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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수를 죽이고 メアリ??ス?を殺して, 幻夢コレクション 2016 아, 간만에 너무 뿌듯하게 읽은 환상단편집이었다]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지금쯤이면 모두 다 알았겠지. 이게 죄다 오츠 이치라는 것을. 그런데, 처음 대한 것은 오츠 이치인데 그는 블랙일때보다는 어째 불랙이 얼마나 섞였을까 두근거리면 핑크나 무지개빛 작품을 읽을때 더 매력적인거 같단 생각이다. 핑크를 표방한 이 책도 블랙의 존재를 두근거리면서 읽는데, 너무 재미있다.
표지는 두 장이다 (밤에 침대 독서등으로 찍어서 덜 컬러풀하다만)
왼쪽 표지를 열면 오른쪽의 원래 표지가 나오고, 왼쪽표지의 안쪽에 오츠이치의 추천사 (ㅎㅎㅎ)가 써져있다.
이 책으로 번역도 되었고 (그런데 첫번쨰 단편이 일본어의 말장난에 가까운..게 있어서 그냥 가격보고 원서를 산게 공부겸 더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표제작이 영화로도 나왔는데 나중에 찾아봐야할까 생각중이다. 이 사랑스러움을 잘 살렸을까나.
밤에 원서 단편소설을 읽는데 (번역서들은 너무 책이 두꺼워서 팔이 아파) 단편 하나가 길면 좀 곤란해진다. 잠은 자야 하는데...
여하간, 첫번째 이야기 交換日記はじめました! 교환일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는 케이타와 이즈미 하루카란 남녀의 교환일기로 시작한다. 헬리혜성 관측의 밤에 생긴 오해였는지, 이 둘은 교환일기를 접고 시간이 흘러 다른 누군가의 손으로 흘러흘러들어간다. 힘든 회사생활을 그만둔 야스시가 자신처럼 한자리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하루카에게 호감을 품고 그녀에게 이 일기장을 전달하려 하고, 그리고 헬리예성의 밤을 묘사한 소설을 통해 하루카는 이 일기장을 드디어 손에 넣게 된다. 하지만, 어리버리한 그녀는...ㅎㅎㅎ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ラクガキをめぐる冒? 낙서를 둘러싼 모험 대학생이된 사쿠라이 치하루는 14살 중2 학교에서 벌어진 낙서소동으로 토토야마 신노스케를 찾는다. 모리 아키라는 학교의 나쁜 아이들로부터 이지메를 당하고 있었고 그들의 짓으로 보이는 낙서가 그의 책상에 가득있었다. 이를 통해 학교에 보고가 들어가고 학교에 나오지않게된 아키라. 치하루는 과거 자신이 당했던 이지메를 생각하고 복수를 위해 비오는 날 학교에 들어간다.
그의 작품중 대표작인 존재감이 옅다는 것을 연상시키는 여주의 캐릭터. 하지만, 의외로 속은 강한듯. 과연 상봉하게된 두 남녀는 어떻게 발전했을지가 너무너무 궁금하다. 三角形はこわさないておく 삼각형은 무너뜨리지않고 둔다 bookmeter에서 이 책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에피소드었다. 독수리란 한자가 들어가는 와시즈 렌타로는 학교에서 운동도 잘하고성처럼 군계일학으로 돋보이는 시라토리 츠토무와 농구를 통해 가까워진다. 자신이 골을 넣지않고 시라토리에게 패스하는 성격처럼 렌타로는 남의 눈에 띄지않으려는데. 어느날 공원에 비맞는 아기고양이가 걱정된 시라토리는 오사나이 코토미란 동급생을 알게되고 마치 추돌사고처럼 감기처럼 감정을 품게된다. 하지만, 하필이면 해파리 극복작전을 하던 렌타로마저 이 소녀에게 감정을 품게된는데...
삼각형의 변 a<b+c에서 a=0일떄의 슬픔이라니. 정말. 와우. 한변이 0이 된다는 건 두 점이 합쳐진다는것. 그러니까 이들의 삼각관계중 둘이 사귀게 된다는 것.
추리의 요소도 들어가면서, 매우 순진하고 섬세한 이들의 감정이 묘사되는, 정말 끝내주게 멋진 작품이였다. 사실 표제작인 아사히나군 이야기보다 더 좋았다.
うるさいおなか 시끄러운 배 어떻게 이런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까. 감탄했다. 로알드 달과 미치오 슈스케의 상상력은 대단한데, 이 작가 또한 필명에 따라 이야기를 만들고 게다가, 아직은 원서로는 오츠이치가 아닌 나카다 에이이치로일때의 글만 봤지만, 청춘소설에 맞게 한자를 거의 안쓰고 히라가나로 구어체로 쓴다. 게다가사람이 쓰는 단어의 수는 한정적이라 읽다보면 자꾸 반복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는데, 매우 다양하게 쓰는 것 같다. 이 필명으로 나오는 책은, 아니 이 작가의 책은 다 읽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타카야마는 그녀를 낳고 돌아가신 어머니처럼 배에서 소리가 난다. 그냥 나는게 아니라 꽤 다양하고 또 소리도 크다. 그녀는 학교에서 조용한 이미지로 살아가기 위해 여러가지 수단을 준비해두는데, 어느날 동급생인 갈색머리소년 카스가이가 그녀에게 다가와 제안을 한다.
아, 정말 귀여운 것들.
吉祥寺の朝比奈くん 기치조지의 아사히나군 생각외로 읽기시작하자 작가가 달라진듯한 느낌이 들었다. 왜일까... 아사히나 히나타는 연극을 하기위해 도쿄에 상경했다. 아르바이트근무하는데서 알게된 테츠오선배나 연극을 통해 알게된 후배외엔 조용한 생활을 하는 그는 기치죠지의 한 찻집에 드나들고 거기서의 해프닝으로 키가 큰 미녀직원 야마다 마야를 알게된다. 그녀의 어린딸과 만나기도 하던 그들은 실상..
실상을 알게되었을때의 배신감은 엄청났으리라. 음모를 꾸민 이에 대한 것도 그렇지만, 운명이라 생각했더니만 아니였을떄도. 그래도 그녀의 고마움은 이해가 되고, 또 아사히나의 마음 또한 이해가 된다.
책표지를 벗기면 나오는 오츠이치의 추천사 (사실 동일인물이며서) 나카다 에이이치가 수줍음이 많다는 둥 하면서 이 작품을 설명한다. 난 추리가 가미되서 추리마테고리에 넣으려했는데, 그가 단도직입적으로 연애소설이라고 말한다. 기치죠지에 살던 경험을 되살려, 그들의 데이트 코스에서 그당시의 기치죠지를 눈에 그려낸다. 나도 가보지 못한 그곳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그 묘사는 그들의 연애 뿐만 아니라, 기치죠지에 대한 작가의 애정소설이라고도 말하면서.
p.s: 오츠이치 (乙一) = 나카타 에이이치 = 야마시로 아사코
夏と花火と私の死? 1996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천진한 듯한 잔인함을 살리는 작가의 개성 외엔 평이하다
失踪HOLIDAY
2000
실종holiday
暗?童話
2001 암흑동화
平面いぬ。
2003 평면견
銃とチョコレ?ト
2006 총과
초콜렛
“The
Book” jojo's bizarre adventure 4th another day 2007 The
Book
エムブリヲ奇譚
2012 엠브리오기담
花とアリス殺人事件 2015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사랑은... 전쟁. 그럼 청춘은...오해, 그리고 미스테리
メアリ??ス?を殺して, 幻夢コレクション 2016 메리수를 죽이고 아, 간만에 너무 뿌듯하게 읽은 환상단편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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