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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에서 검은 태양이라 불리는 감옥에 유폐되어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혼돈의 조각을 모아 예언을 하던 빅토리카는 어머니와 브라이언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힘들게 탈출한 대가는..... 중간에 브라이언은 사망하고 그 힘든 탈출과정에서 금빛 머리카락은 은빛으로 바뀔정도... 우여곡절끝에 카즈야가 있는 곳에 도착하지만 전쟁으로 카즈야가 알려준 장소는 형체를 알수없게 변했고 카즈야는 전쟁에 끌려간 상태. 그당시 전쟁의 모습의 처참함과 슬픔,그리움등을 잘 묘사했네요. 어린 나이에 적십자를 지원해서 병사를 치료하는 아브릴이나 아버지의 뜻을 저버리고 지혜의 샘 없이 혼자서 힘겨운 삶을 살아야하는 그레빌, 카즈야를 위해서 힘들게 탈출해서 고생끝에 카즈야를 만나러온 빅토리카,전쟁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출전했으나 빅토리카에 대한 그리움을 물씬 느끼는 카즈야라던지... 그래도 나름 괜찮은 엔딩으로 나와서 다행입니다. 비극적으로 끝나나 했는데... 이 이후 이야기도 나와 있는 마당이니 대충 짐작은 갔지만요. 고식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괜찮은, 마음에 들 마무리같습니다. 외전 2권이 나와 있는데 나머지 2권도 제발 정발됐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