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트리시아 하이스미스 작가저/김문운 번역 출판사 동서문화사에서 펴낸 <태양은 가득히>을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너무 유명한 작품인데 소설로 읽어보고싶어서 구매했어요 번역이 오래되어 부자연스러웠지만 흥미진진한 전개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
| 원제는 재능있는 리플리씨인데 영화판인 알랭들롱 주연 태양은 가득히로 제목을 냈네요. 확실히 좀 번역이 올드하긴 해요. 페이지를 얼마 넘기지 않아 변태자란 단어 보고 흠칫 했습니다. 하지만 알랭들롱이 나온 영화 자체가 이젠 아주 고전작인지라 오래된 느낌이 영 어색하진 않습니다. 고전 추리소설의 매력이 새롭네요. 동서문화사 판본이 좀 옛날 느낌은 있지만 적당한 가격에 다양한 소설을 볼 수 있는 점은 맘에 듭니다. |
|
TOMY TOM TOM Chelsia Chan
매일 혼자 앉아 있는 너 친구들이 노느라 밖에 있는 동안 그래, 너의 꿈은 이루어질거야 토미 톰 톰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
태양에게 좋은 아침이라고 말하고 모든 울음이 가벼린 지금, 내가 말하는 걸 듣지 않을래 ? 토미 톰 톰 오늘 삶이 시작된거야
링딩동링딩동 토미를 위한 벨 우리의 토미 톰 톰 링딩동 토미를 위한 새들의 노래 우리의 토미 톰 톰
나는 단지 너를 위해 이 노래를 불러 네가 우울함을 느끼지 않기를 네가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볼 수 있길
링딩동 토미를 위한 새들의 노래 링딩동 링딩동 우리의 토미 톰 톰
너의 얼굴에 미소가 보여 또 다른 날에 그것을 잃겠지? 홍콩에서의 생활이 나쁘지 않길 바래 토미 톰 톰 슬프게 보이지 않기를
라라라라
책을 다 읽고 어렸을 적 유행하던 진추하의 토미톰톰이라는 곡이 생각났다. 집에 진추하의 베스트 앨범이 있었는데 진추하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좋은 곡들을 노래하는 가수였다.
리처드 그린리프나 톰 리플리나 모두 젊은 사람들 ... 젊은 사람들 사이에게 일어난 어떤 사건 그것이 무엇이건 참 슬프고 비극적일 수 있다. 많은 좋은 날들이 있는데 누가 누구를 헤치고 ... 뭐 그런 이야기...
토미톰톰으로 한 번 흥얼거리면 젊은이들에게 세상 사람들 모두 ,좋은 날들이, 행복한 삶이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알랭 들롱 주연의 영화로 너무도 유명한 작품 '태양은 가득히', 그 원작 소설을 괜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역시 고전 중의 명작이라 할만했다. 성공하고 싶은 욕망, 자기가 못 가진것을 가진 사람을 향한 시기 질투는 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예술 작품의 단골 소재가 되어왔을 만큼 인간의 치열한 본성이면서도 매우 흥미로운 소재다. 부잣집 아들 디키를 살해하고 그의 인생을 빼앗으려 했던 불나방 같은 청년 톰의 처절한 인생이 펼쳐진다. |
| 너무나 유명한 소설이다. 아니 다들 영화로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영화는 이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작품이 원작이다. 동서 미스터리 북스의 오래된 번역을 욕하면서도 살 수 밖에 없는 건.. 아니 어떻게 이 유명한 책의 이북이 동서 미스터리 북스에서 나온 것 밖에 없지? 추리 스릴러 독자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다행이 이 책에서는 번역이 그리 거슬리지 않는다. |
|
책 커버처럼 알랭 들롱이 주연했던 프랑스 영화판의 제목을 그대로 번역한 '태양은 가득히'는 다른 새로운 번역들로도 소개되어 있죠. 요즘엔 을유문화사에서 이 리플리 시리즈 완역본을 출판했구요. 이 버젼을 사 본 건 옛날에 읽었다는 약간의 향수 때문입니다. 좀 아귀가 덜 맞게 짜여진 듯한 번역체 문체나 예전 번역임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 있지만요. 작가 하이스미스의 팬으로서 물론 이 작품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읽어도 2,3시간을 정신적으로 포만감 있게, 스릴 있게 보내기에 충분한 소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