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정말정말 추천입니다^^ 음.. 일단 이 책은요 일본서적 해석본이라 그런지 일본 만화책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무지무지 매혹적인 여성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단 여성의 아름다움을 잘 나타낼 수가 있겠죠? 여기서는 제일 기본인 뼈의 모습 근육의 모습 그 위의 살이 어떻게 입혀지는 가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또 여성의 상징인 가슴이라던가 엉덩이 혹은 몸매에 대해 잘 나와 있고요 여성의 복장도 설명이 돼어 있습니다 속옷부터 평상복 까지요.. 특히 여자에 대해 잘 모르시는 남자 분들에게 꼭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저도 여자지만 여자분들은 그림을 그릴때 더욱 예뻐보이게 그리고 싶으신 분들도 추천이요^^ |
| 만화를 그리다보면 사람을 그리지 않을 수 밖에 없죠. 2등신 캐릭터가 아닌 이상 인체의 비율에 따라서 그려야 하죠. 인체의 비율과 근육의 곡선 뼈의 움직임... 하지만 이런 것들은 누드를 많이 그려봐야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누드를 그린다 하더라도 인체의 움직임과 움직임에 따른 변화들을 설명해 놓은 것들도 필요하죠. 하지만 일반인이 미술해부학을 볼 기회도 없으며 누드를 그리기도 힘들죠. 실제로 누드와 만화의 캐릭간에도 거리가 있죠. 이 책은 바로 만화 캐릭터중 여자를 그리는 법을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여자를 더욱 여자 답게 그리는 점을 보여주고 있죠. 볼 수 있는 모든 자세에 대해서 그리는 방법도요. 이 책으로 한 차원 더 높게 여자 캐릭터를 그릴수 있게 될 것입니다. |
| 오늘 드디어 책이 나와 보니 역시 대단했다. 남자만 그리줄 알던 내가 드디어 여자 그리기도 가능해졌다. 얼굴은 그리 도움이 아니되지만, 몸과 형태, 그리는 방법 등은 그리는데 정말로 유익했다. 생각보다 큰 책이라서 그림도 큼직큼직한게 정말 마음에 들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자 그리는 데 중요한 역활을 차지하는 눈과, 얼굴 부위에 대하여 시대에 뒤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건 이 책이 좀 지난 책이라서 그러므로 감수 해야 할 듯싶다. 많은 만화가 지망 또는 취미생들중 남자들은 여자 그리기가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면 이책을 권해 주고 싶다. 정말 써볼만한 책이다. |
| 간단히 말해서 여자를 그린다고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일본 만화에 나올법한 몸매를 구성하는 것이 목적인 책이다. 고로 상당히 성적인 코드를 잘 활용한 면모를 보여준다. 따라서 일본 만화적인 그림을 그려볼려는 시도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본다고 해서 손해보는 일은 아니리라 생각한다. 원래 그림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그리려면 인체데생책이나 미술 해부학 책을 접하는 것이 훨씬 데생 실력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실전에서 쓰는데에는 역시나 가벼운 테크닉도 필요하다는 점에서 한번쯤은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점보다 원근감을 표현하고 있는 부분은 미술 해부학쪽에서도 보기 어려운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