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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책쓰기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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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실망이다. ‘6개월 만에 책 한 권 쓰기 프로젝트’라는 구미 당기는 제목과는 다르게 책은 누구나 그 이름만으로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많은 성공자들의 이름을 나열한다. 예를 들면 스티브 잡스, 공병호, 구본형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저자는 이들의 성공을 한 문장으로 간단히 말한다. ‘책을 썼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깨알 같은 자기 자랑보다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마케
"10억, 책쓰기로 가능할까?" 내용보기
이 책 실망이다.

‘6개월 만에 책 한 권 쓰기 프로젝트’라는 구미 당기는 제목과는 다르게 책은 누구나 그 이름만으로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많은 성공자들의 이름을 나열한다. 예를 들면 스티브 잡스, 공병호, 구본형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저자는 이들의 성공을 한 문장으로 간단히 말한다. ‘책을 썼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깨알 같은 자기 자랑보다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마케팅 한다. ‘36세 110권 펴내 기네스북 등재 화제. 책쓰기 혁명을 일으키는 김태광 책쓰기 노하우!“

‘10년 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이 책은 저자의 경력만 가지고도 편을 확실히 가를 수 있을 만큼 적과 동지가 분명한 책이다. 저자를 적으로 생각한다면 분명 책의 질에 대해서 시비를 걸 수 있다. 한 달에 한 권 정도의 책을 출간했는데 과연 그 책을 통해 얼마나 많은 독자의 삶을 변화 시킬 수 있었는지 묻고 싶을 것이다. 서두에서 말한 것처럼 책 한권 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어떻게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할 것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저자는 320쪽이나 되는 책속에서 삼분의 일 정도를 “책을 쓰라”는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다. 그것도 자기계발서에서 가장 쉽게 주장하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원리를 통해 독자를 설득하는 것인데 그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자기계발서를 한두 권정도 읽은 독자들이 실망하며 다시는 이런 책을 읽지 않겠다고 굳건한 다짐을 한다면 이 책도 일조할 것이란 안타까움이 있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외면당하는 이유는 성공이라는 단계에 이르는 과정은 없고 성공의 열매만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요즘 우리 사회의 추세가 삼팔선, 사오정 과 같이 중간에 사퇴를 종용받기에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파리 목숨과 같은 직장인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책을 쓰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이 저자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책쓰기로 연 수입 10억 원 가능하다.’얼마나 매력 있는 문구인가? 실제적으로 저자를 비롯해 공병호, 이영권, 김미경, 조정래 같은 작가들은 이 정도의 액수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꿈을 이룬 사람들이다. 그렇다고 저자의 주장처럼 모든 사람들이 책을 쓰는 현실이  있을까?

 

이런 점에서 저자의 주장에 반기를 든다. 모든 사람이 책을 쓸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만약 다 책을 써서 성공한다면 희소가치가 줄어들기에 10억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로 남을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저자의 주장을 일반화 시킬 수는 없다. 저자도 말한 것처럼 이 꿈을 이룬 사람은 불과 1% 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핑크색 꿈을 심어주는 것보다는 책을 써 성공한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것인가? 를 먼저 말해야 하지 않을까? 저자의 말처럼 “책쓰기가 정말 당신이 잘 할 수 있는 특별한 전문분야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이 질문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저자가 책쓰기 노하우라고 말한 부분도 너무 가볍다. 110권의 책을 쓴 저자라면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비결이 있을 법한데 그런 과정들은 가볍게 생략이 되었다. Part3부터 시작된 책 한권 실전 노하우를 보면 그래서 평범하다. 가령 ‘기획하기’의 소요 기간을 1개월로 잡았다면 저자 자신이 이 과정을 어떻게 소화 시켰는지에 대한 많은 자료들이 있을 것 같다. 저자가 모아 놓은 아이디어 노트나 책 구성을 어떻게 했는지, 그런 과정 속에서 자신이 얼마나 많은 산고를 거쳤는지 어떻게 극복이 되었는지  등을 실제적으로 보여 준다면 이 책의 가치가 더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한다. 독자들이 방법을 말하는 책을 읽는 이유는 자명하다. 저자로부터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싶기 때문이다. 산행을 할 때 잘 표시된 안내판이 있으면 안전하고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는 것처럼 이런 책의 가치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이 책속에 얼마나 잘 들어나 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또 하나 저자는 책을 쓰는 목적을 오직 성공과 돈에 두고 있다. 당신이 책을 쓰고 이름이 조금 알려진다면 강의나 기고 등을 통해 당신의 몸값을 올릴 수 있고 결국은 당신도 연봉 10억의 수입은 거뜬하다는 통속적인 가치에 중점을 주고 있다. 과연 책이라는 정신적인 가치를 수입으로만 평가할 수 있을까? 한 권의 책이 인류에게 등대와 같은 빛이 될 것이라는 거창한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책의 가치는 인간의 정신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라고 믿는다. 자신이 10억의 가치를 가진 사람이 되었다면 그것을 통해 작게는 내 이웃에게 넓게는 인류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이 책에 실려 있다면  속된 자기계발서에서 한 걸음 더 품위를 가진 쪽으로 진화할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반대편에 서있다면 아쉬움이 많은 책이지만 책쓰기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며 그 일을 하며 평생을 현역으로 살고 싶은 꿈이 확실한 독자라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저자가 대놓고 하는 자기자랑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독자도 있을 수 있지만 반대로 자신의 삶을 인도해 줄 좋은 멘토로 기억하고 싶다면 저자로부터 배우는 삶에 대한 열정도 풍성하다. 자신의 삶이 갈등하며 뭔가 돌파구가 필요하다면 가끔 자기계발서는 링거를 맞고 반짝이는 환자와 같은 유익이 있다. 자신의 모습을 먼저 진단하고 이 책을 선택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j*****r 2013.11.25. 신고 공감 1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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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당신일수록 더 책을 써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
"평범한 당신일수록 더 책을 써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 내용보기
6개월 만에 책 한 권 쓰기 프로젝트! 미남 김태광 작가님이 내 놓은, 멋진 책 한권을 읽게 되었다. '10년차 직장인, 사표대신 책을 써라' 난 이제 곧 대학교 졸업을 앞둔 시점으로, 아직 직장생활을 시작도 하지 않았지만 나의 친 언니와 같은 내 사랑 동희언니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보통 사람들을 이렇게 얘기하곤 한다. 책을 아무나 쓰는 줄 아니? 레포트 쓰는
"평범한 당신일수록 더 책을 써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 내용보기

6개월 만에 책 한 권 쓰기 프로젝트!

미남 김태광 작가님이 내 놓은, 멋진 책 한권을 읽게 되었다.

'10년차 직장인, 사표대신 책을 써라'

난 이제 곧 대학교 졸업을 앞둔 시점으로, 아직 직장생활을 시작도 하지 않았지만

나의 친 언니와 같은 내 사랑 동희언니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보통 사람들을 이렇게 얘기하곤 한다.

책을 아무나 쓰는 줄 아니? 레포트 쓰는 것도 힘든데 그 많은 글을 어떻게 써? 휴...

또한, 나도 그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나의 그러한 생각들을 완전히 바꿔놓게 되었다.

'평범할 수록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책을 써라'

이 책의 내용은 '평범한 사람일 수록 책을 써야한다'라는 내용으로

왜 책을 써야하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책을 쓰고, 출판하는 지에 대한 과정까지 상세하게 나와있다.

처음에는 제목이 현 나의 상태와 맞지는 않아서, 부담없이 읽기 시작했다.

읽으면 읽을 수록, 10년차의 직장인만이 아닌 현재의 취업 준비생인 나도 책을 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미래의 책 제목과 목차도 대략적으로 써보기도 하였다.ㅎㅎ

쑥쓰럽지만 함께 공유하자면 다음과 같다.

 

저자

전 다솜(25세)

책 제목

20대, 아름다운 호주에서 일하라. 여행하라 그리고 사랑하라.

목차

Part1 23세 순수토종 한국녀, 처음으로 외국의 땅 '호주'를 밟다!

Part2 먼저 다가가 주저없이 HELLO! 일자리가 보인다.

Part3 호주 대륙의 광대함, 호주를 파헤쳐라!

Part4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 처럼 사랑하라, 가능할까?

 

23살 겨울, 영어에 푹 빠져있던 나는 외국에 가서 공부도 하고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고 여행도 할겸 호주로 1년을 다녀오게 된다.

그 때의 기억들이 2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고 선명하게 남아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그 추억들이 점점 잊혀질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사진을 찍는 것을 제외하고는 기억을 어떻게 남겨 놓을지 몰랐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보니 나의 경험과 추억들을 책으로 남겨두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고,

책을 쓰는 과정에서 호주에 대한 정보를 다시 한번 살펴보고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책을 통해 호주에 관심이 있거나, 가고 싶어하는 독자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이고,

책이 많이 팔리게 된다면, 강연이나 마케팅을 통해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아직 책을 내지도, 쓰지도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나에게 또 하나의 꿈을 갖게 해준 김태광 작가님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취업이 되고 나면, 나도 책을 써보려한다.

 

책을 수백권 읽는것도 좋지만,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에 대한 책을 직접 쓰는 것,

얼마나 인생에서 값진 일일까?

j*****0 2012.12.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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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내가 알아주지 않으면 누가 알아주리.
"내 인생을, 내가 알아주지 않으면 누가 알아주리." 내용보기
오늘도 어제 했던 다짐은 단 몇 시간만에 무너졌다. “가만히 앉아서 먹으랬잖아. 왜 이렇게 돌아다녀!” “다른 거 하고 놀려면, 하던 거 치우고 놀아야지. 이거 안 치워?!”   6살, 4살 두 딸들은 고작 두어 달 전이던 작년보단 훨씬 사람다워(?)졌지만 여전히 생활수준은 짐승의 수준이다. 하루에도 열두 번 울고 싶다. 그런 와중에 조용히 밥을 먹는 것도, 커피 한 잔 음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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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 했던 다짐은 단 몇 시간만에 무너졌다.

가만히 앉아서 먹으랬잖아. 왜 이렇게 돌아다녀!”

다른 거 하고 놀려면, 하던 거 치우고 놀아야지. 이거 안 치워?!”

 

6, 4살 두 딸들은 고작 두어 달 전이던 작년보단 훨씬 사람다워(?)졌지만 여전히 생활수준은 짐승의 수준이다. 하루에도 열두 번 울고 싶다. 그런 와중에 조용히 밥을 먹는 것도, 커피 한 잔 음미하는 것도 언감생심, 꿈도 못 꿀 일이다. 하루에 한 끼 먹을까말까, 그것도 애들 남긴 밥에 고추장 한 숟가락 얹어 쓰윽 비벼 먹으면 그나마 양반이다. 그렇게 전쟁 같은 하루를 치르고 나면 꼭 밤 열시가 넘어서 배가 고프다. 또 그럴 때면 항상 라면 같은 인스턴트가 너무 먹고 싶다. 아이들을 위한 건강식 위주의 식단을 아이들이 자는 틈에 다 집어치우고 싶은 본성이 깨어나는 것이다. 그렇게 인스턴트 폭식을 하고 자고 나면 아침엔 마음 구석구석 지방이 끼어있는 것처럼 찌뿌둥~~~~ 무겁고 딱딱하다. 마음의 병이 깊다. 다이어트가 절실했다. 인생이 깔끔하고 날씬해져야 했다. 거대해진 일상 속에 를 잃고 허우적대는 나날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김태광 씨의 책을 만났다. 여느 날처럼 아이들을 데리고 어린이도서관을 찾은 길이었다. 구연동화 봉사자분이 아이들을 데리고 책을 읽어주는 짬에 잠시 2층 성인 열람실을 찾았다. 실로 오랜만이었다. 조용히 해야 할 곳에 원하는 책을 찾는 3~4분조차 아이들이 기다려주지 않았던 까닭이다. 음식만큼이나 독서에 있어서도 편식이 심했던 나는, 문학 분야가 아닌 책은 잘 펴보지 않았다. 하지만 눅진한 그날의 날씨만큼이나 무거웠던 나는 절로 자기 계발서적 분야로 눈길이 갔다. 특히 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에서 저자가 해주는 이야기들은 꼭 내 옆에 앉아, 다정히 손을 잡고 해주는 이야기처럼 들렸다. 우울감에 이유없이 몸이 아프던 나를 괜찮다, 괜찮다.... 해주는 것 같았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류와 같은 서적에 담긴 미담 보다 오히려 내 상황을 개선시켜줄 수 있는 획기적인 제안으로 내 마음을 위로해줬달까. 아래를 내려다보는 여유보다, 위를 향해 고개를 쳐들 수 있는 개혁이 내겐, 절실히 필요했다.

 

할 줄 아는 건, 제일 잘 하는 건, 또 가장 좋아하는 건 언어영역이었다. 독서가 취미이자 특기요. 하루에 한권 일주일이면 일곱 권을 읽는 고등학생 치고는 다독가임을 자부해 마지않았다. 그렇게 대학도, 대학원도 그쪽으로 진학했지만 결혼 후 큰 아이가 6살이 될 때까지 독파한 책은 육아 서적들뿐이었다. 나를 위한 내 이야기를 할 때임을, 저자의 책을 통해 배웠다. 나는 아이들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였으나 나 자신의 이름을 찾고 싶다. 그의 책 제목처럼 나 또한, ‘6년차 전업주부, 가출 대신 책을 쓰고 싶다.’

 

저자가 지적한 것처럼 나 또한 책은 특별한사람들이 쓰는 특별한무언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작 깊이 생각해보니 누군가의 인생인들 특별하지 않겠는가. 나 또한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귀 얇은 어머니 밑에서 잦은 사기 사건과 관련하여 우울한 청소년기를 보냈다. 영원히 출구가 없을 것만 같던 인생도 결국 내가 흔들리지 않으니 어느 순간 초록색 비상문이 보였다. 그 비상문으로 한 계단 한 계단 컴컴한 건물을 벗어나고 있다. 안정된 삶의 궤도에 올랐지만 건물을 벗어나고 있다는 진행형을 쓴 것은 극심한 경제적인 빈곤에선 벗어났지만 여전히 정신은 겶핍되어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의 책을 만나고 달라졌다.

 

아이들을 재우고 혼자 인스턴트 음식에 빠져 밤 늦게서야 잠들고 아침에 다시 피곤에 절여 시작한 삶을 바꾸었다. 아이들과 함께 자고, 아이들보다 두 시간 일찍 일어나 일단 오랫동안 일찍 못했던 책을 다시 섭렵하고 있다. 저자가 말한 책 쓰기에 가장 최적화된 시간을 찾은 것이다. 먼저 이틀에 한권 꼴로 원하는 분야의 책을 읽고, 50권이 채워지면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 ‘특별하지못해서 읽기만 했던 그동안의 자세를 버리고, 남들보다 특별한나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어진 것이다. 좋은 문장력이 아니어도 처음부터 대단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다. 저자가 조언해준 것처럼 초고를 일단 쓰고 나면 고쳐쓰기를 하면 되기때문이다. 그 고쳐쓰기의 과정에 줄줄줄 눈물처럼 써내려간 나의 삶을 다시 가다듬고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한껏 여유 있는 내가 있을 것이다. 내 인생에 있어서의 내 이름을 스스로 찾는 것, 그것이 책 쓰기의 첫 번째 욕심이다.

 

h*******5 2015.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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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너와나는 어서 책을’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너와나는 어서 책을’" 내용보기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크고 작은 선택의 순간들이 있다. 보통,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스스로 진로방향을 결정하고 대학교에 들어가면 끝날 것 같았던, 그 선택을 둘러싼 고민들은또 다시 취업을 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그리고는 이직이라는 떨리는 도전으로, 그러다보면 순식간에 은퇴후 삶에대한 걱정으로 우리는 계속해서 그 순간들과 마주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직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너와나는 어서 책을’" 내용보기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크고 작은 선택의 순간들이 있다.

보통,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스스로 진로방향을 결정하고

대학교에 들어가면 끝날 것 같았던, 그 선택을 둘러싼 고민들은
또 다시 취업을 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그리고는 이직이라는 떨리는 도전으로,

그러다보면 순식간에 은퇴후 삶에대한 걱정으로

우리는 계속해서 그 순간들과 마주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직장인들을 위해 쓰여졌지만

이제 직장생활을 시작하려는 사람의 입장에서 읽으면서

앞으로 마주하게 될, 수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내가 원하는 삶에 좀 더 충실한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쓴다는 것은 사실 직장인들에게는 노후 대비라는

그럴법한 수단으로서 느껴질 수 도 있겠지만

그보다, 인생에 있어서 라는 존재를

되돌아보고 가꿀 수 있게 해주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작년에 일년간의 호주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나만의 책을 하나 썼다.
주변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사진과 일기를 담은 개인 소장용으로 만든 것이다.

올해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책을 쓸 예정이다.

내년에도 그 후년에도 한권씩 쓸 것이다.

책을 쓴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면 단 일분도 헛되게 쓸 수가 없다.


이책을 통해, 내 책을 출판할 그 날과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다.

d****u 2012.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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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대신 책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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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오래하다보면 여러 가지 힘든 시기가 온다. 몇 번을 그만두고 싶고 사표 쓰고 싶어진다. 개구리가 처음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놀라서 튀어 나오지만 찬물에 있다가 차츰차츰 뜨거워지는 물에서는 환경에 적응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딱 맞다. 안주하게 되고 더 나이를 먹으면 세상이 두려워진다. 직장에서 받는 보상액도 늘어나고 당장 그 돈이 없으면 여기저기 매꿔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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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오래하다보면 여러 가지 힘든 시기가 온다. 몇 번을 그만두고 싶고 사표 쓰고 싶어진다. 개구리가 처음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놀라서 튀어 나오지만 찬물에 있다가 차츰차츰 뜨거워지는 물에서는 환경에 적응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딱 맞다. 안주하게 되고 더 나이를 먹으면 세상이 두려워진다. 직장에서 받는 보상액도 늘어나고 당장 그 돈이 없으면 여기저기 매꿔야할 일들로 복잡해진다. 그러니 서서히 뜨거워지는 그 물이 나를 죽게 할지라도 그냥 꾸역꾸역 있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인 김태광씨는 젊은 나이에 많은 시련을 겪고 직장 보다는 1인 기업으로 성공한 자기 계발가이다. 첫 장에서 과도하리만큼 직장에 대한 비판이 가득하다. 직장이라는 곳은 젊음과 열정을 불태우기에 적합하지 않은 곳이라고 말한다. 한 청춘을 직장에서 보내고 많은 인연과 관계 속에서 지금껏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 부정하고 싶으나 일면 맞는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은 후 내 맘은 편치 않다. 어디에도 줄을 놓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나를 서먹하게 만나야하는 시간들이 계속되었기 때문이다. 직장을 놓을 수도 없고 막연한 꿈에 대한 도전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내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김태광씨가 한 말은 사표대신 책을 쓰라는 것이다. 소중한 시간을 헛으로 보내지 말고 사표 쓸 마음이 있다면 그 안에서 차근차근 준비해야한다는 말이다.

 

직장에서 업무처리를 할 때도 그렇다. 처음에는 막연하고 답답했던 일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결과를 볼 때면 뿌듯하기까지 하다. 결말이 지어질 즈음이면 내가 그렇게 많이 고민했던 일들이 별거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하고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미리 걱정한 꼴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인생의 꿈도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이 든다. 한 때는 무척이나 이루고 싶었던 일이었으나 해보고 나면 별 것도 아니었다는 생각. 그러나 결국 그 모든 것들이 모여 내가 됨을 안다.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만들어가고 싶다. 좀 더 깊이 있는 인생의 관조를 위해 공부를 하고 나를 만들고 아끼는 일에서부터...., 길게 살아봐야 100년의 삶. 내 심장을 뛰게 하는 일. 그런 일들을 찾아 차곡차곡 쌓고 싶다.

 

매일매일 해야 할 일들을 수첩에 적고 나면 결국 남게 되는 건 나를 위한 투자의 시간이다. 직장에서 해야 할 일들이 항상 우선시 된다. 내가 이 조직에 있는 한 소홀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지만 이젠 나도 조기은퇴에 대한 계획을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불안감들이 몰려온다. 저자가 말한 대로 독서만 하지 말고 내 책을 써야한다는 말에 솔깃해진다. 책을 쓰는 일은 읽는 것에서만 느낄 수 없었던 진짜 공부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그 말이 옳다. 읽는 것보다 쓰는 것은 자기 지식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하게 된다.

 

이탈리아 북부 토리노 박물관의 기회의 신 카이로스 조각상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카이로스의 조각상은 앞에서 보면 우람한 근육질에 머리숱도 많지만 뒤에서 보면 머리카락 한 올 없는 대머리이다. 그 이유는 앞머리의 무성함은 누구나 나(기회)를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기회)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란다. 기회는 쉽게 잡을 수 있지만 잡지 못하면 다시 잡지 못하게 된다는 그럴 듯한 말이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 일에 치여 육아에 치어 생활은 나를 이리 치고 저리 치고 지치게 만든다. 매일 매일 몇 꼭지라도 살아 있는 내 글을 만나는 기쁨을 위해 노력해야지. 그런데 왜 이리 기운은 쑤욱 빠지는 걸까? 내가 처리해야할 일들이 나를 짓누른다. 그 무엇도 위로가 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나는 지쳐간다. 책을 읽고 내 마음의 갈등으로 인해 힘들어 보긴 참으로 오랜만이다.

 

b****h 2013.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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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청룡원월도는 책쓰기이다.
"나만의 청룡원월도는 책쓰기이다." 내용보기
10년차 직장인, 사표대신 책을 써라-김태광   <나만의 청룡원월도는 책쓰기이다.>   “범재, 수재, 영재의 길을 가며 피 터지게 싸우지 말고 천재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게 책쓰는 거죠. 한 줄 스펙을 위해 대학 4년, 대학원 3년 보다 300페이지, 내 이름과 내 사진, 내 스토리를 담은 책은 천재 이상의 가치와 힘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공급과잉의 구조에 있다. 물건
"나만의 청룡원월도는 책쓰기이다." 내용보기

10년차 직장인, 사표대신 책을 써라-김태광

 

<나만의 청룡원월도는 책쓰기이다.>

 

“범재, 수재, 영재의 길을 가며 피 터지게 싸우지 말고 천재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게 책쓰는 거죠. 한 줄 스펙을 위해 대학 4년, 대학원 3년 보다 300페이지, 내 이름과 내 사진, 내 스토리를 담은 책은 천재 이상의 가치와 힘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공급과잉의 구조에 있다. 물건을 사려고 할인 마트 안에 가보면 원하는 물건과 유사한 물품들로 진열대를 꽉 채워져 있다. 라면을 사기 위해 가공 식품코너에 가보면, 다양한 라면들이 진열되어 있다. 신라면부터 시작해서 짜파게티, 너구리, 삼양라면, 왕두껑, 짬뽕면,··· 이외 에도 셀 수도 없는 라면들이 진열되었다. 이 모습을 보면 공급자(라면 회사)는 가격 및 차별화된 맛, 제품 디자인으로 끊임없이 수요자(소비자)를 유혹한다. 시장을 살펴보면, 공급자가 제시하는 공급물품은 계속해서 증가하는데 소비자의 수는 한정이 되어 있다. 이 상황에서 공급자는 소비자의 요구에 조금이라도 맞게끔 다양한 상품을 출시를 함으로서 ‘차별화된 맛’을 갖추고, 가격 경쟁력도 확보하려고 한다. 비단 식품만 이러한 상황에 있지 않는다. 자동차, 핸드폰, 컴퓨터 등 다양한 시장에서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제는 취업 시장도 공급과잉 구조에 속한다. 날이 갈수록 ‘좋은 직장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반면, 구직자는 예전 그대로 이거나 조금 증가되어서 사회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난 해 대학 졸업자는 56만 명, 고졸자는 63만 명이다. 대졸자 중에서 29만 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고졸자 중에서 45만 명은 대학에 진학했고, 5만명 정도가 취업에 성공했다. 거시적으로 다시 살펴보면, 한 해 졸업자인 119만 명 중에서 학교, 기업에 들어간 자는 74만 명이다. 3명 중 1명은 '백수'가 되는다는 의미이다.. 대기업 및 공기업 같은 질 좋은 직장에 들어간 자는 더욱 더 낮다.

 

직장인들도 일자리 안정에 불안을 느낀다. 정년 60세로 연장하는 법안이 화두이지만, 실제 현실에서 55세 정년을 채우고 퇴사하는 자의 비율은 낮다. 회사에 자신만의 능력을 발휘를 해야 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야 근무를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구조조정 대상의 첫 번째로 될 것이다. 구직자나 직장인들도 평범해지면 다른 이들로 대체되기 쉽기 때문에 ‘자신만의 무기’를 갖고 있어야 한다. 관우의 무기인 청룡원월도 처럼 나만의 ‘청룡원월도’를 가져야 한다.

 

그렇다면 문제는 그 무기를 무엇으로 해야 하는가 이다. 남들이 생각하는 스펙인 자격증, 외국어 공부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미 다른 사람들도 하고 있으며, 유학을 다녀와서 원어민 수준으로 회화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것 만으로 자신의 무기로 하기에는 부족하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만의 청룡원월도를 책쓰기 라고 말한다. 공급과잉의 시대에서 전문가만 살아 남는다. 책쓰기는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경험과 능력이 있어야 쓸 수 있으며, 인지도 확보도 가능하다. 즉 책쓰기는 대체 가능한 나를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바꾸게 하는 것이다.

 

책쓰기는 자신의 분야에서 경험 및 능력이 쌓아야 쓸 수 있으며, 비용 대비 효율적으로 인지도 상승이 가능하다고 한다. 책쓰기를 통해서, 대체가능했던 사람이 대체 불가능한 존재인 자신만의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책은 나를 표현하는 것이고, 변화경영연구는 전문분야다. 책만 써가지고는 전문가라고 하기 어렵다. 특정분야를 가지고 책을 쓰는 게 중요하다.” 故구본형 소장

 

 



a*******2 2013.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
"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 내용보기
책을 쓰려면 오로지 책에 집중해야하는데,   마음은 있는데   당장에는 전공 욕심도있어서, 일단 해보는거다.   나름대로 시간을 분할하여 생활하고는 있지만, 생각보다 책을 가까이 하지못해 안달이 났다   나도 3000권을 읽고싶다   발전되지 않아도 좋다   ...'사람을 말하다 이중텐'은 읽다가 잠시 넣어두었다 너무 어려워 >.<   책은 읽고싶은 순이다!!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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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려면 오로지 책에 집중해야하는데,

 

마음은 있는데

 

당장에는 전공 욕심도있어서, 일단 해보는거다.

 

나름대로 시간을 분할하여 생활하고는 있지만, 생각보다 책을 가까이 하지못해 안달이 났다

 

나도 3000권을 읽고싶다

 

발전되지 않아도 좋다

 

...'사람을 말하다 이중텐'은 읽다가 잠시 넣어두었다 너무 어려워 >.<

 

책은 읽고싶은 순이다!!

 

대신, 집어든 책은 책쓰기 관련책

 

책쓰기 관련책을 6권정도 샀다. 각자가 말하는 책쓰기에 관련하여, 나에게 해주고싶은 말이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김태광님의 '한책협'이라는 카페에 들어가보았지만...

 

10주차 과정이 천만원이 웃돈다...... 과연 시간과 꾸준한 연습만 있으면 책을 낼 수있다는  저자의 말에

 

그리고 돈이 들지 않는 유일한 것이라는 말에.. 실망을 금치못했다.

 

열심히 배워 3개월 안에 책을 낼수있다면 인쇄든, 강의료든 그보다 더 번다고하지만...

 

분명 책을 쓰면, 그 주제에관하여 자료를 모으고 풀어내고 하는 과정에서

 

전문가 아닌 전문가가 되는것은 나도 그러하리라 생각한다

 

무튼 마음속에 일단, 책을 쓰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으니, 실행은 좀더 시간을 두기로한다

 

......최근 피싱만 당하지 않았더라면...... 이라는 생각과

 

까짓 천만원 나도 투자해보자!! 두가지 마음이 교차하지만

 

아직은 좀더 읽고싶다.

YES마니아 : 골드 x******d 2014.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 - 생존 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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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점에서 내 눈에 띄는 작가가 있었으니 바로 김태광씨였다. 그 이유는 이 저자의 책이 몇 권이나 눈에 들어왔고 자신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니 장난이 아니다. 무려 110권이나 되는 책을 집필한 작가로 기네스북에도 오르고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글이 실렸다고 하니 호기심이 마구 마구 일었다. 사실, 처음 보는 내 시선은 긍정보다는 부정에 가까웠다. 대략 10년 동안 매 년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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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점에서 내 눈에 띄는 작가가 있었으니 바로 김태광씨였다. 그 이유는 이 저자의 책이 몇 권이나 눈에 들어왔고 자신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니 장난이 아니다. 무려 110권이나 되는 책을 집필한 작가로 기네스북에도 오르고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글이 실렸다고 하니 호기심이 마구 마구 일었다. 사실, 처음 보는 내 시선은 긍정보다는 부정에 가까웠다. 대략 10년 동안 매 년 10권 정도씩 책을 펴 냈다는 뜻이 되는데 이게 과연 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필력이 좋고 할 이야기가 많으면 많은 책을 펴 낼 수도 있겠지만 엄청난 권 수에 어쩌면 시기가 일어났는지도 모르겠다. 다른 책들은 모르겠고 최근에 책들이 책을 쓰라는 내용인데 솔직히 궁금했다. 이렇게 많은 책을 펴 낸 사람이 책을 쓰라고 하는 책에 어떠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는지 궁금하고 어떤 팁을 알려 줄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 결국에는 책을 읽게 되었다.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달라지겠으나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현재, 내 상황과 맞아 떨어지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 더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내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글을 쓴 다는 것과 책을 펴 낸다는 것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이야기하는 책이라 그 부분이 도움이 되었다.

 

 

하다보니, 책을 많이 읽었고 그러다 보니 글을 쓰게 되었고 결국에는 책까지 나오게 되었다. 다만, 첫 책은 운이 결부된 결과라 본격적으로 작가로써 책을 쓰겠다는 마음으로 쓴 책이 아니라 많이 부족하기도 하고 원래 늘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발전하는 것이기에 부끄럽기도 하다. 

 

 

지금까지 내가 글을 쓰는 건 간단하다. 어떠한 주제에 대해 내 생각을 쭈우욱 적고 끝을 낸다. 더이상 들여다 보지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해 조금의 고민은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방법이 바로 초보의 방법이라고 한다. 초보들이 자신의 생각만 글로 쓰고 다른 컨텐츠를 첨가하지 않고 글을 쓴 후에 퇴고를 거치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그렇다. 솔직히, 난 내 생각을 글로 쓰고 싶었기에 그랬는데 그래서는 책으로 펴 낼 때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없고 자신의 생각만 적어서는 재미도 없고 논문 비슷하게 흐른다는 이야기도 한다.

 

 

또한, 초고를 쓴 후에 수 많은 퇴고를 거쳐야만 좋은 글이 나온다는 말에 솔직히 동의를 안 할 수가 없다. 내가 뭐 대단하다고 퇴고도 없이 말이다. 사실, 내가 책을 펴 낼 생각없이 그저 생각을 글로 표현한 것이기에 그런 측면이 많았는데 그 부분은 다시 한 번 나중에 책을 염두에 두고 출판사에 보낼 때는 퇴고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지게 되었다.

 

 

얼마전에 출판사와 만나 이야기를 할 때 내가 보낸 원고의 방향은 좋은데 글이 좀 산만하고 다른 이야기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고 특별한 목표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인정을 했다. 스스로 다시 한 번 퇴고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하여 컨셉은 좋으니 글을 쓰는 걸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었다. 그런 이야기를 들어도 글을 쓴다는 것과 책을 펴 낸다는 것은 다른 영역이다. 한편으로는 부족한 내 글을 온갖 노력으로 잘 편집한 첫 책의 편집장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낀다. 그 당시에도 여러 번 감사를 표명했지만 말이다. 

 

 

책을 펴 내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할 때 콘텐츠를 첨가하는 부분에 대해 이 책을 읽고 출판사와 미팅을 통해 다시 생각을 고쳐 먹었다. 내 생각도 중요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실 사례나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첨부해야 읽는 사람들이 더욱 흥미롭게 책을 집어 들 수 있다는 이야기에 결국은 굴복하고 말았다.

 

 

전업 작가라고 하면 나는 소설가와 같은 문학작품을 만드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런 저런 아이템을 갖고 그것을 글로 구체화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읽게 만들고 사람들이 읽게 만드는 책을 여러 권 펴 낸다면 그게 바로 전업작가이다. 스스로, 전업 투자자보다는 전업 작가 맞는 것 같다. 그럴 만한 능력이 되느냐가 문제기는 하지만.

 

 

단순히 책을 펴 낸 작가가 아니라 이를 토대로 사람들에게 내 생각과 이야기를 알리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책을 출판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어디 가서 '이 분은 이러쿵 저렁쿵 구구절절' 이야기하는 것 보다는 무슨 책의 저자라는 한 마디면 모든 것이 끝난다. 

 

 

사실,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최근에 많이 한다. 다만, 내 성격상 천천히 꾸준히 쓰려고 하다보니 하나의 주제만을 갖고 일주일에 하나씩 쓰려고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야 할 듯 하다. 그저, 생각나는 대로 주제에 맞게 쓰려고 했는데 그럴 것이 아니라 이 책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확하게 책의 제목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목차를 구성하고 소 제목을 만든다음에 글을 쓰면 스스로도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면서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대부분 주제와 제목이 없어 글을 못 썼지 그것만 주어지면 글은 일단 앉으면 써 졌으니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아마도 겉 멋이나 진정으로 위대한 작가의 작품은 몇 권되지 않는다는 환상이나 신화에 갇혀 있던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무슨 그런 작가가 될 것도 아니고 위대한 작품을 쓸 것도 아닌데 너무 많은 다작가의 책은 조금은 폄하하는 시선으로 바라 본 것에 대해 마음을 고쳐먹기로 했다. 그런 이유로 책을 출판하는 것에 대해 천천히 하겠다는 생각도 다시 고쳐 먹었다.

 

 

현재, 몇 개의 아이템을 갖고 있으나 이런 것들이 한 꺼번에 진행되는 것에 대해 스스로 계면쩍어 키핑을 하고 있었으나 이 부분에 대해 할 수 있는데 까지는 해야 하고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니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고 해야겠다는 다짐도 해 본다. 한 편으로는 한 번에 여러가지 진행하는 부분에 있어 내 능력 밖이고 귀찮아서 하지 않으려 한 부분도 있었는데 말이다.

 

 

어느 분야에서든 10년 정도의 경험이 있으면 이를 근거로 얼마든지 책을 펴 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제 2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솔직히, 나도 10년 넘게 책을 읽었고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생각을 한 것들이 많다. 투자, 영화, 드라마, 책, 동기부여, 자기계발, 성공학등등.. 이런 것들을 글로 쓸 생각은 하지 않았고 그저 리뷰정도로 그치고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기도 하지만 무엇인가 스스로 부족하기도 하다.

 

 

모든, 독자는 작가라고 한다. - 이런 경우에 이 말을 한 사람과 글을 해야 컨텐츠인데 나는 생각 떠오르는 대로 하는 편이라 이것이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 꽤 책을 읽은 나도 점점 그렇게 머리에 고이고 고여 생각으로 쌓이고 쌓인 것들을 글로 쓰고 싶어 하고 책으로 펴 내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덕분에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해소된 측면도 있지만 그 보다는 글을 쓰고 책을 펴 내는 것에 대해 스스로 마음 다잡고 생각을 정리하고 확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없고 부담이 없지만 책을 펴 낸다는 것에 대해 주저함이 있었고 약간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하게 확인 - 노력을 더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문제는 편하게 한량같은 삶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한다.

 

 

책 읽기에 관한 책     

 

 

l*****2 2013.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범하다고 생각하면 책을 써라!!
"평범하다고 생각하면 책을 써라!!" 내용보기
제가 근래 읽었던 책중에서 제게 가장 큰 깨달음을 주었던 책입니다. 저는 10년차 직장인이 아니고,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언젠가는 제 이름으로 책을 한권 쓰고 싶다는 꿈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단지 꿈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이렇게 소중한 책을 쓰는 방법에 대한 서적을 읽게 되니 정말 용기도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 더욱 구체적인 책쓰기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
"평범하다고 생각하면 책을 써라!!" 내용보기

 

  제가 근래 읽었던 책중에서 제게 가장 큰 깨달음을 주었던 책입니다. 저는 10년차 직장인이 아니고,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언젠가는 제 이름으로 책을 한권 쓰고 싶다는 꿈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단지 꿈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이렇게 소중한 책을 쓰는 방법에 대한 서적을 읽게 되니 정말 용기도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 더욱 구체적인 책쓰기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6개월 만에 책 한권을 쓰는 프로젝트로 '기획하기' 1개월 ,' 초고 집필하기' 4개월, '출판사 계약하기'

1개월이 소요되는 것을 계획으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기간이 정해져있고, 어떤 형식으로 준비를 해야하는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전체적인 큰 틀을 기획하고 이해하는데 굉장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김태광' 저자님께서 운영하는 한국 책쓰기 코칭협회에 따로 등록을 신청해서 제 1년 프로젝트로 한 번 실시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과 다른 스펙과 도전들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중에서 책쓰기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도, 자신의 네임밸류를 키우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도전이라고 하십니다. 

   처음 책을 쓰려고 마음먹었지만 사람들은 막상 첫글을 쓰기 힘들어합니다. 저도 처음에 간단히 노트에 일기를 쓰는 것으로 시작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일상에 대해서 포스팅도 하면서 조금씩 문장력도 기르면서 글쓰는 습관을 들이니 조금은 매끄러운 글쓰기가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맞춤법도, 문법도, 문장에 대한 구성도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누구에게나 제 글은 헛점 투성이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제가 좋아하는 자기계발서 서적들을 읽고, 제 꿈과 목표에 대한 글을 쓰고, 계속해서 메모하는 습관을들이니 점 점 좋아지는 제 글쓰는 능력에 대해서 조금은 신기하게 보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최고의 건강 전도사'를 꿈꾸고 있지만 이 꿈을 갖기까지 부모님을 설득하기에 굉장히 어려운 반대와 힘듬이 있었습니다. 제 자신의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있었던 꿈에 대해서 어떤 과정을 통해서 부모님의 반대에 설득할 수 있었고 극복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꿈이 없는 학생들에게, 꿈을 가지고 있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제 이야기를 책으로 써서 조금이라도 위로와 해결방안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제 꿈에 대한 도전의 과정들을 이야기 하고 싶고, 최종적으로는 아직 제가 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지만 후에 계속된 자기계발과 지식들을 가지고 '건강'에 관한 분야로 책을 출간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간단하면서 평생 건강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정보들을 바로 옆에서 직접적으로 조언을 듣기 힘들어 하십니다. 주위에 1:1 개인 건강관리를 받기에는 돈이 많이 들기에, 최저의 비용으로 최고의 지식과 정보들을 제공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식품 영양학과'로의 전과 계획도 그런 꿈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고, 지금 하고 있는 '써지트 100일 프로젝트'도 운동법을 배우기 위한 하나의 꿈에 대한 도전의 과정입니다.

  지금까지는 블로그에 어떠한 목적으로 글을 쓴것이 아니고, 일상에 대한 포스팅이었다면 지금 부터는 '책쓰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2013년 책출간을 위한 글쓰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제가 좋아하는 분야의 공부를 위해서, 인생을 위해서 더욱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기 위해 지금 현실에 기록을 남기는 과정들을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강점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제가 되도록하겠습니다. 누구나 초고의 과정은 볼품없고 형편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거듭된 수정의 과정을 통해서 저두 멋진 글쓰기를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꿈꾸고 도전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김태광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s******1 201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