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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이름과 딱이다. 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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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집을 산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새앨범이 나왔단다...   박정현의 팬으로서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바로 구매를 하고 회사에서 받아서 집에 오자마자 포장을 벗기고 들으며 리뷰를 작성하는중이다.   패키지부터 뭔가 '묵직' 하다.   열어보니 구성품이야 이미 알고 있었지만 막상 3장의 시디와 디비디. 그리고 작은 포토북까지.   늦은밤이기에 빨리 들어보려고 넘기면서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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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집을 산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새앨범이 나왔단다...

 

박정현의 팬으로서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바로 구매를 하고

회사에서 받아서 집에 오자마자 포장을 벗기고 들으며 리뷰를 작성하는중이다.

 

패키지부터 뭔가 '묵직' 하다.

 

열어보니 구성품이야 이미 알고 있었지만 막상 3장의 시디와 디비디. 그리고 작은 포토북까지.

 

늦은밤이기에 빨리 들어보려고 넘기면서 듣는게 많은데

 

일단 8집을 구매했던 나로선 리마스터링이라고 해도 parallax 는 신선함이 없어서 약간은 아쉬웠다.

 

하지만 다음으로 reunite를 듣는순간..

모든 곡들이 소름이 끼치도록 너무 좋았다...

유명가수와의 참여도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시디안의 모든곡이 너무나도 좋은지...

처음 4집 꿈에를 군시절에 듣고 눈물을 흘렸던 옛기억이 날정도로.

 

그리고 박정현 때문에 봤었던 나가수의 노래들의 모음인 reboot.

 

방송무대에서 녹음한것이 아닌 스튜디오에서 재탄생한 버전이라 그런지 음질도 너무 좋고

분위기도 좀더 편안하게 박정현의 분위기를 잘 살려 불러서 또다른 느낌을 준다.

 

개봉을 풀자마자 들으면서 늦은밤 쓰는 리뷰라 개인적인 감정이 더 들어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그에 맞게 감정을 살리는 박정현의 목소리를 듣다보니

정말 이번 앨범은 한사람의 팬으로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기분좋은 '기프트'다.

 

아마 이정도인 앨범인줄 미리 알았다면 5만원이어도 아깝지 않았을 것이다.

(뭐...그래도 사긴 했겠지만...^^;)

f*******5 2012.12.19.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