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 내내
모노톤,세피아톤의 색감이 떠올랐다.
그만큼 차분하고, 냉혹하게 느껴졌던
스파이 영화였다.
이 작품의 원작 소설가는
실제로 영국 정보국인 MI6에서 일한 적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영화인 <베를린> 생각도 나고..
아마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베를린>이 <팅테솔저>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란 추측..
콜린퍼스의 데뷔작인 <어나더컨트리> 영화도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