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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제주는 당신의 도시보다 아름답다. 책 끝부분에는 간단한 쿠폰들과 제주도 지도가 나와있다. 아주 자세한 지도는 아니지만 한눈에 중요한 곳들을 알 수 있는 지도라 여행 계획을 짤 때 유용할 것 같다. |
![]() "당신은 지금 나와 함께 안으로 들어가 풍경이 될 수도 있고 그냥 풍경을 바라보는 사람이 될 수도 있어요. 언제나 그렇듯 선택은 당신의 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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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 생각나는 것은 정해진 시간에 한곳이라도 더 보려고 아등바등 거리며 다니는 생각이 난다. 여행은 몸과 마음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 가는 것인데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여행의 욕구를 채워주는 책인것 같다. 얼핏 보기만 해도 사진에서도 그런 면이 묻어난다. 단순히 그 풍경의 모습만 나타나는 사진이 아니라 그곳에서 글쓴이가 서 있는 발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라던가 친구 둘이 앉아서 얘기를 나누듯 나란히 있는 운동화 사진이 함께 곁들여져 있어서 그 장소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책에 제주도에 관한 정보가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여행을 가기 위해서 책을 봐도 되지만 여행을 꼭 가지 않더라도 그냥 잠시동안 빠져 들 수 있는 책이다. 여행과 감성을 모두 채워주는 책 같다. 여행 계획을 짠다면 가기 전의 막연함 때문에 멋있어 보이는 일단 다른 사람들이 많이 가는 장소를 일정에 끼워 넣을텐데 이 책을 쭉 보고 나서 계획을 짠다면 여행의 목적에 따라 나에게 필요한 장소를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기 시작할 때 사무적인 문체가 아니라서 거부감이 안 들고 읽고 있으면 친구와 이런저런 잡담을 나누며 여행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제주도를 단순히 유명한 풍경 위주가 아닌 제대로 알기 위함이라면 이 책은 필독서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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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가까이 살면서 바다를 건넌다는건 다리로밖에 안건너본지라 제주도를 아직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자세히 적어 주셔서 각각의 특성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님의 소개를 읽고 있자니 전부 다 가봐야할 것 같아서 여행이 너무 설레이네요^^ 제주도의 풍경을 아름답게 잡아낸 김현주님의 사진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그걸 바탕으로 썼으면 더 좋은 글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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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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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제주는 외국에게 볼거리 위주로 100% 관광지로만 짜여져 있어서 제주를 매력을 듬뿍 느낄수 없는것들이었다면
나의 제주는 당신의 도시보다 아름답다에 나와있는 제주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과 남들과는 한발짝 떨어진 곳에서 제주를 둘러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초등학교때 듣던 노래제목이 떠올라서 더 흥미가 가는 책이었다.
받아들었을땐
두툼한 책의 두께에 조금 놀랬지만. 예쁜사진들과 슥슥 잘읽히는 글을 읽으며 어느샌가 나도 제주도에 와있는 느낌이었다.
두 자매가 여러번 제주를 오가며 느끼고 생각한것들이 책에 듬뿍 담겨있는데, 단순한 가이드북이 아니고 에세이, 수필을 읽는 느낌이었다.
중간중간 가는곳의 특징이라던지, 한번더 찝어주고싶은 코멘트까지 섬세한 두 자매의 배려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아이스 커피 한잔 내려놓고 단숨에 읽었는데, 마지막엔 책에 소개된곳에서 쓸수있는 쿠폰까지 들어있어서 더욱더 좋았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쯤되어서 책 한권 들고 홀랑 제주도로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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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여러가지 여행목적이 있어 미리 결정해야 할 정도로 다양한 멋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정말로 제주도를 즐기고 느끼고 싶다면 어떻게 여행해야할지 먼저 정하라고 조언해주고 싶은데 바로 "나의 제주는 당신의 도시보다 아름답다" 이 한 권의 책 안에 다양한 테마의 여행 정보가 알차게 수록되어있다. 제주의 명소, 먹을거리, 체험 여행, 드라이빙, 올레길 뿐만 아니라, 영화난 드라마에 나올 듯한 명소를 소개하여 한층 재밌는 제주여행을 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여행가이드를 벗어나 제주만의 느낌을 표현한 에세이라고 생각된다.
제주도로 떠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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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행책 선택에 있어서 가장중요한것은 보기편한 레이아웃,작가와 나의 취향이 얼마나 비슷한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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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대한 나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준 책은, 제주를 가본사람 갈 사람 아니면 한번이라도 제주에 대해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단순한 정보차원이 아닌 섬세한 글과 감각적인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정말 작가가 하고싶은 말이 무엇이었는지 알것 같다. 단순한 정보책이 아닌. 진정한 마음이 묻어나는 제주에세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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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젊은 시절 무전여행으로 제주도를 간 후에 다시 찾을 생각에 집어든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