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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알기 쉽게 배우는 계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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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만나려면 1년이 걸려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 금새 4개의 계절의 변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웁니다.   +++++++++++++++++++++++++++++++++++++++++++++++++++ WHAT? 키즈 사이언스 - 계절 [양장] 박선식. 글 김윤정. 그림 왓스쿨 +++++++++++++++++++++++++++++++++++++++++++++++++++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4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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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만나려면 1년이 걸려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 금새 4개의 계절의 변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웁니다.

 

+++++++++++++++++++++++++++++++++++++++++++++++++++

WHAT? 키즈 사이언스 - 계절 [양장]

박선식. 글

김윤정. 그림

왓스쿨

+++++++++++++++++++++++++++++++++++++++++++++++++++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4개의 계절을 가지고 있습니다.

 


 

 

봄은 따뜻하고 언 땅이 녹고 새싹이 돋아나요.

여름에는 무척 더워요. 사람들은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로 물놀이를 가요.

가을에는 나뭇잎이 물긋불긋 물들고, 곡식과 과일이 익어요.

겨울은 찬 바람이 불고 흰 눈이 내려요. 처마 밑에는 고드름도 얼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변화를 간결한 그림과 이야기로

날짜나 시간관념이 아직 확립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호기심이 많아 질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아이들에게

하나의 주제를 과학동화, 과학백과, 과학놀이로

다양하게 접근하여

지루함이 없고 유익하였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우산이 홀랑 뒤집어진 토끼랍니다.

 

저희 가영양이 토끼띠인데....

표정까지 비슷해서 넘 귀여워요.

 

책 속의 일년을 지내고

우리 쭈니군의 가장 좋아하는 계절을 물어보니~

 

눈이 오는 겨울이랍니다.

겨울이 좋다는 우리 쭈니군 이쁜 표정입니다.




 

 

눈이 많이 오는 날은 엄마는 산타가 되어 얼마든지 썰매를 끌어줄께~^^

 

겨울을 한껏 만끽하렴~

여름에 눈타령하지말고.

 

YES마니아 : 골드 r******r 201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결한 문체와 알기 쉬운 그림으로 이해하는 과학, 계절 이야기!
"간결한 문체와 알기 쉬운 그림으로 이해하는 과학, 계절 이야기!" 내용보기
한창 질문이 많은 시기의 유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말문이 막힐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된다. 하나 하나 호기심으로 세상을 알아가는 유아들의 눈에 비친 신비한 이 세상의 놀라운 지식들을 그렇게 질문으로 하나하나 알아가고픈 열망이라도 담은 듯, 또롱또롱한 눈망울을 보고 있노라면 더 많이 알려주고 싶고,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픈 마음이 들곤 하는데, 이제 막 세상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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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질문이 많은 시기의 유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말문이 막힐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된다. 하나 하나 호기심으로 세상을 알아가는 유아들의 눈에 비친 신비한 이 세상의 놀라운 지식들을 그렇게 질문으로 하나하나 알아가고픈 열망이라도 담은 듯, 또롱또롱한 눈망울을 보고 있노라면 더 많이 알려주고 싶고,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픈 마음이 들곤 하는데, 이제 막 세상에 눈뜨기 시작한 유아들에게 세상의 이치를 또는 현상들을 잘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사실 엄청 힘들다는 사실을 몸소 깨달은 적이 있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왜"'라는 물음은 끝도 없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 질문에 지쳐서 나도 모르게 버럭 화를 내버린 일도 이미 여러번. 우리 어릴 적 부모님이 질문이 왜 그렇게 많냐며 크면 다 알게 된다고 하셨던 것처럼, 역시나 나도 같은 모습으로 아이를 대하고 있음에 놀라기도 했다.

그렇게 궁금한게 많고 호기심 왕성한 아이들에게 보다 체계적이면서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요런 그림책에서부터인지도 모르겠다. 그림책을 함께 보며 궁금증을 풀어나가며, 또 다른 호기심이 발동하더라도 뒷면에 담은 지식을 토대로 보다 생각을 넓혀갈 수 있는 구성으로 된 책들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시리즈로 구성된 책인데, 이번에 새로 출시된 <계절>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아이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며 아이들에게 계절의 느낌에 대해 짧은 글과 그림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아주 짤막한 글 속에서도 계절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유아들에게 알맞는 구성인데, 과학적 주제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도 고려하여 만들었다고 하니 더 알차게 느껴졌다.

사계절의 특징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그림도 마음에 들었다. 문장도 간결하지만, 그림도 절제된 듯 깔끔한 느낌이 났다. 자연현상을 말로 설명해주기란 참 어려운데, 그림책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어서 지나간 계절이나 다가올 계절에 대한 느낌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뒷면에는 우리나라의 계절의 특징 뿐만 아니라 극지방 이야기 등도 소개되어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 좋은 구성인 것 같다.



m******m 201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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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키즈사이언스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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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변화되는 모습들을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들어보면서 계절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 볼수 있도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에 흥미를 느낄수 있는 귀여운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되었네요.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과 매미들이 푸르른 나무에 모여 들려주는 노래소리 허수아비가 서있는 누렇게 벼가 익어가는 가을들판의 모습 울긋불긋 색색의 옷을 입고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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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변화되는 모습들을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들어보면서 계절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 볼수 있도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에 흥미를 느낄수 있는 귀여운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되었네요.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과 매미들이 푸르른 나무에 모여 들려주는 노래소리 허수아비가 서있는 누렇게 벼가 익어가는 가을들판의 모습 울긋불긋 색색의 옷을 입고 아름다움을 뽐내다 하나둘 떨어지는 낙엽들, 펑펑 쏟아지는 눈속에서 겨울잠을 자는 곰과함께 느껴지는 겨울의 풍경 이야기를 통해 일년동안 일어나는 계절의 변화가 전해지네요.

학습백과에서는 지구가 태양주위를 돌면서 생겨나는 계절변화와 남극과 북극의 계절변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나라들의 특징들도 알아볼수 가 있네요. 계절변화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우리주변의 많은 것들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해 볼수 있네요.

워크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계절과 꽃들의 사진자료를 보면서 계절마다 관계있는 꽃들에 대해 문제도 풀어보고 사계절마다 변화되는 나무의 모습도 표현해 볼수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활동해 보면서 계절변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해 나갈수 있도록 해주네요.

아이의 과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수 있게 계절변화와 과학적 지식까지 알수있게 구성되어있어 아이가 재미있게 볼수 있었어요.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주변에서 변화되는 모습들을 탐구해보고 관찰해보면서 배워나갈수 있어서 넘 좋은것 같아요.

 

l*******7 201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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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키즈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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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키즈 사이언스     <What? 키즈 사이언스>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본격적으로 폭발하는 시기의 꼬마들을 위해 기획된 전문 과학시리즈입니다. 하나의 주제를 과학동화, 과학백과, 과학 놀이로 다양하게 전개함으로써 미취학 꼬마들의 과학적 탐구능력을 극대화시켜준답니다. 초등 교과와의 연계를 고려해서 선정된 <What? 키즈 사이언스>의 10가지 주제는 1 날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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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키즈 사이언스

 

 

<What? 키즈 사이언스>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본격적으로 폭발하는 시기의 꼬마들을 위해 기획된 전문 과학시리즈입니다. 하나의 주제를 과학동화, 과학백과, 과학 놀이로 다양하게 전개함으로써 미취학 꼬마들의 과학적 탐구능력을 극대화시켜준답니다. 초등 교과와의 연계를 고려해서 선정된 <What? 키즈 사이언스>의 10가지 주제는 1 날씨, 2 물, 3 갯벌, 4 흙, 5 계절, 6 나무, 7 똥, 8 우리 몸, 9 천적과 공생, 10 씨앗이며 그 중 <계절>은 제 5권에 속합니다.

 

 

 

 

7세 아이의 계절감각이 흐림을 대화중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비싼 유치원 학비 내며 교육도 받는데, 좋다는 백과사전 많이도 사줬는데 왠 재앙이지 싶을 만큼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엄마가 어렸을 때만 해도 가을이면 길에는 온통 하늘하늘 코스모스 천지였고, 겨울이면 친구들이랑 눈싸람도 하고 단체로 학교앞 눈도 쓸었지요. 봄에는 친구들과 냉이며 쑥도 캐어봤고요. 그런데 아이가 사는 이 삭막한 신도시에서는 가을에 코스모스는커녕, 날이 차가워지니 모두 지하 주차장 연결통로로 다녀서 함께 눈 던지고 놀 친구도 귀합니다. 결국 아이들을 둘러 싼 삶의 풍경에서 계절감이 퇴색되어 가는 것이지요. 마음이 아련히 아프고 아이에게도 미안했습니다.

 

 

 

 

 

7세 아이와 4세 아이를 앞에 두고 <What? 키즈 사이언스>의 계절 편을 읽어 주었습니다. 우선 표지가 찬란합니다. 책장을 열어 본격 탐구하기도 전에 아이들은 책 표지의 눈결정 문양이 햇빛을 받아 반짝 거리는 데 환호합니다. 요새 눈 결정을 현미경으로 직접 본적 있었던 7세 오빠가 ‘눈결정’어쩌구 하면서 동생 앞에서 뻐깁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만나려면 일 년이 걸려요. 하지만 책을 펼치면 금세 만날 수 있어요.”란 문장의 첫장으로 책이 시작됩니다. 이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단순하면서도 전달력 높은 일러스트레이션과 간결한 문장으로 넘어갑니다. 불과 15분이면 일 년 사계절을 책으로 다 만나보게 되네요.

 

 

 

 

 

아직 글을 잘 모르는 꼬마들에게도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계절감과 계절관련 지식을 전달해줍니다. 봄에는 귀여운 싹이 고개를 내밀더니, 이내 꽃을 피웁니다. 장마철에는 꼬마친구들처럼 우비에 장화를 신은 토끼가 우산을 들고 있습니다. 가을엔 노랗고 빨간 단풍이 나무를 물들였어요. 겨울에 털모자와 목도리를 썼어도 정말 추워보이네요. 조르르 서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물 친구들의 그림을 보더니 4세 꼬마가 “아이, 추워!”합니다.

 

 

 

What? 키즈 사이언스>의 과학동화가 끝나자 이어지는 페이지는 과학백과. 동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장도 많고, 실사 사진까지 동원하여 계절이 생기는 원인, 지구촌 다양한 계절, 남반구와 북반부의 계절 차이 등을 설명해줍니다. 이어지는 '과학 놀이' 코너. 4그루의 나무 그림을 주고 사계절을 표현해보랍니다. 아이들이 신이나서 크레파스를 바로 책에 대려 하기에 연습장을 대신 건네 주었네요. 계절을 유추하기 어려운 분홍 나무에다가, 포도가 주렁주렁 매달린 나무....딴에는 열심히 그렸을 텐데 엄마가 보기엔 영 어설프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그리면서 너무나 좋아합니다. 말그대로 창의력이 절로 쑥쑥 크는 과학놀이네요. 계절마다 어떤 꽃이 피는지의 과학놀이문제도 재미있었어요. 아이들과 어떤 식으로 과학놀이에 접근할 수 있는지 힌트를 주는 유용한 페이지네요.

 

 

 

 

 

What? 키즈 사이언스>에 출판사 측에서는 "힘센 과학 지식"이라는 부제를 지어주었던데, 이런식으로 놀면서 동화로 또 문답법으로 주제에 접근하다보면 꼬마들 과학지식이 튼튼, 힘이 세지겠어요.

y*******a 201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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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왓 ? 키즈 사이언스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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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왜? 를 입에 달고 살게 된 우리 아들. 호기심이 많은 유아들을 위한 힘센 과학 지식 그림책. 왓? 키즈 사이언스 시리즈네요. 과학에 대해서 원리만을 알려주는 책도 있고 줄거리를 만들어 동화형식으로 나오는 책들도 있어요. 유아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범주의 책들이 나오다보니 어떤 책은 아이들 난이도에 비해 어렵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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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왜? 를 입에 달고 살게 된 우리 아들.

호기심이 많은 유아들을 위한 힘센 과학 지식 그림책. 왓? 키즈 사이언스 시리즈네요.

과학에 대해서 원리만을 알려주는 책도 있고 줄거리를 만들어 동화형식으로 나오는 책들도 있어요.

유아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범주의 책들이 나오다보니 어떤 책은 아이들 난이도에 비해 어렵기도 하고, 또 어떤 책은 쉽기도 합니다.

 

 

 

이 책은 우선 글밥이 적고 쉽게 풀어져 있어서 어린 유아들도 엄마의 목소리에 집중을 하며 들을 수 있고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가 스스로 더듬더듬 읽을 수도 있는 유용한 책이지요. 과학이란 어려운게 아니예요 얼마든지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수 있어요 하는 느낌이랄까요.

 

사계절 뚜렷한 나라에 살고 있는 한국 사람들.

그래서 다른 나라에 비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기에 좋지요.

어린 아이지만 계절의 변화를 조금씩 체감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에 덥기도 했지만 가을에 산책할때마다 유난히 눈에 띄던 울긋불긋 단풍이 든 낙엽들.

이제 겨울이 되니 추워서 잠바를 입지 않고는 외출을 할 수 없고, 눈이 많이 쌓여 길을 갈때도 조심조심 걸어야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만나려면 일년이 걸려요.

하지만 책을 펼치면 금세 만날 수 있어요.

 

정말 공감했어요. 나무 한그루로 표현된 봄여름 가을겨울, 정말 책 한권으로 그 자리에서 뚝딱 모두 만날 수 있잖아요.

 

 

 

따뜻한 봄에는 새싹이 올라오고, 더운 여름에는 매미들이 맴맴 노래를 불러요.

서늘한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이 들고 추운 겨울에는 눈썰매도 타고, 눈싸움도 하지요.

 

 

 

눈썰매 한번도 생각을 안해봤는데 올 겨울은 1월도 되기 전에 폭설부터 내려서 정말 깜짝 놀라며 시작한 겨울이었어요.

친구네만 해도 분당에 사는데 유치원 가는 길이 꽁꽁 얼어서, 차로는 도저히 갈 수가 없어서 엄마가 눈썰매를 태워서 등하원을 시켰다 하네요.

그 말을 들으니 우리 아이도 눈썰매를 사주고 싶긴 했는데, 고민만 하다가 막상 눈이 그치니 또 안 사고 있어요.살까 말까 계속 그러고 있지요

 

 

 

계절의 특징을 잘잡아낸 글과 그림, 그렇게 책을 읽으며 사계절에 몰두하다보면 쑤욱쑤욱 과학백과를 통해 좀더 깊이있는 이야기를 배우게 됩니다.

계절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만 있는게 아니고, 계속 덥거나 춥기만 한 곳도 있다는 사실.

심지어 계절이 정반대라 크리스마스에 한여름인 나라도 있다는 이야기까지두요.

크리스마스의 흙사람 사진은 정말 처음 보는 거라 충격이었어요.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 했는데 눈으로 본건 처음이라 말이지요.

 

 

 

계절에 따른 변화도 사진과 함께 다시 배워보구요.

랄라랄라 과학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직접 풀어볼 수 있는 문제들도 있답니다.

사계절 각각에 피는 꽃을 찾아보기, 나무의 변화를 직접 꾸며보기 등이 그런 문제지요.

본문의 내용은 글밥이 적은 편이지만 뒤의 이야기는 더욱 알찬 이야기로 뒷받침이 되어 있었어요.

 

아이들 과학 그림책으로 전집을 많이 보여주지만, 이렇게 아이 눈높이에 맞는 책을 골라 단행본으로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단행본을 애용하는 사람으로써 아이들이 좋아할 괜찮은 과학 관련 그림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었거든요.

 



m*****y 201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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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키즈 사이언스 -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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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주변에 일어나는 자연 현상들을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방법이 없을까? 아이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토대로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알려준다면 아이도 쉽게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Whatschool' 에서 만든 [WHAT? 키즈 사이언스] 시리즈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문 과학책이다. 하나의 과학 주제를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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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주변에 일어나는 자연 현상들을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방법이 없을까? 아이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토대로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알려준다면 아이도 쉽게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Whatschool' 에서 만든 [WHAT? 키즈 사이언스] 시리즈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문 과학책이다. 하나의 과학 주제를 과학 동화와 과학백과, 과학 놀이로 다양하게 만나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과학에 대한 탐색과 조작을 할 수 있도록 그 환경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자기 중심적 사고를 하는 유아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과학적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하였다.

 

아이의 첫 과학책으로 권해주고 싶은 [WHAT? 키즈 사이언스] '계절'을 만났다.

 

 

양장본으로 되어 있고, 깔끔한 디자인의 표지가 마음에 든다. 계절을 상징하는 해, 나뭇잎, 눈꽃 등의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 '힘센 과학 지식' 이라는 부제처럼  아이에게 자연 현상을 자연스럽게 익혀 지식의 힘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아이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그림과 글이 무척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다. 그래서 읽는 이로 하여금 더 집중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었다. 우리가 1년 이라는 시간을 통해 사계절을 경험할 수 있는 데 반해, 책 속에서는 사계절을 금새 만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책 속에 사계절이 모두 나타나 있음을 그림으로 표현한 첫 장이 인상적이다.

 

 

그렇다면 사계절은 어떻게 표현되었을까?

 

은 새싹이 돋고, 꽃이 피며 새가 집을 짓고, 알을 낳는다.

여름은 비가 많이 오는 장마로 시작되며, 곧 매미들이 울어대는 무더운 날씨가 되어 물놀이를 가게 만든다.

가을은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나무마다 울긋불긋 단풍이 든다.

겨울에는 차가운 바람도 불고, 눈이 내려 썰매를 타고 눈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사계절을 설명하면서 나오는 의성어, 의태어를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쏙쏙, 송이송이, 주룩주룩 쏴쏴, 쨍쨍, 쌩쌩, 씽씽, 펑펑......

 

 

계절이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읽고 난 후에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 구성되어 있는 독후활동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쑤욱쑤욱 과학백과' 부분에서는 계절에 대한 더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고, '랄라랄라 과학놀이' 부분에서는 계절에 피는 꽃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맞게 연결해 보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이가 계절이 바뀌면서 주변에서 보았던 꽃을 기억하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 학습 효과가 만점이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계절마다 나뭇잎의 모습이 어떻게 변하는지 나머지 그림을 완성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기가 직접 보고 느낀 나무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하면 좋을 것이다.

 

 

[WHAT? 키즈 사이언스]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책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주제와 관련된 교과서 연계 부분도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 해당 부분을 공부할 때 보조자료로 활용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내가 만난 '계절'은 1학년의 슬기로운 생활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이가 자연 현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시기에 접하면 좋을 [WHAT? 키즈 사이언스]! 간결한 구성이기 때문에 주제에 맞게 아이와 편안하게 읽어 나간다면 아이의 과학 지식이 조금씩 그 힘을 쌓아갈 것이다.

 

 

b********e 201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