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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시티! 뉴욕 최고의 카페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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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종과 문화, 경제의 중심지 뉴욕... 뉴욕에 대한 여행이야기는 많이 나와 있고 한 두권 정도는 누구나 읽었을 정도로 정작 가보지 않아도 친숙하게 느껴지는 도시다. 나역시도 얼마전에 뉴욕에 관한 여행에세이를 읽으면서 뉴욕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에 빠졌던 일도 있었으며 여행의 즐거움 중 최고라고 꼽는 맛있는 먹거리, 그 중에서도 하루에 서너잔씩 꼭 마시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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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종과 문화, 경제의 중심지 뉴욕... 뉴욕에 대한 여행이야기는 많이 나와 있고 한 두권 정도는 누구나 읽었을 정도로 정작 가보지 않아도 친숙하게 느껴지는 도시다. 나역시도 얼마전에 뉴욕에 관한 여행에세이를 읽으면서 뉴욕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에 빠졌던 일도 있었으며 여행의 즐거움 중 최고라고 꼽는 맛있는 먹거리, 그 중에서도 하루에 서너잔씩 꼭 마시는 커피와 맛있는 베이커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보면서 나에게 맞춤 책이란 생각을 하기도 했다.

 

지금은 방학이고 옆지기로 인해 가족에게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주고 같이 먹으려고 노력을 하지만 평소에 아침은 나 만을 위한 커피와 토스트로 우아한 식사를 하며 혼자만의 행복한 시간을 맘끽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었다. 지금도 가끔은 옆지기와 아들에게는 아침밥을 주고 나는 그 옆에서 커피와 빵으로 해결하는 한 식탁 두 음식을 먹기도 한다.

 

커피를 좋아하고 나름 커피맛도 조금은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책 속에 소개된 커피숍에 커피들을 즐기는 사람들의 여유있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진짜 맛있는 커피 맛을 알고 있는건가?하는 의구심을 나 자신에게 갖기도 했으며 다양한 커피 원두와 로스팅, 이름도 낯설고 어려운 블렌딩의 이름과 카페인이 없거나 적은 제품, 향이 첨가된 제품, 가장 중요하고 지금 나도 한창 에스프레소 머신기를 사고 싶어 속으로 끙끙 앓고 있는데 책에 소개된 다양한 머신기들이 기본적으로 두 대씩 비치되어 있는 커피숍을 보면서 쓴 맛 보다는 입 안 가득 퍼지는 향이 진하고 끝 맛이 달콤한 에스프레소의 맛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해본다.

 

커피와 찰떡 궁합이며 서양인들의 주식인 베이커리... 우리 식탁도 많이 간편해지고 서구화 되어 한끼 식사로 베이커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걸로 알고 있다. 나만해도 아마 혼자 산다면 하루 세끼 밥 대신 빵으로 식사를 해결 할 만큼 빵을 사랑하고 좋아하며 자주 먹는 편이다. 미드를 통해서 알게 된 '가십걸'의 첫 장면 속에 나왔던 뉴욕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그랜드 센트럴역의 숨은 보석같은 빵집이라는 '핫 & 크러스티'는 저자 역시 뉴욕에 가서 처음 알게 된 빵집이라고 한다. 특히 엘리펀트 이어와 쿠키로 유명해서 정작 이 베이커리의 상호는 몰라도 '엘리펀트 이어 쿠키'는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대기업들의 체인점인 빵집들이 동네 상권을 장악하면서 오래도록 한 자리에서 빵맛으로 승부해 온 동네빵집들이 타격을 받고 문을 닫고 있는데 뉴욕에도 우리네 동네빵집 같은 빵집 '그린데이지 베이커리'가 있다. 저자가 자신이 사는 동네에 이런 빵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빵맛이 좋은 곳이다. 이 곳은 매장이 작아 거의 테이크아웃 위주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소박한 베이커리의 풍경을 가지고 있지만 그 빵맛은 결코 동네빵집이란 평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맛이 뛰어나다고하니 언젠가 뉴욕에 여행을 간다면 이 빵집은 한번 꼭 들러보고 싶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자부하고 있으니 책으로 조명과 벽지, 책에 둘러싸인 도서관이란 느낌을 주는 커피 맛보다는 분위기로 승부한다는 '디 에스프레소 바'와 '맥널리 잭슨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으며 몸으로 뉴욕을 느끼고 싶고 커피 종류 중에서 특히 좋아하는 에스프레소가 진한 정도를 넘어서는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에스프레소와 뜨거워도 결코 손에서 놓지 못하는 맛있는 아메리카노의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도 나는 단맛을 느껴보고 싶다. 이외에도 자유로운 사람들의 분위기가 세련되고 멋있게 느껴진 한인타운과 결코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스텀다운 커피 로스터스', 커피 매장에 들어서면 한쪽 면을 가득 메우고 있는 차 셀렉션이 눈에 들어 온다는 '하니 & 손스'에서 우아하게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바리스타의 실력에 따라 커피 맛은 결정한다. 나는 한동안 바리스타 과정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던 적도 있었고 아직도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언제라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모르고 마셔도 좋지만 알고 마시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커피와 맛있는 베이커리에 대한 이야기가 맛있고 재밌게 되어 있는 책 '원더시티! 뉴욕 최고의 카페를 찾아' 영국에 가면 '펍'을 뉴욕에 가면 '커피숍과 베이커리숍'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q******5 2013.01.07.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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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커피와 베이커리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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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세계 여행자들의 로망이 되는 도시이다.   죽기 전에 꼭, 가보고싶은 도시 뉴욕인 것이다.   그런 뉴요커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와 베이커리가 궁금해지는 것이 사실이고,그 맛집들을 찾아나서는 투어를 해보는 것도 좋은 여행의 테마라는 부러운 생각이 들면서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바로 이 책은 뉴욕의 커피와 베이커리를 찾아나선 길이기 때문이다.     여행의 목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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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세계 여행자들의 로망이 되는 도시이다.   죽기 전에 꼭, 가보고싶은 도시 뉴욕인 것이다.   그런 뉴요커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와 베이커리가 궁금해지는 것이 사실이고,그 맛집들을 찾아나서는 투어를 해보는 것도 좋은 여행의 테마라는 부러운 생각이 들면서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바로 이 책은 뉴욕의 커피와 베이커리를 찾아나선 길이기 때문이다.

 

  여행의 목적과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그 중에서 즐겨 마시는 커피, 누구나 좋아하는 그 커피.    그런데 뉴요커들은 어떤 맞집에서 향긋한 커피를 마시고 있을까,그들의 입맛은 어떨까 바로 그 궁금증은 이 책이 속시원하게 알려주고 있다.

  블루 보틀은 오클랜드에 본점이 있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더 유명해진 브랜드라고 하지만 뉴욕에만 3개의 지점이 있다고 한다.     커핑은 당일 오전에 로스팅한 원두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공원에서나 볼 수 있는 공원 벤치를 놓아두고 있는 소호의 좁은 골목들 사이의 그라운드 서포트는 뉴욕 커피 바에 흔치 않다는 흑인 바리스타가 있다고 한다.   푸어 오버를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고, 뉴요커들은 아프리카 계열의 커피보다는 과테말라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단다.   뉴욕도 일반 싱글 오리진 커피는 2달러선이지만 케냐 커피는 4달러선을 받는다고 한다.  

 

  뉴욕 커피 투어를 계획하면서 저자는 스텀타운에 가보고싶은 마음이 컸다고 한다.   커피 업계의 빅3라고 불린다는데, 줄을 서지 않고는 그곳의 커피를 마시기는 힘이 든단다.   모델같은 바리스타가 있는데, 클래식한 복고풍의 인테리어라고 한다.    블루버드 커피숍.   바리스타가 추천한 니카라과 싱글 오리진을 마셨다고 한다.   에스프레소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블루버드의 것은 쓰지 않으면서 신맛과 단맛이 균형을 이루어져 있단다.

 

  커피하면 당연히 베이커리가 따라온다.   주커 베이커리는 저자의 의견에 의하면 이상적인 디저트 카페의 롤 모델로 보인다고 한다.   바구니가 아닌 은쟁반이나 도자기 스탠드에 쿠키를 진열하고 있단다.   르 팽 퀘티디앙은 본점이 벨기에에 있지만 뉴욕스러운 베이커리라고 한다.   르 팽은 클래스가 있어 뉴욕 베이커리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단다.   타르티네는 뉴욕 최고의 타르트로 인정받는 곳이란다.   바케트와 스프맛도 일품이라고 한다.    베이크드 바이 멜리사는 미니 컵케이크로 승부수를 띄운 곳이란다.   맛은 촉촉하고 달콤했다고 한다.   

 

  뉴욕의 커피와 베이커리 투어를 한 여행, 진짜 뉴요커가 되어 한 손엔 커피를 들고 한 손엔 컵케이크를 들고 뉴욕의 거리를 활보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뉴욕의 트렌드를 이끄는 커피와 베이커리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그 레시피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뉴욕의 골목 골목을 찾아 다니며 커피와 베이커리의 향긋한 냄새를 맘껏 맡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m******i 2013.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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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원더 시티
"[서평] 원더 시티" 내용보기
2박 3일의 부산여행을 마치고 막 올라온 참이다. 나의 여행은 갈수록 변화하고 있다. 요즘은 주로 미식 여행을 추구하는데, 관광지와 숙소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매 끼니를 어느 맛집에서 먹을까를 행복하게 고민한후, 충분히 알아보고 다녀온다. 그러다 한 곳이라도 실패하게 되면 아쉬움이 더욱 커진다. 거기에 한가지 더, 갈수록 반하고 있는 커피 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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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의 부산여행을 마치고 막 올라온 참이다. 나의 여행은 갈수록 변화하고 있다. 요즘은 주로 미식 여행을 추구하는데, 관광지와 숙소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매 끼니를 어느 맛집에서 먹을까를 행복하게 고민한후, 충분히 알아보고 다녀온다. 그러다 한 곳이라도 실패하게 되면 아쉬움이 더욱 커진다. 거기에 한가지 더, 갈수록 반하고 있는 커피 맛에, 이제는 맛집에 카페까지 추가해 알아보고 다녀오는 중이다. 여행지를 정하고 나서, 알아보다 근처에 유명한 카페나 베이커리가 있으면 꼭 그곳에 들러보고 싶은 강한 충동을 갖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 부산 여행에서도 달맞이 고개 카페나 광안리 카페 등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다보니, 호텔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아가의 특성상 엄마만 멀리 나갔다 올수가 없어서 아쉬운대로 동네에서도 흔히 다니는 브랜드 카페들만 섭렵하고 말았다.

 

 

 

그 아쉬움은 너무나 가보고 싶은 뉴욕 카페의 곳곳을 다룬 이 책으로 대신하게 되었다.

커피를 마시기 위해 장장 열 몇 시간을 들여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기엔 뉴욕은 너무나 멀게 느껴지는 곳이지만, 커피가 주 목적이 아니더라도 다른 매력이 충분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뉴욕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렇게 가게 된다면, 꼭 가고 싶은 맛집들로, 레스토랑들보다 앞서서 카페를 먼저 꼽아 놓았다. 여행을 직접 다니기도 좋아하고, 책으로 읽기도 무척 좋아하는데 뉴욕에 대한 책을 읽다보니 꽤 많은 책에서 뉴욕의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스타벅스라는 우리나라에도 익히 알려진 브랜드 외에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중 블루 보틀 커피와 스텀프 타운에 대한 이야기가 무척 인상깊었었다. 이 책에서도 블루 보틀 커피가 가장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뉴욕 커피라기보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더 알려진 카페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 커피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블루 보틀이다. 그렇기에 난 뉴욕에 가게 되면 블루 보틀에는 일부러라도 찾아갈 예정이다.

 

입이 아주 고급은 아닌지라, 에스프레소 자체를 진하게 즐길줄 모르고, 아메리카노를 즐겨마시면서도 씁쓸한 아메리카노는 참아내지 못하고 시럽을 타서 마시는 저렴한 입맛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내 입맛에도 시럽 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커피들이 간혹 있었다. 그런 곳이야말로 정말 커피를 맛있게 내려주는 곳이 아닌가 싶다. 쓰고 떫고 그런 맛이 아닌, 제대로 된 맛. 따로 설탕이나 우유 등이 필요없는 산뜻한 맛.

제대로 커피 맛을 감별해낼 수 있는 사람들은 좀더 풍부한 표현을 사용하겠지만 말이다. 조금씩 커피 맛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고 할까? 아직은 제대로 된 단계는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커피 맛을 알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제는 매일 1~2잔의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뭔가 오늘 할일을 마무리하지 않은 듯한 착각마저 들 정도가 되어가고 있다.

 

커피와 베이킹을 3년간 공부하고도, 아직 하산할때가 되지 않았다고 끊임없이 공부하려는, 그리고 스펀지처럼 받아들이려는 발전적인 자세를 갖고 있는 저자 홍우향. 그녀의 커피 향기 가득한 뉴욕 이야기는 예전에 읽었던 커피를 사랑하는 부부의 유럽 카페로 떠난 신혼여행을 떠올리게도 만들었다. 나같이 평범한 사람에게는 커피가 주 업무가 아닌지라 그저 기호에 지나지 않지만 정말 좋아하고, 또 직업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에게는 유럽이나 뉴욕이 커피를 배우기 위한 하나의 배움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그들을 따라 가고 싶은 카페 등을 고르면서도 그들의 그런 여행이 정말 부럽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커피가 좋아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살고 있는 동네가 시골이라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직접 카페를 차리고 싶다는 친구가 있다. 바리스타 과정을 밟고 있는 친구에게 좀더 많은 시장조사를 해보고 (비슷한 규모와 환경의 다른 지역의 카페 문화 등을 체험해보라고 이야기해주었다.) 어떤 컨셉으로 할지, 어떻게 인테리어를 꾸밀지, 어떤 커피를 어떻게 만들어낼지 등을 알아보고 시작해보라고 이야길 하였다. 커피에 대해 잘 모르는 나였지만 많이 카페에 찾아다녀보고 이런 책도 읽어보고 하니 카페가 사실 쉽게 이뤄지는 것이 아니겠구나 싶은 걱정이 생겨 그랬던것같다.

 

블랙캣은 베스트 에스프레소가 베스트 커피를 만든다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초콜릿 맛과 캐러멜 맛을 살려 블렌딩했으며 다크 초콜릿과 잘 익은 체리, 브라운 슈거의 풍미를 지니고 있다. 31p

시카고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친구 동생이 지금까지 먹어본 중 가장 맛있는 커피라고 칭찬한 곳이 바로 인텔리젠시아 커피라 하였다. 인텔리젠시아는 스타벅스 매출의 1/10 규모로 커질 정도로 커피계의 다윗이 되었다 한다. 그런 인텔리젠시아의 시그너처 에스프레소 브랜드가 바로 블랙캣이었다. 아, 그냥 커피 하면 카페에서 보는 몇 가지 명칭들만 알았던 내게 시그너처 에스프레소 또 그 중 블랙캣, 슈거 슬라이드 등의 이름도 생소했는데, 그 맛을 표현하는 설명을 들으니 과연 커피 원두에서 이런 향과 맛이 난다는게 가능한 표현일까?

맛과 향을 표현해내는 사람들의 표현력이 정말 놀랍단 생각마저 들었다.

 

 

 

뉴욕대학에서 수학한 작가가 쓴 책 중 뉴요커들이 스텀프타운과 사랑에 빠졌다는 글을 읽고, 스텀프 타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었는데 그 책에서는 사실 사진 한장만 떡~ 실려있었고, 자세한 설명이 없어 궁금하기만 하였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뉴욕 커피 순례를 계획하게 된 계기가 바로 스텀프타운이라 할 정도이고, 뉴욕 커피 기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한 곳이자 많은 뉴요커들이 스텀타운을 중심으로 커피 지도를 새로이 짜게 될 정도로 뉴욕의 한 획을 그은 카페라는 이야기를 듣자 더더욱 가고 싶은 곳이 되었다. 블루보틀과 함께 여기도 찜!

 

 

 

눈으로 읽고 있는 중인데도 그 다양한 맛의 커피 맛이 그대로 전해져오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그 맛을 제대로 느껴보진 못했지만 뭔지 짐작만이라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한 설명들.

정말 이런 커피를 마셔보고 싶다 하는 강렬한 자극을 주는 그런 책.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베이커리 이야기와 실제 레시피까지도 선물처럼 안겨주는 그런 책이었다.

한국에도 대 유행중인 브런치 카페로 유명한 곳들도 소개되었고, 컵케이크 카페들까지도 뉴욕을 놀라운 도시로 만들어줄 수 있을만큼 충분히 소개되었다.

 

뉴욕의 볼거리 즐길거리는 참으로 다양하기에 어떤 사람들이 가도 자기 관심사를 찾아 충분히 즐기고 올 수있는 다양한 색깔을 지닌 곳이 아닐까 한다. 그 중 내가 주목하고 싶었던 카페의 이야기. 그 모든 것이 한권의 책으로 멋스럽게 정리되어 내 눈앞에 놓여있다는게 믿기지않게 행복할 따름이다. 이 책을 읽고 메모해둔 카페들을 찾게 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말이다.

 



m*****y 201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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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시티 뉴욕 최고의 까페를 찾아] 뉴욕에서 꼭 가봐야 할 커피 & 베이커리 로드
"[원더시티 뉴욕 최고의 까페를 찾아] 뉴욕에서 꼭 가봐야 할 커피 & 베이커리 로드" 내용보기
커피 홀릭인것 같다. 하루에 얼마만큼의 커피를 마시는지... 그래도 난 커피가 좋다. 조용히 혼자서 마시는 커피는 참 많은 평화로움을 건낸다. 비교적 달콤한 커피를 좋아하는 내게 이 책은 금상첨화가 따로 없다. 좋아하는 커피와 가보고픈 뉴욕이 만들어낸 앙상블이라니 두 가지를 모두 좋아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겐 맛있는 커피 한잔과 읽고 픈 책일 것이다.     뉴요커
"[원더시티 뉴욕 최고의 까페를 찾아] 뉴욕에서 꼭 가봐야 할 커피 & 베이커리 로드" 내용보기

 

커피 홀릭인것 같다. 하루에 얼마만큼의 커피를 마시는지... 그래도 난 커피가 좋다. 조용히 혼자서 마시는 커피는 참 많은 평화로움을 건낸다. 비교적 달콤한 커피를 좋아하는 내게 이 책은 금상첨화가 따로 없다. 좋아하는 커피와 가보고픈 뉴욕이 만들어낸 앙상블이라니 두 가지를 모두 좋아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겐 맛있는 커피 한잔과 읽고 픈 책일 것이다.

 

 

뉴요커조차 다양한 취향대로 선택할만한 까페들인것 같다. 카페의 메뉴, 분위기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책과 커피가 공존하는 맥널리 잭슨 카페(Mcnally Jackson Cafe)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가게 바깥 창가에 놓인 책들은 마치 이곳이 서점이 아닐까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하고, 내부에는 자리한 사람들의 편안한 분위기가 참 좋다. 특히 천장 위에서 아래로 꽂혀(?)있는 책들은 살짝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솔직히 책을 활용한 다양한 디스플레이는 많이 보았지만 마치 무슨 설치 예술같은 이런 인테리어는 처음 보는 광경이라 신기해서 더 가보고 싶어진다.

 

천장에 매달려 있는 책들 중 하나를 빼서 읽어 볼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찾아가는 방법도 상당히 자세히 가르쳐주고 있으니 뉴욕에 가게 되면 꼭 가보고 싶다. 소개된 카페를 보면 똑같은 곳이 하나도 없는 자기 카페만의 맛과 멋이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분위기가 참 편안해 보여서 좋다. 화려함보다는 편안함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곳들이여서 커피와 함께 무작정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니 말이다. 또한 커피와 함께 소개되어 있는 베이커리를 맛보는 것도 분명 행복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뉴욕을 가게 된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뉴욕 커피&베이커리 로드'를 따라 여행해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3.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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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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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시티>는 뉴욕의 까페 답사기이다. 저자의 말마따나 뉴욕에 대한 책은 이미 토 나올 정도로 많지만, 이 책은 단지 뉴욕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뉴욕의 커피와 베이커리를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기 때문에 나름 특별하다. 주변에 밥은 걸러도 커피는 거를 수 없다는 친구들이 많을만큼 커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고 우리나라 거리 어딜가도 커피 전문점이 있는 걸 보면 많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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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시티>는 뉴욕의 까페 답사기이다. 저자의 말마따나 뉴욕에 대한 책은 이미 토 나올 정도로 많지만, 이 책은 단지 뉴욕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뉴욕의 커피와 베이커리를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기 때문에 나름 특별하다. 주변에 밥은 걸러도 커피는 거를 수 없다는 친구들이 많을만큼 커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고 우리나라 거리 어딜가도 커피 전문점이 있는 걸 보면 많은 이들이 뉴욕의 커피 전문점과 스타일에 대해 궁금해 할 것이다. 게다가 빵! 과연 뉴요커들은 어떤 커피와 빵에 환호할까?

 

우선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좋은 커피를 고집하는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눈에 띄었다. 커피를 자주 마시면서도 커피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었는데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커피에 대한 상식을 알게 되는 것도 좋았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뉴욕 한복판에서 엄청나게 비싼 커피머신으로 뽑아주는 커피들이 우리나라 커피전문점보다 저렴하다는 것! 밥보다 비싸다는 우리나라의 커피 가격 거품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1부에 유명하고 맛있는, 개성있는 커피 전문점들이 소개되고 2부에는 베이커리들이 소개된다. 자연발효 시키는 노니드 브레드, 페이스트리, 쿠키, 머핀, 사랑스러운 컵케이크 전문점들까지.  입에 살살 녹을 것 같은 팬케이크와 프렌치 토스트는 집에서도 자주 해먹는 평범하고 간단한 메뉴이지만 남다른 특별함이 있다니 정말 그 맛이 궁금하다.

 

저자가 바리스타와 김영모 과자점 등을 경험한 커피, 베이커리 전문가이기에 다양한 설명은 물론 책에 소개된 베이커리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까지 곁들여있어 더욱 풍성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언젠가 뉴욕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이 책을 들고 까페 투어를 해보고 싶다.

 

m****0 2013.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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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시티! 뉴욕 최고의 카페를 찾아 -홍우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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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꼭 가봐야할 커피 & 베이커리 로드!   뉴욕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세련된 느낌이다. 그런 곳에서의 커피 한잔은.. 어떤 잔에 담겨있어도 이쁠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사동에서 커피를 마셔도 왠지 우리나라 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 같다랄까-) 그런 뉴욕의 최고의 카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니... 책을 펼치면서 왠지 여행 에세이와 곁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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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꼭 가봐야할 커피 & 베이커리 로드!
 
뉴욕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세련된 느낌이다.
그런 곳에서의 커피 한잔은.. 어떤 잔에 담겨있어도 이쁠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사동에서 커피를 마셔도 왠지 우리나라 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 같다랄까-)
그런 뉴욕의 최고의 카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니...
책을 펼치면서 왠지 여행 에세이와 곁들어진 책을 보는 것 같아서 더 즐거웠었다.
 
총 282개를 소개하고 있는 책인데.. 난 이 책을 쓴 작가가 더 신기했다.
커피와 빵을 공부한지 3년차가 되었다는 작가.
대체 얼만큼을 공부했길래 주변에서 이제 그만하라고 말리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그것도 외국을) 다녀올 수 있던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 분야에서 3년이래봤자 사실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 않는데..
그 분야에서 인정을 받은 부분이 있다는 사실에서 왠지 작가의 프롤로그에서 놀랐었다.
 
이 책에서는 정말 다양한 커피를 소개하고 있다.
같은 에소프레소라 할찌라도 그 가게의 특성을 담고 있는것에 따라 다르게 소개해두었기때문에
한잔의 커피로 여러가지 맛을 낼 수 있다는걸 새삼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가게의 모습을 사진으로 직접 담아두었기때문에 뉴욕 카페들의 모습을 옅볼 수 있다는 점이
직접 뉴욕까지 갈 수 없는 나에게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 또 다른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된다.
 
 
더불어.. 찾아가기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약도가 다 나와있다.
간단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는데 과연.. 언제 한번쯤 가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었다.
그래도 내가 언젠가 뉴욕을 간다면.. 가보고 싶은 곳이 최소한 10개 이상은 있다는 점에서 즐거웠고
내 나라가 아닌 다른 곳에 가서 즐길 수 있는 (보증된) 먹거리가 있다는 사실에 뿌듯한 마음이 들었었다.
 
 
뒷쪽으로 가면 디저트에 관련된 베이커리 종류도 다양한 사진과 함께 나와있다.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지는 것들도 제법 있었던지라 사진을 나도 모르게 자세히 보게 되었다랄까-
 
우리나라도 이젠 카페들도 많이 생기고 전문적인 곳들이 다양해진 형태로 있는것 같다.
하지만 그와 또 다른 느낌인 뉴욕의 카페들.
커피와 베이커리 로드로 먹고 찍고 쓰며 이 책을 만든 작가 분이 일단 가장 대단하다고 느껴졌고
더불어 커피와 그 거리만의 이야기나 카페만의 이야기도 담아서 따뜻함도 느껴졌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한번쯤 가보고 싶다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설레임을 주는 책이였다.
 
c****i 201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더시티! - 뉴욕 최고의 카페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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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 홍우향 씨가 카페를 차리기 전 마지막 과정으로 커피와 베이커리 연수와 시장조사를 위해 뉴욕의 카페와 베이커리를 탐방하고 배우고 느낀 것을 기록한 책이다.   커피 없이는 단 하루도 못사는 커피홀릭, 빵 먹는 게 낙에서 출발해 급기야 베이킹 마저 직접하는 사람들, 커피나 베이커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 특히 카페 창업을 하기 전에 커피 선정이나 가게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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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 홍우향 씨가 카페를 차리기 전 마지막 과정으로 커피와 베이커리 연수와 시장조사를 위해

뉴욕의 카페와 베이커리를 탐방하고 배우고 느낀 것을 기록한 책이다.

 

커피 없이는 단 하루도 못사는 커피홀릭, 빵 먹는 게 낙에서 출발해 급기야 베이킹 마저 직접하는 사람들,

커피나 베이커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 특히 카페 창업을 하기 전에 커피 선정이나 가게 인테리어 등의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콘셉트로 쓰여진 책이다.

 

그러다보니 뉴욕의 여러 카페에서 사용되는 커피 머신, 원두 브랜드별 테이스트, 각 카페의 콘셉트,

동선이나 가구 등의 인테리어 정보를 얻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뉴욕하면 한 손에 테이크 아웃 커피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익숙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다양한 커피를 즐기게된 거는 우리와 비슷한 시기라는 것을 알게 돼 놀랐다. 게다가 미국인들이 커피에 우유와 설탕을 넣어서 마시는 걸 좋아한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줄로만 알았는데 우리나라의 다방커피 원조는 그들이었나 보다.

 

너무나 유명한 'Kaffe 1668', 책으로 벽지와 조명을 만든 '맥널리 잭슨 카페', 실린더에서 커피가 쉭하고

나오는 기발한 머신과 그 장면을 내 눈으로 보고픈 '로스팅 플랜트 커피', Tea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아르고 티카페', 나른한 오후 공원을 거닐다가 들르고픈 '그라운드 서포트' 그리고 베이커리 카페 중에서 꼭 가서 먹어도 보고 체험도 해보고 싶게 한 '르 팽 쿼티디앙', 느긋하고 적당한 아침시간쯤 찾아가 배고픔을 채우고 뉴욕의 아웃사이더들이란 어떤 이들인지 사람 구경도 해보고 싶었던 곳 '카페 올린'

모두 이 ≪원더시티!≫ 덕에 알게 되고 가보고 싶어졌다.

 


 

커피홀릭이라 자처하긴 했어도 이 책을 보다보니 모르는 게 참 많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읽다가 더러는 몇 번씩 반복해서 그 부분을 읽어보기도 했으나 전문용어?들이다 보니 결국 모르고

넘어가게 되기도 했다는 슬픈 이야기도 있다~ 아ㅎㅎ

 

뉴욕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커피 클래스와 베이커리 클래스가 많다니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나도 한번 뉴욕 카페에서 커피도 배워보고 싶고 베이커리 클래스에도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s****2 2013.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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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 가득~ [원더시티! 뉴욕 최고의 카페를 찾아]
"커피향 가득~ [원더시티! 뉴욕 최고의 카페를 찾아]" 내용보기
지금 당장 가볼 수도 없는데~ 당장은 고사하고 몇년 안에 갈 일이 있을 것 같지도 않은데~여기에 등장하는 카페에 가서 커피와 베이커리를 먹고싶은 마음이 너무너무 커지면 어쩌지? 요런 마음에 끌리면서도 몇 번은 외면했던 이 책!! 그.러.나. 어쨌건 처음 느낌 호기심이나 끌림이 너~무 컸던게다. 해서, 구냥 읽어보기로~ ㅎㅎㅎ   이 책은 커피와 빵을 공부해 오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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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가볼 수도 없는데~
당장은 고사하고 몇년 안에 갈 일이 있을 것 같지도 않은데~
여기에 등장하는 카페에 가서 커피와 베이커리를 먹고싶은 마음이 너무너무 커지면 어쩌지?
요런 마음에 끌리면서도 몇 번은 외면했던 이 책!!
그.러.나.
어쨌건 처음 느낌 호기심이나 끌림이 너~무 컸던게다.
해서, 구냥 읽어보기로~ ㅎㅎㅎ
 
이 책은 커피와 빵을 공부해 오며 자신의 카페를 열고자 하던 작가님이
오픈하기 전 마지막으로 연수 겸 시장조사를 위해 뉴욕탐방에 나선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 뉴욕이야? 뉴욕 얘기는 너무 많잖아!! 하면서 지인들이 만류했다지만,
작가님 본인은 카페를 연다면 무조건 '뉴욕스타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셨기에
뉴욕의 이야기를 쓰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셨단다. 
 
작가님 스스로 밝히셨듯이 이 책은 단순 맛집 정보? 류의 수준은 아니고,
조금은 전문적인 지식이 포함되어 있다.  
해서, 나같은 완전 초보보단 커피나 베이커리에 대한 관심이 있으시고,
실제 카페를 운영중이시거나 아니면 창업을 준비중인 분이 읽으면 딱!! 좋을 책인 것 같다
 
난 그저 사진으로 등장하는 카페의 모습을 보고 반하고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커피맛을 상상해 보고자 애쓰고
각종 베이커리 사진에 침 꿀꺽 삼켜가며 힘겹게(?) 읽었다. ㅎㅎ
 
싫어하는 게 엄청 많은 반면,
좋아하는 건 정말 죽어라 하는 스탈의 나.
(지금 좋아라 하는 것 :
책읽기 - 연간 200권 내외
영화보기 - 연간 135편 이상
운동하기 - 평일엔 매일 PT 있는 날은 하루에 두 번, 주말에도 일정없으면 가기)
 
어쨌거나 커피를 '좋아'하는 축에 속하기에 커피에 대해 좀 공부해볼까? 싶은 생각도~
집에 커피머신을 들여놓을까? 하는 생각도~
일년에 두어 번은 꼬~옥!! 하게 된다지.
 
이 참에 진짜 확!! 빠져서 커피공부 좀 해볼까? 싶은 생각에 불을 지른 책~ ^^
아울러 각 장의 끝에 있는 약도를 보며 각 카페를 탐방해보고 싶다는 충동이 마구마구 들었던 책~ ^^

 

k*****8 201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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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시티! 뉴욕 최고의 카페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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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는 아직 가본 적이 없다. 그리고 그렇게 가보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순간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되어버렸다. 다른 나라에 가본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좋아하는 것을 배우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는 곳을 찾은 것이다.   뉴욕에 관한 책이 아니라 커피나 베이커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얻었으면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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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는 아직 가본 적이 없다. 그리고 그렇게 가보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순간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되어버렸다. 다른 나라에 가본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좋아하는 것을 배우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는 곳을 찾은 것이다.

 

뉴욕에 관한 책이 아니라 커피나 베이커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얻었으면 한다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다. 정보 위주의 책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하는데 정보도 있고 재미있기도 했다. 좋은 정보가 많아서 뉴욕에 간다고 한다면 꼭 이 책에 나와 있는 가게를 모두 메모해서 가봐야겠다고 생각할 정도이다. 커피에 관해서 넘쳐나는 책이 많은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와서 좋다.

 

가게마다 어떤 커피를 사용하는지 어떤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만약에 카페를 창업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좋은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어서 편하다. 그리고 이해를 못하겠다고 생각한 내용은 책을 천천히 읽다보면 꼭 자세한 설명이 나오게 된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것이 뭐지 하면서 의문을 가지고 책에 표시를 해놓았다가 뒤에서 그 해답을 찾기도 한다. 아마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설명하고자했다면 지루했을지도 모르겠다.

 

미국에서는 핸드 드립을 마시지 않는 줄 알았는데 푸어 오버라는 명칭으로 존재하며 사람들이 찾는다고 하니 이제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 전 세계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같다. 중간 중간에 커피를 마시러 가는 가게마다 좋은 점에 대해서 저자기 느낀 점을 따로 표시해 놓고 있어서 집에서도 이런 방법을 활용해 볼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커핑은 원두 상태에서 각각 향을 맡아보고 물에 우려 향과 맛을 보며 원두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1. 먼저 커핑할 원두 12g을 굵게 갈아서 두꺼운 사기 커피 잔에 넣는다.

2. 손으로 코만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컵을 막고 향을 맡는다.

3. 물을 팔팔 끓인 뒤 뚜껑을 열어 한 김식인 후 잔에 220ml의 물을 붓는다.

4. 젖은 상태에서 아로마를 맡는다.

5. 약 4분 정도가 지나면 숟가락으로 커피를 저어 혼합된 상태의 향을 맡는다.

6. 3분 정도가 지나 커피가 가라앉으면 맛을 본다. 여러 종류를 커핑한다면 너무 많이 마시지 않기 위해 뱉어내고 중간 중간 미지근한 물로 입을 헹군다.

7. 커피의 종류, 생산지, 로스팅 정도, 느낌 등을 기록한다.

 

Kaffe 1668에서 커피 주문을 받는 바리스타가 저자의 이름을 물어봐서 작업을 거나하고 오해를 했다고 해서 웃었는데 주문을 하면 이름을 물어보고 영수증에 기록했다가 커피가 나오면 이름을 불러준다고 한다. 이 책에는 많은 좋은 점들을 기록해 놓고 있는데 좋은 점은 기억했다가 나중에 이용해야지 하면서 책을 읽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기계와 좋은 원두로 커피를 만들지만 바리스타의 실력에 따라 커피의 맛이 달라지는데 자신만의 가게를 만들 생각이 있는 사람은 커피 추출하는 실력을 늘려야한다는 가장 기본적이 이야기도 하고 있다. 

2*******6 201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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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시티! 뉴욕 최고의 카페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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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이미 밝힌 것처럼 뉴욕에 대한 책들은 쏟아질만큼 쏟아져있다. 뉴욕여행,문화,지역,맛집,직업,미술,예술 등등 여러 분야에 걸쳐 뉴욕은 더이상 까발려질 것이 없을 것만큼 알려져 있다. 그런 뉴욕에 대해 무엇이 더 알고 싶어 나는 또 다시 뉴욕에 대한 책을 꺼내들었을까. [원더시티! 뉴욕 최고의 카페를 찾아]는 좋아하는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뉴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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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이미 밝힌 것처럼 뉴욕에 대한 책들은 쏟아질만큼 쏟아져있다. 뉴욕여행,문화,지역,맛집,직업,미술,예술 등등 여러 분야에 걸쳐 뉴욕은 더이상 까발려질 것이 없을 것만큼 알려져 있다. 그런 뉴욕에 대해 무엇이 더 알고 싶어 나는 또 다시 뉴욕에 대한 책을 꺼내들었을까. [원더시티! 뉴욕 최고의 카페를 찾아]는 좋아하는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뉴욕을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또 다시 뉴욕에 대한 짝사랑을 시작하고 있다.

 

책 한 권 옆구리에 끼고 비행기를 타고 훌쩍 떠나 뉴욕의 어느 카페에서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나의 내일을 꿈꿔 보면서 나는 이 책을 보고 또 보고 있다. 아마 너덜너덜해질때까지 멈추지 못할 것 같다. 커피 없이 단 하루도 살 수 없듯이 꿈 없이 단 하루를 버텨본 일이 없으므로. 나만의 카페가 탐나 바리스타도 되어보고 맛나는 빵들을 잔뜩 사먹고 싶어서 다이어트도 포기해버렸지만 나는 여전히 질리지 않고 커피와 베이커리를 사랑하고 있다.

 

흑인 바리스타가 있다는 그라운드 서포드도, 멋쟁이 훈남 바리스타들이 바글바글하다는 카페 1668도 궁금하다. 걷기좋은 10월에 뉴욕에 갈 수 있을까. 카페투어만으로도 뉴욕은 충분히 멋진 지역이 될텐데. 나는 또 내년에 떠날 여행을 꿈꿔본다. 저렴한 커피보다는 정당한 가격을 치룬 좋은 생두를 원료로 한 스페셜티 커피가 가득한 곳들이 많아진다니...더더욱 탐나는 곳들이 아닌가 싶다. 그 곳에서 고구마 같은 단맛이 난다는 예가체프, 캐러멜맛의 토스카모도 그 지역에서 맛보고 싶다.

 

스타벅스 출신인 엔지니어 마이크 카스웰이 만들었다는 자바봇도 구경해보고 싶은 욕심이 커졌다. 자판기 누르듯 두두둑 떨어지는 그 행복한 소리를 귀에 담고 싶고 북머신 서비스도 받아보고 싶다. 이모저모 탐나는 것들이 가득한 뉴욕. 다른 것들은 제쳐두고라도 커피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는 곳이 뉴욕이므로 카페투어를 해보기 위해 책을 다시 뒤적거리고 있다.

 

여유가 허락되면 베이커리 단기 클래스 수업도 받아보고 싶고 커피를 직접 뽑고 빵을 직접 만들어 뉴욕의 카페같은 분위기 속에서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힐링타임을 선물해주는 꿈도 꾸어본다. 뉴욕에서 꼭 가봐야 할 커피 와 베이커리 로드는 이제 내게 꿈의 로드이자 퀸스로드가 되어버렸다. 그 어떤 도시의 커피거리보다 탐다는 곳, 뉴욕. 커피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죽기전에 꼭 한번은 가봐야할 곳으로 내 마음 속 지도속에 꼭 찍어두었다.


 

i*****i 201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