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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다이어리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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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정말 깜찍한 스타일로 조그맣고, 핸드백 속에 넣어다니며, 볼수 있게끔 하드커버이지만 가볍고, 안에도 삽화가 같이되어 있어서 저같은 패션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이해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안에 오면 처음에 이해해야 하는 패션용어와 사진들이 있어, 뒤에사진 없이 말로만 설명된 부분에서 막히면 다시 앞을 찾아가며 보면 되고, 챕터는 365라는 제목처럼 월(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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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정말 깜찍한 스타일로 조그맣고, 핸드백 속에 넣어다니며, 볼수 있게끔 하드커버이지만 가볍고, 안에도 삽화가 같이되어 있어서 저같은 패션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이해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안에 오면 처음에 이해해야 하는 패션용어와 사진들이 있어, 뒤에사진 없이 말로만 설명된 부분에서 막히면 다시 앞을 찾아가며 보면 되고, 챕터는 365라는 제목처럼 월(month)별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각 달마다 날씨마다 혹은 행사- 파티, 졸업, 친구결혼, 조카나 자녀와의 나들이 등 적합한 장소나 행사에 따른 스타일링을 하게끔 추천 스타일링으로 되어 있어요,

 

일단 처음에는 본인의 키와 분위기가 비슷한 연예인 바디롤모델을 선정하여 방에 날씬이 거울이 아닌 적나라한 사실을 보여주는 전신 거울을 달고, 그 연예인의 몸처럼 되기 위해 노력을 하라고 하네요,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과 몸매라는 것을..스타일리스트도 아시는군요..요새 홈쇼핑에서 모델 언니가 입은 옷을 보고 혹해서주문하면..역시나..하고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역시 옷보다는 먼저 몸매를 가꿔야 할듯. 그래도 몸매 만드는 동안에는 그에맞는 최선인 스타일을 해야 하는 운명이니 열심히 책을 읽어갔습니다.

 

패션의 삼박자- 의상,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안그래도 요새 신랑이 메이크업을 배우면 어떻겠냐고..서툰 메이크업 실력에 대해서, 여자의 특권인데 이용하면 좋을것 같다는 솔직한 조언을 줬고, 동생은..머리를 좀 어떻게 해보면 어떻겠니..생머리가 어울리는데 왜 파마를 컬이 많게했냐고 솔직한 조언을 줘서..어떻게 하나하고 있었는데..세상에..그렇다면 저는 요건의 2/3를 못 채우고;; 빨리 개선을 해야 겠군요..

 

그리고 책을 읽으며, 우리집에는 기본 아이템이 많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계절마다 충동적으로 그리고 필요에 의해 의상을 구입하긴 하지만, 기본 스타일 아이템 예를 들면 스카프, rabbit fur 제품, 레인코트, 레인부츠, 망토스타일의 케이프코트 등 이런것들이 부족하다 보니 포인트를 주거나 스타일리쉬 해보이긴 부족하여 많이 채워놓도록 다짐을 했네요.

 

신입사원 룩- 블루가 많이 섞인 네이비 컬러와 그레이 스커트의 조합, + 이너를 화사한 핑크, 혹은 아이보리 컬러, 민트로 매치

스카프 - 와인계열, 연한 파스텔 계열, 레오파드 무늬, 이탈리아 전문 브랜드- 팔리에로 사르티 추천

선글라스 - 둥근 얼굴현-레이벤 브랜드 제품중 테 라인이 얇은 보잉선글, 각이진 얼굴형-테의 모서리는 전체적으로 둥글지만 양끝은 살짝 올라간 스타일, 배우 소피아 로렌이 즐겨쓰던 선글 참고

레인코트-어느정도생활방수기능이 있는여름용 트렌치코트-오렌지, 그린, 옐로우, 스카이블루

레인부츠 - 롱부츠, 안에 키높이깔창, (사이즈 하나 큰걸로) 안에는 양말

쪼리는 오히려 롱스커트와 매치할때 스타일리쉬함

모직코트-검정, 네이비, 카멜, 그레이

모피- 달콤한 파스텔 계열 의상에 어울리는 퍼를 선택-로맨틱하게, 연한 핑크빛 원피스에 하얀 양말을 로맨틱, 하얀퍼를 입고, 짧은 토끼털쟈켓, 롱부츠, 사랑스러운 원피스

혹은 하얀 토끼털 잠바에 스키니 팬츠와 부티, 천사모양의 티

 

지금은 가을이라, 봄, 가을, 겨울 위주로 밑줄 치며 읽었는데, 여름이 되면 다시여름도 본격 공부해야 겠네요..

 

여자에게 입힐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옷은 사랑하는 남자의 두팔이다. 이행복을 찾지 못한이들을 위해 내가 있다 - 이브생로랑..

어쩐지..이브생로랑 제품을 사면 뭔가 한쪽이 채워지는 듯한 즐거움이 느껴지더라구요,

모든 스타일링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한 순간 거울앞에 서서가장 돋보이는 액서서리 하나빼는게 완벽한 스타일링-샤넬

 

우리 모두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읍시다.

 

s******2 2013.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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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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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성일은 배우 김남주, 이미숙, 김사랑 등의 여배우를 이미 완판녀로 등극시킨 유명 스타일리스트. 그는 멋진 스타일링이 꼭 비싼 옷이나 액세서리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상황별, 계절별로 매치하면 좋은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1년 365일 기준으로 소개한다. 월별로 섹션이 나눠져 있고 그 안에 명절,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결혼식이나 연말 모임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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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성일은 배우 김남주, 이미숙, 김사랑 등의 여배우를 이미 완판녀로 등극시킨 유명 스타일리스트. 그는 멋진 스타일링이 꼭 비싼 옷이나 액세서리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상황별, 계절별로 매치하면 좋은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1년 365일 기준으로 소개한다. 월별로 섹션이 나눠져 있고 그 안에 명절,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결혼식이나 연말 모임 등의 에피소드가 들어있다. 평소와 다른 스타일링이 필요한 상황과 그에 따른 적절한 솔루션이 더해져 실용적이다.  

디테일한 스타일링 노하우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는 일러스트를 참고할 것. 컬러나 질감을 최대한 세밀하게 표현해 설명과 함께 살펴보면 어떤 패션을 말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머플러나 양말, 선글라스, 신발 등 소품을 활용한 적절한 믹스매치 tip도 활용도 100%! 구체적인 브랜드 제품 소개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핸디북 사이즈라 들고 다니며 읽기 좋다. 책 구입시 함께 제공되는 미니 플래너도 유용하다. 스타일북임에도 사진이 단 한 장도 없다는 것은 의외지만, ‘감성 스타일링’이라는 컨셉에 맞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들이 보는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디테일한 스타일링 노하우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는 아기자기 예쁘게 표현한 일러스트를 참고한다. 스타일링은 단순히 옷으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가끔은 머플러나 양말로 포인트를 주기도 하고 선글라스 하나, 신발 하나에 따라 전체 느낌이 달라지기도 한다.

또한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이나 기념일에 적합한 스타일링법을 소개한다.

둥근 얼굴형은 보잉형 선글라스가 좋고 각이 진 얼굴형에는 소피아 로렌이 즐겨 쓰던 양끝이 살짝 올라간 테가 어울린다는 식의 구체적인 조언이 담겼다.


 

b****8 2013.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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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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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멋지게 살 순 없을까요? 매일매일 폼나게 살 순 없을까요? 그래서 읽게 된 책입니다. <스타일 다이어리 365>는 김남주, 이미숙, 김사랑 등 수많은 연예인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한 김성일 스타일리스트가 펴낸 책입니다. 한달씩 장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총 12장입니다. 1월 - 피트니스 클럽에서도 엣지있게, 스키장에서도 패셔니스타가 되는 방법 2월 - 명절 최대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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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멋지게 살 순 없을까요?

매일매일 폼나게 살 순 없을까요?

그래서 읽게 된 책입니다.

<스타일 다이어리 365>는 김남주, 이미숙, 김사랑 등 수많은 연예인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한 김성일 스타일리스트가 펴낸 책입니다.

한달씩 장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총 12장입니다.

1월 - 피트니스 클럽에서도 엣지있게, 스키장에서도 패셔니스타가 되는 방법

2월 - 명절 최대한 예의있게, 발란타인데이의 복장, 졸업식과 장례식 스타일

3월 - 신입사원과 신입생 패션, 화이트데이의 스타일링

4월 - 낮과 밤이 확 바뀌는 패션팁, 아웃도어 룩

5월 - 어린이날/스승의날 패션, 친구 결혼식 옷입기, 신랑/신부의 공항패션

6월 - 패션아이템 선글라스, 자유로운 패션의 홍대

7월 - 장마철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여름 패션

8월 - 휴가철 옷, 여름 데이트룩

9월 - 현명한 쇼핑을 위한 조언, 트렌치코트, 워킹우먼 스타일

10월 - 소개팅에 성공하려면, 벨트 코디네이션, 할로윈 파티 멋내기

11월 - 코트와 퍼 종류, 십년 입을 수 있는 코트 고르기, 공연장 옷입기

12월 - 크리스마스 데이트룩, 연말 모임 스타일링

이렇게 매월 중요한 행사와 포인트를 콕콕 집어서 알려주는 <스타일 다이어리 365>

 

특히 지금이 겨울이라서 그런지 십년 입을 수 있는 코트 고르기 부분이 눈길이 갔습니다.

코트는 충동구매로 쉽게 고르면 안되는 아이템이래요.

한 번 고른 멋진 코트는 앞으로 내 장롱의 십 년을 좌우하는 가장 베이식한 아이템이자 클래식한 아이템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겨우럴 코트는 컬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블랙이나 차콜 그레이 등의 모노톤도 좋습니다.

그리고 유행을 타지 않는 카멜과 베이지 계열도 좋고요.

색을 결정한 다음에는 컬러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해야 합니다.

블랙이나 모노톤의 경우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잘 어울리죠.

카멜이나 베이지는 좀 더 과감한 디자인을 택해도 괜찮지만 베이식한 것을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색감 자체가 트렌디하기 때문에 베이식한 디자인을 만나면 세련되어 보인대요.

현재 보유하고 있는 크트의 디자인을 먼저 생각해 보고 디자인이 겹치지 않는 것으로 고르면 됩니다. 컬러와 디자인이 다른 코트를 몇 벌 가지고 있으면 어떤 느낌으로도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니깐요.

전 추위를 많이 타서 결혼하고 난 뒤에는 코트를 다 정리했어요.

지금은 등산아우터와 코트(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가 있는데, 여기에 소개한 베이식한 코트를 한번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혼자서 어떻게 입을지 머리 아픈 저한테 도움되는 패션 상식과 팁이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글보다 삽화나 저자가 추천한 스타일의 옷을 입은 사진 등이 지금보다 더 많이 있으면 이해하기가 더 쉬울 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YES마니아 : 로얄 e***4 201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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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다이어리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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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앞에 두고 있는데 두 아이를 출산후 남아있는 뱃살과 여기저기 남아있는 군살들이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더라구요. 살이 찐 사람도 스타일이 좋은 사람들이 있는데 워낙 패션 쪽에는 몰라서 평범한 아줌마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딸둘이 자꾸만 엄마 살빼라는 말을 하는 거에요. 어린 아이들임에도 살에 민감한가봅니다. 엄마가 자꾸만 뚱뚱해지는 것이 싫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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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앞에 두고 있는데 두 아이를 출산후 남아있는 뱃살과 여기저기 남아있는 군살들이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더라구요. 살이 찐 사람도 스타일이 좋은 사람들이 있는데 워낙 패션 쪽에는 몰라서 평범한 아줌마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딸둘이 자꾸만 엄마 살빼라는 말을 하는 거에요. 어린 아이들임에도 살에 민감한가봅니다.

엄마가 자꾸만 뚱뚱해지는 것이 싫은가봅니다.

새해에 다짐한 다이어트를 아직 실천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옷으로 착시 효과를 낼 수 있지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읽게 된 책인 <스타일 다이어리 365>랍니다.

 

<스타일 다이어리 365>는 스타일리스트 김성일님이 쓴 책이랍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예능에도 종종 출연하고 시트콤 드라마에도 종종 나오는 분이더라구요.

조금은 별난 말투에 한번 더 쳐다보게 하는 김성일님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조금은 과장된 스타일 같기도 했는데 보면볼수록 참 세련된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때론 소녀같이, 때론 귀부인처럼 우아하게 만들어주니 참 멋지더라구요.

 

<스타일 다이어리 365> 역시 그분이 조근조근 얘기해 주는 것 같더라구요.

열두달 월별로 제시해 주는 스타일, 그리고 상황에 따른 스타일을 설명해 줍니다.

중간중간 그려진 일러스트(?)를 보면 참 따뜻하고 예쁜 소품들이 눈에 띕니다.

계절이 겨울이니만큼 겨울 스타일을 먼저 보았답니다.

겨울에는 따뜻함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따뜻함과 함께 멋스러움을 잊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그저 유행을 따라가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평범하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옷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러면서도 유행이 뒤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또한 자신만의 개성을 어떻게 드러내야 하는지를 참 구체적으로,

그러면서도 쉽게 설명을 해주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어요.

 

여자의 감성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남성입장에서 어떤 모습이 여성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지를 참 잘 아는 것 같아요.

그럼면에서 <스타일 다이어리 365>는 기본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으며서도 자신만의 멋을 드러내고

자신의 존재를 남과 함께 다른데 보이도록 하는 도움이 되는 부분이 참 많아서 좋은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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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열두달을 스타일리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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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다이어리 365 *… 연예인 코디 / 코디북 …*             안녕하세요, 아리푸입니다 ♥   이번에 제 마음에 쏙 ♡ 들어온 예쁜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구요. 여배우들의 스타일을 책임지는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분께서 쓰신 스타일 다이어리 365 ♡ 한정 증정으로 나누어주는 2013 미니 플래너도 함께 받았어요. 미니 플래너는 책과 동일한 크기인데 두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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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다이어리 365

*… 연예인 코디 / 코디북 …*

 

 

 

 

 

 

안녕하세요, 아리푸입니다 ♥

 

이번에 제 마음에 쏙 ♡ 들어온 예쁜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구요.

여배우들의 스타일을 책임지는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분께서 쓰신 스타일 다이어리 365

한정 증정으로 나누어주는 2013 미니 플래너도 함께 받았어요. 미니 플래너는 책과 동일한 크기인데

두께는 일반 공책보다 살짝 두꺼운 정도예요. 크게 먼슬리와 프리노트로 나뉘어져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분의 프로필이에요 ♡ 다양한 셀럽들의 스타일링을 맡으셨다해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김사랑씨의 스타일링을 담당하셨다니 더 눈길이 가는 !

 

 

 

 



 

 

 

 

 

 

프롤로그 부분 ♡ '여자는 아름다워질 권리가 있다' 라는 말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앞으로 일 년 사계절 365일을 조금 더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게 스타일 다이어리 365가 도와줄거예요 ♡

 

 

 

 





 

 

 

 

 

 

목차 부분이에요 ♡ '스타일 다이어리 365' 라는 이름에 걸맞는 구성이죠.

일 년 열두달에 맞춰 구성했더라구요. 목차 디자인도 다이어리 느낌이 물씬 풍기게 ♡

 

 

 

 



 

 

 

 

 

 

목차 부분을 넘겨보니 패션 스타일 용어 정리 부분이 나오더라구요 ♡

패션 포스팅을 할 일이 많은 저에게 정말 유용한 부분이었어요. 좀 더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이런 용어를 알아놔야겠다 생각하던 참이었거든요. 이 부분은 한 번 읽고 끝내는게 아니라

두고두고 계속 참고하려구요 ♡ 누구나 다 알 법한 그런 용어만 정리되어 있는게 아니고

어느정도 알고 있는 용어와 모르는 용어가 섞여있어서 더 흥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약 다섯장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 많지도 적지도 않은 분량이랍니다 ♡

 

 

 

 



 

 

 

 

 

 

첫 번째 에피소드는 피트니스 클럽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패스하고 !

두 번째 에피소드를 봤는데 스키장 이야기가 ♡ 몇 년 전에 처음으로 스키를 타봤었는데

스키 처음타보는 초보이면서 실수로 중급자 코스에 올라가서 덜덜덜 떨면서 내려온 기억이 있거든요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해서  다시는 안 탈거라 다짐하고 작년에 안 간건데 올해 갑자기 또 스키가 땡기더라구요

 

 

 

 



 

 

 

 

 

 

각 에피소드별로 이렇게 그림으로 스타일링이 되어있어서 글로만 보는 것보다 훨씬 좋아요 ♡

원래 글보다 그림으로 딱 보는게 눈에 확 들어오잖아요 ♡ 이건 제가 정말 마음에 드는

스키장 스타일링이에요 ! 정말 러블리하지 않나요 ♡ 특히 저 베이비핑크 느낌의 점퍼 !

 

 

 

 



 

 

 

 

 

 

항상 비행기 내부는 건조해서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차량 내부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특히 지금같은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히터를 안 틀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추천 제품까지 나와있어서 화장품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은 아래 추천 제품을 보고 구매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받는 남자에 대한 스타일링 조언이 앞에 있고

뒤에는 반대로 초콜릿 주러가는 여자에 대한 코디네이션 추천이 있어요 ♡

저는 이런 로맨틱 룩을 항상 꿈꿔서 그런지 평소에도 딱 이렇게 입어보고 싶어요.

 

이 책은 여자 스타일링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꼭 여자 스타일링 추천만 있는건 아니예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받는 남자 스타일링 조언처럼 남자 스타일링 추천도 살짝 실려있답니다.

 

 

 

 



 

 

 

 

 

 

졸업식 스타일링 조언도 나와있는데, 자칫하면 실수할 법한 스타일링 팁들이 깨알같이 실려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졸업식은 맞선 장소가 아니다!' 라던지 '까마귀 떼가 날아다니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검은색 수트에서 탈피해, 이제 수트에도 과감하게 색깔을 주자!' 와 같은 것들 ♡

 

 

 

 





 

 

 

 

 

 

장례식장은 특히나 격식을 갖춰서 잘 갖춰 입어야 하는 곳들 중에 하나이죠.

다양한 팁들 중에 하나만 알려드리자면 꼭 양말을 착용하시라는거. 남자는 양말을 신고

여자는 스커트를 착용했을 경우에는 스타킹이라도 신어주세요. 한국의 장례식장은

대부분 신발을 벗고 들어가게 되어있는데 거기서 맨발을 보이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해요.

 

 

 

 



 

 

 

 

 

 

 

달이 바뀔 때마다 이렇게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패션에 관련된 좋은 말들이 적혀있는데

스타일링에 대한 것들만 적혀있는 것보다 이렇게 군데군데 예쁘게 꾸며져있으니

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고, 책을 더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정말 이 말에 공감 ♡ 예전에는 공감을 못 했었겠지만 얼마 전부터 점점 공감이 되기 시작한 이야기예요.

예전에 친구들이 '양말 패셔니스타' 라고 부르던 한 친구가 있었거든요. 저는 그 친구를 처음 봤을 때에는

'양말은 별로 눈에 띄지도 않는데 왜 저렇게 신경을 써서 신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저 친구처럼 신경써서 예쁜 양말을 신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에는 패션 양말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쇼핑몰까지 생겨나고 있으니

그게 바로 점점 양말이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자리잡아 가고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어요.

 

 

 

 



 

 

 

 

 

 

결혼식은 그날을 축하하는 의미도 있지만, 싱글들에게는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미팅 장소이기도 하다며, 댄디하고 멋지게 차려입은 신랑의 친구들이

속속들이 당신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으니 아름답게 꾸며서 그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라는 이야기가 적혀있더라구요. 그리고 그에 따른 스타일링 팁이 적혀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깜짝 놀랐어요 ♡

 

 

 

 



 

 

 

 

 

 

이 부분은 저에게 정말 유용했던 부분 ♡ 안 그래도 선글라스 하나 있어야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디자인만 보고 괜히 나에게 안 어울리는거 착용했다가 웃기기만 할까봐 선뜻 고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 딱 선글라스 고르는 팁이 실려있더라구요 ♡ 스타일 다이어리 365에는 이렇게 유용한 팁이 중간에 있어서

깨알같이 활용하기가 참 좋아요. 큰 틀만 잡아주는게 아니라, 세세하게 옆에서 하나하나 알려주는 느낌 ♡

 

 

 

 







 

 

 

 

 

 

'왠지 이런 책에는 다 있을 것 같다' 싶은 에피소드부터 전혀 생각지 못한 에피소드까지.

패션 업계에서는 일 년 매출의 반 이상을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동안 획득하고자

계획을 잡는다고 해요. 점원의 말에 홀랑 넘어가 사지 않아도 되었을 아이템들을

집안에 가득 쌓아놓는건 낭비 ! 그래서 어떤 점을 고려하면 필요한 아이템만

쏙쏙 골라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팁도 제공하고 있어요 ♡

 

 

 

 



 

 

 

 

 

 

퍼를 칭하는 이름이 이렇게나 많은 줄은 정말 몰랐어요.

맨날 여우털, 토끼털, 밍크털 이렇게만 말했지 이런 용어들이 있을줄이야.

그래서 역시 무엇이든, 뭘 하든지간에 공부를 해야하는 것 같아요.

 

 

 

 



 

 

 

 

 

 

일반 옷과 다르게, 코트는 한 번 사면 꽤나 오래 입게 되기 때문에

처음 살 때 정말 꼼꼼하게 살펴보고, 또 신중하게 골라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코트는 값을 좀 더 치르더라도 좋은걸로 사는게 훨씬 이득인 듯 ♡

 

 

 

 





 

 

 

 

 

 

꺄아 ♡ 정말 다음 크리스마스 때에는 딱 저렇게 입어보고 싶어요.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느낌에 퍼자켓은 한 번도 입어보지 않았는데

저 스타일링 컷을 보니까 갑자기 한 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거 있죠 ♡

 

 

 

 





 

 

 

 

 

 

마지막으로 여자에게 있어서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 연말 모임 스타일링까지 ♡

책의 아주 일부분만 소개해드렸을 뿐인데 정말 많이 소개해드린 기분이에요.

이 책은 정말 정말 제 마음에 쏙 ! 들어서 잘 보이는 곳에 뒀다가 시간날 때마다

계속 참고하려고 해요. 양장본으로 되어있어서 소장하기에도 좋은 듯 하네요 ♡

여배우들의 스타일링을 책임지는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그의 감각으로 빚어진 책

g********1 201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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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한해를 마무리하며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 - Style Diary 365
"[패션] 한해를 마무리하며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 - Style Diary 365" 내용보기
원문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혹시 이미지가 안보이실 경우 원문 봐주세요 http://2_one.blog.me/174345288   한해 마무리를 할때면 매년 목표했던 독서량을 채웠는지 부터 따져보게 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365일 1년 중 책 100권 읽기라는 큰 꿈을 꾸었으나.. 만화책 한권을 보는데도 한시간 이상 걸리는 느림보 나로서는 1년 책 100권 읽기란 정말 꿈 같은 이야기
"[패션] 한해를 마무리하며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 - Style Diary 365" 내용보기

원문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혹시 이미지가 안보이실 경우 원문 봐주세요 http://2_one.blog.me/174345288

 

한해 마무리를 할때면 매년 목표했던 독서량을 채웠는지 부터 따져보게 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365일 1년 중 책 100권 읽기라는 큰 꿈을 꾸었으나..

만화책 한권을 보는데도 한시간 이상 걸리는 느림보 나로서는 1년 책 100권 읽기란 정말 꿈 같은 이야기다.

 

2012년 내가 읽은 도서는 40권 안팎..

블로그를 통해 서평을 작성한 도서도 있고, 읽었는지 여부를 나만 아는 도서도 있고

과거에 읽었던 책을 다시 한번 읽어 보기도했고, 읽다 도저히 안읽혀 중단하고 타이밍을 기다리는 책들도 있다.

 

이쯤되니 올해는 백권~ 백권~ 무의미한 숫자에 노래를 부를것이 아니라 현실 가능한 목표를 세워야겠다 싶어진다.

물론 마음 속에는 늘 큰 꿈을 꾸는 나이겠지만 말이다.

 

얼마전 따끈하게 발매된 김성일 스타일리스트의 책 <스타일 다이어리 365>

 

깨끗하게 오래도록 가까이 두고 필요한 순간마다 찾고 싶게 만드는 이 책은 양장으로 되어있다.

한정증정 되고있는 2013 미니 플래너를 함께 받아 볼 수 있었는데

받아보고 살펴보니 꼭 필요한 구성으로만 되어있어 따로 2013년 다이어리는 구입하지 않아도 괜찮겠다 싶어진다.




책 제목에도 힌트처럼 들어있듯 이 책은 컨셉을 다이어리로 잡고 편집된 책인듯 보인다.

읽는내내 스타일리스트의 1년 365일이 꼼꼼히 적혀있는 다이어리를 훔쳐보는 기분이 들었다.

 

새해 새 다이어리를 집어들고 열의에 가득차 목표와 희망사항으로 있는힘껏 슥슥- 끄적이는 다이어리


 

언제보아도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린컬러의 양장에
은은하게 빛나는 펄이 들어간 재질의 띠지는 소녀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Style Diary 365



 

저자 김성일씨는 스타일리스트 라는 직업을 갖고있다.

나는 패션계 종사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패션에 지배한 관심을 갖고있는 부류도 아니지만

tv 매체를 통해 워낙 자주 접했던 인물인지라 그의 이름을 보는 순간 그를 쉽게 떠올릴 수 있었다.

 

저자를 떠올리면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목의 리본모양 스카프가 떠오른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가늘고 긴 목이 콤플렉스였다"며 "이를 가리려고 스카프를 매기 시작했다"고 밝힌적이 있다.

그래서 그를 스카프김~ 리본김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어디서 저자의 이름을 들어본것 같은데~ 라고 고개가 갸우뚱 거리는 분들이 있다면

아마 아래 이미지를 보는 순간 '아~ 저 사람!' 싶을거다.

 

최근에는 랫미인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그를 보았다.


 

프롤로그에서 그는 말한다.

여자는 아름다워질 권리가 있다고..

 

그 누가 여자의 아름다워질 권리를 빼앗을 수 있겠는가. 하지만 자신이 노력이 없다면 그 어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것이 아름다움이기도 하다. 아름다워질 권리가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건네 본다. - 프롤로그 中

 

 

 

스타일 다이어리 365는 목차 부터 다이어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예쁜 손글씨로 꾸며져 있다.

1월 부터 12월까지 패션 스타일링으로 나를 표현해야 할 날들을 추려 29개의 에피소드로 소개하고 있는데

계절마다 시기마다 어김없이 돌아오는 무엇을 입을지에 대한 고민들이 시기적절하게 구성되어있어

생각지도 못하게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의 올 한해를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어주었다.

 

 

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목차와 함께 CHECK LIST 패션스타일 용어 정리 5페이지가 펼쳐진다.


 

 

01 JANUARY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018

스키장에서 패셔니스타가 되는 법 028

 

Happy New Year!


 

 

김성일은 먼저 '스타일리시하다'란 어떤 의미일까에 대해 짚고 넘어간다.

 

현실적인 이야기에 공감이 갔다.

요즘 너도 나도 tv 속 상위 1% 외모가 평균이라도 되는냥..

상위 1% 외모가 되기위해 성형수술을 감행하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 속에

이러다 언젠가는 대한민국 여성의 얼굴이 모두 다 똑같아지는 날이 오는건 아닐가 걱정아닌 걱정이 된다.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기 위해 우리가 밟아야 할 첫 단계로 저자는 내 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을 이야기 한다.

내 몸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주는데

가장 좋은 방법으로 실제 사이즈와 똑같아 보이는 전신 거울을 장만하는 일이라 이야기 한다.

 

까다로운 선택 끝에 거울을 골랐다면 유명인들 중 자신과 키, 이미지 등이 겹치는 이가 없는지 살펴보자

그 다음 전신 거울의 가장자리에 바디 롤모델의 사진을 붙이고 자신의 몸과 비교하며 부족한 부분을 명확하게

파악한 후 피트니스 클럽의 트레이너와 어떻게 운동을 할지 상의하자!

 

책에서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꽤나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tip이 될만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티맥스나 카시오 등의 전자시계로 팔 부분에 포인트를 주면

운동 시간을 체크할 때 도움이 되면서, 트레이닝 스타일링에 악센트가 된다.

피트니스 스타일링에 야구모자를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야구모자보다는 헤어밴드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낫다.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이 아닌 이상 모자를 푹 눌러쓰고 운동하면 오히려 방해가 될 뿐이다. - p26




 episode 02 스키장에서 패셔니스타가 되는 법

 

겨울하면 떠오르는 대표 겨울 스포츠가 바로 스키, 스노보드 아닐가 싶다.

특히 처음으로 스키장을 친구 혹은 연인과 찾을때 잘 탈 수 있을가~ 하는 걱정만큼 걱정되는것이

스키복을 어떤 디자인을 입을 것인가~ 아닐가 싶다.

 

스키장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좋은 스타일링 부터 스키장에서 입을 캐주얼 의상에 대한 조언까지

나와있어 올 겨울 스키장 스타일링이 고민이라면 이 책을 참고하자!

 

글로 쓰여진 저자의 스타일링 노하우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는 적절하게 등장해주는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하게 표현된 에쁜 일러스트를 참고하면 ok

 

 

02 FEBRUARY

신경 쓰이는 명절, 최대한 예의 있게 034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받는 남자 038

멋을 아는 남녀의 졸업식 이야기 044

장례식을 위한 블랙 코디네이션 048

 



 episode 03 신경 쓰이는 명절, 최대한 예의 있게

 

일 년 중 온 가족이 모이는 첫 번째 행사이자 '차이니즈 뉴 이어'라 불리는 아시아 최대의 명절인 설날은 거리상으로

많은 이동을 한다. 귀성길은 언제 출발할지 눈치를 보는 것부터 시작이다. 오랜 시간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부담

때문인지 스타일리시함 보다 편안함을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는 게 현실이다. /중략/ 차에서 내려 부모님께 인사를

드릴 때 꾀죄죄한 모습을 보이는 것 역시 원하는 상황을 아니다. 예의를 갖춘다고 한복을 입고 운전을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편안한 의상을 선호할 수도 없는 노릇.

 

하의는 언제나 입고 벗기 편한 의상으로 결정하는게 좋고, 레깅스와 니트, 혹은 니트 원피스 등의 편안함 아이템을

선택하되 고향 집에 도착했을 때 너무 대충 입은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얇은 벨트 같은 액세서리를 하나 준비하자.

가방 속에 챙겨 내리기 직전에 가볍게 두르면 센스 있는 며느리, 센스 있는 손녀로 변신!

 

그 밖에도 전체적으로 동일한 색상을 톤온톤으로 컬러매치해 고상하고 은은한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

윗사람이 봤을 때 무난하다고 하니 참고하자. 

 

에피소드와 관련해 tip 이 등장하는 페이지 들이 있는데 상황에 맞는 제품들을 직접적으로 추천해주기도 해서

옆에서 어설픈 조언을 해주는 사람보다 때로는 이 책 한권이 더 든든하겠다 싶다.




 episode 04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받는 남자

 

턱이 없는 베이지 코튼 치노팬츠와 캐시미어 또는 모직 재킷을 걸치면.. 댄디한 밸런타인데이 룩 완성..

낯선 패션 스타일 용어 덕분에 머릿속으로 스타일링이 상상되다 끊겨 버렸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일러스트 그림 덕분에 '아~ 이런 스타일!'

 

때로는 구구절절한 문장 보다 한컷의 그림이 더 도움이 된다.


 

 

무엇을 어떡해 입고 스타일링 해야할지 나는 고민스러웠다.

 

대학교 졸업식이 나에게 그러했고

고등학교 동창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처음으로 장례식장을 찾은 날이 나에게 그러했다.

 

이 책이 최근에 발간된 책이니 별 수 없지만..

이 책을 내가 조금더 어릴적에 읽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가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03 MARCH

신입사원과 신입생의 화려한 신고식 054

화이트데이에는 사탕을 받자 064

 

여자에게 입힐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옷은 사랑하는 남자의 두 팔이다.

이 행복을 찾지 못한 이들을 위해 내가 있다.

- 이브 생 로랑

 



 episode 07 신입사원과 신입생의 화려한 신고식

 

내 의사 보다는 엄마의 취향과 선택이 조금더 중요시 되는 초등학교 과정을 지나 교복을 입는 중학교 고등학교

시기를 거치고 처음 대학문을 밟는 신입생 시절~ 틀에서 벗어나 이제부터 자유의 시작이구나 싶었던 그 시기!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는 게 좋을까?

 

풋풋한 새내기 이미지를 구축하기에 이보다 좋은 아이템이 없다며 저자가 추천한 아이템은 바로 청바지!

바지를 입기에 앞서 체형에 잘 맞는 것으로 고르는게 먼저라며 청바지 스타일링에 대한 조언을 디테일하게 해준다.


 

 

날이 풀릴 것 같다가도 한번씩 추워지는 날에는 어떤 옷을 꺼내 입으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지나

tip 으로 이탈리아 머플러 전문 브랜드 팔리에로 사르티에 대해 소개해 준다.


 

 

episode 08 화이트데이에는 사탕을 받자

 

한 달 전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으로 마음을 전했다면 이제 당신이 받을 차례. 하지만 초콜릿을 주었다고

모든 여성들이 다 사탕을 받을 수 있냐고 묻는다면 그야말로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남성은 늘 자기 자신을 꾸밀 줄 아는 여성에게 호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p65


 

 

봄과 함께 찾아 온 로맨틱 캔디 룩의 첫 번째 조건은 화사한 컬러를 사용하라는 것!

살랑살랑 봄바람 같은화사한 프린트의 시폰 원피스나 시폰 스커트를 활용하면 50점은 먹고 들어간다니

이 어여쁜 스타일링을 소화 가능한 분들이라면 도전해보자!

 

여자가 보아도 참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이 아닐 수 없다.


 

 

한 여인이 샤워를 하고 나와 부드러운 마룻바닥을 살금살금 걷는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젖은 머리에서 흐르는 물방울이 바닥에 똑똑 떨어지고

그녀의 걸음걸이를 사뿐사뿐하게 만들어주는 두툼하고 하얀 면 양말이 양 발에 신겨져 있다.

 

이것은 영화 [나인 하프 위크]의 한 장면인 여주인공 엘리자베스(킴 베이싱어 분)의 샤워 후 스타일링이다.

그 장면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샤워 후 양말 코디네이션을 보여주며

양 말 도  섹 시 할  수  있 다 는  사 실 을  보 여 준 다.

- p69


 

 

04 APRIL

재치 있는 만우절 보내기 074

새로운 패션 흐름, 아웃도어 룩 078

 

케이트 모스와 똑같이 입는다고 그녀가 될 수는 없다.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이 어울리는지 알아야 한다.

- 비비안 웨스트우드

 

 

 

샌님에서 클럽녀로, 날라리에서 단정한 여인으로는 어떻게 변화를 줄 수 있을까? 에 대한 스타일링이

76 페이지에서 펼쳐지고 77 페이지 에서는 과감한 메이크업 vs 단정한 메이크업이 펼쳐진다.


 

 

패션. 스타일링에 대한 책 답게 새로운 패션에 흐름에 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고 담겨있는 모습이다.

 

새로운 패션 흐름, 아웃도어 룩

그 흐름과 인기를 증명하듯 홈쇼핑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패셔너블하게 만든

기능성 옷을 뽐내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저자의 이야기 처럼 가격대비 기능적인 부분은 브랜드별 차이를 따지지

못할 만큼 동등해졌고 디자인과 컬러 등이 소비자 선택의 주요 기준이 된게 아웃도어 룩의 현 주소가 아닐가 싶다.

컬러별 갖을 수 있는 스타일링 느낌에 대해 소개해 준다.


  

 

05 MAY

가정의 달 5월, 다양한 변신을 꿈꾸다 084

내 친구의 결혼식 096


 

 

5월은 가정의 달

어버이 날, 스승의 날, 그리고 결혼식 소식이 많이 들리는 달 이기도 하다.

 

  

 

싱글인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내용이였지만

어린이날 아이와 함께 외출해야될 엄마의 입장이였다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지 않을가 싶다.


 

 

스승의 날 가끔 은사님을 찾을 때가 있다.

스타일링으로 신뢰감을 주는 것도 가능할까? 라는 질문에 저자는 물론 가능하다 이야기 한다.

여자와 남자로 나누어 스승의 날 은사님 앞에서 어울릴만한 스타일링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episode 12 내 친구의 결혼식 

 

친구의 결혼식은 그날을 축하하느 ㄴ의미도 있지만 싱글들에게는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미팅 장소이기도 하다.

댄디하고 멋지게 차려입은 신랑의 친구들이 속속들이 당신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여기 그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작업의 정석 중 1단계, 아름답게 꾸미는 방법을 소개한다. - p97


 

 

06 JUNE

여름을 준비하며 106

뜨거운 여름 화끈한 홍대 앞 112


 

나는 가끔 내 자신에게 묻곤 한다.

'옷이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질문이죠.

그때마다 제 대답은 같습니다.

'나를 나 자신일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요.

- 지아니 베르사체

 

 

저자가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계절이 여름이라고 한다. [저도요~ 저도요~]

한국의 여름은 점차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어가고 있어 습하고 불쾌지수 가 높으로 숨이 턱턱 막힌다. [맞아요~]

저자는 특이 여름을 가장 싫어하는 이유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인 스카프를 하기도 어렵고 기타 패션 아이템의

한정성이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러 겹을 레이어드하는 재미도 없고, 형태가 잘 사는 코트를 입을 수도 없으며,

멋스러운 부츠를 신기에도 난감한 계절이니까..

 

이런 여름을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고자 한다면 기본 몇 가지 아이템을 준비하자.

베스트, 뱅글류의 액세서리 [굵은 투명 플라스틱 소재의 뱅글], 스톤과 실로 엮은 다양한 팔찌,

홑겹의 하늘거리는 소재의 코트, 후드가 달린 컬러풀한 레인코트, 레인부츠, 비닐 우산 등은 저자가 이야기하는

여름을 위한 기본 몇 가지 아이템이다.

 

그 외에 꼭 준비해야 하는 패션 아이템으로는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선블로 제품과

자신의 몸 냄새와 가장 잘 어울리는 향수, 선글라스 등이다.

 

p110~111 에서는 얼굴형에 어울리는 선글라스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episode 14 뜨거운 여름 화끈한 홍대 앞

 

김성일 스타일리스트의 홍대 라이프는 이 밴드는 알기 전과 후로 극명하게 나뉜다고 한다.

'봉숙이'라는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밴드 '장미여관' 이다.

 

스타일 다이어리 365 책을 통해 계절마다 시기마다 필요한 스타일링을 배울 수 있는 것과 더불어

틈틈이 저자 김성일씨의 tv에서 와는 다른 또 다른 면모들도 느끼게 해준다.


 

 

07 JULY

장마철도 스타일리시하게 120

썸머 시티로의 초대 124


 

살면서 이런 소소한 순간의 고민을 해본적 있는 사람이 나뿐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책을 통해 해본다.

 

여름에는 샌들이나 슬리퍼를 많이 신게 된다.

대충 신고 나온 인상을 주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준다.

이때 주요 포인트는 하의의 길이와 전체적인 실루엣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08 AUGUST

막바지 여름, 여행을 떠나요 132

열정의 데이트 룩 138

 

 

막바지 여름 여행.. 태닝을 주로 할 것인지 혹은 수영을 할 것인가에 따로 복장이 조금 달라진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상황에 따른 다양한 스타일링에 대해 언급해주고 있어서 책을 읽어 볼 수록 실용서 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여름 스타일링과 어울리는 핫 아이템!

 

톡톡 튀는 컬러의 에나멜 플랫슈즈 - 레페토

 

유니크한 프린트가 새겨진 이탈리아 에코백 및 캔버스백 - 브이세븐쓰리

 

베이식하면서도 컬러풀한 디자인에 착용감까지 살린 나이키 클래식 코르테즈 나일론 - 나이키

 

 

09 SEPTEMBER

현명한 쇼핑이 필요한 가을 146

트렌치코트와 가을 멋쟁이 154

세련된 워킹우먼 스타일 160

 

우아함이란 구별과 자연스러움, 돌봄, 단순성 등

이 네 가지의 바른 조합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를 벗어나면 가식만이 있을 뿐이다.

- 크리스티앙 디오르

 

 

 

쇼핑을 할 때 이것저것 구입하고 싶어도 사실 금액이 부담이다.

좀 더 현명하게 갖고 싶은 아이템을 사는 방법을 소개한다면?

 

늘 고가의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는 게 정답은 아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매장을 자주 훑어보면 시즌별로

비슷한 아이템이 이 매장에도 있고, 저 매장에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거의 흡사한 디자인에

흡사한 소재를 사용한 비슷한 아이템을 발견했다면 내가 이 옷을 앞으로 십 년간 입을 것인지 아닌지를

잠시 생각해 본다.

 

이번 시즌의 핫 트렌드이지만 다음 해에는 입지 못할 것 같다면 가격이 저렴한 중저가 브랜드를 택하고,

십 년을 두고 매 시즌 꺼내 입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면 고급 브랜드 제품을 선택하는 게 현명하다.

티셔츠라든가 컬러가 요란한 아이템의 경우 십중팔구 내년에 다시 꺼내어 입을 수 없을 것이다. - p151


 

 

가을 스타일링을 위한 트렌치 코트, 울 재킷, 터틀넥 니트


 

 

한 여인이 태풍 같은 바람을 뚫고 거리는 걷는다. 머리는 바람에 이리저리 자유분방하게 날리고, 옷깃은 두 손으로

단단히 여민 채 바람을 헤치며 거리를 걷는다. 영화 [언페이스풀]에서 여주인공 코니 섬너(다이아 레인 분)가

그녀의 정부를 처음 만나게 되는 장면이다. 헝클어진 머릿결과 클래식한 트렌치코트, 몸을 감싸고 있는 얇은 시폰 원피스,

프라다의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또각또각 소리내며 걷는 그녀의 이미지가 너무 강렬하다. 그래서 나는 영화 속의 트렌치

코트 이미지 베스트를 선정한다면 주저 없이 이 장면을 1위로 꼽는다. - p158 ~ 159



 

10 OCTOBER

만난 지 3초 만에 그의 마음을 빼앗는 법 168

적절한 벨트 활용 코디네이션 174

색다른 할로윈 파티 178


 

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겉으로 보기에는 재미없는 요소를 뽑아내 화려한 것으로 탈바꿈시키기를 좋아한다.

- 마크 제이콥스

 

 

 

스물두번째 에피소드 에서는 만난 지 3초 만에 그의 마음을 빼앗는 법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의 고등학교 시절 첫 소개팅 이야기와 함께 여자들이 생각하는 예쁜 여자의 기준은 남자들의 생각과 기준이 무척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아마 대부분의 남자와 여자들이 이미 예쁘다는 기준이 서로 무척이나 다르다는 것을

살면서 자연스레 깨닫지 않았을가 싶다.

 

저자는 말한다.

미의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지만 객관적인 아름다움의 기준은 이성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우선시되어야 할것 같다.

외모적으로 봤을 때는 여성이 남성을, 그리고 남성이 여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더 객관적인 판단이 되지 않을까?

/중략/ 솔로탈출 또는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방이 우유가 아닌 커피를 시키게 하려면 내키지 않더라도 이성의 입장에

맞춘 스타일링으로 그의 마음을 사로잡을 필요가 있다. 갑자기 쌀쌀해져 마음까지 외로워진 가을, 남자들이 혹할 만한

소개팅 룩을 미리부터 알아두자. - p170


  

 

남자들이 훅할 만한 소개팅 룩에 대한 스타일링 팁 들이 p 170 부터 시작해 3페이지에 걸쳐서 소개된다.

 

여자의 시선으로 보았을때 공감되는 내용도 있었는가 하면 이런 스타일링이 왜? 라며 갸우뚱 하게 만드는

내용도 있었다. 피부 표현에만 한 시간 이상을 투자해 하나도 안 한 듯한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속눈썹을 뷰러와

마스카라를 사용해 서툴고 엉성하게 뭉치는 거미발 속눈썹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는 이 내용이 대체 왜~? 싶다.


 

 

11 NOVEMBER

추운 겨울, 따뜻하지만 맵시 있게 184

십 년 입을 수 있는 코트 고르기 194

클래식 공연장을 거닐다 200


 

 

그 어느 때보다 기본 아이템이 빛을 발하는 계절 겨울!

추운 겨울, 따뜻하지만 맵시 있게

 

 

 

아우터만으로 추위를 해결할 수 없다면 다양한 느낌의 퍼를 액세서리로 활용하면 좋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종류가 밍크와 폭스, 래빗, 라쿤 등

 

퍼의 종류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이 되어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퍼 종류가 다양해 놀랬다.

p 189 부터 시작해 3페이지에 걸쳐 퍼 종류에 대한 설명이 등장한다.


 

십 년 입을 수 있는 코트 고르기

 

꼭 시기마다 상황마다 패셔니스타 처럼 적절한 의상을 스타일링 하겠다는 마음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십 년 입을 수 있는 코트 고르기 같은 내용들에는 솔깃해지지 않을가 싶다. 

겨울은 이것저것 껴입기 때문에 가장 많은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다양한 종류의 아우터와 이너, 때로는 연말 파티용 멋진 드레스까지 여름을 상징하는 수영복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이

총출동한다.

 

그중에 꽃은 바로 코트다.

추위에도 강한 소재를 이용한, 거기에다가 멋진 내 실루엣을 만들어 주는 코트를 섣불리 고르지 말자. - p195

 

코트의 컬러나 디자인은 모든 브랜드가 거의 비슷하지만 소재는 브랜드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한다.

소재에 따라 코트의 가격대가 결정된다고 보는 게 맞다고 한다.

 

코트를 결정할 때는 색을 결정한 다음에는 컬러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조금더 자세한건 책을 통해~!

 

[모든 내용을 서평이라는 이유로 오픈하는것이 책을 열심히 제작하고 만들었을 저자와 출판사 그리고

책을 읽을 돋자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행위가 아닐가 싶어 점점 조심스러워 진다.]


  

 

12 DECEMBER

크리스마스 100배 즐기기 206

연말 모임을 위한 완벽한 스타일링 212


 

검정은 유니폼이나 마찬가지.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잘 어울린다.

언제나 안전한 색이다.

그리고 늘 섹시하다.

- 도나 카란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12월 에는 크리스마스와 송년회, 연말파티 와 같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여자로 보이고 싶은 날들이 많은 달 이다.

 

한해의 마지막을 멋진 스타일링과 함께 하고 싶다면 스타일 다이어리 365를 참고해보자.


  

 

처음 이 책을 접할때는 스타일에 관한 도서들은 좀 뻔하다는 선입관을 갖고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책을 읽어 내려 갈수록 올 한해 내가 고민했던 부분들에 대한 스타일링과 상황 등이

책 속 에피소드와 오버랩 되면서 그 속에서 공감하고 있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었다.

 

과거 졸업식이나 첫직장 출근때의 생각도 떠올리게 해주었고, 일 년 열두 달 나의 이야기가 필름처럼 스쳐갔다.

한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또 다른 한해를 준비하게 해주는 다이어리 같은 책 <스타일 다이어리 365>

 

1년 365일 계절마다 시기마다 누구나 고민할만한 뭘 입을지~ 어떡해 입을지~ 에 대한 내용들의 해답을 갖고있는 책.

책 구성이 참 잘 짜여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디테일하게 표현된 패션 일러스트 덕분에 눈이 즐거웠다.

 

졸업을 앞둔 19살 소녀에게 졸업선물로 이 책을 선물한다면

그녀에게 앞으로 닥쳐올 상황에 그녀가 조금더 근사한 스타일링으로 대쳐 할 수 있지 않을가 싶다.


 

 

epilogue

마지막은 곧 새로운 시작이다.


 

책을 통해 다가올 2013년 조금더 사랑스러운 내가 되기를.. 꿈꾸어 보며

2012년의 마지막 책 서평으로 Style Diary 365 서평을 남겨본다.

 

 

스타일 다이어리 365 책은 정가 14.000원

현재 온라인 서점에서 25% 할인된 가격 10.500원에 판매되고 있고, 이 금액에서 추가로 3.000원 할인이 되는 쿠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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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기간은 ~ 1/15까지

z*****1 201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 년 내내 꽉 찬, 스타일 다이어리 365
"일 년 내내 꽉 찬, 스타일 다이어리 365" 내용보기
작고 귀여운 하드커버 소설책 크기의, 다이어리를 연상케하는 예쁜 표지. 띠지까지 반짝반짝.다이어리 콜렉터인 나의 눈을 번쩍 띄게 해준 나의 스타일 다이어리 :)   패션계엔 관심이 별로 없지만 내조의 여왕과 넝쿨당의 김남주, 시크릿가든의 김사랑 스타일리스트라고 하면 한 귀에 쏙 들어온다.머릿말이 굉장히 진부하면서도 가슴에 와 닿는다. "여자는 아름다
"일 년 내내 꽉 찬, 스타일 다이어리 365" 내용보기

작고 귀여운 하드커버 소설책 크기의, 다이어리를 연상케하는 예쁜 표지. 띠지까지 반짝반짝.
다이어리 콜렉터인 나의 눈을 번쩍 띄게 해준 나의 스타일 다이어리 :)

 

패션계엔 관심이 별로 없지만 내조의 여왕과 넝쿨당의 김남주, 시크릿가든의 김사랑 스타일리스트라고 하면 한 귀에 쏙 들어온다.
머릿말이 굉장히 진부하면서도 가슴에 와 닿는다. "여자는 아름다워질 권리가 있다"

 

다이어리라는 테마에 걸맞게 목차가 1월부터 12월까지 열 두개의 테마로 되어 있고, 그 안에 몇가지의 에피소드들로 담겨 있다.
일 년 간 일어날 수 있는 이벤트들에 맞춘 그야말로 일년 내내 참고할 수 있는 예쁜 스타일 다이어리!!!
나같은 패션 문외한들을 위해 친절하고 예쁜 패션용어집들도 간간이 수록되어 있다. ㅎㅎ

 

열두 달, 한 달이 지날 때마다 사이 사이에 있는 멋진 일러스트와 패션 명언.
단연 최고였던 글은 1월 첫 페이지를 장식한 코코샤넬의 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되려면 늘 달라야 한다."

 

5월의 이벤트, 어린이날 아이와 함께 나갈 땐 어떤 스타일링? 선생님을 찾아뵐 땐 어떤 스타일링?
이런 식으로 멋지게 잘 풀어져 있다.
아이템 하나만으로 수십 가지 스타일링을 이끌어낼 수 있는 Jean 특집 페이지도 있음! ㅎㅎ

 


 

 

 

 

 

 

 

 

 

 

 

 

 

친절하게도 쇼핑 가이드까지 되어 준다. 종이인형 놀이를 연상케하는 귀여운 체크리스트 일러스트. ㅎㅎ

 

 

 

 

 

 

 

 

 

 

 

 

 

 

 

소개팅 스타일링! 크리스마스 스타일링! 때와 장소에 맞는 스타일링법.

어린이와 나들이갈 때 좋을 스타일링, Fur의 종류에 대한 설명, 10년 입을 수 있는 코트 고르는 법 섹션까지.

 

 

 

사실 이 책은 패션 일러스트로 가득한 책은 아니다. 200페이지가 넘는 전체 책 내용 중에서 패션 일러스트가 차지하는 부분은 많아야 20% 정도? 스타일리스트의 친절한 글솜씨로 잘 설명되어있는 글들이 대부분의 책 내용을 차지한다.
처음 펼쳐봤을 때 예쁜 일러스트가 생각보다 없다고 실망했지만, 책의 맨 뒷장을 덮은 후에는 예쁜 일러스트들이 너무나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고, 글들또한 참 맘에 들었기 때문에 좋았다.
그림만 가득하고 실속 없는 책이 아닌, 1년 내내 쟁여두고 챙겨 보며 참고할 수 있는 책! 스타일 다이어리다 :)

책과 함께 선물로 딸려나온 2013년 미니 플래너. (난 특히 이 선물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
책 속의 예쁜 일러스트가 아기자기 귀욤귀욤하게 들어있다.
A4용지 반절만한 딱 실용적인 크기로, 2013년 1월부터 12월까지 달력과 프리 노트의 심플한 구성 :)

 

"스타일 다이어리 365" 인터넷 서점 구매시 3천원 추가 할인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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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기간 : ~ 1/15까지

j****i 201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일 다이어리 365
"스타일 다이어리 365" 내용보기
스타일 다이어리 365(주제별 스타일링 제안) 책의 제목만 보고는 이 책이 무슨 책인지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 것 같다. 책의 표지 디자인도 여고생들이 좋아할만한 이쁜 다이어리같은 형태를 하고 있어서 책을 펴서 내용을 읽어보기 전까지는 이 책의 숨을 매력을 쉽게 알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책을 펼쳐보면 무궁무진한 패션스타일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스타일 다이어리 365" 내용보기

스타일 다이어리 365

(주제별 스타일링 제안)

 

책의 제목만 보고는 이 책이 무슨 책인지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 것 같다. 책의 표지 디자인도 여고생들이 좋아할만한 이쁜 다이어리같은 형태를 하고 있어서 책을 펴서 내용을 읽어보기 전까지는 이 책의 숨을 매력을 쉽게 알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책을 펼쳐보면 무궁무진한 패션스타일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등장한다. 마치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 같다. 적어도 나에게 이 책은 그런 느낌이다.

(그것은 사실 내가 패션에 무딘 사람, 소위 말해 일반인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책의 구성은 다음이 월별로 나뉘어 있고, 각 월별로 몇가지 테마를 잡아서 설명한다.

 

01 JANUARY

02 FEBRUARY

03 MARCH

04 APRIL

05 MAY 

06 JUNE

07 JULY

08 AUGUST

09 SEPTEMBER

10 OCTOBER

11 NOVEMBER

12 DECEMBER

 

즉, 계절별로 그리고 그 달에 속한 특정 이벤트별로 소개가 되어 있어서 실용적이다. 

예를 들면 5월에는 결혼식때 입을 만한 옷, 8월에는 장마철의 스타일리쉬, 10월에는 트렌치코드와 가을멋쟁이, 12월의 연말모임을 위한 스타일링등이다.

 

이 책은 스타일리스트가 만든 책 답게 책이 아기자기하고 이쁘다. 게다가 날짜별로 분류되어 있어서 실용적이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는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크기도 일반적인 책의 60%정도 크기라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다. 나의 경우에는 책상 한 편에 놓아 두었는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한번씩 관련 부분을 읽어보기 편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다보니 의미심장한 문구도 등장한다. 

 

『 여자에게 입힐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옷은 사랑하는 남자의 두 팔이다. 이 행복을 찾지 못한 이들을 위해 내가 있다. 』 _ 이브 생 로랑  

 

이런 생각을 가졌기에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었을까?

스타일다이어리365는 나에게 여러가지 새로운 분야에 대하여 배울 수 있게 해준 새로운 책인 셈이다.

 

본문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면,

 

남자들은 졸업식뿐 아니라 결혼식, 회사 출근길 등 어떤 상황에서도 검은색 수트를 선호한다. 점심시간에 여의도 증권가나 강남 테헤란로를 걷다보면 수많은 회사원들 모습이 마치 까마귀 때게 날아다니는 것 같은 인상을 심어준다. 심지어 내가 아는 한 외국인 친구는 내게 "한국은 회사 다닐 때도 거의 유니폼을 입느냐"고 물었을 정도다. 이제 수트에 과감하게 색깔을 주자. 졸업식 역시 포멀 룩으로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자리이다. 남자들은 위한 포멀 룩으로 대표적인 컬러는 짙은 청색, 즉 네이비다. 틷은 청색은 블랙이 가지고 있는 포멀함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남성적인 냄새도 강하게 풍기는 색이므로 누구에게나 격식 있다는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넓은 글렌 체크가 잔잔히 들ㅇ어간 울 수트는 정중해 보이면서도 클래깃한 느낌을 풍긴다. 가끔 네이비 재킷과 그레이 팬츠를 매치하는 것도 좋다. 클래식하면서도 재미있는 컬러 코디네시션으로 귀족적인 느낌의 영국식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이때 셔츠는 무조건 화이트 톤의 심플한 스타일을 선택해야 하며, 타이는 네이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와인 계열이 경쾌해 보인다. 20대 중후반의 졸업생들은 사선 스트라이프 문양을 선택해도 역동적이고 시원해보인다.

 

g********3 201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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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패션을 글로 풀어내다
"1년의 패션을 글로 풀어내다" 내용보기
처음 받아든 느낌은 산뜻했다. 마치 진짜 다이어리를 집어 드는 듯한 두께, 색감, 크기, 표지의 느낌까지.. 그래서 말 그대로 스타일 '다이어리'라는 제목에 충실한 디자인이라고만 생각했다. 근데 책의 내용 면면을 보니 겉 모양 뿐만 아니라 책의 전체적인 내용이 진짜 다이어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다이어리를 어떤 용도로 많이 사용할까? 아마도 일기, 스케쥴러,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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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아든 느낌은 산뜻했다. 마치 진짜 다이어리를 집어 드는 듯한 두께, 색감, 크기, 표지의 느낌까지.. 그래서 말 그대로 스타일 '다이어리'라는 제목에 충실한 디자인이라고만 생각했다. 근데 책의 내용 면면을 보니 겉 모양 뿐만 아니라 책의 전체적인 내용이 진짜 다이어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다이어리를 어떤 용도로 많이 사용할까? 아마도 일기, 스케쥴러, 플래너, 가계부 등등 많은 용도가 있겠고, 그것을 쓰는 사람에 따라 용도의 차이도 천차만별일 것이다. 그리고 이 다이어리는 '패션을 잘 아는 사람'이 '패션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이것저것 이야기 해주는 지침서 같은 느낌을 풍긴다. 마치 지금 방영하고 있는 <청담동 앨리스>의 서윤주가 한세경에게 준 '시크릿 다이어리'처럼. 그래서 책 안쪽에는 글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여타 기존의 스타일책들을 생각한다면 오산- 그림이 많이 들어가 있지 않은 스타일 책이다. 사람이 옷을 입고 서 있는 그런 뻔한 사진은 존재조차 하지 않는다. 꽤 신선하지 않나. 글이 주를 이루는 스타일 책이라니.. 첫줄의 '쉽지 않은 책'이라는 설명은 그래서다. 스타일링에 대한 설명은 있으나 직접 볼 수 없기에.






스타일 책들은 대체로 스타일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예로 스타의 사진을 보여주거나 혹은 본인들이 스타일링을 한 모델의 사진을 싣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스타일에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 설명해야 하니까. 스타일링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글로 설명하자니 이것저것 많으니 두 눈으로 보면서 따라할 수 있게 사진으로 찍어서 옛다 보여주는 거다. 일종의 샘플이랄까. 글만 읽을 때와 '샘플'을 보면서 글을 읽을 때의 느낌은 많이 다르니까. 근데- 웬만큼의 실력이 쌓인 다음에는 굳이 이게 이거다 가르칠 필요가 없다. 그건 오히려 쓸데없는 사족이 된다. 어떤 이야기의 뒷부분이 알고 싶은데, 이야기하는 사람이 자꾸 앞부분을 다시 이야기하고 있다면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얼마나 짜증이 나겠는가. 그러니까 이 책은 앞 부분의 이야기는 이미 들어 알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 거다. 스타일링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아이템들의 정확한 네임을 아는 정도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책- 그래서 이제 막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울 지도 모르겠다. 

 

나는 스타일에 대해 꽤 안다고 자부하던 편이었다. 적어도 스타일링에 쓰이는 소소한 아이템들의 이름들이 낯설지 않고 많이는 아니더라도 이야기 할 수 있으며, 바로바로 그 모양들을 떠올릴 수 있었으니까- (난 대한민국의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20대!) 근데 이런 나조차도 가끔씩은 따라가기 어려운 아이템들이 나오더라. 스타일링이라는 게 쉬운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나 할까.





책은 12달로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그 시기별로 괜찮은 옷차림을 설명해준다. 크게 뭉뚱그려서 '바캉스룩' '졸업시즌룩' '결혼식 룩' '아웃도어 룩' '스키장룩' '고백데이룩' 등등 익히 알고 있던 그런 저런 룩들의 팁들을 설명해준다. 예를 들어 이런 식이다. "친구의 결혼식에는 기본 스타일의 플랫폼 핍토 슈즈로 클래식함을 살리고 우아한 목라인에 맞게 진주 목걸이를 살짝 두른다. 예쁜 유색 보석으로 심플하게 세팅된 반지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여러 컬러가 블로킹된 펜디의 실바나백 스타일을 토트로 매치하면 한결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같이 반지의 포인트 주는 법, 백으로 포인트 주는 법을 설명한다. 옷을 입을 수 있는 여러 스타일링을 제시해 주지만, 그 스타일링 자체는 독자에게 맡기는 것.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그에 따라 적용하는 옷의 느낌도 다른 법이니, 아마 저 설명을 보고 옷을 고르라고 해도 사람마다 각자의 스타일을 살려서 옷을 골라올 것이 당연지사. 그래서 나는 이 책이 독자들의 개성을 좀 더 살려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대로 어느정도 여기에 쓰인 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에 한해서라는 조건이 붙지만) 

 

 

 

꽤 흥미로운 스타일 책이다. 그리고 꽤 난도가 있는 스타일 책이다. 

하지만 여성들이 봐서 나쁠 게 하나도 없는 스타일 책인 건 확실하다.





l*****d 201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