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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메이커 8권을 읽었다. 피스메이커도 이번에 완결이 났다는 소식이 들었고 솔직히 말해서 인기가 없다는걸 알고 있다. 근데도 17권까지 나온게 좀 신기하긴 하다. 아마 이 작가가 꽤 유명하니까 작가 버프 받아서 그런거라고 생각이 드는 것도 있긴 하지만 나는 그냥 이 작품이 절판되면 또 곳곳에 이빨 빠진 책이 될까봐 지금 미리 그냥 새책으로 구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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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의 차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호프와 비트를 대담하게 잘라(그렇다고 해도 호프의 소재는 불명하지만) 단숨에 5년 후의 세계로 이야기를 끌고 간다.그렇게 급물살을 탔으니 팬들이 납득할 2부여야 한다. |
| 멋진 작품이다.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구성이 매회.손에 땀을 쥐게 한다.책의 재미에 비해선 조금 덜 알려진 작품 같은데,나온지 10년이 넘은 작품이라,절판의 운명을 맞이할 수도 있으니 조금 구입을 서두르자.이대로 묻히기엔 너무 아까운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