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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from J Rabbit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음악가득한 제이레빗의 크리스마스 선물!
바로 캐롤음반이다. 작년에 이어 토끼표 음악들의 둥글둥글 착한 크리스마스 음악들로 가득하다. 소녀 감성의 아기자기한면과 동시에 잔잔하면서 따뜻한 피아노 반주가 돋보이는 편곡과 때론 다양한 악기들과 함께 캐롤의 경쾌한 반주와 청아한 목소리에 저절로 신이나는 예쁜곡들이다. 한번 꽃히면 무한애정 갖는 나의 음악듣기는 옥상달빛에 이어 제이레빗으로 이어지는 어성듀오 음악들에 항상관심이 많은데 이렇게 듣는이를 무장해제 시키고 해맑게 만드는 이런 따뜻한 아티스트들이 존재한다는것, 그리고 행복하게 만드는 음악들이 있다는 것. 이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 환상의 동화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인상적인 인트로 곡부터 시작해서 타이틀 Oh Holy Night, 휘파람소리가 마음에 들었던 완소곡 Winter Wonderland, 이제는 만인의 곡이 되어버린 All you need is love, 크리스마스파티곡 같았던 러블리곡 This Christmas, 뮤지컬 곡같았던 We Need A Little Christma등 11곡의 제이레빗만이 만들수 있는 음악과 한층 풍성한 사운드를 더해 더욱 주옥같은 크리스마스 캐롤송들이 가득해 크리스마스 기분을 더욱 황홀하게 만들어 줄거 같은 신비로운 음악들이 내 기분을 더욱 기쁘게 만들었던 적극 추천하고 싶은 앨범이다.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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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송이라는 것이 있다. 어떤 시기에 어울리는 노래를 이야기하는 것인데, 보통 우리가 계절 노래라고 부르는 것들이 바로 시즌
송에 포함이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즌 송이라고 불리는 노래들은 대부분이 어떤 시기에 가장 즐겁게 들을 수 있는
노래라고 할 수 있다. 여름에 듣는 시원한 댄스 뮤직이나, 겨울에 듣는 따뜻한 발라드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단지 그
계절에만 그 노래들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름에 겨울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들을 수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시즌 송이라고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캐롤도 크리스마스에만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나 익숙한 캐롤을
다시 잘 만들어낸 노래들은 굳이 크리스마스가 아니라도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경우가 꽤 있다. 그런 노래들 중에 이 제이레빗의
크리스마스 캐롤도 포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제이레빗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캐롤은
우리에게 익숙한 그 노래들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경험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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