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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미드 「워킹 데드」의 원작이자 좀비 아포칼립스를 소재로 한 코믹스 최초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고 《뉴욕타임스》 16주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의 만화 『워킹데드』가 출간되었다.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세상에서 가족과 생존자들을 이끌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미국의 대표적인 묵시록 만화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현재까지 14편이 출간되었다. 이번 한국판은 5권까지 번역되었으며, 순차적으로 내년까지 모두 출간할 계획을 하고 있다. 좀비 영화는 보통 이런 식으로 끝나게 마련이다. ‘어이쿠,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그만 끝내야겠군.’ 등장인물들은 거의 다 죽거나 모조리 죽거나, 아니면 차를 타고 석양 속으로 사라진다. 나는 그런 식의 결말을 볼 때마다 생각했다. ‘이 다음에도 할 이야기가 한참 남았을 텐데.’ 『워킹 데드』는 바로 그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정말 이번 작품은 너무나 명작인것 같다. 너무나 만족스럽다 그림체도 만족 스럽고 특히 스토리 라인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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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커크먼의 워킹데드 4권에서 주인공 릭 그라임스와 그의 가족들은 좀비를 피해 애틀랜타를 떠나던 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감옥에서 새롭게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어느정도 안전을 찾게된 일행이지만 그 안에서도 인간간에 다툼이 일어나 좀비에 의해서가 아니라 같은 인간에 의해서 몇명이 목숨을 잃게 된다. 마치 말세가 온 것과 같은 세상에서 법과 인성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처음 갑벼게 읽기 시작한 이 만화를 진지하게 읽고 있다. 좀비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끼리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로 파괴하려 다는 모습을 보고 작가가 전해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