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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눈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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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사이버리즘적 특징에 따라 누구나가 원하기만 하면 글을 써 작가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 책은 그 중 다른 장르의 글쓰기와 구별해 수필이 사이버 환경과 잘 어울리는 장르적 속성을 이야기 하며, 디지털 시대 수필의 위상과 특징에 대해서 말한다. 또한 붓가는 대로 쓰는 무형식의 문학이라는 수필이 완성된 문학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형식이 필요한지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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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사이버리즘적 특징에 따라 누구나가 원하기만 하면 글을 써 작가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 책은 그 중 다른 장르의 글쓰기와 구별해 수필이 사이버 환경과 잘 어울리는 장르적 속성을 이야기 하며, 디지털 시대 수필의 위상과 특징에 대해서 말한다. 또한 붓가는 대로 쓰는 무형식의 문학이라는 수필이 완성된 문학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형식이 필요한지 창작방법에 대해 알려주며, 더불어 기성 수필가의 작품 세계를 탐색해 보여주기도 한다. 문학평론가이며 수필가인 저자의 학문적 깊이와 수필에 대한 애정을 엿볼수 있는 글이다.

 

이 책을

수필의 특성을 알아, 제대로 감상하며,

나아가 창작의 길 위에 선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나침반과 같은 안내서로 추천한다.

l***3 2012.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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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기 교수님의 '수필의 형식과 미학' 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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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헤맨 것은 아니었으나 어쩌다 우연히 내 삶에 수필이 들어 왔다. 아직도 공부를 시작하는 단계에 있다. 마음을 온전히 빼앗긴 것도 아니면서 이 언저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수필은 나에게 매력을 느기게도 하지만 온전히 풍덩 빠지고 싶지 않은 분야이기도 했다. 기존의 수필가들이 은연 중 만들어 놓은 영역에 대한 불편함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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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헤맨 것은 아니었으나 어쩌다 우연히 내 삶에 수필이 들어 왔다. 아직도 공부를 시작하는 단계에 있다. 마음을 온전히 빼앗긴 것도 아니면서 이 언저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수필은 나에게 매력을 느기게도 하지만 온전히 풍덩 빠지고 싶지 않은 분야이기도 했다. 기존의 수필가들이 은연 중 만들어 놓은 영역에 대한 불편함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는 수필에 대한 나의 복잡다단한 고민과 같은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을 제시해 주었다. 수필과 함께 한 시간, 수필에 대한 사랑, 문학에 대한 대리석 같은 견고한 학문적 바탕없이는 절대 담을 수 없는 내용이다.

 

 변화하는 흐름속에서 수필 계를 이끌어가는 학자로서 수필을 재조명하고 이론적으로 제시하는 진단은 글을 쓰고자 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정확한 방향을 알려 준다.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이 힘을 준다. 앞으로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더없이 좋은 나침판으로서의 역할을 제시해 준다.

 

그래서 즐겁게 읽었고, 용기를 가졌다. 수필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보석이 될만한 내용이 가득하다!!

f******7 2012.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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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의 형식과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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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는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글쓰기를 포용할 수 있는 장르가 수필이다. 이 문장이 먼저 눈에 띈다. 이 시대의 수필문학의 위치와 고유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한다.   제2부에서는 수필의 형식에 대하여 저자의 깊은 수필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문학으로서 수필의 요건과 삶에 대한 탐구, 철학적 사유, 수필의 은유 구조 등을 수필 작품을 통해 알기 쉽도록 풀어 썼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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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는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글쓰기를 포용할 수 있는 장르가 수필이다. 이 문장이 먼저 눈에 띈다. 이 시대의 수필문학의 위치와 고유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한다.

 

제2부에서는 수필의 형식에 대하여 저자의 깊은 수필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문학으로서 수필의 요건과 삶에 대한 탐구, 철학적 사유, 수필의 은유 구조 등을 수필 작품을 통해 알기 쉽도록 풀어 썼다.

 

특히 제3부 해석적 수필쓰기에서는 수필 작품을 통해 더욱 자세히 수필이 지향할 점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다.

 

문학을 공부하는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신재기 교수님의 [수필의 형식과 미학] 이 책을 꼭 필독하도록 권장하고 싶다.

j********r 2013.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