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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세모, 네모, 동그라미로 구성된 맥 바넷, 존 클라센 작가의 모양 친구들 3부작의 세 번째 이야기, 동그라미. 첫 번째 이야기 세모에서 봤던 것처럼 장난꾸러기 세모는 네모, 동그라미와 숨바꼭질을 하던 중 어두운 폭포 뒤로 들어가 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친구 세모를 찾아 나서게 되는 동그라미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동그라미. 도형 주인공들도 어둡고 검은색을 사용하고 있고 배경도 크게 화려하지 않은데도 눈에 쏙쏙 들어오는 그림체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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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이야기, 우리아이는 세트병이 있습니다. 컬렉션을 다 맞추고 싶어하는 병인것 같습니다. 책도 세트가 있으면 무조건 다 구매하고 싶어해서 마지막으로 원의 이야기, 동그라미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세 가지 책이 모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이번 동그라미 책은 저도 약간 무섭고 오싹하게 읽어주었는데, 영어라서 그런지 아이가 그렇게 잘 이해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해를 하면 오히려 너무 무서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숨바꼭질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이야기인데 그럼 그 눈동자는 누구인지 알 수가 없어서 저도 궁금합니다. 좀 더 크면 혼자 읽어보라고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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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클라센의 모형 시리즈 중에서 동그라미 입니다. 네모, 세모, 동그라미가 한번에 전부 등장합니다. 셋은 동그라미의 제안으로 숨바꼭질(hide-and-seek) 하다가 무섭고 깜깜한 폭포 건너편으로 들어갑니다.그들 나름의 무서운 모험입니다. 앞표지는 동그라미의 정면, 뒷표지는 동그라미의 뒷모습인게 재밌네요. 네모랑 세모는 다리가 달렸는데 동그라미는 좀 공중부양(?)처럼 떠다녀요. 참 단순하다면 단순한 캐릭터 디자인이고, 절제된 색이고 내용은 유쾌한 시리즈 입니다.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니니 원서지만 보호자가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해석 해주면 아이들도 즐길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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