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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흔한 '사랑' 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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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라는 단어가 있다. 참 흔한 말이다.  책 속에서도 흔히 쓰이고, 영화속에도 흔하게 다뤄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많이 쓰이는 말이다.  과장을 좀 보태면 세상에서 [사랑] 빼고는 얘기할 꺼리가 없어 보인다.   참 설레이는 단어다.  따뜻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끼워 넣으면 '설렘' 이라는 단어가 적합하고, 부모와 자식간에 끼워 놓으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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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라는 단어가 있다.

참 흔한 말이다.  책 속에서 흔히 쓰이고, 영화속에도 흔하게 다뤄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많이 쓰이는 말이다.  과장을 보태면 세상에서 [사랑] 빼고는 얘기할 꺼리가 없어 보인다.

 

참 설레이는 단어다.  따뜻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끼워 넣으면 '설렘' 이라는 단어가 적합하고,

부모와 자식간에 끼 놓으면 '따뜻함, 포근함' 이런 말들이 떠오른다.

 

세상 사람들에게서 똑같이 사용되는 단어 이지만, 누구도 똑같은 '사랑'을 하고 있지는 않다.  사랑하는 대상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리라. 서로 다른 사랑이어서 사랑은 하나 이면서, 하나가 아니기도 하다.

 

이 책에도 다양한 사랑이야기가 나온다.

어긋난 사랑, 혼자 하는 사랑, 슬픈 사랑, 아픈 사랑, 눈물나게 아름다운 사랑... 태양을 사랑한 눈사람처럼 자신의 생명이 죽어가는데도 멈출 수 없는 위험한 사랑도 있다. 하나 이상의 수많은 사랑이 등장한다.  "짧은 사랑이야기의 모음집" 이라는 제목으로도 어울릴 만한 책이다.

 

어떤 일을 할 때 초보자는 어설프다. 어설프기 때문에 실수가 많다. 실패를 줄이고,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면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  하지만 '사랑'은 글로도 말로도 배울 수 없는 '그 무엇' 인 것 같다.  세상에 수 많은 사랑이야기 중에 서로 비슷할 수는 있겠으나, 똑같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나와 같은 사랑이야기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을 배운다] 라기 보다는 나와 비슷한 다른 사랑의 경험을 전해 들으며 위로 받거나 공감 하면서 대리만족을 하는 게 아닐까 싶다. 사랑은 배우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경험하고 부딪쳐야만 하는 특별한 '그 무엇'이기 때문이다.



s***r 2012.12.27. 신고 공감 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생(生)의 나침반이 되어준 Love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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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배우다>와 <Books on Wednesday Diary>를 함께 담은 특별한정판. <사랑을 배우다>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012년 현재 여러 나라에서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책이다. 지난 이별을 위로하고 현재의 사랑을 축복한다. 사랑을 냉소하고 의심하는 이들에겐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북돋우며, 서툰 사랑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겐 나를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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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배우다>와 <Books on Wednesday Diary>를 함께 담은 특별한정판. <사랑을 배우다>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012년 현재 여러 나라에서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책이다. 지난 이별을 위로하고 현재의 사랑을 축복한다. 사랑을 냉소하고 의심하는 이들에겐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북돋우며, 서툰 사랑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겐 나를 사랑하여 그를 사랑하는, 또 그를 사랑하여 나를 사랑하는, 고요한 사랑의 지혜를 전한다.

프로이트의 가슴 아픈 사랑에서 까르띠에 가家의 영원한 사랑, 어느 무명씨의 아름다운 작별까지, 진심어린 사랑으로 인생에서 가장 따뜻한 순간을 놓치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우리의 사랑을 돌아보게 한다. 무라카미 하루키, 밀란 쿤데라, 셰익스피어, 버트런드 러셀, 칼 마르크스 등에게 생의 나침반이 되어준 사랑의 아포리즘도 담겨 있다. 사랑에 관한 유쾌한 농담, 촌철살인 잠언, 소소한 에피소드들도 흥미롭다.

 

프로이트의 가슴 아픈 사랑에서 까르띠에 가(家)의 영원한 사랑, 그리고 무명씨의 아름다운 작별까지, 진심어린 사랑으로 인생에서 가장 따뜻한 순간을 놓치지 않았던 이야기들. 과연 사람이 사랑을 아름답게 하는 걸까, 사랑이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걸까. 때론 가슴 저미고 때론 눈부시도록 반짝이는 타인의 사랑이 우리들의 삶과 사랑을 돌아보게 한다. 사람들은 조금씩 인생을 배운다. 그리고 조금씩 사랑을 배운다.

<사랑을 배우다>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현재 여러 나라에서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수많은 연인들이 주고받은 화제의 밀리언셀러다. 지난 이별을 위로하고 현재의 사랑을 축복한다. 사랑을 냉소하고 의심하는 이들에겐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북돋우며, 서툰 사랑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겐 나를 사랑하여 그를 사랑하는, 또 그를 사랑하여 나를 사랑하는, 고요한 사랑의 지혜를 전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2.12.24.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