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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부터 우리 막내는 선물 뭐 받을지 신이 나서 매일 산타 할아버지에게 기도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그동안은 말 잘들으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주실거니까 소원 빌어라 그랬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좀 생각이 달라졌답니다. 너무 크리스마스를 선물 받는 날로만 인식하도록 만들었던 것이 아닌가하는 반성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크리스마스는 선물을 받는 날이 아니라 주변을 돌아보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날이라고요. 아이 입장에서보면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받지 않는다면 그거야말로 청천벽력같은 소리겠지만 산타 할아버지가 말 잘들으면 사랑을 듬뿍 평상시에 보내준다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얼마나 믿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요.
먹을 것이 별로 없는 힘든 시기에 자그마한 열매라도 서로 나누어 먹으려고 모이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원래 어려운 사람들은 겨울이 그 어느 계절보다도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런 면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눠줄 좋은 계절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서로 나눌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아이에게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해 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첫째에게는 동생에게 양보하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우리 둘째에게도 언니를 위해서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지라고 이야기할 수 있었답니다.
비로소 여럿이 힘을 합쳐 작은 열매라도 모으고 했기 때문에 모두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을 알려줬답니다. 친구들과도 이렇게 함께 나누고 생활하는 것이 모두의 행복이라는 것을 말이죠. 더 이상 크리스마스는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는 날만은 아니라는 것에 대해 아이랑 많이 이야기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엔 아이가 왜 아니냐고 궁금해하고 묻더니 이제는 이 책을 많이 보면서 모두가 함께 나누니까 정말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었다면서 소꿉놀이를 하더라도 나눠주는 역할을 더 많이 하더라구요.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더 많은 것들을 나누고 착한 일을 해야지만 산타 할아버지가 사랑을 듬뿍 주실 거라고 이야기 해두었답니다. 크리스마스는 선물을 무조건 받는 날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아름답고 포근한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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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겨울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그래서 요즘 아이와 겨울에 대한 책을 모아서 읽어보고 있는데요. 요 책도 그중에 한권이 되었답니다. 크리스마스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날이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픈 날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이 외롭게 느껴지는 날이기도 한것 같아요. 이럴때 사랑을 나누자는 책 제목이 참 시즌과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눈덮인 나무에 크리스마스 트리장식처럼 열매들이 달려 있는 표지가 눈길을 끄네요.
클라라는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며 소원을 빌고 싶었어요. 엄마는 눈이 많이 내려 먹을 것이 부족해서 힘든 크리스마스가 될까봐 걱정이 되었어요. 클라라는 올해에 모두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랬어요. 그래서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었어요.
다음날 눈이 더 많이 내렸어요.그래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어디선가 방울소리가 들려 쫓아갔어요. 방울소리를 따라 갔더니 열매가 보였어요. 그러자 다람쥐 마틴도 클라라를 따라 나섰어요.
방울 소리를 따라가다 아기 토끼 랠프도 만났어요. 랠프도 함께 방울 소리를 따라 가는데 랠프가 나뭇가지에 발이 끼었어요. 클라라와 마틴은 랠프를 나뭇가지에서 빼주기 위해 눈을 파냈고 그러다 눈속에서 도토리를 발견했어요. 그러다 함께 파티를 하자고 말했지요.
나무위의 새들도 파티의 이야기를 모두에게 전해주었고 숲속 친구들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먹을 것을 조금씩 가지고 왔어요.
언덕 꼭대기에 도착하자 동물들은 깜짝 놀랐어요. 나무에 맛있는 과일과 열매가 매달려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 옆에 당나귀 한마리가 서있었어요. 방울 소리는 바로 당나귀 오즈구드의 것이었지요. 눈이 많이 내려 숲속 동물들이 먹을 것이 없을까봐 아이들이 준비한 선물이었던 거에요.
동물들은 모두 음식도 나눠먹고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었어요. 아이들이 나무 숲 사이로 행복해 하는 동물들을 바라보고 있네요. 클라라는 엄마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했고 엄마는 별님이 그 소원을 들어주었다며 포근하게 안아주었어요.
그때 또 별똥별이 떨어졌어요. 크리스마스 트리 꼭대기에 별 장식처럼 아름답게 빛나네요. 나누니까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 였기에 최고의 크리스마스였어요. 이 책에는 나쁜 사람은 없어요. 먹을 것이 부족해 욕심을 내는 동물도 없고, 동물을 괴롭히는 아이들도 없어요. 먹을 것이 생겨서 함께 나누려는 동물들이 있고, 추운 겨울에 먹을 것이 없을까봐 걱정해주고 먹을 것을 선물해주는 예쁜 마음을 가진 아이들만 있네요. 그래서 책을 읽고 나면 독자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이들이 동물들을 위해 선물해준 열매와 과일로 장식된 나무와 그 나무로 행복해 하는 동물들을 바라보는 페이지가 참 아름답더라구요. 그림으로만 표현한게 아니라 나무 사이를 비게 만들어 진짜 멀찍이 떨어져 들여다 보는 느낌을 준게 참 좋았던것 같아요. 올해는 유난히 춥고 눈도 많이 내리네요. 경제도 어렵고 사람들의 주머니 사정도 좋지 못해 다른 사람을 돕기가 더 어려워 진것 같아요. 하지만 작은 사랑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졌을때 받는 사람도, 행한 사람도 느끼는 행복은 결코 작지 않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또 우리 아이들도 다른 사람을 돕는 행복을 많이 느낄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동물들을 사랑하는 예쁜 마음을 가진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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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이브날입니다. 올해는 7년만에 눈이 내리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된다고 하니 어른인 저도 조금은 설레이네요. 얼마전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들과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나눠요"라는 책을 함게 읽게되었답니다. 이책은 주인공인 클라라가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별똥별에게 소원을 빌었지요. 우리가 간절히 원하고 바라면 그 소원은 꼭 이루어지듯이 클라라는 숲속 친구들 마틴, 랠프등과 함께 나누어 먹을 열매도 구하고 모두 즐길수 있는 크리스마스 파티 장소도 알아냈답니다. 그리고 눈이 많이 내려 동물들의 먹을거리가 없을까봐 걱정한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숲속마을로 찾아왔답니다. 이렇게 함께 만나게된 아이들과 숲속 친구들은 모두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도추며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답니다. 그리고 클라라는 생각했지요... 혼자일때보다 서로를 생각하며 서로 나누며 함께 즐길때 더 행복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나보다는 우리가족을 위해... 그리고 주의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나누는 그런 의미있는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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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른이 된 우리들에게는 크리스마스 하면 마냥 기쁜 날이기보다는 조금은 차분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그런 날이지요.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나눠요라는 책을 보며 울 아이들에게도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이 책이 딱 그 해답이네여.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나눠요.라는 책은 아라미에서 나온 신간이예요. 크리스마스하면 울 5살 웅군은 닌자고 선물 선물 노래 노래 부르고 난리예요. 산타가 오신 날이 되어버린거죠. 정작 크리스마스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울 5살 웅군에게 크리스마스에는 배고파 굶주리는 이웃들도 있어~하고 설명해주고 싶었는데 그게 말로는 잘 설명이 되지 않더라구요. 워낙 모자람없이 큰 아이이기도 하고 우리 집이 잘 살아서가 아니라 아이한테 많이 주고 싶은 부모마음이라 그랬던거 같아요. 이 책을 보여주니 울 웅군도 약간 숙연해지는 듯 합니다. 유난히 추운 겨울날이라 동물들이 먹을게 없을 거 같아 걱정인 아이들이 당나귀에게 먹을 것을 실어다주지요. 그 장면에서 울 웅군도 참 기뻐하더라구요. 이렇게 작은 걸 나누어도 그 기쁨은 두 배라는 사실! 마지막에 엄마한테 아기 사슴 클라라가 말해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게 해달라고 별님에게 빌었어요.하고 말이지요. 그 때 떨어지는 별똥별~나누니까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야!하는 동물들의 말이 참 따뜻했답니다. 뉴스에서 사회 복지 관련 시설들에 지원금이 예년에 비해 너무 적다고 그러던데 울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소외된 이웃이 없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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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역시 아이는 책에도 크리스마스만 들어가면 좋아라합니다. 벌써 선물받을 생각에 들떠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크리스마스를 무척 좋아하네요.
포근한 눈이 내린 후, 나무에 알록달록 열매로 장식을 한 것 같은 표지가 크리스마스를 더욱 기다리게 만들어주네요.
하얀 눈밭 위에서 펼쳐지는 동물들의 이야기... 정말이지 포근한 날씨에 함박눈이라도 펑펑 내렸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그런데 이런 정겨움과 포근함과는 달리 클라라는 눈이 많이 내리고 먹을 것이 부족해서 걱정입니다. 걱정하는 엄마를 보며 크리스마스는 모두에게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하고 반짝이는 별을 보며 소원을 비네요.
어디선가 들리는 방울소리를 따라 걸음을 옮기며 클라라는 열매를 발견하고는 소리를 지르네요. 다른 동물들도 하나 둘 따라나서는데 아기 토끼 랠프의 발이 그만 나뭇가지에 걸려버렸네요. 클라라와 아기 다람쥐 마틴이 앞에서 당기고 뒤에서 밀어 랠프를 도와줬답니다. 동물들의 심성도 너무나도 착한 것 같아요. 우리 인간들도 친구들이 어려움에 처하면 도와주는 마음을 좀 배웠으면 하네요.
도토리를 발견한 동물들은 이것을 어떻게 나눠갖을까 궁리를 하다가 얼마 안 되니까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자고 제안합니다. 아기들인데도 이런 마음 씀씀이가 대단합니다. 어디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까 하고 찾아간 곳엔 당나귀가 방울을 목에 걸고 친구들이 먹을 열매를 나무에 걸어두었네요.
항상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아이들이 산타 할아버지에게 무엇을 달라고 할까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서 선물에만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크리스마스는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는 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사랑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날이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동물들이 함께 하는 모두의 크리스마스... 역시 크리스마스엔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해야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 정말 나누니까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된 것 같네요. 어린 동물들의 따뜻한 마음과 아름다운 마음 씀씀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친구들이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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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들을 찾게 되지요. 어려운 이웃들은 365일 한결같지만 연말이 되면 찾게 되는것 같아요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요. 예전같지 않는 크리스마스분위기지만 책을 통해서 아이와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지만 먹을것이 없어 숲속친구들이 힘들어하네요
하지만 다음날도 많은 눈이 내려서 슬퍼하는 순간 방울소리를 듣게 되요 클라라는 친구 다람쥐 마틴, 토끼 랠프랑 같이 방울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요
많지않은 열매와 도토리를 발견하지만 숲속친구들과 크리스마스파티를 하기로 하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장소로 가니 나무에 과일과 열매로 뒤덮여 있었답니다. 방울 소리 주인공인 당나귀가 눈이 너무 많이 와 숲속친구들이 걱정이 되어 아이들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하네요 동물들은 아이들이 보내준 열매와 과일로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요
나무뒤에서 아이들이 동물들의 파티를 즐겨보고 있어요
책을 보면 특이한 점이 사진속 오른쪽 페이지를 보면 나무사이에 창문처럼, 보이게 오려져있어서 뒷페이지가 보여집니다. 한페이지는 아이들이 나무뒤 숲속 친구들의 모습을 볼수 있고, 뒷페이지로 넘기면 숲속친구들 시선에서 나무뒤에 있는 아이들이 보여지는 거죠
다음에도 함께 나누자 나누니까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야~
"엄마! 이게 뭐에요?" 별똥별이야! 별똥별이 떨어질때 간절히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데~~
사실 별똥별이 떨어지면 누군가 죽는다는 이야기도 있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소원을 이루어지는 별똥별이니깐.. 소원이루어지는 이야기만 했네요
아기 사슴이라며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 사슴이 먹을것이 없어서 슬퍼하고 있어 !!
토끼 랠프가 다리가 끼어서 움직일수가 없데 어떻게 해야해? "토끼야! 내가 도와줄께! 조금만 기다려!!" 하고 있네요
친구가 어려움에 처하면 도와줘야하는거야~~ 알았지? ^^ 네~~
그림을 보다가 이렇게 뒷페이지가 훤히 보이는 페이지를 보며 "엄마 이게 뭐에요?" 너무 신기한가봐요 응! 아이들이 숲속친구들을 걱정해서 먹을것을 보내줬는데 즐겁게 크리스마스파티하는거 보고 있는거야 아! 그렇구나.. ^^
아이들이 숲속에 사는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사랑을 나눕니다. 또 숲속친구들은 많지않는 양의 먹이지만 조금씩 가져와 사랑을 나눕니다.
많고 적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마음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보여주는것 같아요
그럼 숲속 친구들은 어디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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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에 먹는 과일이 맛있듯이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어 연말연시가 되어 그에 걸맞는 책을 공감하며 읽게되면 감동이 몇배는 되는 것같아요.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나눠요》... 이 책이 꼭 그렇네요. 그림과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 꼭 읽고 싶은 책입니다.
눈이 많이 내려 먹을 것을 찾기 힘든 겨울이에요. 아기 사슴 클라라는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고 별님에게 소원을 빌어요.
다음 날 클라라는 멀리서 신비한 방울 소리가 들려 쫓아가다가 아기 다람쥐 마틴, 아기 토끼 랠프를 만나며 열매와 도토리 등 먹을 것을 발견하게 되요. 그리고 적은 음식이지만 나눠 먹을 생각을 하며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자고 하지요. 새들이 숲 속 친구들에게 이 소식을 알려 각자 먹을 것을 조금씩 가지고 옵니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서로 나누기 위해서요.
방울 소리를 따라 언덕 꼭대기 파티 장소에 도착하니 맛있는 과일과 열매로 뒤덮인 나무와 당나귀 오즈 구드가 기다려요.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먹을 게 없을까 봐 아이들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랍니다. 동물들은 고마워하며 함께 음식을 나눠 먹고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어요. 나무 뒤에서 아이들이 그 모습을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요. 동물들과 아이들에게 정말 뜻깊은 크리스마스가 되었어요.
아이들이 동물 친구들을 생각해주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또 동물과 사람이 어우어져 살아가는 바람직한 세상도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그리고 클라라가 엄마한테 말해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게 해 달라고 별님에게 빌었어요."
클라라의 소원이 이루어진 거네요. 나누니까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 정말 최고의 크리스마스입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느껴지는 포근하고 정겨운 그림들이 이야기의 감동을 더하네요. 동물 친구들이 서로를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들도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리스마스란 산타크로스 할아버지에게 선물받는 날인 줄로만 알고 있는 철없는 우리집 아이. 티비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라도 주위에 소외된 불우이웃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겠고요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책을 읽고 마지막 장을 보니 이런 그림이 있더라구요. 이 자체로도 예쁘지만 아이와 함께 간단하게 꾸며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집에 있는 스티커로 별과 별똥별, 크리스마스 트리를 표현해 보았구요. 클라라와 동물 친구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썼어요.
그리고 색종이로 자기만의 미니 트리 카드를 만들고 별똥별을 표현하여 크리스마스 소원을 빌어보았답니다.
큼지막한 글씨로 크리스마스 날에 받고 싶은 선물 목록도 적더라구요.ㅎ 아이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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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케이트 웨스터런드ㅣ그림 에브 타를레
아이가 하나이다 보니 평소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한 지훈군~ 밖에서는 친구들과 나누기도 잘하고 자상스런 모습을 보이는데 왜 집에만 오면 돌변할까? 동물친구들의 작지만 서로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요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보고 나눔으로 인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나눠요」를 읽으며 나눔을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하얀눈속에 열매와 과일이 달린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라보는 어린 사슴의 마음과 모습이 참 따뜻해 보이는 책~
아라미 - 마음나누기4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나눠요」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는데 추운겨울 눈이 많이 내려 동물들은 먹이가 부족해요. 클라라는 마침 하늘에서 떨어지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빌었는데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별똥별이란 소리에 갑자기 엄마~ 별똥별이 떨어지면 사람이 죽는다고 했는데... 성냥팔이 소녀의 책속에서 읽었던 내용을 기억하며 말하더라구요. 지훈이도 소원을 빌겠다며...눈을 감았는데 과연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저도 궁금해지는데요.
먹이를 찾고 있던 클라라는 방울소리를 따라가다 열매를 발견하고 다람쥐가 좋아하는 열매인 도토리를 함께 찾아 나서다 그만 토끼가 나뭇가지에 발이 끼어 친구들의 도움으로 발을 빼는 순간 눈속에 묻혀있던 도토리를 발견하고 환호성을 지르네요.
클라라는 적은 양의 도토리지만 먹이를 함께 나누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자며 친구들을 불러모아요.
적은 양의 열매라 함께 있는 친구들끼리 그냥 먹을 수도 있지만 함께 나눈다는 이쁜 마음을 가지고 있어 마음이 훈훈해지고 본받고 싶은 장면이었어요.
파티하기 좋은 장소인 언덕에 도착하자...방울소리의 정체가 당나귀의 방울소리임을 알게되고... 눈이 많이 내려 먹을 게 없을까봐 아이들이 준비한 선물인 과일과 열매들이 나무에 뒤덮여 있는것을 보고 감사함을 느끼요.
동물들이 좋아하며 노래도 부르고 춤을 추는 행복한 장면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모습도 흐뭇하고 따뜻해 보이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빈 클라라의 소원을 이루어주신 걸까요.
다음에도 함께 나누자! 나누니까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 야!라는 문구가 감동의 물결처럼 잔잔하게 다가오네요.
새하얗게 쌓인 눈에서 썰매를 타고 싶다는 지훈~ 동물들이 춥고 배고프겠다며 불쌍하대요. 평소 밥도 늦게 먹고 남기려고 할때 아프리카에서는 배가 고파서 굶어죽는 아이들도 있다고 말해줬는데 그 생각이 났는지 이젠 밥도 남기지 않고 싹싹 잘먹겠다고 다짐을 하는 지훈군이에요. 그림속 동물들을 따라 가며 함께 동화되어 책을 보던 지훈이는 열매를 발견했을때는 꼭 지훈이가 찾은 듯 기뻐하더라구요.
동물들이 조금있는 열매를 나누어 먹듯이 지훈이도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서로 양보하고 나누어 사이좋게 놀때가 기쁘고 좋았다며 유치원 친구들에게 더 베풀며 친절한 지훈이가 되겠다며 다짐을 했어요.^^
추워서 자꾸 마음까지 움츠러드는 요즘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바이러스를 마구마구 사람들에게 퍼뜨리고 싶네요. 자칫 그냥 크리스마스는 연래 행사거니 하며 넘기려던 마음에 제동을 걸어 반성도 해보고 나누며 마음이 훈훈해지는 겨울을 만들고 싶네요.
눈이 많이 쌓인 겨울숲을 만끽하게 해주는 따스한 그림과 글로 인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행복바이러스 ~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나눠요」 아이와 작은 나눔부터 실천하며 뿌뜻하고 포근한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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