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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쪽 읽기, 습관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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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남기는 리뷰-얼마전 포스트에 하루 150쪽을 읽겠다고 당당하게 외친적이 있다. 결과는 대실패. 하루에 몇 페이지를 읽는지 기록해두지 않아서 몰랐지만, 하루에 100쪽은 넘게 읽을 수 있지 않나? 하는 것이 나의 기본적인 생각이었다. 왜 그렇게 처음부터 대실패를 했을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어나갈때 틈틈이 시간이 날때마다 읽어가는 습관이 들어있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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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남기는 리뷰-




얼마전 포스트에 하루 150쪽을 읽겠다고 당당하게 외친적이 있다. 결과는 대실패. 하루에 몇 페이지를 읽는지 기록해두지 않아서 몰랐지만, 하루에 100쪽은 넘게 읽을 수 있지 않나? 하는 것이 나의 기본적인 생각이었다. 왜 그렇게 처음부터 대실패를 했을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어나갈때 틈틈이 시간이 날때마다 읽어가는 습관이 들어있다보니 페이지를 정해놓고 읽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고, 책의 종류마다 읽어가는 속도가 달랐다. 무턱대고 150쪽을 읽어가겠다고 선포해버린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책에서는 습관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얼마전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로 인한 이유인지 습관에 대한 언급에 공감이 되었다. 책의 표지에 새겨진 문구도 흥미를 느끼게 만든다. 


"어제 페이스북 친구에게 인생이 바뀐다고 이야기해 주었어요!"


동의한다. 책을 통해서 사람이 변하고 인생이 변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한다. 물론 일반적으로 물질적인 풍족을 가져다주는 방식의 성공이 아니라 내면적으로든 외면적으로든 인생이 변하게 되는 것은 확실하다. 책의 저자는 트위터에서 100쪽 읽기당의 당수를 자처하고 나선 인물이다. 


저자는 습관의 무서움에 대해서 언급하며 그 무서움이 어떻게 유용함으로 변할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어필한다. 습관은 뇌의 무의식에서 작용하는 것으로써 뇌활동의 일부로 볼 수 있지만, 인식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행해진다는 점에서는 거의 반사적인 행동이라는 것이다. 책 읽기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인상깊은 점은 개인이 결심하고 행동하는 것을 집중하면서 '100쪽 읽기당' 당원들의 격려와 응원이 많은 힘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렇다. 운동을 해도 그렇고 공부를 해도 그렇고 함께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내 마음속에 에너지를 소모한 뒤에도 어느샌가 새로운 공급에너지원이 되어 우리 자신을 새롭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신비한 능력이 있는 것이다. 


책을 읽어본 사람은 안다. 자신에게 맞는 독서습관이 무엇인지 어떤 책부터 읽어나가야 하는지, 

그게 어렵다면 주변 사람과 도움을 주고 받으며 이루어 나갈 수 있다. 

독서는 정말 인생을 바꾸어준다. 


나도 시작해보고 싶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저와 함께 시작해보실분? ^^

s********8 2012.12.24. 신고 공감 5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