드러나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무엇보다 그림에서 아이가 그린 듯 친근하면서도 특징이 도드라지는 재미있고 코믹한 그림책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동물의 생김새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ㅁ루어보는데요. 점차 나이가 들면서 그러한 호기심은 다 사라지고마는 것 같습니다. 여우의 꼬리가 꼬부라진 이유에 대해서 재미있게 상상하여 쓴 그림책입니다. 재미있게 놀이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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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특징이 드러나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무엇보다 그림에서 아이가 그린 듯 친근하면서도 특징이 도드라지는 재미있고 코믹한 그림책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동물의 생김새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ㅁ루어보는데요. 점차 나이가 들면서 그러한 호기심은 다 사라지고마는 것 같습니다. 여우의 꼬리가 꼬부라진 이유에 대해서 재미있게 상상하여 쓴 그림책입니다. 재미있게 놀이하듯 읽으며 상상해보면 좋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첫 표지부터 여우의 모습을 다 그리지 않고 귀를 움직이는 듯한 그림을 겹쳐서 그려놓은 코믹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역할 놀이를 즐기는 어린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