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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선물한다. 얼마나 멋진 일인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이는 말이다. 한해한해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지나간다고 느끼고 있으면서도 정작 계절이 주는 소중함은 순간순간 잊어버리고 일상처럼 흘러가게 내버려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계절의 선물'은 정성 가득 담겨진 계절을 선물하고 있다는 느낌이 저절로 들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마치 오래전부터 내가 알고 있는 친한 사람이 전해주는 계절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얼마남지 않은 올 해 겨울이 가기 전에 나도 친한 분들에게 계절을 선물하고 싶어졌다.
내가 누군가에게 계절을 선물 받은 적이 있었는지 생각해보기 전에 난 누군가에게 계절을 선물한 적이 있었는지 잠시 돌아보았다. 솔직히 살기 바빠 선물이란걸 해도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보다는 구하기 쉽고 상대방이 좋아할 선물을 주로 해오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나를 기억하고 나만의 특별한 선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가족, 친지, 친구, 이웃에게 선물한다면 받는 상대방도 오래도록 특별함을 느낄 것 같고 나역시도 선물가게에서 구입했던 선물보다는 정성이 들어간 만큼 상대방의 반응이나 취향을 좀 더 고려한 정성어린 선물을 할 것이란 생각이 들어 한장한장 자세히 보게 되었다.
사계절로 나누어서 각각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봄은 감동, 여름은 즐거움, 가을은 계절이 주는 풍성함, 마지막으로 겨울은 설레는 마음... 사계절의 재료들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특별함을 담은 것을 만들어 가까운 분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섬세하고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여름에는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게 만드는 계절이다. 가까운 계곡으로 여행을 떠나 숯불에 구워먹는 여러종류의 음식들..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 역시도 여럿이서 모여서 흥겨운 바베큐파티는 왠지 흥분되고 기대가 되는 아이템이다.
추워서 움츠렸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땅 속에서 겨울을 이겨낸 온갖 채소는 물론이고 과일들이 겨울내 잃었던 입맛을 자극한다. 특히 봄에 빼놓을 수 없는게 여러종류의 나물들과 먹는 밥맛도 꿀맛이겠지만 겨울동안 밖에 별로 나가 놀지 못했던 아이 손을 잡고 가까운 공원으로 나들이를 떠나 집에서 만든 스콘이나 과자에 요거트까지 준비해서 나들이를 간다면 아이들은 물론이고 나역시도 너무나 행복할거란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블루베리를 얼려서 먹기도 하고 우유에 갈아서 자주 마시는 편이다. 늘 같은 방법으로 먹는 것에서 벗어나 마시는 요거트에 생블루베리를 넣고 우유와 메이플 시럽을 첨가한 후에 냉장고에 넣어 식히 먹을 수 있는 정말 초간단 홈메이든 요거트는 오늘부터라도 당장 만들어 먹어 볼 생각이다.
여름에는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게 만드는 계절이다. 가까운 계곡으로 여행을 떠나 숯불에 구워먹는 여러종류의 음식들..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 역시도 여럿이서 모여서 흥겨운 바베큐파티는 왠지 흥분되고 기대가 되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자신이 직접 만든 장아찌와 피클을 곁들인다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궁합이라고 할 수 있다.
여름에는 아무래도 아이스크림을 자주 찾게 된다. 특히 아들과 나는 한겨울에도 아이스크림을 수시로 사다 놓고 먹을 정도로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이런 우리에게 순두부를 이용해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두부 아이스크림은 그야말로 딱 우리집에 적합한 간식거리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을 지나 겨울이 되면 예전처럼 거리에서 캐롤송을 들을 수 없을 정도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나 연말이란 소란스러움을 덜 느끼고 있다. 추워질수록 따뜻하고 달달하며 마음을 감싸주는 것들이 자꾸만 땡기는데 이럴때 직접 만든 정성이 가득담긴 케이크나 초콜릿을 선물한다면 받는 사람은 물론이고 주는 나역시도 너무나 행복할거란 생각이 든다. 특히 생각보다 너무나 쉬운 초콜릿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파는 초콜릿과 달리 받는 사람도 초콜릿의 고급스러움에 놀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특히 어른들이 좋아할 밤양갱이나 커피매니아인 내가 만들어 먹고 싶은 커피 푸딩, 초콜릿, 소금 프레즐은 아무래도 자주 선물도 하고 우리 가족에게도 만들어 줄 생각이다. 정성이 가득 들어간 계절이 담아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 마음에 벌써부터 설레인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 묻어난 저자의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녀가 알려주는 자신만의 레시피에 담긴 정성 가득한 계절의 선물은 보는 즐거움을 넘어 만드는 즐거움과 맛보는 행복감까지 함께 선사하고 있다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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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결혼 년차가 늘어갈수록 감사할 사람들이 많아지네요. 감사의 인사를 말로 전하기도 하지만 소박한 선물과 함께라면 더 좋겠지요.주부니깐 음식 대접했을때 받았던 칭찬을 기억하고 있어요. 정성이 들어간 음식은 받는이도 그 정성때문에 더 감사함을 알아주는 것 같아요. '계절의 선물' 핸드메이드로 할 수 있는 선물들이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에 맞게 알려줘요. 베이킹에서 도시락, 밑반찬이 될 수도 있고, 간식, 잼,차까지 다양하네요.
책에 나온 재료와 레시피를 따라하면 어렵지 않게 해 낼 수 있답니다. 여름의 싱그러움을 더해줄 음식들 캠핑과 가든파티에 어울릴법한 음식들 준비해보세요. 레몬머랭 타르트, 상그리아,토마토부루스게타, 쌈밥,매실청,오미자청,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완두콩배기 빙수, 메이플 두부 아이스크림등 여름엔 여행을 많이 가니 도전 해 볼 음식들이 가득하네요. 제 생각으로 계절의 선물이란 제목에 딱 맞는 계절인 가을에는 풍성한 제철과일을 빼놓을수 없겠죠. 감말랭이나 사과, 대추,당근, 홍시,밤,호박을 이용한 요리들이 나와요. 겨울은 함께 나누기 조은 계절이지요. 따뜻하고 달콤한 요리들을 보니 막 따라해보고 싶어지네요.
이 책의 장점은 쉽게 생각하는 요리가 아니라 이런재료를 이렇게 쓰면 건강에도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계절의 선물은 음식,요리 속에는 사람이 있어요. 사람들과의 관계,소통이 중심이예요. 소박한 계절의 사진들이 보며 조용히 생각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다른 베이킹,요리책들과 차별되는 기분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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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이다. 특히, 봄과 가을이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는 독특한 과일이나 여러 음식들이 발달하기도 하였다. 사계절마다 우리에게 전해주는 자연의 선물은 아름답고 행복하기까지하다. 사계절의 여러 선물을 가지고 우리 조상님들은 여러 음식들을 만들아내었다. 지금도 전해지는 우리의 전통 음식들을 보면 자연과 어울어져 조화스러운 음식의 향연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 책은 사계절을 주제로 해서 각 계절마다 우리에게 선물하고 싶은 여러 음식들을 저자가 선별해서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각 계절의 특색에 맞는 레시피를 전해줌으로서 각 계절에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를 통해서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너무 좋은것 같다. 남자도 한번쯤은 이 책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해줄 음식을 만들어보고 싶은 충동을 가질것이라고 생각한다. 봄은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봄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절인데, 이 책은 봄은 봄의 소리, 빛깔...그리고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음식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봄은 따뜻함과 함께 노곤함이 존재하는 계절이다. 그러기에 상큼하고, 봄의 기운을 깨울수 있는 음식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상큼한 과일과 함께 여러 간식들을 소개해준다. 봄나들이를 갈때 가져가면 좋은 음식들을 소개주어서 나 역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 한번은 만들어서 같이 나들이를 가고 싶다. 여름은 더위와 함께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하는 계절이다. 이 책은 여름의 결실...그리고 나누어 먹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음식을 소개해준다. 여름은 더위에 지친 몸을 깨워줄 음식들이 있다. 이 책에는 장이찌와 함께 매실청, 오미자청, 그리고 빙수와 같은 음식들이 소개되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장이찌나 여러 음식들을 이 책을 통해 쉽게 접근할수 있게 해주어서 너무 감사했다. 가을은 결실이 맺는 계절이다. 이 책은 계절이 주는 풍성함...그리고 가을의 색깔이라고 이야기 한다. 가을은 여러 곡식과 과일이 풍성하고, 가을의 단풍과 함께 여러 경치들을 보여준다. 케이크와 잼, 그리고 약식, 영양떡등을 소개해주는데 너무 먹음직스러웠다. 가을의 여러 재료들을 가지고 만들어내는 음식, 보는것만으로도 배가 부르다. 겨울은 추위와 함께 싸늘함이 가득한 계절이다. 이 책은 겨울은 소중한 이들과 온기를 나누고픈 계절이라고 이야기 한다. 추위와 항상 있는 계절이라서 그런지 몸을 따뜻하게 해줄수 있는 음식들이 소개되어졌다. 배숙, 사과차, 귤차와 함께 여러 케이크, 그리고 만능 양념장등을 소개해주었다. 특히, 만능양념장은 집에서 먹기에도 좋지만, 만들어서 다른 이들에게 선물을 해도 참 좋을 음식인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이 책을 통해 사계절의 여러 음식들을 보면서 우리나라 사계절의 고마움과 함께 저자가 만들어서 보여준 음식에 대해 감탄을 했다. 다른 요리 책과 달리 어렵지도 않고, 쉽게 만들수 있고, 쉽게 재료들을 구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다. 이 책을 가지고 꼭 한번은 요리를 만들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다. 계절의 선물...이 책은 계절의 선물 뿐만 아니라 계절의 사랑도 전해주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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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변화할 때마다 무언가 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곤 합니다. 옷도 정리하고 살 것이 있으면 사고 시도해 볼 일이 있으면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하지요. 선조들은 오랜 옛날부터 계절에 맞게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연구하며 실천하여 살아왔습니다. 제철에 나는 식재료는 계절의 선물이나 다름 없습니다. 계절의 선물로 내 이웃과 친구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준다면 그만큼 기쁜 일도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서 계절이 변해도 항상 내 옆자리를 지켜주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정성스럽고 소박한 작은 요리 선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봄에는 상큼한 봄의 기운을 듬뿍 담은 요리/ 무더운 여름에는 더위를 잊게 하는 청량감 넘치는 요리/ 가을에는 풍성한 식재료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요리/ 겨울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발렌타인데이를 더욱 흥겹게 하는 달콤한 요리들이 기분좋은 소소한 이야기와 함께 실려 있습니다. 계절에 대한 찬사와 감성이 느껴지는 따뜻한 사진, 그리고 선물을 빛나게 해주는 소소한 팁은 이 책의 즐거운 덤인것 같습니다.
봄이면 따뜻하고 기분 좋아지는 밝은 햇살아래 소중한 사람과 함께 피크닉을 가고 싶어지죠. 피크닉에 빠질 수 없는 봄 요리, 견과류 스콘과 딸기잼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야외에서 가벼운 티타임을 가질 때 뜨거운 홍차나 커피를 보온병에 담고 피크닉 기분을 더해줄 스콘과 딸기잼 먹는 시간을 가진다면 어떨지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계절의 선물>책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요리 선물을 소개하고 있어요. 거창하고 화려한 요리가 아니라 소박하지만 감동이 있는 요리 선물들이지요. 소소한 일상 속에서 먹었던 음식들이 추억과 감동의 소울푸드로 남는 법이지요. 이 책에 소개된 봄 요리는 홈메이드로 집에서 만들어야만 맛볼 수 있는 건강함을 담고 있어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비교적 시워한 한 여름밤이 기다려집니다. 더위를 잊게 만드는 친구들과의 즐거운 파티와 소박하지만 싱싱하고 건강한 만찬이 힘이 되어주는 계절이지요. 여름 요리의 키워드를 '즐거움'으로 정해 여름 요리들을 이 책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상그리아와 토마토 브루스게타, 간단하지만 기분을 낼 수 있는 즐거운 음식을 소개하고 있어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상큼함이 가득한 레몬 머랭 타르트, 색다른 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완두콩배기 빙수, 포슬포슬한 제철감자로 만드는 영양만점 감자 케이크까지 소소한 일상에 행복한 선물을 줄 수 있는 계절에 나는 제철 재료를 이용한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이 책이 반갑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뉜 사계절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가을 음식 중에는 소금 프레즐이 눈에 띕니다. 공부하는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그만이고, 가을 소풍 나갈때 따뜻한 차와 함께 바구니에 쏘옥 넣으면 가볍고 간편한 간식이 된다는 저자의 설명을 들으니 예쁘게 만들어서 가을 소풍을 가고 싶어지는 메뉴입니다. 분위기 있는 계절 선물 요리 사진이 감동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요리 하나에 깃든 소담스러운 저자의 이야기는 요리를 하는 사람을 소중하게 만들어 주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가을 요이레은 계절이 주는 풍성함을 이요한 요리들이 눈에 띄는데 대추 코코넛 머랭 쿠키, 호박파이 등의 오븐을 이용한 베이킹 요리들을 보여줍니다. 수정과와 약식, 영양떡같은 전통음식도 소개되어 있구요.
<카모메 식당>이라는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요리가 코 끝을 향기롭게 하는 시나몬롤이였어요. 사람들의 꽁꽁 언 마음까지 사로잡는 시나몬롤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어 인상적입니다. 과정샷이 없는 레시피 소개도 있어 약간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꼭 필요한 부분만 추려져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계절의 컨셉에 맞는 선물 요리들이 실려 있는데 이 책에 소개된 겨울 요리는 추위를 녹이는 달콤함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것 같은 고구마 양갱에 감기를 낫게 하는 배숙, 지친 몸에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따뜻하고 달콤한 사과차와 귤차까지 마음이 푸근해지는 레시피가 무척 반갑게 느껴져요. 한번 지나간 시간을 거스를 수 없지만 먹었던 음식과 요리는 진한 추억으로 남지요. 행복과 추억을 선사해줄 계절의 선물이 담긴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계절의 선물인 요리를 하면서 포장하면서 전달하면서 고스란히 그 행복을 느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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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봄옷. 여름이 오면 여름옷... 이렇게 계절에 따라서 옻을 갈아입는 것도 큰 일이다. 일에 쫒기다 보면 자유로이 쓸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남지 않는다. 그 황금같은 시간마저도 혼사나 모임같은 것에 나가다 보면 정말로 자유로운 시간은 잠자고 밥먹는 시간을 빼면 하루에 얼마쯤 될까?
옻을 찾고. 갈아입고, 옻장을 정리하고, 필요한 옻을 따라 쇼핑을 가는 모든 것이 스트레스 자체라고. 그래서 1년 12달 입는 옻의 색을 모두 동일하게 해놓고... 두께만 조금씩 다른 것으로 바꾸어 입는 나같은 사람에게 계절은 선물이 아니라 짜증나는 시간들일 뿐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계절에 대하는 마음자세가 달라졌다. 그렇지 않을수 없는 것이 이 책의 저자가 책에서 전해주는 단아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면서, 아 계절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이런 기쁨을 안겨주는 존재로구나 하는 생각이 비로소 들기 때문이다.
그동안 내가 학창시절 어려서 뜻도 모르면서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렸해서 좋은 나라입니다."라고 외웠던 것이 바보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부끄러워질 것 같다. 계절은 단지 온도의 차이와 그로 인한 더위와 추위 또 그 아름다운 풍경의 변화뿐만 아니라, 이책에서 볼 수 있는 이렇게 풍성한 산물들을 우리들이 만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기 때문이다.
한때 나도 이렇게 감성이 풍부하고,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면서, 하루하루를 감사하면서 살아가야지... 하던 시절이 있었다. 나이가 들면서 그런 감정을 사치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세월이 과연 얼마인가... 그리고 또 생각해보면 없는 시간에서도 나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낼 수 있는 시간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지 않을까.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 들을 실행해볼 계획이라면 평소처럼 마지못해 끌려가는 것 같은 삶,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내는 것이 진정한 휴식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 삶을 그만둘 이유가 충분할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된다.
좋은 책은 단순히 한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그 사람의 삶의 모습을 통해서 다른 사람도 감동을 받게 하는 것이고. 그런 감동의 결과로 또 한사람 한사람의 생활과 삶이 달라질수 있도록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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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견과류가 얹어진 얇은 초콜릿들을 병에 이쁘게 정성껏 포장하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누구를 위해 저렇게 포장을 하는 것일까? 페이지속 P178 겨울요리 7번째 견과류 판 초콜릿 이었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특징과 재료들을 통해 어울리는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딱히 베이커리만 담고 있는건 아니다. 견과류, 야채, 팥등 잡곡, 두부, 감자 등등 소재로 등장하는 내용들이 다양하다. 레시피만 일러주는 것도 아니다. 계절의 감성을 전달한다. 봄 요리의 키워드는 '감동' 여름은 '즐거움' 가을은 '계절이 주는 풍성함' 겨울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 계절별로 주제에 맞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들풀의 어여쁨도 느끼고 밭에서 직접 키워낸 감자를 수확하는 모습도 담아내고 야외 피크닉의 여유와 계절의 변화속에서 어우러지는 일상을 함께 할수 있게 한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재료들을 충분히 활용해서 단순하지 않게 조금은 특별한 메뉴가 되게끔 전달해주고 있다. 한창 읽어가는데 친구가 보더니 재료들을 외워가려 한다... " 핸드폰으로 찍어가지 그래, 기억하겠어? " " ... 아! " ㅎㅎ 너무나 농익어 그냥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홍시가 눈에 들어왔다. 친구와 내 눈이 마주치고 서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우유도 있고 설탕도 소금도 있다... 생크림이 어디 있던거 같은데... ㅋㅋ 조만간 홍시 밀크잼을 만들게 될것 같다.
표지를 보고 단순히 베이커리쪽 레시피들일거라 생각했지만 내용 곳곳에는 연근피클, 오이피클, 약식과 영양떡에 떡팥케이크, 쌈밥에 짱아찌, 배숙에 만능 양념장세트까지 내용도 재료들도 다양해서 좋다. 몇가지 눈찜을 하고 만들어야지 하는 욕심을 내 보게 된다.
우선 내 주변에서 나좀 어찌 해줘요 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너무나 잘 익어 흐물해지기 직전의 홍시,대봉과 사과를 이용해서 맛있는 음식에 도전해 봐야겠다. 오랫동안 뜸했던 친구들이 작정하고 날짜를 정했단다. 몇주후에 얼굴들 마주할 일이 생길텐데 맛난것 차려놓고 먹으면서 함께하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되겠지 ^^ 포장법도 몇가지 전해주고 계절의 아름다움속으로 깊숙히 초대해준 정말 계절의 선물이 되어준 책이다. 흔한 요리책들에서 차별화한 아이디어가 뛰어나다. 감성이 뭍어 나는 즐거운 만남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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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씨가 주근깨처럼 콕콕 박혀있는 새빨간 딸기로 딸기비스퀴롤케이크를 말거에요.. 여름이면 싱그러운 청포도로 새콤달콤한 청포도타르트를 굽고 계절이 흘러 가을이 오면 탐스럽게 익은 홍옥으로 홍옥머핀을 장식해서 선물 할 거예요. 겨울이면 달달한 초콜릿으로 만든 브라우니를 곁들어 진한 핫초코 한잔 하며 시린 겨울을 이겨낼 테에요. 요즘에는 과일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나오지만 그래도 제철에 나온 과일이 맛있다는 건 모두들 알 터이지요. 계절에 맞는 과일과 음식을 먹으면 나는 그 계절이 되는 듯해요. 사계를 모두 몸에 담아야지 비로소 나는 다음 해를 만날 수 있어요. 계절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을 한번 만끽해보아요. 북하우스에서 나오는 책이 대체적으로 디자인이 예뻐요. 이번에 '올 어바웃 플라워숍' 서평에도 당첨되었는데요, 그 책 또한 정성이 묻어 있어요. 계절의 선물의 표지는 뭔가 빈티지 스러운 게 책장을 펴고 싶은 욕구를 일으킨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맞는 제철 요리들이 담아있어요. 제가 갖고 있는 책들과는 다르게 베이킹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요리법이 나와 있답니다. 또 저자가 푸드스타일리스트라서 그런지 책 속의 사진과 문구가 굉장히 감각적이에요. 하지만 그에 따른 단점도 있답니다. 이미지에만 치중한 듯해요. 들어있는 요리들은 알찬데 요리설명이 너무 단순하고 짧아 친절하지 않은 느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베이킹에 초보인 분들께는 마땅한 책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느 정도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아이스크림, 케이크, 쿠키, 잼 등 다양하게 들어있는 요리들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어요. 멋진 사진과 문구, 예쁜 그릇 등은 어떻게 음식을 담고 찍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듯해요. 무얼 만들어 볼까 고민이 많았어요. 겨울이니까 ‘오레오 치즈 케이크’를 만들어볼까 생각했는데 요즘 너무너무 춥잖아요. 빨리 따듯한 봄이 오길 바라는 마음이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봄 요리 첫 번째인 '피스타치오 크랜베리 비스코티'를 굽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유통기한 조금 남은 피스타치오가 있기도 했고요. 하핫-
책의 제목은 피스타치오 크랜베리 비스코티인데 제가 만든 사진의 이름은 아몬드 크랜베리 비스코티죠? 제가 비스코티는 처음으로 만들어봐서요. 모양이 생각보다 예쁘게 나오지 않아서 다시 구웠답니다. 예쁘게 담고 싶은 욕심이 컸어요. 그런데 처음에 갖고 있던 피스타치오를 다 써버려서 아몬드로 대체했어요. 다른 분들도 재료가 딱, 그게 없다고 실망하지 마시고요. 대체 할 수도 있으니 있는 재료로 맛있게 구워보세요.
비스코티는 이탈리아어로 두번 구웠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두 번 구워서 더욱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답니다. 오븐은 190도로 예열에 두어요. 피스타치오나 견과류 1/6컵은 살짝 볶은 후 체에 걸러 불순물을 제거해주고 식혀두세요. 크랜베리 1/6컵은 미지근한 물에 15분 담근 후 물기를 제거해주거나 럼에 하루 담가주세요. 다른 재료는 그램으로 나왔는데 피스타치오와 크랜베리는 컵으로 나왔더라고요. 그냥 다 그램으로 계량을 통일하는 게 더 좋았을 듯해요. 무염버터가 7그램이라고 쓰여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양이 너무 적은 거예요. 만들기 전에 확실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담당자 분에게 문의를 드렸어요. 편집상의 실수로 오류가 났다고 17그램이라고 정정해주시더라고요. 계절의 선물 책을 갖고 계신 분들은 버터 7그램->17그램으로 꼭 바꾸어주세요. 버터와 달걀은 실온에 한 두 시간 둡니다. 중력분 110그램, 베이킹파우더 2그램, 소금은 약간이라고 쓰여 있는데 꽃소금으로 한 꼬집(엄지와 검지로 살짝 잡는 정도) 쓰시면 되어요. 가루류와 소금은 두세 번 체에 쳐주시고요. 버터가 17그램이라고 해도 크림화를 하기에는 턱없이 양이 작았어요. 달걀을 넣을 때 분리되면 어쩌나 고민이 많았답니다. 버터를 휘핑기로 살짝 풀어준 후 설탕 30그램을 두세 번 나누어 섞어주세요. 그런데 버터양이 너무 적어서인지 설탕이 뭉치더라고요. 달걀을 넣었을 때 분리가 되지는 않아요. 달걀이 많아서인지 달걀물처럼 된답니다. 책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다른 방법으로는 버터를 중탕으로 녹이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려 녹여두세요. 달걀과 설탕을 섞은 후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은 뒤 버터를 조금씩 넣으면서 계속 휘핑 해 주세요. 방법에 따라 식감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 다 해보고 마음에 드는 방법 쓰시면 될 듯해요. 굳이 크림화가 필요 없으니 말이에요. 여기에 가루류를 넣고 주걱으로 #모양으로 자르듯이 섞어줍니다. 가루가 희끗하게 보일 정도로 섞였을 때 피스타치오와 크랜베리를 넣어 백 프로 섞어줘요. 반죽을 두덩어리로 나눈 후 직사각형으로 평평하게 모양을 잡아주세요. 이때 조금 평평하고 반죽의 높이가 그리 높지 않게 해주어아지 구웠을 때 모양도 예쁘고 자르기도 쉽답니다. 베이킹파우더가 들어있어 부푸니까 조금 낮게 만들어주세요. 성형을 다 했으면 달걀물(달걀2:우유1)을 발라주는데요. 달걀물을 발라야지 색이 정말 예쁘게 나온다는 거 명심하세요!!! 책에는 달걀물을 바른 후 설탕을 살짝 뿌려주라는데 담백한 거 좋아한다면 그냥 구워도 무방합니다. 190도로 예열한 오븐에 25분 구운 후 충분히 식혀주세요. 충분히 식었으면 1.5cm두께로 잘라주세요. 이때 식지 않은 상태에서 자르면 비스코티가 마구 부셔지거든요. 인내를 갖고 온기가 없을 때까지 식혀줍니다. 식힐 때 오븐을 150도로 예열해주세요. 자른 비스코티를 15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분간 다시 구워줍니다.
바삭한 단면이 보이시나요? 토끼님이 제가 구운 쿠키 중에는 최고라고 극찬해주었답니다. 맛있는 베이킹 정말 즐거웠어요. 재료도 착한 아이니 한번 만들어보세요. 책에 있는 요리들 한번쯤 다 만들어보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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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게 있을까. 먹거리 때문에 싸움도 나고, 먹거리 때문에 없던 정도 생긴다. 저축의 미덕과 그로 인한 생활의 여유가 널리 퍼진 이후로는 단지 생존을 위한 먹이로서 음식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과 즐거움을 위한 음식이 더욱 중요해지고있는 요즘이다. 그러다보니 음식과 요리를 주제로 한 책들도 과거보다 더욱 다양해진 형태로 나오는 듯하다. 단순히 레시피만을 전하는 것에서부터 음식의 유래와 특별한 자리를 더욱 빛낼 수 있는 요리에 대한 주제에 이르기까지 음식과 요리를 테마로 하는 책은 언제나 독자들의 흥미를 돋우게 된다. 그런 측면에서 <계절의 선물> 역시 매우 흥미로운 주제인 것 같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각각의 시기마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매개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른바 제철음식들인 셈이다. 그래서, 호텔음식처럼 부담스럽거나 비싼 재료가 있어야만 만들 수 있는 음식이라기보다는 각각의 계절에 주변에서 얻을 수 재료를 통해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이 소개되는 특징을 보인다. 특히, 책에 소개되는 음식들은 주식의 개념이라기보다는 별미에 더욱 가까운 것들이어서 선물로서도 적당한 경우도 많다. 더욱이 책 속에 담겨진 이미지들은 단순히 요리방법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각각의 요리들을 예쁘게 담은 사진들로서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요리에 대해 흡족함을 느끼게 만든다. 한편, 각각의 요리에는 해당 요리가 어울릴만한 주제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음식의 쓰임새를 더욱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가령, 봄에 소개되는 ‘떡팥 케이크’는 어버이날 선물로 좋다고 소개되고 있으며, 여름의 ‘매실청과 오미자청’은 피로회복에 좋다고 적고 있다. 가을날 추석선물로 좋은 음식으로는 ‘약식과 영양떡’을 소개하며, 겨울철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적당한 케이크로는 ‘블랙 포레스트’를 소개하고 있다. 책을 보고 있으면 왠지 그냥 기분좋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보다 맛난 음식들을 주요한 소재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며, 그 음식들이 만들어지고 포장되는 모습을 담은 이미지들이 너무나 충만함을 느낌을 전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서툰 솜씨라도 좋으니, 책에 담겨진 음식들은 한번쯤 만들어볼 만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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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 때쯤 되면 저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것이 있습니다. 넹. 바로 요리에요. 가장 한가하다고 할 수 있는 1,2월이 되면 요리에 대한 열망이 꿈틀꿈틀 솟아오르는데요, 부끄럽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제대로 해 본 기억이 없어요. 뒹굴다가, 책 좀 읽다가, 친구들도 만나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다 보면 어찌나 시간이 금방 가는지요. 먹는 것을 좋아하는만큼 요리에 관심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닌데 막상 시작하려고 보면 이것저것 재료도 사야 하고 준비해야할 도구(?)들도 많은 것 같아 늘 망설이기만 했더랬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저는 요리책을 읽습니다. ^-^ 만들지 안 만들지는 별개로 하고 일단 맛난 음식들의 사진을 보다보면 '언젠가는'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때도 어지 않을까, 저는 그리 생각해보렵니다. 호홋.
이번에 손에 든 책은 [계절의 선물]입니다. 평소 때 자주 먹는 된장국, 생선요리, ~국 이런 종류가 아닌 조금 더 아기자기하고 연말에 어울릴 듯한, 행복감을 선사하는 음식들이에요. 홈메이드 딸기 롤케이크, 밀크 캐러멜, 견과류 스콘, 요거트, 레몬 머랭 타르트, 사과 타르트, 당근 케이크, 호박파이, 양갱, 시나몬 롤 등 이름만 들어도 달달~한 것이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의 탄성을 자아낼만한 음식들이죠. 이런 음식들이 맛깔스런 사진들과 함께 계절별로 나뉘어 소개되어 있습니다. 레몬 머랭 타르트는 여름 코너에, 당근 케이크는 가을 코너에, 시나몬 롤은 겨울 코너에요.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만 저의 눈은 줄곧 색감이 굉장한 사진들에 고정되어 있었답니다. 깊어가는 겨울밤, 우리들의 주린 배를 더욱 자극하는, 나쁜 책이에요!!
그런데 저는. 요리를 안해봤던 사람이라 그럴까요. 물론 홈메이드 요리가 좋다는 것도 알고, 직접 만든 음식들을 주위에 나눠주는 기쁨이 얼마나 큰 지 익히 들어 짐작은 하고 있지만 과정들을 살펴보다가 '이런 것들을 언제 다 준비해.. 그냥 먹고 싶을 때마다 사 먹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게으른 생각이 또다시 스멀스멀 올라오더군요. 밀가루나 박력분 같은 것도 체에 쳐야 하고, 오븐은 미리 예열해두어야 하고, 그 전에 밑재료들을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 앞에서 저의 의욕 가득한 마음은 다시 작아지고 말았습니다. 에잇! 일단 하나라도 시작해보려구요! 그러다 보면 아무리 귀찮아도, 사먹는 게 더 편하게 느껴지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홈메이드 요리의 매력 속에 빠져들 수 있겠죠! 계획한 것이 많아 바쁜 겨울, 그 안에 이 요리들을 넣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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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irong1003/40181230566
푸드 스타일리스트로도 유명하신 문인영 님 책!! 이전의 저서 <건강하게 살빼는 저칼로리 밥상>에서도, 손쉽게 따라하기 쉬운 요리들로만 보여주셔서, 넘넘 좋았는데 > 왜냐면?! 친근하니깐^_^ 이번에 계절의 선물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 만발 ♥♥♥
이 계절이 지나기 전에,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나만의 핸드메이드 요리 > 계절의 선물.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4계절의 특색이 있는 우리나라의 축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요리들로 가득담겨진 책!!!
봄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요리들..꼭 계절의 특징을 담기 보다는, 보편적으로 선물용으로도,
혹은 특별한 별미 간식으로 즐기게끔 만든 요리들로 가득 ♥
상큼함이 가득한 레몬 머랭 타르트와 여름철 피로회복에 좋은 매실청처럼, 여름의 결실을 담은
요리들로 가득 ♥
가을당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당근케이크처럼 계절이 주는 풍성함이 가득한
요리들로 가득 ♥
찬바람 부는 계절에 정성을 담은 배숙처럼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요리들로
가득 ♥
< 계절의 선물 > 편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들로 가득..
그리고, 다들 익숙히 한번씩은 들어본 요리들로 가득..
그래서 친근하고, 평생 소장하고 싶은 욕구로 충만하게 채워주는 책.
지친 내 몸에 비타민과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영양 간식들로 가득하다고
이 책에 대해 말한다면,
이런 요리들을 다른이에게 선물한다면..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소소한 기쁨을 느끼게 끔 만들어준다.
길거리에 넘쳐나는 천편일률적인 빵이나 간식이 아닌,
< 계절의 선물 > 책에 담겨진, 홍시 밀크잼이나 귤차로 나만의 핸드메이드 요리를
나와 그리고 내 지인들에게 선물해봐야 겠다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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