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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사두고 괜히 안 읽게되는 책이 있는듯하다 이 책이 그런 책이었는데 맨날 읽는 작가가 비슷하다보니 좀 물리는듯해서 새로운거 없나~ 하고 보다가 읽어보았다 맙소사, 흡입력이 대단한듯하다 완전 집중해서 읽었고 새벽에 너무 재밌게 읽느라 잠도 못잤다 하루 반만에 다 읽었는데 읽으면서 같이 슬프고 무섭고 힘들고 모든걸 그들과 같이 느낀 느낌이다 작가의 다른 소설이 있나 찾아봐야겠다 오랜만에 너무 너무너무!!!!!만족스러운 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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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유명작가의 소설보다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어렵지않은 그러나 가볍지않은 책들에 더 관심이 간다 작가 이름만 보고 구매하고 읽었다가 돈이 아까운 적이 많아서 그런건 아니겠지 ㅋㅋㅋ 최근에는 무명작가의 소설이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유명해져서 출판이 되기도 하고 영화화되기도 했다는 책들을 몇권 구매해서 보았다 ㅎㅎ 이 책도 그중에 하나인데 읽다보면 작가가 경험하지 않으면 알수없는 다양한 상황과 스토리임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다양한 세대의 여성들이 나오는 것은 각 세대가 가지고 있는 특성들도 세밀하게 표현되어있어 맞아 라고 공감하며 책을 읽을수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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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먼 길>은 서로 잘 모르는 여자 넷이서 같이 자동차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주인공 넷의 삶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게 되는 이야기이다.
읽으면서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이다.
내가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결말을 안다면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여행을 떠날수도 있겠지만 아니라면 글쎄...
사실 자동차여행을 같이 떠나게 되는 이유가 내 기준에서는 조금 납득이 안되긴 했다.
심령술사라는 재지의 존재에 의존을 많이 한 느낌이기도 하고.
그래도 긴장감이 돌면서도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라 조금 손봐서 영화로 만들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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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먼 길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캐런 메퀘스쳔이고 미국에서 전자책으로 출간되어 사람들의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한국에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3명의 아이를 두고 있는 평범한 주부였는데 자신의 글을 펴내기 위해 노력했으나 아무도 그녀의 책을 출간해주려 하지 않았고 그녀가 선택한 것은 전자책 출간이었습니다. 그녀의 이런 사례가 전자책의 긍정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네 명의 여성입니다. 각각의 사연 있는 네 명의 여성이 우연히 여정을 같이 하게 되며 겪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나갑니다. 과연 그녀들의 여정은 어떠한 결과을 맞을까요? 잔잔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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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라는 본명보다 재지라는 재기발랄한 느낌의 이름이 딱인 그녀와 모임으로 인해 인연이 생긴, 각자의 슬픔에 파묻혀 살아가는 다른 3명의 여자들이 여행을 떠나며 삶을 치유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마니가 자동차에 문제가 생겨 움직이지 못할 때 그 작은 일에도 무척 힘들어하다가 재지가 이를 도와주자 금방 안정을 찾는 것을 보며 어쩌면 사람들 각자가 갖고 있는 상처들이 스스로에 의해 시간을 좀먹고 살을 찌우다보니 원래의 크기보다 비대해진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치유 가능한 것이라면, 아니 치유 불가능하다 여기는 것들 모두가 그런 식으로 시간과 무너진 자신의 생각에 의해 몸집이 커져 그렇게 보였던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잔잔하게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소설이라 참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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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치유모임'에서 알게된 여성들이 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