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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걷기열풍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길이 제주 올레와 지리산 둘레길이다. 이 길들은 정상으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무작정 걸어가면서 자연을 만낏하는 것에 그 의미를 두는 곳이다. 즉, 정상을 멀리서 바라보며 그 둘레를 천천히 걷는 것이다. 그렇게 해도 대자연을 맘껏 호흡하고 자연 파괴는 덜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다. 이런 길들과 더불어 우리 주위에 가까운 둘레길 중에 북한산 둘레길이 있다. 북한산 둘레길은 예전부터 걷고 싶은 길이었다. 사실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아 직접 방문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그러던 중 이번에 읽은 북한산 둘레길을 통해 북한산부터 인왕산까지의 걷기 좋은 숲길을 간접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이 책은 북한산 둘레길의 가이드 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자세하게 북한산 둘레길을 설명하고 있었다. 즉, 북한산 둘레길과 서울 7대 명산의 산행코스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었다. 북한산 둘레길은 총 70KM 정도 되는 코스로 울창한 숲길과 아담한 오솔길이 이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곳이다. 책에서는 수많은 등산로들 중에서 대표적인 코스를 선별하여 안내하고 있다. 이런 걷기여행은 자연 속에서 천천히 발길을 옮기면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를 갖고 마음을 비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북한산 둘레길은 느리게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충분한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쉬고 싶을 때 쉬면서 자연 햇살을 그래도 마주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빠른 것만 좋아하는 현대인들에게 둘레길은 휴식의 의미를 주는 것 같다. 그리고 둘레길은 수직의 등산이 아니라 수평으로 가는 산행이다. 그래서 여유로움이 묻어나고 즐거움이 있는 것 같다. 빨리 오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천천히 걸으면서 편안한 산행을 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런 산행을 보다 효과적으로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걷기 여행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시간을 내서 북한산 둘레길은 꼭 방문하고 싶다. 그리고 편안하게 걸으면서 자연과 교감을 나누고 싶다. 그러면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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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이 책을 볼 때까지 북한산에 둘레길이 있는 지도 몰랐다. 작년 8월 31일에 개장되었다고 하는데, 이게 웬일? 난 처음 듣는 얘기였다. 난 정말 '둘레길'이라는 게 있는 게 아니라 이 책의 저자가 둘러가자고 길을 개척한 건 줄 알았다.
하지만 북악스카이웨이는 알고있었다. 아버지 차를 타고 몇번 지나간 적이 있는데,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냐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던 길이다. 특히 숲 속의 다리처럼 이어진 도보길들을 보고, 나도 걸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걷기엔 좀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한편으로 하면서.
그런데 이제와서 보니 북악스카이웨이도 북한산 둘레길 중 하나였다. '북악하늘길'이라는 이름의. 정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거기다 책을 읽어보니 그런 어려운길만 있는 게 아니라 정말 천천히 둘러갈만한 낮은 길들도 많다는 것이다. '먹고 쉬고 걸으며 여유를 만나다' 산하면 정상등반이라는 고된이미지를 싹 날려보내는 문구다.
'북한산 둘레길'은 제목은 둘레길이지만 오름길(등산코스)또한 소개하고 있다.
난 내게 필요한 부분만 보아서 오름길은 대충 훑어만 봤는데, 둘레길 설명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전체지도와 코스개요,볼거리에 대한 설명과 맛집소개, 추가명소. 여기에 혹시나 설명과 지도만으로 부족할까봐 visual course라고 갈림길사진들도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다.
책은 생각보다 많은 코스들로 꽉 차있어서 나를 놀랍게 했다. 거기다 아는 지명들이 곳곳에 등장해 더욱 놀랐다. 아, 정말 북한산은 우리 근처에 있는 것이다. 난 친구네 근처로 끝나는 3코스 흰구름길만 일단 다녀와봤다.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면 금새 순례자길(2코스)와 흰구름길(3코스) 사이에 내려진다. 처음에는 그냥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이 번쩍번쩍하는 걸 신기하게 쳐다봤는데, 길을 걷다 마주한 바람에 부딪히는 나뭇잎 소리, 아련히 들리는 풍경소리, 묵직한 종소리, 시원한 약수물과 빽빽한 나무들, 야생초와 나비, 청설모까지.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다.
이제 다가오는 여름, 아스팔트가 지글거리는 도시에서 시원한 바람이 부는 북한산 둘레길로 들어가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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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을 읽으면서 한번은 꼭 순례자의 길을 꼭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과, 우리나라에도 저런 길이 생기면 정말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이후에 제주도에 올레길이 생기면서 와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좋은 길이 생겼구나 했다. 제주도 올레길도 아직은 생활의 바쁨으로 인해 가보지는 못했지만 항상 가보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이 있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여러 걷기여행관련 서적도 많아지고 전국의 걷기 좋은 곳을 소개한 책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직장인이 그런데를 가기란 참으로 힘든일... 핑계지만...
북한산 둘레길을 소개한 이책은 나같은 사람을 위해 참 좋은것 같다. 산을 타기는 힘들고, 멀리까지 가기도 어렵고 한 서울의, 또는 서울 근교의 직장인에게 북한산이라는 지하철을 타고가기 편한 좋은 길이 있었단걸 알려주었다. 여행관련 서적이 주는 특별함은 저자가 일일이 밟아보고 사진찍고 경험한 일이기에 좀더 생생하고 정확한 이야기를 들려줘서 실제로 가봤을때의 느낌이 더 좋다.
북한산 둘레길은 코스별로 이동방법과, 코스, 주변관광지, 맛집까지 속속들이 알차게 꾸며져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는동안 한번 가보려 했는 아직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다.
이책은 한번에 스윽 읽어가기 보다는 한코스 한코스 직접 겪어가는게 정말 좋을것 같다. 한손에 카메라, 한 손에 책을 들고 직접 걷고 싶다. 서울 근교에 이렇게 걷기좋은 곳이 있었을줄은 모르고 있었다. 꼭 멀리간다고 좋은것은 아닌것 같다 디지털 북으로 나와서 태블릿으로 볼수 있었으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걷기 여행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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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사에 적응하랴 몸을 돌볼 여유가 없었는데 운좋게 같이 일하게된 친구와 마음이 맞아서 주말에 등산을 하자!고 마음을 먹고 있던 도중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수도권에 살긴 하지만, 북한산은 초심자가 무턱대로 올라가면 꽤나 힘든(;;) 산이라는 말을 들었던터라 이 책이 얼마나 반갑던지요. 게다가 그냥 등산로도 아니고 둘레길!! 북한산에 둘레길이 있는지도 몰랐던 저의 무신경함을 마음속으로나마 북한산에게 사과하며 책을 펼쳤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책은, 올칼라에 많은 사진!!! 대충 훑어보면 다 보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 책!!! 제목만 봐도 원하는 내용을 금방 찾을 수 있는 친절한 정보가 가득한 책입니다!! 총 13코스의 둘레길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13코스의 오름길까지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둘레길에 익숙해지면 오름길도 정복하고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각 코스마다 교통편과 지도는 물론 거리와 예상소요시간, 코스안의 볼거리, 그리고 맛집과 둘레길 근처의 관광명소까지 소개가 되어있어서 하루를 꽉 채울 계획을 세우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같아요. 당장 이번 주말부터 저와 친구는 이 책에 나와있는 둘레길을 걷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가방에 이 책을 메고 가려구요! 조금 무겁긴 하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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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하면 저같은 산행초보자는 험하다는 선입견 때문에 쉽게 마음을 먹지 못했는데 전에 조정래 작가님과 함께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걸어본 둘레길은 말 그대로 둘레둘레 걸어가는 산책길 같은 길이었습니다. 마실길, 솔샘길, 흰구름길, 옛성길, 구름정원길,.....정감있는 이름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총13구간의 44km의 북한산 둘레길 중 소나무숲길과 순례길은 저같은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오고갈 수 있었습니다. 둘레길 13구간 중 일부만 다녀온 이후 못 가본 길에 대해 아쉬움이 내내 남았는데.....거리가 멀어 자주 가 볼 수 없기에 단순지도가 아닌 친절한 가이드책이 있었으면 했는데 마치 내 마음을 들여다보듯 북한산둘레길 책이 나왔네요.
국내 및 세계여행 전문가인 작가가 꼼꼼하게 안내해주는 북한산 둘레길 사용설명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13개 코스를 꼼꼼히 안내해줍니다. 3.1 운동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손병희 선생의 봉황각과 솔내음 진한 솔밭근린공원을 지나는 소나무숲길을 시작으로 마지막 우이령길까지......둘레길 뿐 아니라 북한산오름길 13코스까지 북한산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게 성인1인 기준 칼로리 소모량까지 기록해두었고 대중교통 이용편 Tip을 실은 traffic,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명소 맛집까지 덤으로 W&T Plus에서는 둘레길 근처의 관광명소를 챙겨넣어 둘레길 트레킹 후 볼만한 근처명소를 소개해줍니다. 정보만 가득한 딱딱한 안내서가 아니라 흰구름길에서는 구름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해질무렵의 수락산과 불암산을 보기를 권하고 명상길의 구복암은 특별한 것은 없지만 한산해 명상길을 오가거나 형제봉을 오르내릴 때 잠시 들러 흐르는 땀을 닦고 가기 좋은 곳이라고, 마실길의 숨은 보석은 중간에 있는 진관사 가는 길과 삼천사 가는 길이라고 인정스럽게 말해주는, 정감있는 책입니다. 저자가 임의로 붙인 연산군묘길이나 둘레길 사이의 사잇길에서 만날 수 있는 볼거리, 역사적 유래나 흔적까지 구석구석을 다녀온 작가의 북한산에 대한 애정이 책 보는 이로 하여금 북한산으로 끌어당기네요.
엊그제 신문에서 둘레길이 자연파괴가 심한 정상 정복형 등산 방식을 바꿔놓았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무조건 정상을 향해서 오르는 길이 아니기에 북한산 둘레길의 또 다른 이름으로 다정한 길이라고 나혼자 붙여봅니다. 가족이 함께 친구와 함께 이웃이 함께 또 혼자여도 좋은 다정한 길이니까..... 길이 주는 의미는 참 큰 것 같습니다. 사람이 다니는 길이나 역사의 길에서도.....누군가 '길에는 주인이 없어서 걸어가는 자가 주인이다'고 말했습니다. 둘레길을 걷는 모두가 주인이 되는 북한산둘레길 친절한 안내서인 이 책 들고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 또 함께 걷는 이와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북한산으로 향하는 건 어떨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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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8일 10시에 집에서 출발해서 북한산둘레길에 도착했습니다. 북한산둘레길 책이 집에 도착하면 가려고 했는데...
책이 도착하지 않아서 전전날에 인터넷에서 북한산 둘레길에 대한 자료를 다운 받아 갈 준비를 했는데. 막상 가기 전날에 책이 도착해서 더욱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북한산둘레길 책을 하나하나씩 확인하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고 싶은 마음으로 처음을 선택했습니다. 01 소나무 숲길.............. 다음에는 02 연산군 묘길을 갈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어디부터 시작을 하는 것인지 방향표시가 없어서 헷갈렸는데 둘레 주변 분에게 물었더니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그 부분만 잘 알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방향 표시가 잘 되어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소나무 숲길... 저는 천천히 2시간 정도 걸렸으며,어머니, 여자친구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원점으로 돌아와 파전에 막걸리를 먹었습니다. 너무나 좋았줘...^^ 저의 목표는 북한산둘레길 책자를 이용해서 북한산둘레길과 오름길을 모두 다녀오는 것입니다. 책의 소중함을 또 한번 느끼게 하는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는 북한산둘레길 책자 너무 좋습니다.
출발부터 도착까지 거리 정보 및 스쳐 지나가지 않아야 하는 유익한 정보 및 사진을 첨부해주신 것과 그 곳에서 출출함을 달래주는 먹거리 소개 마지막으로 코스별 번호를 넣어주신 것이 너무나 유익했습니다. 못 보고 스쳐가지 않도록 너무 잘 만들어진 책자라서 소개하고 싶네요....^^ 아직 북한산둘레길과 오름길의 정취를 느껴보지 못한 분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책을 옆에 끼고 한 번이라고 다녀오시면 너무나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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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저 : 강석균 한양대학교 산업대학원을 졸업한 뒤, 영상작가 전문교육원과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과정을 통해 글쓰기를 익혔다. 틈틈이 유럽과 호주, 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을 여행했으며, 여행저서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알고 가는 여행을 소개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여행 · 에듀테인먼트 전문작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50만 원으로 주말에 떠나는 일본여행』『30만 원으로 삼국지 따라 떠나는 중국여행』 『호주 뉴질랜드 여행 안내서』 『맛있는 시나리오』 『대한민국에서 뮤지컬 만들기』 『중국어 상식 사전』 『도쿄 뒷골목 이야기』 『Enjoy 방콕』 『스토리 인 런던』 『스토리 인 파리』 등이 있다. ★서평후기 : 북한산은 단일기간 최다탐방객수 세계1위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세계적인 명산입니다^^* 외국인들도 이구동성으로 한나라의 수도에 이렇게 훌륭한 산이 자리잡고있는가 감탄과 칭찬을 아끼지않는다죠^^* 저도 한동안은 열심히 다니다가 작년과 올들어선 좀바빠 뜸했네요^^* 지금도 백운대,인수봉,만경대,비봉,향적봉,쪽두리봉,의상능선,사모바위 다 그립내요^^*
그런데, 먼길을 떠나기위해서는 지도와 나침판이 필요하듯 <북한산둘레길>에 대한 하나의 지침서로서 이책의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었고 <북한산둘레길>을 돌아보려는 분들에겐 하나의 이정표구실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이책의 특징을 몇가지 살펴볼까 하며, 이는 이책을 길잡이로 북한산을 등산하실려는 분들에게 하나의 참고자료가 됐으면 합니다^^*
세째, 각코스별 간단한 약도와 비주얼코스를 동선별로 제시해 그코스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네째, 하산후 출출한 등산객들의 배를 채워줄 맛있는 식당들을 각코스별로 소개해주어 알찬 정보를 제공해주었다는 점입니다. 다섯째, 요즘의 등산에선 웰빙등산이 유행인데 그코스를 걷고나면 <총소요칼로리>까지 알려주어 건강에도 중요한 참고자료가 되는 정보를 제시해주었습니다^^* 여섯째, 책의 크기가 보통의 4/6판보다는 약간 작게 만들어 등산배낭안에 넣어 다닐 수 있게 만들었다는데 휴대하기 편하다는데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저는 백운대에서 하산 이코스로해서 내려왔는데 숨은벽에서 백운대쪽을 바라보니 제가 마치 <설악산>에 와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이책을 정독했으니 시간을 내어 둘레길을 하나씩 정복해나가야겠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북한산등반시 이책을 길잡이삼아 둘레길걸으며 호연지기 기를 그날을 기대하며 서평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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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 올레길 열풍이 수도권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걷는 길이 아닙니다. 지역의 역사를 간직한 문화재나 산과 공원, 들판, 하천 등을 연계한 다양한 테마 코스들이 있습니다.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에서 시작된 걷기 열풍으로 북한산에도 13개 코스로 ‘북한산 둘레길’이 개장됐습니다. 이 책은 enjoy walking!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걷기 여행에 좋은 북한산 둘레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는 가이드북입니다. 코스별 교통편과 난이도 그리고 중요한 장소와 볼거리를 사진과 함께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 둘레길의 전체적인 지도를 넣어 위치를 파악하기 쉽게 하고 둘레길 주변 먹거리 장소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저 같은 산행 매니아에겐 꼭 필요한 책입니다. 뿐만 아니라 코스별 총 소요시간과 거리, 칼로리 소모량까지 표기해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둘레길을 찾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해서 북한산을 찾는 사람에게 필수적인 책입니다. 북한산둘레길이 지난해 9월 개통 이후 연말까지 넉 달 만에 200만 명에 가까운 탐방객이 찾아 도심의 새 걷기 명소로 떠올랐죠. 올해 들어서도 탐방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산둘레길 나머지 구간인 도봉산둘레길도 만들어져 아주 좋아요. 북한산둘레길 44㎞ 구간은 산길, 계곡길, 들길, 숲길, 흙길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답니다. 숲길도 소나무숲·참나무숲·은행나무숲 등이 있고, 흙길도 마사토·황토 등 걷는 재미도 만만찮다고 합니다. 대추나무가 가로수로 늘어선 길도 있고, 사철마다 변하는 야생화 군락들은 탐방객들을 유혹합니다. 걷는 재미만이 아니라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솔밭공원, 은행나무숲, 우이동계곡, 세종대왕 아들인 화의군묘, 북한산의 민속문화와 김신조가 침투한 우이령길 등 자연과 역사, 문화, 유적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북한산 기슭에 녹아 있는 우리 선조들의 삶의 흔적들을 하나씩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고도 100~400m를 오르내리면서 백운대, 인수봉, 노적봉 등 북한산 32개 봉우리의 장엄한 모습과 시내 전경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15개에 이르는 능선과 10여 개에 이르는 계곡도 일부 지나가고, 일부는 옆에서 조망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성곽과 북한산성을 이어주는 탕춘대성 암문도 지나칩니다. 성곽의 구조를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실제 걸어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야, 북한산에도 이런 길이 있었나!”라고 감탄할 정도라고 하네요. 새로 조성한 길은 아니지만 전부 기존에 사용하다 내버려진 길을 찾아 둘레길로 연결시켰다니 그간 이 둘레길을 만드느라 고생하신 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북한산둘레길은 많은 탐방객들에게 아늑하고 걷기 좋은 길로서 등산문화와 걷기문화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뿐만 아니라 자연환경 훼손도 크게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산둘레길의 자연과 역사, 문화유적들을 6개 지구 13개 구간으로 나눠, 어디서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탐방하려면 사전에 필히 인터넷으로 예약한 뒤 방문할 때 신분증을 지참해야 입장이 허용된다고 합니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와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이 책 들고 북한산둘레길을 향해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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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한산둘레길 ◆관람일시: 2011년 5월 28일 토요일 ◆관람장소: 집 ◆출연배우: ◆양도 받아서 참석하셨나요? 양도해준 회원의 아이디/닉네임을 써주세요 .
◆리뷰/후기내용: (세심하고 성의있는 리뷰 등록은 문충의 신용도와 차후 이벤트 유치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북한산둘레길 책을 읽으면서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되었고, 더불어서 책을 읽기 전에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산둘레길은 서울역으로 이어지는 길은 따로 없고, 친구분이 연신내 사신다니 잘 아실 것 같네요. 3호선 연신내역이나 구파발역으로 나오면 그나마 서울역으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3호선 홍제역까지 전철타고 와서 내리면 서울역 가는 버스는 무진장 많지요. 둘레길은 공단에서 제시한 시간과 달리 가장 많이 걸리는 구간이 1시간 20분 정도이며, 제가 작년 11월에 한번 전구간을 걸어보니 점심 저녁 도시락 먹는 시간까지 합쳐서 11시간 정도가 걸렸습니다. 그러니 5,6시간 정도를 걸으시겠다고 하면, 거의 반을 걷는 셈이 됩니다. 그렇게 하시려면, 평창동 형제봉입구에서 시계방향으로 출발하면 형제봉입구~탕춘대성암문입구까지가 평창마을길인데 1시간 20분, 탕춘대성암문입구~북한산생태공원상단까지가 옛성길구간인데 45분 내지 5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