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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라는 말을 떼고 봐도 괜찮은_끝없는 시간의 흐름 끝에서
"고전이라는 말을 떼고 봐도 괜찮은_끝없는 시간의 흐름 끝에서" 내용보기
요즘 참석중인 SF읽기 모임의 선정작이라 열심히 읽었다. 읽고보니 바실리스크 스테이션과 같은 출판사, 좋은 책을 고르는 안목이 있는 출판사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처음의 이야기는 역시나 60년대 배경으로 씌여진 소설이라 다소 고루한 전개인가 싶었는데 어느샌가 도약하더니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휘저으며 독자의 머릿속에 광활한 우주와 과거로부터 미래까지의 평행우주까지
"고전이라는 말을 떼고 봐도 괜찮은_끝없는 시간의 흐름 끝에서" 내용보기

요즘 참석중인 SF읽기 모임의 선정작이라 열심히 읽었다. 읽고보니 바실리스크 스테이션과 같은 출판사, 좋은 책을 고르는 안목이 있는 출판사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처음의 이야기는 역시나 60년대 배경으로 씌여진 소설이라 다소 고루한 전개인가 싶었는데 어느샌가 도약하더니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휘저으며 독자의 머릿속에 광활한 우주와 과거로부터 미래까지의 평행우주까지를 던져 놓는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가지치기에 따라 달라지는 평행우주 활극이기도 하고 인간 존재의 진화라는 것이 종국에는 얼마나 큰 규모로까지 확대되는지의 이야기이도 하면서 한편으로 칼 세이건의 컨택트와 비슷한 느낌도 주는 그런 소설이다. 


딱히 정해진 주인공이라면 역시 노노무라라 하겠지만 이야기의 마지막에 가면 그런 구분마저 없이 온통 한도가니에 모여 섞여지는 이야기는 역시나 쉽게 따라잡기 힘들다. 하지만 밑바탕에 깔린 동양적 정서와 도약 일변도로 뻗어나가던 일본의 성장기에 세계인을 지향하며 범우주를 바라보던 작가의 관점은 그 시대를 통째로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재미있게 읽었고 뭔가 허술한듯 싶으면서도 지금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작가의 상상력에 찬사를 보낸다. 

d***n 2014.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 sf소설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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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야기. 일본 고분발굴 현장에 간 반소야/오즈미교수 글구 대학원생과 나 노노무라. 모래는 그대로 잇으면서 계속 흘러 내리는 모래시계를 보면서 고분을 탐사하지만, 이집트고분 발굴,왕가의 저주처럼 반소야,오즈미 하나씩 죽어 나가고 노노무라는 택시를 타고 가다 4차원의 시공간 세계로 사라져  버린다....  등등의 이야기인 데.   일본 3대 SF소설작가란다. 2011년 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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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야기.

일본 고분발굴 현장에 간 반소야/오즈미교수 글구 대학원생과 나 노노무라.

모래는 그대로 잇으면서 계속 흘러 내리는 모래시계를 보면서 고분을 탐사하지만,

이집트고분 발굴,왕가의 저주처럼 반소야,오즈미 하나씩 죽어 나가고 노노무라는 택시를

타고 가다 4차원의 시공간 세계로 사라져  버린다....  등등의 이야기인 데.

 

일본 3대 SF소설작가란다.

2011년 80세로 사망. 유명을 달리 했지만.

1965년에 쓴 소설. 69년 닐 암스트롱이 달에 가기 전이니 우주개발경쟁의 초기 단계시절.

2G 중력가속도, 우주정거장이니 물론 미국에서 다 베껴온 예기겠지만

당시로는 새로운 개념들을 나열한다.

지금으로선 시시한 예기겠지만.

글나 너무  과학적 개념에 충실한 나머지 소설로서의 흥미는 전혀 없다.

글의 전개는 허술하고 어설프다. 물론 저자나이 34살에 쓴 실험적이고 미숙한 소설이지만

최소한 울나라 박성래교수만큼의 글재주는 없는 거 같다.

차라리 과학 칼럼니스트나 했슴 . 좋았을 텐데. 

YES마니아 : 로얄 d******3 2013.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