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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위대한 쭈랑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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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1 <도리깽이 되고 싶어> 에 이어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2  <위대한 쭈랑 장군> 을 만났습니다.   언제봐도 유쾌하고 꾸밈없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무척 재미있게 읽어습니다. 은지와 삼촌까지 돌봐야하는 영재의 마음을 외계인 셀미나가 헤아려 고래빵 만들기에 돌입하는데 말이죠.     이번엔 동생 은지도 돌봐야하지만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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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1 <도리깽이 되고 싶어> 에 이어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2  <위대한 쭈랑 장군> 을 만났습니다.

 

언제봐도 유쾌하고 꾸밈없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무척 재미있게 읽어습니다.

은지와 삼촌까지 돌봐야하는 영재의 마음을 외계인 셀미나가 헤아려 고래빵 만들기에 돌입하는데 말이죠.

 

 

이번엔 동생 은지도 돌봐야하지만 혼자 밖에 나가면 안되는 장애를 갖고 있는 삼춘까지 돌보면서

 셀미나와 영재와의 특별한 일이 펼쳐진다.

은지에 삼촌까지 돌봐야하는 영재..불만이 가득한 영재를 위해

외계인 셀미나는 토성에 가고 싶다는 영재의 말에 고래빵 (우주선) 을 만들기로 한다.

 

셀미나를 속셈학원에서 탈출 시켜준

삼춘을  토성에서 온 쭈랑 장군, 우주 최고 수퍼맨, 토성 최고 수퍼맨이라 칭한다.

삼촌(쭈랑 장군)과 셀미나, 영재는

속이 텅 비어있는 냉장고와 세탁기 상자로 전개도를 그리며 고래빵 만들기에 전념하는데..

 

 

비가 오는날 쭈랑 장군이 고래빵 상자위에 올라가면서 결국 셀미나와 부딪히는데.. 

 

 

아이들만의 가지고 있는 순수함을 표현한 듯 하다.

영재가 돌봐야할 삼촌도 육체적으로는 성인이지만, 정신적으로는 아이들의 순수함과 일치가 되어

서로 힘을 합쳐 고래빵을 만드는 과정이 너무 유쾌하게 표현된 듯 하다

상자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은 많은 것을 만들어내고,  노는 우리 아이들 모습이 생각나는 그림책이었다

 
k*****7 2013.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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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쭈랑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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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위대한 쭈랑장군         쭈랑장군이 뭐지.....유쾌하고 발랄한 책 표지에 눈에 빼앗기는 책이였어요..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2 라는데, 우리집엔 처음 들인 책이라 무슨 내용인지 참 궁금했어요...^^ 영재는 셀미나를 빨리 후나시켜주어야하는데 느려터진 세발자전거와 동생 은지때문에 셀미나를 못 구해주네요.. 여기서 후나는 탈출이란 말이예요...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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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위대한 쭈랑장군

 

 

 

 

쭈랑장군이 뭐지.....유쾌하고 발랄한 책 표지에 눈에 빼앗기는 책이였어요..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2 라는데, 우리집엔 처음 들인 책이라 무슨 내용인지 참 궁금했어요...^^

영재는 셀미나를 빨리 후나시켜주어야하는데 느려터진 세발자전거와 동생 은지때문에 셀미나를 못 구해주네요..

여기서 후나는 탈출이란 말이예요...그러고보니 외계인 셀미나는 외계언어를 알고 있나봐요..ㅋㅋ

영재는 동생 은지도 봐줘야하는데 엄마는 삼촌까지 보라고 하네요...

셀미나에게 시계를 좋아하는 삼촌이야기를 하니 영재네 삼촌도 우리토성에서 온 쭈랑 장군이랍니다..

토성아빠가 셀미나를 지켜주라고 보내신거래요...

셀미나는 삼촌과 영재와 함께 우주선을 만드는데...

후나, 소라또, 수퍼할랄, 고래빵....이게 다 무슨 말이냐구요....?

이 책을 읽으면 다 알수 있답니다....읽다보니 참 유쾌해지는 책이면서 장애가 있는 삼촌을 통해 장애를 가진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어요..장애를 가진 친구들은 우리와 똑같은 친구이며, 우리보다 아주 조금 불편하고 조금 아프다는 것..

똑같지만 조금 더 배려해 줄 수 있는 마음가짐도 알 수 있는 책이엿답니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두번 읽고, 몇 번 읽을 때마다 깨달음이 하나씩 늘어나는 것 같아요..

처음 읽었을 땐 삼촌의 처지를 잘 모르고 지나갔는데 또 한번 읽으면서 아이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유쾌하게 아이들 시선으로 재미와 생각을 안겨주는 위대한 쭈랑 장군....셀미나의 이야기 그 뒷편도 궁금하네요...^^

 

s*******3 201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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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쭈랑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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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미나와 영재 그리고 은지 본의아니게 외할머니의 입원으로 한 집에 살게된 외삼촌 이들이 벌여나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들~                 셀미나와 영재는 지구에 살기 싫은 어린이들이다. 얼른 후나(탈출)하기만을 기다리는 아이들.... 셀미나는 토성에서 보내준 쭈랑장군이라 생각하는 영재 외삼촌도 함께 토성으로 데려가기 위해 고래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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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미나와 영재 그리고 은지

본의아니게 외할머니의 입원으로 한 집에 살게된 외삼촌

이들이 벌여나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들~

 

 

 

 

 

 

 

 

셀미나와 영재는 지구에 살기 싫은 어린이들이다.

얼른 후나(탈출)하기만을 기다리는 아이들....

셀미나는 토성에서 보내준 쭈랑장군이라 생각하는 영재 외삼촌도 함께 토성으로 데려가기 위해 고래빵을 만들기를 제안한다.

 

 

 

영재네 외삼촌은 지능이 조금 떨어지는 지체장애인

엄마도 아빠도 외삼촌이 혼자 어딜 나가거나 하지 못 하도록 영재에게 잘 돌봐주기를 말한다.

하지만 동생 은지 하나만 보는 것도 무척 귀찮은 영재....

 

 

 

셀미나는 우주 최고의 할랄(슈퍼맨)이라 믿는다.

토성으로 가기위한 고래빵을 만들기 위해 창고에서 상자를 가지고 나와 색칠을 하며

완성을 하게 된다. 조종실 맨 위에 우산을 꽂으러 간 외삼촌이 그만 셀미나 위에 떨어지게 되고...

셀미나는 죽은 척을 한다.

당연히 울음바다가 된 현장...그 울음소리를 듣고서 달려온 아빠엄마...

하지만 부모님의 꾸중보다도 셀미나가 살아난 것이 무척이나 기쁜 영재....

 

 

 

이 녀석들이 지구를 탈출하기 위해 시작한 이 계획~!!!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 그리고 아이들 언어로 만들어진 또다른 언어

그 속에서 재미를 느껴가며 즐거운 놀이를 하고 있는 동심의 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림이 무척이나 생동감있고 역동적이어서

책을 보는 내내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 한 아이~!!!

가끔 우리 아이들도 이미 언중들 사이에서 약속된 언어의 사회성을 무시하고

"엄마 오늘부터 고양이를 고동이라고 부를래요~"라는 식으로

언어유희를 하며 자기들끼리 낄낄거리며 노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것을 탓할 것이 아닌 그 언어유희에서 아이들은 스스로의 재미있는 놀이를 개척해가는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어린이들을 이해하는 순진한 영혼인 영재 외삼촌~

어른들의 시선에서는 다소 지능이 떨어져보이지만 아이들처럼 순수한 영혼을 가진 어른의 또다른 모습이었으리라 생각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f*****2 2013.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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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위대한 쭈랑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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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2 2012.12.30   위대한 쭈랑장군 윤재인 지음/ 오승민그림   아이들 말에 귀담아 듣지 않는 부모 슈퍼마켓 운영으로 바쁜 영재 부모는 어린 은지를 영재에게 맡기고 영재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지 않고 항상 동생 은지를 맡기고 이번에는 지체장애가 있는 삼촌까지 부탁한다. 어른과 아이들은 마치 서로 다른 행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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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2

2012.12.30

 

위대한 쭈랑장군

윤재인 지음/ 오승민그림

 

아이들 말에 귀담아 듣지 않는 부모

슈퍼마켓 운영으로 바쁜 영재 부모는 어린 은지를 영재에게 맡기고 영재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지 않고 항상 동생 은지를 맡기고 이번에는 지체장애가 있는 삼촌까지 부탁한다.

어른과 아이들은 마치 서로 다른 행성에 사는 외계인들처럼 생각이 다르다.

그 순간 바쁘고 귀찮아서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중간에 잘라 먹거나 내 잣대로 결정한 적도 꽤 많은데 남재영 부모의 모습에서 내 모습을 발견하여 마음이 따끔따끔하다.

어른들의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아이들

부모의 강제에 의해 학원을 다니는 셀미나, 귀찮은 동생 은지에게 벗어나고 싶은 재영이에게 설사가상 불편한 삼촌까지 돌봐야 하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상상의 세계로 탈출한다.

부모의 강요에 의한 불편한 현실이 자신들을 옥죄일수록 그들의 상상의 세계는 더 강렬하다.

어른들이 만든 세상에 도전장을 내밀 듯 자신들만 알 수 있는 언어(은어)로 이야기 하고 지구가 아닌 토성으로 탈출을 꿈꾼다.

 상상의 세계로 부모와의 갈등과 억압을 해소하며 일상으로 돌아오는 아이들만의 건강한 방식을 보게 된다.

 

쭈랑장군과 아이들

 

요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공부를 하고 유치원을 다녀 발달이 빠르다. 어른들의 편견을 그대로 내면화하여 더 잔인하게 약한 아이들을 공격하기도 한다.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음에도 장애인들을 사회에서 배제하고 고립시킨다.

장애인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있고 보행할 수 있는 시설도 있지만 실제 일상에서 만나기 어렵고 장애인들과 더불어 함께 살 자세도 우리들에겐 부족하다.

 

셀미나는 정말 외계인일지도 모르겠다. 자기만의 언어를 사용하며 영재 삼촌에 대한 편견도 없고 영웅처럼 대한다. 셀미나와 함께 있는 삼촌은 토성의 위대한 장군 쭈랑장군이 되는데 셀미나의 동선으로 바라보는 삼촌은 장애가 있는 사람이 아닌 멋진 영웅이 된다. .

삼촌의 등장은 재영이를 불편하게 한다. 마음대로 슈퍼마켓에 물건을 집어와도 부모들이 잔소리 안하고  셀미나가 삼촌을 칭찬하며 장군이라고 추켜세우고 우주선 자리로 화장실로 밀려나니 얼마나 속상할 것인가 

 

 

이 번 셀미나는 삼촌에게 장군으로 임명하고 고래빵(우주선)을 만들도록 해서 고향으로 후나(탈출)하려는 에피소드로 이루어지는데 자신들만의 은밀한 언어와 상상의 세계에 아이들이 폭 빠진다

아이들의 소감

셀미나가 죽는 장면에서 이번 이야기는 슬프구나 생각했는데 반전이 있어서 기뻐했다.

 

s******9 201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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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쭈랑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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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인가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첫번째 이야기를 만난것 같은데.. 벌써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네요. 울아이 셀미나의 외계어에 푹빠졌던 만큼 냉큼 데리고 왔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위대한 쭈랑 장군]이에요. 역시나 화려한 색감과 셀미나 특유의 발랄함이 잘묻어나있으며 이번 특별임무는 장애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셀미나와 영재와 함께 두번째 특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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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인가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첫번째 이야기를 만난것 같은데..

벌써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네요.

울아이 셀미나의 외계어에 푹빠졌던 만큼 냉큼 데리고 왔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위대한 쭈랑 장군]이에요.

역시나 화려한 색감과 셀미나 특유의 발랄함이 잘묻어나있으며

이번 특별임무는 장애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셀미나와 영재와 함께 두번째 특별임무를 만나기 위해 아이와 책을 펼쳤답니다.

 

영재는 동생 은지도 귀찮은데 삼촌까지 보아야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삼촌은 곰돌이 시계에 얼굴을 붙이고 까딱까딱 똑딱똑딱 초침을 따라 하느라 정신이 없었지요.

그런 삼촌이 셀미나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토성에서 온 쭈랑장군이래요.

셀미나는 토성으로 가기위해 쭈랑 장군과 고래빵을 만든데요.

정말 삼촌은 쭈랑 장군일까요?

 

역시나 이번 이야기도 재밌는 외계어가 넘쳐나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고래빵, 후나, 소라또, 수퍼할랄~~

어쩜 이리 재밌는 토성언어가 있을까?? ㅎㅎ

저희 아파트 근처에 장애인 복지관이 있어 평소에도 장애우들을 많이 볼수 있답니다.

 길가다 장애우친구들을 볼때면 저희 아이도 가끔씩 저오빠, 저 언니 좀 이상한것 같아?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마다 오빠, 언니가 조금 아파서 그래.. 이상한거 아니야..라고 말해줬었는데..

아이가 그런물음을 하기전에 장애우에 관한 책들을 많이 접해줘야겠더라구요.

그럼 자연스레 장애우가 이상한 사람이 아닌 마음이 조금 아픈 사람이란는 것과

자신도 아프면 엄마, 아빠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받듯이

장애우들을 잘 도와주고 배려해야한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 같아요.

셀미나의 특별임무 두번째 이야기 [위애한 쭈랑 장군]또한 이런 맥락의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재미와 깨달음 두가지를 안겨줄 셀미나 시리즈 계속 만나고 싶네요.

h*******9 201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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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쭈랑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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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2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 임무'시리는 친구들과 어울려 즐겁게 노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위대한 쭈랑 장군>은 누구나 평등하게 놀이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장애를 가진 삼촌은 느리고 더딘 어른이지만, 함께 어울려 놀이를 즐기는 순간 만큼은 놀이의 주체가 됩니다. <위대한 쭈랑 장군>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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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2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 임무'시리는 친구들과 어울려 즐겁게 노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위대한 쭈랑 장군>은 누구나 평등하게 놀이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장애를 가진 삼촌은 느리고 더딘

어른이지만, 함께 어울려 놀이를 즐기는 순간 만큼은 놀이의 주체가 됩니다.

<위대한 쭈랑 장군>에서도 외계어 말놀이는 계속되는데요~

외계인 셀미나는 탈출을 후나, 우주선을 고래빵, 슈퍼맨을 수퍼할랄이라고 말합니다.

 

후나시켜 줘! - 후나는 탈출이란 뜻이야. 쭈랑 장군이 날 학원에서

후나시켜 줬을 때 얼마나 신났는지 몰라!

수퍼할랄 - 지구에서는 슈퍼맨이라고 하더라. 우리별에서는

슈퍼맨을 수퍼할랄이라고 불러.

쭈랑장군 -  쉿! 이건 비밀인데, 영재네 삼촌은 지구인이 아니야.

토성에서 온 쭈랑 장군이야. 우리 토성 아빠가 날 지켜 주라고 보냈거든.

고래빵 - 우주선이야. 고래빵을 다 만들면 쭈랑 장군이랑,

영재랑, 은지를 태우고 토성으로 갈 거야.

소라또 - 소라또는 모자야. 지구인들이 소라또를 모자라고 불러서

얼마나 웃겼는지 몰라. 투성에선 바보는 아닌데 바보처럼 보이는

사람을 모자라고 부르거든.

호라링 - 은지가 날마다 물고 다니는 젖병 알지?

그걸 우리 별에서는 호라링이라고 불러.

 

이 책을 살펴보니 상상력이 풍부한 울 딸 아이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른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상상력을 발휘해서 일반적이 아닌 특별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의
그 호기심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늘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번 <위대한 쭈랑 장군>에서는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시리즈로

 <도리깽이 되고 싶어>도 아이가 넘 재미나게 읽었었거든요~
그림체도 독특한데다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내용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또한

책이 지금 우리 딸 아이의 나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책이다보니

 아이가 더 잘 공감하면서 책을 읽어내려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p*******7 201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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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랑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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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두번째 책이네요 <도리갱이 되고 싶어>를 재미있게 읽었던 아들래미 책이 오자마자 들고 지 방으로 콕 ㅋㅋㅋㅋ 동생이 방해한다나요 ㅋㅋㅋ 책을 잘 안읽으려는 녀석이라 요런 모습 가끔 보여서 나름 기특(?) 하더라구요 영재와 셀미나는 요번엔 또 무슨 사건을 벌일까요 여전히 세발 자전거 뒤에 동생 은지를 태우고 노는 영재 그러고보면 참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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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두번째 책이네요

<도리갱이 되고 싶어>를 재미있게 읽었던 아들래미 책이 오자마자 들고 지 방으로 콕

ㅋㅋㅋㅋ

동생이 방해한다나요

ㅋㅋㅋ

책을 잘 안읽으려는 녀석이라 요런 모습 가끔 보여서 나름 기특(?) 하더라구요

영재와 셀미나는 요번엔 또 무슨 사건을 벌일까요

여전히 세발 자전거 뒤에 동생 은지를 태우고 노는 영재

그러고보면 참 착한 오빠다 싶어요

우리집 아들래미는 동생이랑 쬐금만 놀아줘도 울리고 난리도 아닌데

불평하고 궁시렁 대도 잘 데리고 놀잖아요ㅋㅋ

하여간 세반 자전거 뒤에 은지를 태우고 놀던 영재는 셀미나의 구조요청 비행기를 받아요

학원버스 안에서 고래를 이만큼 내밀고 셀미나가 날린 종이비행기에는 빨리 '후나'시켜 달란 말이 싀어 있었어요

'후나'는 '탈출' 이라는 뜻이래요

이 둘의 외계어는 여전히 진행중이네요

학원에서 탈출 시켜 달라고 한 걸 보면 셀미나도 학원이 어지간히 싫긴 싫은가봐요

근데 부모님께는 왜 말 할 수 없었을지 엄마인 제 입장에서는 그저 궁금하기만 하네요

영재는 셀미나를 구해주러 달려가고 싶지만 은지를 데리고는 갈 수가 없었어요

은지를 맡기러 엄마한테 갔더니 엄마는 은지도 모자라 아픈 삼촌까지 떠맡기네요

혹떼러 갔다가 혹붙인 격이랄까요

할머니가 입원하셔서 며칠을 같이 있어야 한다는 삼촌은 좀 '이상'해요

시계를 굉장히 좋아하고 어른인데 어른같지 않아요

영재는 은지도 모자라 삼촌까지 돌보라니까 정말 '탈출'이 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셀미나와 둘이 우주선을 만들기로 하지요

우주선, 그러니까 고래빵을 만들러 우리집에 온 셀미나

근데 삼촌한테 몇가지 물어보더니 세상에 삼촌도 외계인이래요

토성에 있는 셀미나의 진짜 부모님이 셀미나를 지켜주라고 보낸 쭈랑 장군이라나요

삼촌이 셀미나와 함게 고래빵을 만든다며 은지를 업고 호라링을 입에 무는걸 본 영재는 갑자기 뭔가 답답해 졌대요

영재가 바라는 그림은 이게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 영재의 마름처럼 주룩주루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아마도 영재는 삼촌에게 자기 자리를 뺏긴 기분이 아닐까요

완전한 어른은 아니지만 어른처럼 힘이 센 삼촌

그렇지만 정신이 미처 다 자라지 못해서 셀미나의 세계를 공유할 수 있는 삼촌...

드디어 고래빵 완성의 순간

삼촌은 고래빵 끝을 뾰족하게 만든다고 우산을 꽂으러 올라갔다가 고래빵과 함께 셀미나위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그런데 셀미나가 눈을 뜨지 않네요

영재는 엉엉 울었어요

셀미나가 정말 죽어버렸으면 어떡하지요

그저 샘이 났을 뿐인데 삼촌이....

그래서 삼촌이 슈퍼할랄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을 뿐인데

아빠의 말 한마디를 미리 말하지 않아서 영영 셀미나를 잃게 되면 어쩌지요

놀란 엄마와 아빠가 달려오고 셀미나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일어 났어요

밝아진 영재의 기분처럼 그림도 축제 분위기로 마무리 되네요

영재의 기분을 따라 변하는 그림도 참 재미있어요

이야기를 읽지 않고 그림만 보며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도 같아요

아이랑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t****n 201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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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쭈랑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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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아이들과 읽는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길 않았다. 너무나 유쾌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책이다. 주인공 영재의 주변이야기이다. 부모님은 수퍼마켓을 운영하시느라 늘 바쁘다. 영재는 동생 은지도 돌봐야 하고 잠시 삼촌도 돌봐야 한다. 삼촌은 장애가 있는 어른이다. 삼촌 곰돌이시계를 좋아하고 신발도 한짝만 신고 나가기도 한다. 영재의 친구 민아는 자신이 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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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아이들과 읽는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길 않았다.
너무나 유쾌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책이다.
주인공 영재의 주변이야기이다.
부모님은 수퍼마켓을 운영하시느라 늘 바쁘다.
영재는 동생 은지도 돌봐야 하고
잠시 삼촌도 돌봐야 한다.
삼촌은 장애가 있는 어른이다.
삼촌 곰돌이시계를 좋아하고 신발도 한짝만 신고 나가기도 한다.
영재의 친구 민아는 자신이 토성에서 온 외계인 셀리나라고 한다.
부족하기만 한 삼촌을 셀리나는 우주최고의 토성 수퍼맨인 쭈랑장군이라고 했다.
어른동생 은지도 쭈랑장군이라고 부른다.
삼촌은 부족한 어른이 아니라 진짜 쭈랑장군일까?

5살 아들과 7살 딸은 쭈랑장군이 너무 재미있나 보다


셀미나와 삼촌인 쭈랑장군, 영재는 토성을 타고 갈 우주선을 만든다.
우주선은 고래빵이라고 부른다.
우주선을 박스로 만들어서 맨 위를 뽀쪽하게 꾸미기를 하다가
박스가 그만 무너져버렸다.
과연 우주선을 타고 토성에 갈 수 있을까?
여기서는 아이들끼리만 쓰는 외계인언어가 나온다
우주선은 고래빵
은지가 사용하는 우유병은 호라링
탈출시켜달라는 뜻은 후나라고 한다..
이런 외계언어는 발음하기도 즐겁고 재미있다.
아이들과 외계언어를 쓰면서 얘기하는 것도 즐겁다.
책 읽기를 좋아하게 하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유쾌하고 재밌는 책이 필요할 것 같다.

 

s*******1 2012.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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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으로 돌아갈 우주선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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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미나가 일으키는 이번 사건에는 새 인물이 등장한다. 영재의 할머니가 입원하셔서 삼촌이 며칠 동안 영재네 집에 머물게 된 것이다. 그런데 삼촌은 어른이지만 하는 짓은 어른이 아니다. 마트에서 곰돌이 시계에 얼굴을 붙이고 까닥까닥 똑딱똑딱 초침을 따라 하느라 정신이 없는가 하면 젓가락질 세 번으로 짜장면 한 그릇을 다 먹어 버린 뒤 신발 한 짝만 신고 터벅터벅 현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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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미나가 일으키는 이번 사건에는 새 인물이 등장한다. 영재의 할머니가 입원하셔서 삼촌이 며칠 동안 영재네 집에 머물게 된 것이다. 그런데 삼촌은 어른이지만 하는 짓은 어른이 아니다. 마트에서 곰돌이 시계에 얼굴을 붙이고 까닥까닥 똑딱똑딱 초침을 따라 하느라 정신이 없는가 하면 젓가락질 세 번으로 짜장면 한 그릇을 다 먹어 버린 뒤 신발 한 짝만 신고 터벅터벅 현관으로 걸어간다. 삼촌은 몸만 어른이지 어린애와 마찬가지이다. 영재는 은지 하나 봐주는 것도 귀찮은데 이젠 삼촌까지 돌봐야 할 상황이다.


영재가 삼촌을 부담스러워하는 반면 셀미나는 삼촌의 등장을 반색한다. 어른의 세계에 진입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언어를 가진 삼촌을 외계인으로 본다. 그것도 토성 아빠가 자신을 지키라고 보낸 쭈랑 장군이라고 여긴다. 그리하여 셀미나는 토성으로 돌아갈 우주선, 고래빵을 만들자고 한다. 그러고는 당장 전개도를 그리겠다고 집으로 돌아간다. 일요일 아침에는 삼촌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한 뒤 우산으로 삼촌의 어깨를 번갈아 두드리며 목숨을 바쳐 자신을 도와달라고 한다. 삼촌은 입을 헤 벌린 채 고개를 끄덕인다.


삼촌은 우주선 전개도를 보자마자 창고로 달려간다. 곧 속이 비어 있는 냉장고와 세탁기 상자를 들고 온다. 마트에 가서 테이프와 손전등, 과자까지 가져온다. 셀미나의 충성스런 장군이 되어 우주선을 만든다. 자신을 믿어준 셀미나의 충직한 장군이 되어 셀미나의 뜻을 따른다. 이렇게 되자 은지도 삼촌을 쭈랑 장군이라고 부른다. 셀미나는 신이 나서 폴짝폴짝 뛰어다닌다. 영재는 삼촌이 정말 쭈랑 장군이 아닐까 혼란에 빠진다. 하루 종일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영재는 삼촌이 어서 빨리 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삼촌이 셀미나가 다니는 속셈 학원을 성큼성큼 올라가 셀미나를 데리고 나온다. 셀미나가 영재에게 부탁한 것을 삼촌이 대신 해결해 준 것이다. 영재는 삼촌이 정말 쭈랑 장군처럼 보인다. 셀미나는 삼촌이 우주 최고 수퍼맨, 토성 말로 수퍼할랄이라고 추켜세운다. 삼촌은 우주선 벽에 물감을 칠하며 우주선 만들기에 힘을 쓴다. 그러나 영재가 보기에 우주선은 너무 엉성하여 뚱뚱한 삼촌이 올라가면 와장창 무너질 것이 뻔하다. 그러나 잔뜩 기대에 부푼 셀미나에게 위험하다고 이야기할 수가 없다.


셀미나가 생글생글 웃으며 말했어.

“우산을 고래빵 꼭대기에 꽂는 거야. 그럼 조종실이 뾰족해져.”

삼촌은 셀미나한테서 우산을 받아 들었어.

심장이 쿵쾅쿵쾅 쿵쾅쿵쾅

삼촌이 진짜 우주 최고 수퍼할랄이라면

정말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야.

그런데 삼촌의 비명이 들여왔어.


우주선과 합체된 삼촌이 셀미나 위로 떨어진다. 큰 대 자로 쭉 뻗은 셀미나. 영재는 죽으면 안 된다고 셀미나의 팔을 잡고 흔든다. 셀미나는 눈을 감은 채 꼼짝도 안 한다. 삼촌은 털썩 주저앉아 울면서 셀미나가 죽었다고 말한다. 영재도 위험하다고 이야기하지 않은 것이 미안해 운다. 엄마 아빠가 달려오며 다쳤냐고 소리친다. 그러자 셀미나가 너무 추워서 죽은 척 할 수가 없다며 비비탄을 쏘아대듯 다다다다 말한다. 셀미나가 살아나자 영재는 자꾸 웃음이 난다. 셀미나가 살아나서 정말정말 기분 짱이다.

YES마니아 : 골드 g*******g 201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