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신앙서적을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 세례를 받는 친구의 조카를 위해 무엇을 선물할까 하다가 고른 책이다.
천주교 신자지만 사실 깊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별 관심도 없었는데 선물하기 위해 뒤적이다가 이 책을 보고 굳이 신자가 아니라도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별 뜻 없이 외던 기도문에 이런 뜻이 있는지 미처 몰랐으며 그 뜻들이 내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줄도 몰랐다.
신앙을 위해서도 좋은 책이 되었고,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던 요즘 내 삶에 뭔가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