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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되지 않는 위로를 책을 통해 받았다. 필요이상으로 아는척하지도, 자기 멋대로 판단하지도, 내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훈계하는것도 아닌 있는 그대로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책,
마음이 지치고 외롭고, 위로받고 싶지만 누구에게도 위로 받고 싶지않은 양가감정이 들 때
이 책을 통해 위로 받길 바란다.
위로를 핑계로 나아지라는 강요를 하지 않는다, 시간이 가면 치유된다며 내 아픔을 쉬운것으로 나를 나약한 사람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그것만으로 충분한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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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일기는 어머니의 죽음과 그 이후의 자신의 삶에 대해 하루하루 애도하며 써내려간 기록들이에요. 감정에 휩쓸려 정말 중요한 진실을 놓쳐버리지 않도록 어머니의 죽음이 가져다 준 변화와 진실에 대해 꾹꾹 눌러쓴 글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읽고 나서 주변에 어머니의 죽음을 겪고 힘들어하던 지인에게도 선물했어요. 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