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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라는 작가 자체가 굉장히 유명하고 일본 추리소설 계에서 많이 오마주를 했는데 정작 그 작가 작품을 읽어본 적은 없어서....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제일 추천도 많이 받고 유명한 작품이라 그런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제목을 보니 외딴섬 퍼즐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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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에도가와 란포'의 책은 처음 읽어본다. 일본 추리소설 작가소개란에 보면 수없이 등장하는 이름 '에도가와 란포' 그의 환갑을 맞아 탄생한 '에도가와 란포상'은 지금까지도 일본의 추리소설계에서는 가장 권위있는 상이며, 추리작가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일본 추리작가 소개란에 늘 등장하는 이름이라서 그런지 낯설지가 않았고, 그 상이 일본추리소설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작가의 이름이라 하니 이 작가의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여러책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괴이한 소설이면서, 읽기 어려워하는 이들도 있다고 하는 '외딴섬 악마'를 첫 책으로 선택했다. 전체적으로 괴이한 내용이긴 하나, 읽다보면 어느정도 예측이 맞기도 했다. ( 나의 영혼이 탁한가... 이럴것 같다 예측해놓고도.. 맞으면 안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다. (재미있으면 안되는건가... 싶기도 ㅎㅎㅎ) 이 책은 화자인 미노우라의 상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미노우라 자신이 쓴 책이라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그동안 있었던 일을 독자한테 이야기하는 식으로 씌어있다보니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는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외 등장하는 사람들의 속내를 알 수 없으니 궁금하긴 하지만, 자신의 속내만큼은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시작부터 일단 미끼를 던진다. 미노우라의 연인인 하쓰요가 죽었다. 그리고 하쓰요의 사건을 파헤치던 탐정도 죽었다. 하쓰요는 밀실에서 살해되었고, 탐정은 탁트인 해변가에서 사람들이 많은 와중에 살해되었다. 그것도 살해예고시간에 딱 맞춰서! 너무나 대조적인 두 죽음. 미노우라는 지인인 미치오와 함께 사건을 파헤쳐 나간다. 이렇게 초반은 추리소설의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드디어 그 둘은 '외딴섬'으로 가게 된다. 외딴섬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추리소설에 더하여 보물을 찾으러 나서는 모험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나 끝없는 미로의 동굴에 갇혀서 생사를 넘나드는 장면은 한치앞을 알 수 없게 만든다. 다행스런 점은, 어쨌든 그 미로를 빠져나갔기에 이렇게 독자들이 볼 수 있게 책을 쓴것이 아닌가. 미로를 탈출하긴 했다는 것이다. 제목처럼 외딴섬엔 악마가 살고 있었다. 그곳에서 인간의 윤리를 저버린 악마의 엽기적인 행위를 알게 된다. 마지막에 그 악마가 미쳐버리는게 좀... 아이러니하긴 하다. 그동안 그렇게 극악무도한 행위를 하면서도 잘만 살다가, 보물을 보고 눈이 돌았나??? 아무튼...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어떻게 이런상황과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 작가도 정상은 아닌듯 ㅎㅎㅎㅎㅎㅎ 하긴... 그러니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겠지^^;;; (하긴... 나도 깨작거리며 글을 쓰다보면 내속의 다른이가 글을 쓰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다...--;;;) 요즘은 너무나 끔찍하고 잔인한 이야기와, 연출이 많다보니 이 정도는 그래... 괴이하고 엽기적이긴 하나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었다. 작가도 궁금했지만, 호기심이 더 크게 작용해서 읽은 책이다. 간결한 문장으로, 미노우라의 심리와 그가 처한 상황이 빠른 전개로 펼쳐진다. 재미있고, 어느 부분에선 소름이 돋기도 했다. 결국은 상처와 버림받음으로 이런 괴물이 된것이 안타깝긴 하다. 하지만 본인이 선택한 것이니 당연히 선택에 따른 결과 또한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샴쌍둥이의 등장, 결론적으로 자매를 사랑한 미노우라, 끝내 미노우라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가버린 미치오. 괴이함, 엽기적, 로맨스, 동생애, 유괴, 비윤리적인 행위들... 그 모든것들이 집합된 소설이다. 재미있으면서도 엽기적인, 괴상한 소설을 읽고 싶다면 외딴섬 악마가 딱일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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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저자의 소설 외딴섬 악마 리뷰입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추리 소설가로 일컬어지는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인데 유명한 것 같더라고요. 처음 도입부부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오싹하면서 기괴하기도 하고 음울한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재밌는 소설입니다. |
| 에도가와 란포 저/김문운 역 출판사 동서문화사에서 펴낸 <외딴섬 악마>을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일본의 유명 작가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이라 추천평들이 너무 좋아서 구매했는데 왜 이제 읽었을까 싶을정도로 몰입도 잘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예상치 못한 전개 허를 찌르는 결말이었어요 |
| 에도가와 란포 작가님께서 집필하신 외딴섬 악마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을 시간이 많지 않아서 단권을 보고싶어서 찾아봤는데 이 작품이 제 눈에 띄더라구요. 추리소설을 엄청 좋아하는데 줄거리를 보니 내꺼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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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가 집필한 소설인 외딴섬 악마의 후기입니다. 에도가와 란포는 일본의 미스터리 추리 소설가로 아주 유명한 작가인데요. 그 중 외딴섬 악마가 재미있다는 평을 많이 들었기에 구매하였는데 역시 재미있네요. 그가 추리 소설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 오랜만에 읽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거의 기억을 못해서 왜 제목이 외딴섬 악마였는지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미스터리 장르이긴한데 엽기성이 강한 작품인것 같습니다. 처음 읽을 때는 신기하게 읽은 것 같은데 두 번째 읽으니 세부적인 내용이 참 끔찍합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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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스터리 소설, 추리 소설의 거장이라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입니다. 일본 추리 소설은 거의 2000년 이후로 쓰여진 작품만 읽어본 것 같았는데 이 작품은 그보다 훨씬 이전에 쓰인 소설이지만 무척 몰입하며 읽은 것 같습니다. 거장이라 불리는 작가의 작품 답게 정말 읽는 재미가 뛰어난 것 같아요. 독특한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에도가와 란포 작가의 작품은 이 작품을 처음으로 읽었는데 작가의 다른 작품에도 관심이 가네요. 다음 기회에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싶네요. 추천합니다! |
| 에도가와 란포의 "외딴섬 악마"는 일본 미스터리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코미컬라이즈가 되기도 한 이 소설은 고립된 섬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치밀한 심리전과 기묘한 사건들이 독자를 끝까지 긴장하게 만듭니다. 섬세한 서술과 예리한 심리 분석이 돋보이며, 인물 간의 복잡한 관계와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은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이 책은 전통적인 탐정 소설의 틀을 뛰어넘어, 인간 내면의 어두운 심연을 탐구하는 독창적인 미스터리로서 큰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
| 외딴섬 악마 제목부터 강렬한 호기심이 들고 책 속 내용이 궁금해지는 좋은 제목 같습니다. 동서문화사에서 아주 오래전에 나온 책을 이북으로 옮긴 것이라 그런지 확실히 번역이 좀 예스럽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옛날에 나온 작품인지라 오히려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올리는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에도가와 란포 작은 이번에 처음 보는데 고전 추리소설의 매력이 새롭네요. 동서문화사 판본이 좀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적당한 가격에 다양한 소설을 볼 수 있는 점은 맘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