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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책, 행복해지는 책 그런 책이 있으신가요? 사자와 빨간 작은 새 책을 읽고 나면 저도 아이도 기분이 좋아지지요. 그림 색채감도 알록달록 예쁘고 무서운 사자가 아닌 자연을 좋아하고 항상 행복해 보이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책을 다 보고 난 후엔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그런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작은 새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희귀한 사자의 꼬리를 보며 "삐루리, 삐르르" 울며 사자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며 이야기하지만 사자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지요. 하지만 빨간 작은 새가 너무 아름다운 꼬리를 보고 싶어 사자 동굴 주위에 둥지를 틀고 사자와 여러 날을 함께 하면서 둘은 친해지게 됩니다.
사자의 꼬리는 왜 매일 색이 변할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지요?
빨간 작은 새는 그제야 사자의 꼬리가 왜 변하는지 알 수 있었지요.
작은 새의 노래에서는 기쁜 마음과 함께, 예쁜 색까지 넘쳐 나오는 것 같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상상을 하게 되니 저 또한 기뻐지는 거 같네요. 이렇게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사자를 보신 적 있나요ㅎㅎ
아이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을 갖게 해줄 수 있는 책 읽기로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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