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누는 행복 '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 책방'
"나누는 행복 '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 책방'" 내용보기
나를 위해 먼저 읽는 인성 책, 김영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5   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 책방엔 2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주인공 은별의 가정과 헌책방 주인 대문호 톨스토이 할아버지.   식당 일을 하는 부모님을 둔 은별인 식당에서 저녁을 먹지 않고 혼자 간단하게 해결한다. 주로 패스트푸드를 먹는데 자꾸 먹다보니 살이 찌고 살이 찌니 자신감이 사라지고 친
"나누는 행복 '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 책방'" 내용보기

나를 위해 먼저 읽는 인성 책, 김영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5

 

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 책방엔 2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주인공 은별의 가정과 헌책방 주인 대문호 톨스토이 할아버지.

 

식당 일을 하는 부모님을 둔 은별인 식당에서 저녁을 먹지 않고 혼자 간단하게 해결한다. 주로 패스트푸드를 먹는데 자꾸 먹다보니 살이 찌고 살이 찌니 자신감이 사라지고 친구와 싸우기 일수다. 물론 모든 아이들이 다 그러진 않지만. 부모님을 대신해 집안 일을 하고 간혹 식당 일을 거들기도 한다. 어느 날 청소를 하고 재활용품을 버리고 안 보는 책 몇 권을 재활용통에 넣는데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안 보는 책이냐며 다른 사람들은 볼 수 있다며 가져간다. 피자가 먹고 싶은 날 피자집에 가는데 피자집이 '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 책방'으로 바뀌어져 있어서 들어가보니 그 날 만난 할아버지가 계셨다. 인사를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친해진다.

 

부모님이 바쁘다 보니 일요일 가족 여행이 부러운 은별이는 거짓으로 작문 숙제를 하는데 선생님의 칭찬을 받고 당황하고 선생님께 솔직하게 고백을 한다. 하지만 선생님은 내용은 거짓이지만 그렇게 될 수 있지 않겠냐며 좋은 글이라고 칭찬을 한다.

 

톨스토이 할아버지는 은별에게 자상한 모습을 보여준다. 헌 책을 버린 은별에게 세상 모든 물건은 저마다 쓰임이 있으며 헌 책은 폐지로 재활용할 수 있지만 정말 망가졌을 경우라고 말하고 간편한 음식을 찾다 뚱뚱해져서 속상하다는 말에 몸을 음식에 맡기지 말고 자신이 몸의 주인이 되라고 절제하지 않는 욕심이 문제라고 말해준다.

 

아픈 엄마를 대신 해 식당 일을 거들다가 아빠의 도움으로 김밥을 싸는데 마침 들어온 노숙자 아저씨가 맛있게 먹자 아빠에게 냄새 난다고 내보내라고 말한 자신이 부끄럽다. 해고당한 후 고생끝에 식당을 차린 아빠는 이제부터 주변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겠다고 결심하고 실천하면서 일요일이면 100인분의 음식을 준비한 밥차를 운영한다. 부모님의 밥차 도우미로 가보고 밥을 나누는게 아니라 조건 없이 나누는 마음, 바로 사랑을 나누는 거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이해한다.

 

나누는 마음 그리고 행복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되면 향기를 지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톨스토이의 말씀이 마음에 남는다.

 

 

엄마의 스케줄에 따라 공부한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게 도와준

스스로 성장하자 ‘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나의 가치를 만들어 줄 꿈을 찾자 ‘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

나도 소중하듯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 하신 

내 마음을 알고 즐기자 ‘공자 아저씨네 빵 가게’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극복하는 것과 절제를 일러주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극복하자 '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

 

 

 

 



 

 

 

s******a 2014.03.14. 신고 공감 4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
"^^*" 내용보기
사람의 소중함,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해주는 톨스토이의 작품들을 읽으며 감상에 빠졌던 일들이 생각났다. 톨스토이의 책에서 나온 이야기 주제들을 고스란히 녹여서 재미있게 책으로 엮어낸 책을 읽는다는 것은 참 재미있고 즐거운 일이다. 긍정적인 사고들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바른 생활의 길라잡이와 같은 책이다. 무엇보다 글을 쓴 다는 것은 그사람의 마음에 한걸음 더 다가서
"^^*" 내용보기
사람의 소중함,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해주는 톨스토이의 작품들을 읽으며 감상에 빠졌던 일들이 생각났다. 톨스토이의 책에서 나온 이야기 주제들을 고스란히 녹여서 재미있게 책으로 엮어낸 책을 읽는다는 것은 참 재미있고 즐거운 일이다. 긍정적인 사고들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바른 생활의 길라잡이와 같은 책이다. 무엇보다 글을 쓴 다는 것은 그사람의 마음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것이라는 것,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는 것, 대가를 바라는 선행은 올바른 선행이 아니라는 것에 대하여 재미있게 풀어쓴 이야기들을 보면서 현대에 맞게 풀어쓴 내용이 참 마음에 와 닿았다. 정말 선한 길로 가는 길, 소중한 가치들에 대하여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시리즈를 다 사서 읽고 싶어졌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가치로운 일들을 실행에 옮기기를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가지 고민들로 힘든 친구들이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며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지니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오랜만에 유익한 책을 읽고 행복했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톨스토이 아저씨네 헌책방을 읽고...
"톨스토이 아저씨네 헌책방을 읽고..."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인 은별이는 엄마와 아빠가 분식점을 하셔서 은별이는 부모님이 늦을때면 엄마를 대신해서 집안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부모님 말씀도 안 듣고 부모님을 원망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은별이는 어쩔 수 없이 집에 있는 헌책을 버리다가 헌책방 주인인 톨스토이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은별이는 톨스토이 아저씨와 헌 책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톨스토이 아저씨네 헌책방을 읽고..."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인 은별이는 엄마와 아빠가 분식점을 하셔서 은별이는 부모님이 늦을때면 엄마를 대신해서 집안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부모님 말씀도 안 듣고 부모님을 원망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은별이는 어쩔 수 없이 집에 있는 헌책을 버리다가 헌책방 주인인 톨스토이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은별이는 톨스토이 아저씨와 헌 책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에 대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은별이는 점점 자신의 친구와 주변 사람들을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 후에는 부모님과 같이 목욕탕도 가고 여행도 가면서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나도 은별이 처럼 부모님 말씀을 안 들은 것이 생각나서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은별이가 톨스토이 아저씨를 만나서 긍정적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아이가 된 것이 감동적 이었습니다. 나도 톨스토이 아저씨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이 많았고 다음에도 이 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m****3 2015.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긍정적인 자세를 배워요.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긍정적인 자세를 배워요." 내용보기
"톨스토이"는 이름만 들어도 꼭 내가 그 책들을 다 읽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다.  전쟁과 평화, 부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 등 책을 읽었던 안 읽었던 한번쯤은 다들어본 책 제목이다. 러시아의 대 문호로 알려진 톨스토이는 너무 위대해서인지 우리와 같이 살았던 사람이 아니라 다른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같이 멀게만 느껴진다.     그런 톨스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긍정적인 자세를 배워요." 내용보기

   "톨스토이"는 이름만 들어도 꼭 내가 그 책들을 다 읽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다.  전쟁과 평화, 부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 등 책을 읽었던 안 읽었던 한번쯤은 다들어본 책 제목이다. 러시아의 대 문호로 알려진 톨스토이는 너무 위대해서인지 우리와 같이 살았던 사람이 아니라 다른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같이 멀게만 느껴진다.

 

  그런 톨스토이가 우리 이웃의 다정한 할아버지로 등장하는 인문학 동화책 <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은 딱딱한 위인전이 아닌 나의 생활과 함께하는 이웃으로써의 톨스토이를 가깝게 연결해주는 책이었다.

  은별이는 비오는 날 부모님이 우산을 가져다 주기를 바라고, 친구 혜지의 집에 갔다가도 송이의 말에 금방 마음 상해서 집으로 돌아가는, 패스트푸드인 햄버거를 먹지 말아야지 마음 먹었다가고 행동으로 실천이 안되어 속상해하는 우리 주변의 꼬마 아이이다. 톨스토이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은별이는 책과 친구가 되는 법(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서로 나누는 기쁨(대가를 바라고 하는 행동은 이미 선행이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 마음을 전하는 글쓰기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글을 쓰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에도 다가서게 되는 은별이는 매일 다투던 송이와도 화해하면서 친하게 지내게 된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현재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것이다.)

 

  톨스토이의 인생 전반에 걸쳐 또 그의 작품 세계 전반에 걸쳐 담겨있는 생각을 은별이의 변화를 통해 한걸음씩 따라 가다보니 더욱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책을 읽다보니 은별이가 하나씩 깨닫게 될 때마다 나도 톨스토이의 책을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도 드는 책이었다. 옛성인들이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학 기초 소양서라는 소개말이 정말 딱 맞는 책이었다. 늘 딱딱하게 느껴지던 것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 멋진 책이다.  

 

s******7 201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